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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 따뜻한 기부 릴레이 확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지역 공동체와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13일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36박스를 기탁했다.장찬고래호떡공동체는 2023년부터 호떡을 직접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이번 기부는 옥천묘목축제의 온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도 관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명에게 전액 지원되며 학용품 구입과 학습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송경숙 대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이한 아이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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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이익어가는마을’, 전통 장 담그기 문화 이어간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 농촌체험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이 전통 장류의 담그기부터 숙성, 판매까지 전 과정을 마을 공동체가 직접 이어가며 고유의 발효 문화를 지켜가고 있다.이 마을은 매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근 뒤 오랜 기간 자연 숙성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과정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장 가르기는 발효된 메주를 간장과 된장으로 분리하는 단계로 장의 풍미와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장 담그기와 숙성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통 장류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간장과 된장은 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며 지역 특산 발효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자연 친화적 장독간에서 장을 숙성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이러한 자연 발효 환경이 더해지면서 마을만의 깊고 구수한 장맛을 유지하는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조성된 장독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양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자가 직접 장을 관리하며 전통 발효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장이익어가는마을 체험 및 전통 장류 구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된다.이금노 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장을 담그고 숙성하며 판매까지 이어가는 전통 장 문화가 마을의 정체성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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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 이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9일 진행한 ‘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 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최첨단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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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아이돌봄 이용요금은 전년 대비 5% 인상돼 시간당 1만2180원에서 1만2790원으로 상향됐으며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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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명은 솔선수범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당당한 휴가와 확실한 업무 수행 △비효율적 관행 개선 제안 △사생활 존중 및 피드백 지향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등 젊은 공직자들의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해 동료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과 군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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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파지, 고철, 폐비닐,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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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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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보고 ‘다르게’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같이, 다르게 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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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13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농업 체험과 전통문화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생활원예 과정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보은읍 누청리 원예 교육농장 ‘숲결’에서 운영되며 넝쿨식물 이해,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야생화 학습,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통다례 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운영되며 차의 이해부터 다례 실습, 전통 예절까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배울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농업교실은 군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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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루케스팅산업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4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마루케스팅산업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 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에 이어 4월 마루케스팅산업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기업 간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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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됐다.군은 행사 기간 주차장 운영과 종합안내소 설치, 유관기관 협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썼다.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를 넘어 ‘걷고 머무르는 축제’로 구성되며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 이라는 말처럼 보은의 벚꽃길을 더욱 머물고 싶은 봄의 공간으로 만들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많은 분들이 보은 벚꽃길 축제를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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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 본격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산생물 질병 확산 방지 및 체계적인 양식 자원 관리를 위한 ‘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식장에 수산종자를 입식하기 전 신고를 의무화함으로써 외부 유입 수산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식 자원의 정확한 통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도는 신고소 운영을 통해 단순 입식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기별·품목별 입식물량을 조절해 수산물 수급 안정 및 가격 최적화를 도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재난 지원금 지급 및 양식보험 보상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인 장치”며 “과학적인 입식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진 양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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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 적기 공급’ 신고 배 저장성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신고 배 품종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신고 배 품종에서 수확 후 과육이 연화되고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이는 생육기 기온상승 등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과실의 경도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5월 안에는 칼슘제를 공급해야 한다.칼슘은 과실의 세포벽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육 초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경우 과실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수체 내 이동성이 낮아 과실로의 공급이 제한되기 쉬워 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요구된다.농업기술원 자체 시험 결과 개화 후 20일에서 50일 사이 칼슘제를 처리한 경우 생육 후반 처리에 비해 과실 경도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수확기 및 저장 중 경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이러한 결과는 분말제형 대비 킬레이트 등 이온화된 칼슘 제형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또한 칼슘 처리에 따른 수체 생육 및 잎의 생리적 특성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적정 시기에 처리할 경우 수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칼슘제 처리는 과실 봉지를 씌우기 이전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살포해야 하며 칼슘제 종류 및 제형에 따라 살포 방법 및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다만, 생육 후기 처리의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시기 선택에 주의해야 하며 약제 혼용 시 침전 발생 여부 등도 제조사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기상 조건 변화에 따라 과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과기 칼슘제 처리는 반드시 처리 시기와 방법을 고려해 활용해야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저장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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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 추진
충남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이 신청한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사업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제안서 작성 중 법령 검토, 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 타당성 검토 △산출기초 구체화 △근거 법령 및 제도 보완 △행정용어로 변환 및 구체화 등이다.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제안서 접수 후 심사에 그치는 수동적 참여예산을 탈피해 제안자-전문가-관계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다듬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에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설명회를 희망하지 않고 사업제안만을 원하는 도민은 5월 27일까지 동일하게 충남서로이음에서 제안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훌륭한 제안임에도 도민의 아이디어가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장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가 설명회를 공모기간 중 병행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이 제안한 사업이 최종 선정은 물론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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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 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 혜택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는 올해 숙소 및 공유 사무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2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워케이션을 주중 체류형 관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연중 관광수요를 균형 있게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케팅 창구를 확대하고 도내 자연·문화자원과 결합한 상품 개발에 힘써 충남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워케이션 충남 참가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87%가 ‘만족’ 이라고 응답했고 92%는 ‘재참여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또 참가자의 62%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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