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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재조 일본인 ‘쓰지 가문’ 특별전 개최
대전시립박물관, 재조 일본인 ‘쓰지 가문’ 특별전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2026년 세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 대전에 뿌리내린 재조 일본인, 쓰지 가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식민지 시대 대전에 정착해 살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의 삶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관계와 해방 이후까지 이어진 문화적 흔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쓰지 가문과 대전의 인연은 19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대전에 정착한 쓰지 가문은 간장 양조업체인 ‘후지츄양조’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대전부의원, 대전청년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당시 공장에서 기술을 익힌 조선인 직원들은 해방 이후 진미식품과 대창식품, 남선기공 등 대전 지역 기업의 창업주로 성장하기도 했다.광복 이후 쓰지 가문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관련 유산과 기록은 현재까지 남아있다.쓰지 만타로가 1931년 보문산 자락에 지은 별장은 광복 이후 사찰 승방으로 활용되며 원형을 유지해왔고 2023년 대전시 등록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다.같은 해 만타로의 아들 쓰지 아츠시는 별장의 문화유산 지정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테미문학관에 도서 600여 권과 100만 엔을 기부했다.이는 해방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재조 일본인 가문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대전과의 인연을 이어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쓰지 가문에서 기증한 유물 중 가족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들을 선보인다.‘바가지에 그린 초상화’는 표주박 위에 정갈한 여인의 얼굴과 시구를 담아낸 작품으로 만타로의 회고록 ‘포플라와 바가지’속 어머니를‘바가지’에 빗대어 표현한 것과 연결되는 작품으로 가족에 대한 기억과 상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자료다.또한 ‘우란분재 등불’은 부모와 조상의 영혼을 기리는 우란분재 기간에 조상신을 맞이하기 위해 사용했던 등롱으로 구름 장식과 모란·국화 문양 등을 통해 당시 가정의 신앙과 미의식을 엿볼 수 있다.이 밖에도 가정 내 불단에서 사용한 불구와 ‘지천명’ 이 적힌 부채 등을 통해 당시 재조 일본인 가정의 일상과 교양 문화를 함께 조명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 안에서 형성된 다양한 삶의 모습과 역사적 흔적을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 근현대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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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 전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산호교통,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낭월공영차고지에서 ‘시내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세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천사유치원 원아 60여명을 초청해 △시내버스 탑승 체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낭월공영차고지 견학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산호교통 운수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사고 100일 운동’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 운행 실천 의지를 다졌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운수종사자들이 한뜻으로 안전 운행 무사고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한 시내버스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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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신규 의용소방대원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현장 경험 공유하며 사명감·책임감 높여 - 대전소방본부는 5월 28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재난 현장 대응 보조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대원 114명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장과 관계자 등 총 175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및 복무 지침 교육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선서 △‘자원봉사의 가치와 청렴’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 등 신규 대원들의 기본 소양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배 의용소방대장과 신규 대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감의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책임지는 동료로서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신규 대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감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봉사조직의 일원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대원들이 재난 현장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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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사전투표소 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대전소방은 앞서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날에는 주요 사전투표소를 다시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했다.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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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재해대책 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호우,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군은 농작물과 농업·축산시설 등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 재해를 예방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일손 돕기와 신속 복구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와 조기 복구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영동군청 과수축산과에 설치되며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주의보 단계에서는 2명 이상이 근무하고 경보 단계에서는 부서 인원의 4분의 1 이상, 대규모 피해 발생 시에는 3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읍·면과 협력해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응급복구,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피해신고 접수와 현장 정밀조사, 피해 규모 파악, 사진 촬영 등 피해조사를 철저히 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업인의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영농 기반 보호를 위해 농업재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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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거지 정비 및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청소, 정리정돈, 노후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정기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자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 안부확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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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농기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영동군, 영농기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최근 강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가뭄 취약지역과 천수답, 들녘 말단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 총 3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점검 대상은 저수지 55개소, 양수장 37개소, 취입보 65개소, 집수암거 12개소, 관정 138개소 등이다.군은 저수지 수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폐쇄 조치를 통해 저수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취수보와 용수로 수문 상태를 점검하고 관정 및 양수장 등 주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각 읍·면에서 보유한 양수장비의 작동 여부를 사전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연락망 점검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농업용수 부족 상황에 대비해 물 절약 실천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이장과 수리계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가뭄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업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업인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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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영동군체육회와 함께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2기 참여자 모집
영동군보건소, 영동군체육회와 함께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2기 참여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영동군체육회와 함께 추진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 2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근육플랜: 건강연금만들기’는 보건과 체육이 연계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 운동 지도자의 맞춤형 운동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통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영동군체육회 소속 전문 운동 지도자가 참여해 체력 수준에 맞춘 운동 지도를 제공하며 보건소 전문 인력과 협업해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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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마음건강 키우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충북예술고 마음건강 키우는 사회정서교육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관심 표현 365 실천학교와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예술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정규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충북교육청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나침반을 활용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그중 스트레스 던지기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함께 학교는 매월 2일을 관심 표현의 날로 지정해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관심을 표현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숫자 ‘2’에 담긴 ‘너와 나’, ‘함께’의 의미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오늘도 어제처럼 행복하게, 친구야 같이 가자 선생님 함께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감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강석범 충북예술고 교장은 “예술 활동과 사회정서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과 수업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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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고 시 읽고 마음 전한 ‘은여울 가족 시 낭독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여울고등학교는 28일 교내 도서실인 여울책방에서 인품학교 연계 독서 행사인 은여울 가족 시 낭독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인품학교는 충북교육청 핵심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인문고전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독서교육을 통해 바른 인품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은여울고등학교는 2026년 충북교육청 인품학교로 선정돼 치유형 대안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인문 고전과 필사 및 독서 문화 체험을 통한 치유와 성장 독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은여울고등학교 온가족캠프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시를 읽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각자 마음에 남은 시를 함께 낭독하고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엽서에 담아 가족에게 전달했다.또한 인상 깊은 시 구절을 직접 손글씨로 표현해 캘리그라피 액자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담당한 신유정 교사는 “가족이 함께 시를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품학교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바른 인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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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 청소년 창의성 키운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청소년공간 빛나래를 활용한 학급단위 창작 프로그램을 연간 총 60회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창작이 어우러진 책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웹툰: 상상을 그리다 △전자책: 세상을 엮다 △영상: 일상을 담다 △북커버: 이야기를 입히다 △문학: 마음을 잇다 △연극: 나를 표현하다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드로잉 앱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전자책 만들기, 영상 편집, 문학 창작, 연극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오전 창작 활동과 오후 자율활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오전에는 외부 강사와 함께 분야별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미디어체험공간과 웹툰창작공간, 집중공간 등 빛나래 내 공간을 활용해 탐색·체험·창작 활동을 자유롭게 이어간다.학기 중 평일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 및 동아리 단위의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과후와 주말, 방학 기간에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예약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청소년 누구나 빛나래 공간과 창작 기자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2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학: 마음을 잇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 청소년들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학 창작 활동과 빛나래 공간 자율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빛나래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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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학년 교육과정 톺아보기’ 이음교육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8일 이음교육 연수 90분에 끝내는 1학년 교육과정 톺아보기를 운영했다.톺아보기는 샅샅이 더듬어 자세히 살펴본다는 뜻의 순우리말이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유아의 원만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금초등학교 강선희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충북교육청 다채움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이음교육의 필요성 △2022개정 교육과정의 특징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유치원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할 내용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유·초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연수는 올해 충북교육청이 추진한 이음교육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와 유아 이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교원 역량강화 연수에 이어 운영된 세 번째 이음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교원의 전이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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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학교,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28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연계한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대공감 팝콘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초·중·고 학생 13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예절과 소통 역량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참여자들은 1대1로 매칭돼 학교에서 첫 만남과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지역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했다.이어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호암지 일대를 산책하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장애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안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현장 밀착 지도로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생들은 세대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세대공감 팝콘데이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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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안전보안관 15개 시범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안전보안관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인 도내 15개 시범운영 교에 학교안전보안관 배치를 모두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군인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운영하는 제도로 등·하교 안전 지원과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을 담당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우선 배치했으며 이번 추가 배치를 통해 시범운영 교 전체 배치를 마무리했다.현재 활동 중인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9명과 퇴직 소방관 3명, 퇴직 군인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시범운영 교는 지역별 학교 여건과 안전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청주 10교, 옥천 1교, 진천 2교, 음성 1교, 단양 1교 등 총 15개교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 현장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컨설팅 결과, 학교안전보안관이 배치된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교직원 업무 경감,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력 향상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도에도 사업을 지속·확대 운영 함으로써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안전보안관 배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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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전반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교육행정 데이터리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행정 데이터리더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 가운데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발된 13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안심지킴이 △행정 업무의 불편함을 데이터로 해결하는 행정 혁신 길잡이 △우수사례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이터 레시피 연구가 △시스템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환경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이를통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내 데이터셋의 적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업무의 개선 과제를 발굴해 데이터 기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법 등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도 도출할 계획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교육행정 데이터리더 운영은 충북교육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시각화해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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