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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캠페인 전개… 안전 문화 확산 주력
청양군,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캠페인 전개… 안전 문화 확산 주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과 농경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각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한바퀴’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관심도를 높였다.또한 군은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실제 행동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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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각 트랙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완성도 높은 트랙 구성이 어우러져 명반 탄생을 예감케 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EAST COAST', ‘RACE', ’HELP', ‘ROCKET', ’Goodbye', ‘TOO LATE', ’FLOWER', ‘TO YOU)', ’HBD', ‘BEAUTIFUL'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발휘했다. 사랑과 이별, 위로와 축하, 감사 등 긴 여정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동해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지금을 담아낸 동해의 신보 ’ALIVE'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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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3·8민주의거 정신 계승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3·8민주의거 정신 계승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고민하고 개발해 교실에 적용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대전의 3·8민주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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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체험시설‘신나는 햇살마당’본격 운영
실외 체험시설‘신나는 햇살마당’본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해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30명 규모로 운영된다.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실외 놀이 경험은 유아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개선된 놀이 시설을 통해 유아가 다양한 신체 활동과 도전적 놀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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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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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장승축제서 체험형 환경교육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었다.충남도립대학교 부속기관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축제’에 참여해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장승 만들기 체험‘△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 기후환경 퀴즈 여행 ‘△교육원 홍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특히 장승 만들기 체험은 전통 장승 문화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체험형 환경교육에 대한 도민 관심을 확인하고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백경렬 원장은 “전통문화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체감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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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쓰담 달리기’로 환경도 마음도 함께 담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브랜드 사업인 ‘주인공 프로젝트’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쓰담 달리기’홍보 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쓰담 달리기’는 조깅이나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실천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올해 쓰담 달리기 홍보 릴레이는 4월 13일 대전성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서부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13교 17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15교 1980명으로 참여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시민교육의 실천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쓰담 활동을 운영하고 활동 결과 홍보를 통해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참여 학교에는 폐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단의 기념품 가방이 지원된다.또한 올해는 확산을 위해 신발을 신은 쓰레기 봉투를 모티브로 제작한 ‘쓰담 토끼’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였다.‘쓰담 토끼’는 학생들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환경 실천의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쓰담 달리기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실천하며 공동체적 인성을 키우는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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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전 서부 영재교육
학부모와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전 서부 영재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지털 역량 중심의 수준 높은 교육 과정에 매우 만족하며 든든함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 수업 공개는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교육 현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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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학교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 실시
대전교육정보원, 학교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해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교 누리집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이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창구다”며 “운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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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생명존중 캠페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위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 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 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활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따뜻한 말과 배려가 오가는 학급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상담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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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에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두 시설은 계룡시가 설치하고 계룡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장난감도서관은 센터 1층에 101.32㎡ 규모로 마련됐으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542점을 갖췄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취학 아동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또한, 장난감 세척실과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센터 2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149.6㎡ 규모로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주요 시설은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8세 미만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두 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용료를 무료로 운영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별도의 개관식 없이 즉시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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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성황리에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개최된 ‘향적산 봄나들이’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봄나들이’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계룡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문화강좌 페스타는 한국무용 진도북춤, 라인댄스, 레츠줌바, 하모니카, 플루트, 살세이션, 필라테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개막 축하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보람, 알리,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KCM, 방송인 겸 가수 홍록기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참석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가성비 축제 맛집 With 구이구이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메뉴의 구이요리를 준비했으며 관람객들은 활짝 만개한 벚꽃 아래 파라솔 휴게존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포토존과 감성 캠핑존 등 휴식 공간은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행사 기간 중 간간이 내린 봄비와 흩날리는 꽃비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특히 주말에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평을 받았다”한편 재단은 행사 기간 논산경찰서 계룡시자율방범대, 계룡시보건소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봄나들이’를 마무리함으로써 시민들의 호평을 받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향적산 ‘봄나들이’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계룡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특색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제4회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행사는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 주도 행사로 엄사면 향한리 마을회관 일원과 도곡1리 어린이 감성체험장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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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계룡시,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도내 15개 시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2026년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남 투어패스는 일정 시간 동안 도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관광 자유이용권이다.충남도 주관으로 15개 충남 시군이 참여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가맹점 모집 대상은 충남도 내 관광지, 체험시설, 문화·전시시설,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 관광객 이용이 가능한 유료시설 전반이다.가맹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 절차를 거쳐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맹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가맹점으로 선정될 경우 투어패스 이용객에게 무료입장, 체험 제공,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이용 실적에 따른 수익 정산금이 지급된다.아울러 투어패스 공식 채널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한 홍보 지원이 함께 이뤄져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충남 투어패스 운영에 참여할 방침으로 ‘2026 계룡 관광도시 도약의 해’ 와 연계해 투어패스를 지역 대표 관광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향후에는 미식투어 등 테마형 상품 개발과 판매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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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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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재단·(재)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백제문화재단·(재)익산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백제문화재단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콘텐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 경영 전반에 대한 교류·협력을 통해 축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의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초청 교류 개최 △축제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보유 장비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상호 간 예술인 초청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토대 마련 △백제권역 지역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양 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와 협력 등을 약속했다.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축제를 추진하는 양 재단이 축제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향후 양 재단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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