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 개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예산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장과 농업인단체장, 대학교수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농촌진흥기관과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업과학기술을 효율적으로 보급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대통령령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농과계학교,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담당자가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으며 이어 2월 12일에는 5000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실시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농업 신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공공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최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전자책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군 공공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이용권을 차수별로 배부한다.이용자는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 아동, 청소년 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차수별 선착순 50명에게 배부하며 1인당 1매로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1차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도서관 누리집 행사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자책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
청주시, 상수도 원격검침 3만2천여 곳에 구축… 스마트 관리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상수도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3만2천여 개소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년간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수도계량기 중 34%에 해당하는 3만 2785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올해에도 검침이 어려운 지역과 읍 면 등 시외 지역 8500개소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시간 정확한 물 사용량 측정과 비대면 검침을 구현하고 시민 만족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통신사 망을 활용해 수도계량기가 시간 단위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이다.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검침이 가능해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고 검침원의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 증감 분석을 실시해 누수 여부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통해 요금 부과의 신뢰성도 높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 가구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사회복지 공무원과 검침원에게 알리는 ‘위기알림서비스’로도 연계 운영 중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복지회관 '찾아가는 농업행정'운영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복지회관 '찾아가는 농업행정'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읍은 신례원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신례원복지회관에 농업업무 전담인력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다.신례원리는 신례원역을 중심으로 간양리와 수철리, 관작리, 궁평리 등 예산읍 6개 리와 인접해 있으며 예산읍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인구는 3000여명으로 예산읍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도 30% 이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필요한 대민업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앞서 예산읍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 주민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례원출장소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이에 읍은 우선 농업 분야 담당자를 신례원복지회관에 배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향후 복지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신례원출장소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신례원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 농업인은 각종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 등 농업 관련 업무는 물론 각종 농업 민원 상담을 가까운 신례원복지회관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인력 배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1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성과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청주시는 지난해 11월 성화근린공원 내에 무장애 숲길 650m를 조성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완만한 경사 설계, 미끄럼 방지 포장, 휴게시설 확충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청주시, 기후변화체험관 새 단장… 참여형 어린이 교육공간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 놀이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시는 이날 재개관식을 마무리하고 4일부터 기후변화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 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여형 교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3
-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I포레나어린이집' 신규 개원… 공공보육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3일 국공립어린이집 ‘아이포레나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밝혔다.I포레나어린이집은 서원구 모충동 한화포레나청주매봉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며 정원 75명 규모로 조성됐다.보육실,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된다.특히 맞벌이 가정을 위한 연장보육과 영아반 중심 보육서비스를 강화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김옥선 시 여성가족과 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을 지속 확대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8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2026-03-03
-
청주시향, 정기연주회 '바르톡' 4월 2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현대와 민속의 경계에서-바르톡’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음악의 거장 ‘벨라 바르톡’의 음악을 중심으로 민속 음악의 생동감과 현대음악의 강렬함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지휘는 섬세한 통찰력과 카리스마로 호평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이 맡으며 협연자로는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함께한다.김영욱은 브루흐의 협주곡에서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바르톡의 동유럽 민속 선율의 생동감이 가득한 ‘루마니아 민속 무곡 Sz.56’으로 시작을 연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를 연주한다.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로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김영욱의 뛰어난 음악성과 폭넓은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바르톡의 걸작‘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Sz.116’을 들려준다.오케스트라 각 파트의 개성을 볼 수 있으며 강렬한 리듬과 색채감 넘치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민속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과 청주시향의 정교한 앙상블은 바르톡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은 관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티켓 가격은 R석 1만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예술가족 및 단체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6-03-03
-
예산군 1100년 기념관, 방문객 안전, 만족도 향상 위한 직원 안전, 친절교육 실시
예산군 1100년 기념관, 방문객 안전, 만족도 향상 위한 직원 안전, 친절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영장 시설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요령,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재난,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공공체육시설 종사자로서의 서비스 자세를 다시 한번 다졌으며 고객 응대 기본자세와 민원 응대 요령,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배려와 공감 중심의 서비스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군민 중심의 친절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수영장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친절한 체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1100년기념관 수영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03
-
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과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며 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실천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3월 28일과 3월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2시간 과정으로 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을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 부담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 및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2026-03-03
-
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난방 지원가구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 난방 설비가 부족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난방 지원가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며 노후 보일러와 에어컨 교체, 단열과 창호 보강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군은 지난해 냉방 20가구와 난방 106가구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최대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냉방의 경우 3월 24일까지이며 난방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성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다.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 여부와 구비 서류,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냉,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거 취약 가구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예산군 세무과,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 개최
예산군 세무과,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멘토, 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3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1억 9천만원 돌파… "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강력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총 5780건에 걸쳐 1억 9200만원이 결제된 것으로 집계됐다.주요 사용처는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58.2%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 약국, 학원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 주민들은 월 5만원 제한 규정에 맞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등을 우선 이용하며 실질적인 가계 보탬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소비 흐름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김돈곤 군수는 지급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달 27일 청양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과일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의 일상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또한 군은 이러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수혜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접수를 실시한다.주요 변경 사항은 첫째, 실거주 인정 기준을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타지역에 체류하더라도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둘째, 주거 형태 및 거주지 예외 인정을 확대했다.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공고일 이전부터 실거주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며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증빙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셋째,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에 대해서는 가족 또는 후견인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이 경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한다.변경된 기준에 해당하는 군민은 오는 3월 말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시 신분증과 실거주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김돈곤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다시 쓰이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인되고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문턱을 낮춘 만큼, 단 한 분의 군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03
-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5년 누적 매출 50억원 육박… 지역경제 견인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5년 누적 매출 50억원 육박… 지역경제 견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달 27일 대치면 광대리 소재 ‘농부밥상’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기록적인 경영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총회에는 유성애 이사장과 조합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 총 6개 안건을 최종 승인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총매출 12억 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2%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부문별 실적에서 ‘농부마켓’이 전년 대비 48.1%라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4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농부밥상’역시 7억 5000만원의 견고한 실적을 뒷받침했다.이로써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은 최근 5년간 누적 총매출액 49억 6000만원을 달성, 명실상부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로컬푸드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조합은 임원 9명, 조합원 189명, 정규직 직원 10명의 안정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설인 농부마켓과 봄날카페, 농부밥상을 통해 약 250여 품목의 신선한 로컬푸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유성애 이사장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헌신 덕분에 2025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공공급식 확대와 조합원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 청양형 푸드플랜 실현의 핵심 주체로서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
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대전 속 '청양의 쉼터'…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 '카페 온쉼' 개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 2층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카페 ‘카페 온쉼’이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카페 온쉼’을 운영하는 온쉼공동체는 지난 2021년부터 대전 유성구에서 공동주거와 지역 자치 실험을 이어온 단체다.그동안 직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온쉼’과 ‘브런치 온쉼’을 운영하며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카페 개장을 통해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단장한 ‘카페 온쉼’은 청양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한다.구기자 커피 청양쌀 파운드케이크 온쉼 쿠키 등 청양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또한, 같은 층에 위치한 로컬푸드 뷔페 ‘햇살농부밥상’과 연계해 식사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전문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국제 스페셜티 커피 전문기관 인증 과정을 이수한 임정현 대표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전문 커피랩과의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양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 베이킹 클래스 운영, 지역 단체 모임 공간 등 ‘지역 연대’의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임정현 대표는 “그동안 베이커리 온쉼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에 공동체의 상생 가치를 더해, 방문객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싶다”며 “청양 농산물의 건강한 가치를 맛있는 메뉴로 전하는 지역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카페 온쉼’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2026-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