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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 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해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 완주군, 성동구, 김해시, 노원구, 부천시, 종로구, 아산시, 동구·전주시가 이름을 올렸다.박 교수는 “부여군은 백제 문화유산을 보유한 소도시로서 인구는 많지 않지만, 문화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체 비중이 높고 청년층의 참여가 활발하다”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자체의 수상 성과가 단순한 재정 규모가 아닌 정책의 질과 실행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부여군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과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작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박 교수는 정책 제언으로 “평가 체계 개선을 위해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대평가 도입, 포상 사후관리 강화, 사례 확산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방 전략 강화 측면에서는 청년 일자리, 산업 생태계, 복지 인프라에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백제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층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인구 감소와 재정 부족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부여군의 사례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면 규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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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손준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로 깜짝 등장…강렬한 존재감 화제
“뮤지컬 배우 손준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로 깜짝 등장…강렬한 존재감 화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희종대왕 역으로 특별출연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손준호는 짧은 등장에도 아들인 이안대군의 내면과 정치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고 전했다.손준호가 출연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1회 방송에서 어린 이안대군의 과거 회상 속에 등장한 손준호는 왕좌에 앉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좋은 시험 결과를 들고 아버지 앞에 선 이안대군에게 “초연해지거라”며 단호히 이르고 훌륭한 결과는 당연한 것이고 부족한 모습은 수치라며 “군자이기 전에 대군이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모습으로 왕실의 질서와 엄격한 군주의 위엄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이어진 2회에서는 왕립학교 친선 국궁대회를 참관하러 온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안대군이 눈빛으로 아버지를 찾는 순간에도 시선을 차갑게 외면하고 학교 교장이 그를 칭찬하자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지 않나”며 단호히 받아치는 모습으로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엄격한 군주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이안대군의 활약에도 끝까지 냉철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렇듯 손준호는 회상 장면 속 짧은 등장만으로도 이안대군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아버지의 존재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차갑고 엄격한 군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가 향후 전개에서 이안대군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손준호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리는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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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목소리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들려주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세계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해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해설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며 초등부는 팀 참가도 가능하다.단, 대학생은 대학부로만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주제로 참가신청서 해설 원고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발표 내용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함께 해당 유적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야 한다.온라인 신청폼 : https: forms.gle iZeAeQiwz4KWcECNA h 대회는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예선 결과는 6월 10일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상금 규모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누리집 h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발표 대회를 넘어, 세계유산을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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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손여은, 유연석 향한 무한 지지…극 온기 더한 공감 연기
‘신이랑 법률사무소’ 손여은, 유연석 향한 무한 지지…극 온기 더한 공감 연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손여은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을 보는 변호사라는 기묘한 운명을 걷게 된 동생 이랑을 묵묵히 지키는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극 중 사랑은 이름처럼 가족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특히 세상의 편견과 귀신들의 원한에 지쳐 돌아오는 동생 이랑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차려낸 집밥 한상과 무조건적인 지지는, 홀로 기묘한 사건들을 감당해야 하는 그에게 가장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줬다.‘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 손여은은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최근에는 출중한 피아노 연주 실력을 담은 자작곡 음원을 발매하는가 하면, 개인 유튜브 채널 ‘손여은 Catharina'를 통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본업인 연기는 물론, 예술적 감각과 소통 능력까지 두루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여은. ’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도 특유의 다정한 에너지를 전하며 동생 이랑의 곁을 지킬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손여은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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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신품종 딸기 수출 거점 ‘도약’
신품종 홍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홍성군을 중심으로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일원에서 대대적인 충남 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일정은 골드베리, 홍희 등 신품종 딸기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도는 싱가포르 최대 유통매장인 ‘페어 프라이스’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개최했고 현지 바이어 등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수출 상담과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또 말레이시아에서는 신품종 딸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에이티 쿠알라룸푸르 지사, 딸기수출통합조직, 현지 바이어 등과 협력해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으로 신품종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홍성·논산 등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2027 세계논산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신품종 딸기의 해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심준형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충남 신품종 딸기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우수한 식감과 저장성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고품질 과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충남 신품종 딸기의 우수성에 도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더해 홍성군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품종 딸기가 특화된 홍성군의 올해 예상 딸기 수출량은 지난해 62만 달러 대비 142% 이상 성장한 15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홍성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는 민간에서 직접 육종한 고품질 딸기 품종인 골드베리와 홍희 품종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올해 벌써 5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도 아리향과 핑크캔디 품종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3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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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연계 6차산업 직거래장터 성황
당진시,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연계 6차산업 직거래장터 성황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 부스를 운영하며 6차산업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당진시 6차산업 업체와 로컬푸드 생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6차산업이란 1차 산업, 3차 산업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말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농산물 판매를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농업인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농촌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행사에서는 △은아농원 △청생연분 △해나루한과 △김민지황태된장 △고든팜 △티니호박 △명천맛김 △해나루빠삭뽀삭부각 △해람토발효식초 등 지역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만남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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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주민자치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충북혁신도시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회 맹동면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벚꽃길을 따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여해 수변공원 내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함께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기존보다 확장된 걷기 코스를 통해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수박부채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및 비즈볼펜 꾸미기 등 7가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아울러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정일헌 맹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변공원 벚꽃길 걷기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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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상 속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민의 공원 이용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관내 공원 8개소에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아동을 위한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음악줄넘기 △동·식물 관찰 △성인을 위한 황톳길 산책 △천연염색 △명상과 낮잠 △활력 신체활동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21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참가자는 20명 내외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희망자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QR코드로 신청하거나, 해당 공원에 게시된 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체험료는 무료다.아산시 관계자는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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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특사경, 축산물 위생관리 단속 실시…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정육점과 중 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처리를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영업자 대상 홍보 및 위생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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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구조적 인력난 아냐”… 하반기 현장 중심 개편·충원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불연성 마대 수급 중단 문제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인력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구조적인 인력난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시는 온양3동의 인력 규모가 인구가 비슷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은 아니며 이번 사안은 담당자의 부재 중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온양3동은 2026년 3월 말 기준 인구 4만 1042명, 정원 2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인구 규모가 비슷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결코 낮지 않은 수준이다.실제로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의정부시의 유사 규모 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18명에서 23명 안팎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어, 온양3동의 인력 여건이 특별히 열악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시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부재 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대행 체계와 인수인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모든 부서에는 부재 중 업무를 처리할 대행자가 지정돼 있다”며 “앞으로도 업무대행과 부재 중 인수인계가 더욱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 성장에 따라 읍면동 현장의 행정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아산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확대가 이어지는 성장도시로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각종 제증명, 복지상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특히 외국인 인구 비중도 높은 편이어서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량과 민원 대응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분석·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는 조직 운영 방향과 인력 재배치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이번 진단은 단순한 인력 증원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업무량과 현장 여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곳에 인력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산시는 이미 올해 2월 정원을 100명 증원한 바 있으며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증원을 포함한 조직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조직개편 결과에 맞춰 필요한 분야의 인력 충원도 단계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지역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장도시에 걸맞은 조직 운영과 적기 인력 보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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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작업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3일 시청에서 예초작업 및 도로보수 등 고위험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봄철을 맞아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초·도로보수 작업 시 주요 사고사례 △안전점검 및 보호구 착용 요령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대응방법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시는 앞으로도 고위험작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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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점검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최종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을 보름여 앞두고 행정안전실과 산업건설국 등 전 부서가 참여해 박람회 연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열렸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현재 총 40개 연계사업에 160억원을 투입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중으로 현재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남은 11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교통주차 △가로화단 △환경정비 △관광홍보 △자원봉사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군은 안면도 일원에 총 28개소 1만1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임시·상설·예비 주차장을 구역별로 운영하며 구역별 5단계 순차 유도 체계와 북부·남부·동부 4개 노선 셔틀버스를 병행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주요 진입도로와 박람회장 인근 거점을 중심으로 가로수 전정과 중앙분리대 정비, 초화류 식재, 꽃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 주요 지점의 경관 수준을 높이고 박람회장 주변 분위기를 정비하고 있다.환경정비 분야에서는 관내 공중화장실 133개소를 지속 관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임시주차장에 렌탈화장실 27동을 설치·운영하며 관내 주유소 31개소의 화장실 개방 및 유지·관리 협조를 요청해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쓴다.관광홍보 분야에서는 비즈링 송출과 언론·SNS·대도시 광고 관광안내지도 배부, 정부 부처 SNS 협업, 가로등 현수기, 홍보탑 설치 등을 통해 박람회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함께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자원봉사 분야에서는 총 1560명의 군민자원봉사단을 모집·운영해 종합안내소와 전시관, 체험관, 판매·편의시설 등에 배치하고 안내와 민원 응대, 체험 보조,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지원을 맡겨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개막 전까지 주요 연계사업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KBS 전국노래자랑과 연계한 전국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박람회 종료 후 행사장 운영관리 모델과 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 활용 방안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박람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최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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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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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포기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정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촌의 핵심 인력인 여성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여성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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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 벚꽃 구경 대신 봄맞이 홀몸노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 집배원이 벚꽃 구경 대신 마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한우송 집배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환경 정리에 나섰으며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부 페인트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집’ 이라는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열악함과 불편함, 절망감을 의미하기도 한다.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한우송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생필품 전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랑의 전도사’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 12일에는 양강면 국촌리에 거주하는 장 할머니 댁을 찾아 대대적인 집수리를 진행했다.장 할머니는 오랜 기간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해 왔으며 매일 방문하는한 집배원을 아들처럼 의지해 왔다.이날 한우송 집배원은 생활 폐기물 정리부터 도배, 장판 교체, 외부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했다.한우송 집배원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봉사에 필요한 비용도 금연을 통해 아껴 모은 자비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영동우체국의 ‘사랑의 전도사’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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