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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가축 방역현장 점검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가축 방역현장 점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인 탄천·우성 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논산시 채운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소독 실태와 가축전염병 방역 상황을 살피고자 실시됐다.공주시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지역 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으며 논산시 항원 검출 농가를 기준으로 한 방역대상 농가나 역학 농장도 없는 상태다.시는 바이러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상시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8개 반을 가동하고 있다.또한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가금농가인 탄천면 현대팜스에는 농장 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차단 방역을 위한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제작한 맞춤형 방역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을 운영해 농장 차단 방역 실태를 날마다 점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농가에서는 자체적으로 날마다 예찰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농장 안팎의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긴급행동지침을 꼼꼼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계적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농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하면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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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또한 신체활동과 영양 관련 과제를 수행할 경우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된다.최근 3년간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추후 관리자로 분류해 정기적인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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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창업 청년 임대료·세무·노무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초기 창업 청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과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창업 후 3개월을 초과하고 36개월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분기별로 납부한 상가 임대료 공급가액의 80%이며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1인당 최대 12개월까지 생애 1회 현금으로 지급된다.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은 창업 후 3년 미만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무·노무 기장대리 수임료 공급가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대 12개월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임대료와 수임료를 먼저 납부한 뒤 신청하면 분기별 납부분에 대해 다음 달 초 현금으로 지급된다.또한 2분기 이후 신청은 7월, 10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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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서천군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비료는 딱 맞게, 농업은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고 관련 기술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도자회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료 절감기술의 현장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토양검정 먼저, 적정시비 필수 △비료는 줄이고 수확은 늘리고 △토양건강 높이고 스마트농업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정시비는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과제”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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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촌지도자회, 농자재 자가제조로 비용 절감
서천군농촌지도자회, 농자재 자가제조로 비용 절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용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자재 자가제조를 희망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를 위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인산염은 못자리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시판 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제조가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농약과 영양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육묘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서천읍 농촌지도자 신동설 농가는 “매년 못자리 시기마다 기상변화가 심해 걱정이 큰데, 지난해에도 아인산염을 활용해 튼튼한 못자리를 키우는 데 큰 효과를 봤다”며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에도 좋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꼭 참석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친환경적이면서 건전 육묘에 효과가 높아 회원들의 교육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72명으로 조직돼 있으며 ‘ 과학영농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를 슬로건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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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풍정리에 전해진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시초면 풍정리에 전해진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 풍정리 경로당에서 지난 10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밥차’ 가 마련돼 주민 50여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풍정리 마을 부녀회원들이 식재료 손질과 배식에 직접 참여했으며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현장에 함께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백승구 풍정리 이장은 “이번 행복밥차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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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부터 찾아가는 방문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천군민 마을강사 8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80곳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 인식을 함께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전경숙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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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계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최근 계룡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선제적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하는 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민족의 명산인 계룡산의 푸른 숲을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면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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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군은 공동육묘 농가와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2020년 장항농협을 시작으로 동서천농협, 한산농협, 서천농협, 판교농협 등 지역농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31억원을 투입했다.벼농사에서 육묘 단계는 온도와 습도 관리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과정으로 농가가 개별적으로 수행할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반면 공동육묘장을 이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올해 판교농협에는 벼 육묘 발아장과 작업장이 새로 조성됐으며 육묘상자공급기와 파종기, 적재이송기, 랩포장기 등 현대화된 장비도 함께 구축됐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동육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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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천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항읍 일원에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장항놀숲 힐링공간 조성 △장항놀숲 주변 로컬상권 활성화 △장항놀숲 브랜드화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장항읍 창선리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 배경과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기념식 중심이 아닌 사업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고희주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조기완 도시재생팀장은 “현장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현장 거점”이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등 주민 밀착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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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행사’ 개최
공주시 이인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목동리를 비롯한 관내 10여 개 마을에서 꽃심기 행사를 일제히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입구, 공공시설 주변 등 곳곳에 계절 꽃을 심으며 활기찬 봄맞이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삽과 모종을 들고 나와 꽃과 화초를 정성껏 심었으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각 마을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식물을 선택해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마을을 가꿔 주신 덕분에 이인면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살기 좋은 이인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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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DI동일㈜ 폐쇄공장 정상화 본격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장기간 방치돼 온 DI동일 폐쇄공장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1995년 8월 조성된 장항원수농공단지는 48만1433㎡ 규모로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서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표 농공단지다.이 가운데 6만2534㎡ 부지에 입주한동일방직, 현 DI동일 은 한때 고용 150명, 생산시설 2만6572㎡, 연매출 61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DI동일 은 2016년 3월 공장 폐쇄 이후 장기간 재가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키워왔다.인건비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로 노동집약형 섬유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해외 이전이 추진됐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뒤따랐다.이후 DI동일 은 계열사 이전 등을 통한 공장 재가동 방안을 제시했지만, 군민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공장 공백은 지역사회의 불신과 상실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특히 농공단지 입구 핵심 부지에 위치한 해당 폐쇄공장은 장항원수농공단지 전체 이미지와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장기간 방치되면서 공장 주변에는 수목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외관이 크게 훼손됐고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은 물론 산업단지 운영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서천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쇄공장 활용계획 제출 요구와 공장 재가동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러나 DI동일 측이 대안 마련과 이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DI동일 폐쇄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행정처분과 함께 공장 매각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장기 폐쇄에 따른 단지 기능 저하와 주변 환경 악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입주계약 해지 처분도 검토·추진하며 농공단지 본래의 기능 회복과 원칙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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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나눔행사’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나눔물품 지원, 짜장면 나눔, 장애인 바리스타 음료 나눔, 친환경 공예 활동,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으로 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나눔물품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나바다 운동 홍보와 사전 기부를 통해 마련된 의류, 생활용품, 식료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원의 선순환 의미를 더했다.또한 공주대학교 봉사동아리, 곡물집, 가온푸드, 웅진광고 커피농부, 크리스피크림 공주신관점, 풀잎문화센터, 한국곰두리봉사회충남지부공주지회, 한국성짜장면봉사단, 힐링숲터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애란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나눔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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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전개
공주시 월송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월송동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각 마을에서 배출된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이영숙 월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마을 곳곳에 흩어져 있던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수거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월송동새마을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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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굿 파트너 멘토링’ 으로 정서적 교감 나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굿 파트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성인봉사단 ‘푸우’ 와 함께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15쌍의 멘토와 멘티는 이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정말 좋았고 같이 만든 가방에 좋아하는 물건을 담아 매일 들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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