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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행동, 어떻게 도와 줄까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3일 다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다정초와 세종시교육청이 협력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행동을 증진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우리 아이 행동의 이유 이해하기 △우리 아이 행동에 맞는 ABA 이해하기 △도전행동 사례별 대처 방법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다.이번 연수에서는 더문 ABA연구소 윤석문 소장이 ‘ABA와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자녀의 도전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고 각 아동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 행동을 늘리고 도전행동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이 이어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행동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감을 잡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자녀의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지원하는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연수와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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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세종진로교육원,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안녕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9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습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직업 세계의 동향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진로·진학 지도 방안에 대해 조진표가 강의했다.둘째 날에는 강민석 교사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별 지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4월 9일에는 이정세 교장이 학교 단위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박주병 교사가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실습을 진행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특히 11일 마지막 날 연수에서는 모둠별 계열을 선정한 후 고등학교 3개년 과목 설계도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으며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글벗중학교 강영란 교사는 “강사진이 진로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과 사례를 통해 교원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연수 결과가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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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개최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축제는 구석기 유적이라는 고유 자원을 바탕으로 역사·체험·관광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석장리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벽화 그리기, 공예, 쿠키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공연 ‘시간의 강을 건너’를 비롯해 구석기인의 생활을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형 행사가 이어진다.전문 배우가 구석기인으로 분장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도 운영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축제장 환경도 방문객 중심으로 개선된다.체험 및 판매 부스를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체험 구역과 놀이시설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순환버스 운행 확대, 전동카트 운행, 쉼터 및 편의시설 확충 등 교통약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지원도 강화한다.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구석기 음식나라’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원시 구이 체험이 진행되며 고맛나루 농산물과 공주 알밤한우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된다.한편 올해는 석장리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 가 함께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1964년 첫 발굴 이후 이어진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구석기 문화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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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흰돌유치원, ‘줍깅으로 함께 실천한 청렴 문화행사’ 실시
아산흰돌유치원, ‘줍깅으로 함께 실천한 청렴 문화행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흰돌유치원은 4월 9일 유아, 보호자, 교직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행사를 유치원 내외에서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정직·공정·투명성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시작됐으며 참여자들은 청렴한 유치원 운영과 신뢰받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급식실에서는 급식 재료 및 물품 구매 내역이 게시된 ‘투명 게시판’을 살펴보며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유치원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깅’활동이 큰 의미를 더했다.유아들은 교직원과 보호자,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치원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줍는 활동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천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이어지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청렴 캠페인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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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지역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공동 개설한 ‘평화통일 시민교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시민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강연주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한 교육생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에 참여하면서 젊은 세대와 함께 통일을 이야기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분단의 아픔을 겪은 세대로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다”고 전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2026년 2분기, 3분기에 시작할 평화통일 시민교실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교육 및 공감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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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안착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안착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 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군은 지난 10일 대전 탄방동 매장에서 고객 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직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며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매장에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산채, 베이커리 온쉼 등 지역 입점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시식 행사를 열고 청양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또한 주요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판매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방점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한살림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도시권 거점 매장이다.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심 소비자에게는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추진하는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다.군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를 통해 먹거리의 안전성을 브랜드화했다.이를 통해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인 지역 소규모 고령농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는 등 농촌 지역의 사회적 순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실제로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도심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며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제품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탄방점이 지난 1년간 대전 시민과 청양 농업인을 잇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한살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를 더욱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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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고추’의 시작… 우량 고추 모종 190만 주 본격 공급
청양군, ‘명품 고추’의 시작… 우량 고추 모종 190만 주 본격 공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 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튼튼한 모종이 농가에 전달되어 고품질 고추 생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를 강화해 적기 정식을 돕고 청양 고추의 경쟁력을 높이는 맞춤형 농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안정적인 고추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12개소인 전문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주 공급 체계를 완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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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업 BuS'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업 BuS'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일반 창업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상시 피칭을 통한 유망 기업 발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투자 검토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거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딥테크 기업의 경우 긴 성장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사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일반 창업 분야 기업 역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산업 분야 제한 없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 기업에는 IR 기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BuS는 단순 지원을 넘어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충남 지역 스타트업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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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및 민·관 협력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군 통합돌봄과의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 △시군평가 실적 향상 방안 논의 △고독사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사업 설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배분 사업 수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올해 ‘위기 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의 ‘일촌 맺기’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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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120주년 추모 제향, 모덕사서 엄숙히 봉행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 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제향을 마친 후 기념관을 둘러보며 선생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시한 공간을 통해 선생의 충의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항일거의 1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선생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암 선생의 애국정신을 지역의 핵심적인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추모 제향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선생의 항일정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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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타이어 3천만원 후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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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실천 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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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약 선포…4대 전략 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 으로 조성한다.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천안시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 도시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인공지능이 도시 전체의 생산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지능형 스마트 경제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K-AI 특화 시범도시’를 추진해 스마트시티를 고도화한다.이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영역에 AI 기술을 우선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그동안 스마트도시추진과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전략 과제를 검토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천안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거점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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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고용률 68.8% 달성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특히 시민 참여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근로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병행한다.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상설면접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안지역일자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산업 전환에 대응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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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동면 화덕1리와, 입장면 유1리 등 주요 수해복구 사업장에 방문해 피해복구 진행상황을 살피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공사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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