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화합의 끈’ 맞잡고 건강·행복 기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1만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진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더욱 키워, 우리 축제를 세계적인 케이-컬처 전통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
“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4월 10일 학습원 내 교육장에서 도내 20개 기관 4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감놀이터’는 2025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과 시범 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유아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에 방점을 두어, 일선 교사들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이 도내 유아 인성교육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
천안시청소년재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표창’에서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실적과 청년 의무 고용 비율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 천안시는 기초자치 단체 소속 출자·출연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천안시는 지난 2023년 9월 청소년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원 확대를 지원해왔다.재단은 이러한 시의 지원에 힘입어 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시설 개소에 따른 핵심 인력을 적기에 확충했다.시는 재단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재단 전경.
2026-04-13
-
천안시,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 ‘안심 울타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위한 가정환경수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삼육식품은 이날 치매 어르신 2가구에 방문해 중문을 설치하고 욕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치매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설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울타리를 조성했다.삼육식품은 지난해 3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삼육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조기 검진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상담 문의는 서북구 치매안심센터,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13
-
봄 누에알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봄 누에알 공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금옥잠’등 일반 품종 400상자 규모이다.상자당 약 2만 마리의 누에가 포함되며 공급 가격은 2만 4000원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양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산업곤충연구소는 신청 접수 완료 후 공급 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공급량과 공급 일정을 확정해 5월 7일 안내할 예정이다.공급 시기는 5월 하순이며 농가 수요에 따라 ‘누에알’또는 ‘개미누에’형태로 공급한다.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우량 누에알의 적기 확보는 고품질 양잠 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기한 내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천안시, 세종과학화 훈련장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세종과학화 훈련장 입소 예비군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국방부가 천안시를 포함한 6개 시 예비군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과학화 훈련장을 개소함에 따라 ‘천안시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수송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수송 버스는 훈련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천안시청에서 탑승하면 된다.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소속 예비군 중대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예비군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현장 활동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담’ 12기 출범식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또·담은 ‘또’ 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
천안시 드림스타트, 천안시티FC 홈경기 나들이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명과 함께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홈경기를 직관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스포츠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아동과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경기를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천안시티FC의 적극적인 협조로 더 많은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고 지역연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게 됐다.경기를 관람한 한 아동은 “응원 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더니 진짜 축구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며 “가족들이랑 함께 응원한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 천안어린이행복주간 기념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주간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는 3년째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의 경험과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경환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린이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다음달 1~ 5일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13
-
천안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
공주기적의도서관, 상반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상반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창작 활동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창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8회에 걸쳐 운영된다.유아를 대상으로 한 ‘바다 보물 탐험대: 쉘 크래프트’, ‘ 과학 요리 교실’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에 가까워지는 로봇’, ‘3D펜 슥슥 마법학교’, ‘미션 파서블 메이크 코딩’, ‘3D펜으로 그리는 창의력 세상’등이 마련된다.또한 성인을 위한 보태니컬아트로 만드는 머그컵 프로그램도 운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로봇, 코딩, 3D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과학 요리, 보태니컬아트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메이커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쌓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공주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운영
공주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공주시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이날 시청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건물, 공동주택 등의 조명을 끄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주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22일 실시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인구 감소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를 극복하고 농어촌 지역의 정치적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인구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총 1만6761명이 참여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지난 10일에는 유재영 부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면담하고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문과 군민 1만6761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아울러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일괄 발송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했다.특히 군은 건의문을 통해 △선거구 획정 시 면적·지리적 여건·교통 접근성 등 비인구적 요소의 종합적 반영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공직선거법 상 특례 규정 신설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 인구를 현행 5만명에서 4만명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유재영 부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단순한 의석수 감소를 넘어 농어촌 주민의 정치적 소외를 심화시키고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서천군민의 절박한 민의에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