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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
2026년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매화골풍물단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매곡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단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사를 지내고 풍악을 울리며 마을 곳곳을 돌았다.전통 방식에 따라 지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의식을 진행하며 면민들의 무사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면서 복을 비는 민속놀이로 예로부터 지신을 밟으면 지신이 흡족해 악귀를 물리쳐 주인에게 복을 가져다주고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며 풍년이 들게 해준다고 전해진다.안순희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도 매곡면이 더욱 화합하고 면민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면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나쁜 기운은 물러가고 좋은 기운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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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한국미술협회 영동 지부장 선출, 대통령상 수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미술협회 최순자 부지부장은 지난 2월 12일 영동미술협회 제34회 정기총회에서 지부장으로 선출됐다.최순자 지부장은 영동미술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개인 창작 활동은 물론 영동 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해왔다.최순자 지부장은 회원 화합과 회원들의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다양한 미술 활동을 위한 전시 기획과 창의적인 아름다운 영동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순자 지부장은 한국미술협회, 충북미술협회 회원과 대한민국 청원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충북 미술인의 날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미술 활동뿐 아니라 영동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의 사회단체 활동으로 소방의 날 대통령 표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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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
영동군보건소,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시행(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극심한 신경통과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보건소는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중 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영동군보건소는 2020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접종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지원 연령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이어 2025년에는 영동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해당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2026년 기준 50세 이상 주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예방접종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약독화 수두 생바이러스 백신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관내 보건소에서 연중 상시 가능하며 2026년 3월부터는 노상필내과의원, 명가정의학과의원, 밝은세상의원, 배일훈내과의원, 성심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성인정형외과의원, 소화의원, 속편한신내과의원, 영동병원, 오정형외과의원, 정준내과의원, 한내과의원, 한사랑재활의학과의원, 현대의원 등 총 14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다만, 접종 일정 및 백신 보유 현황이 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접종 기관에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앞으로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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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 학기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4일 봉명고등학교에서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묘해지는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건강한 마음’을 목표로 3월 한 달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 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이다.도교육청은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며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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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읽고 말하는 영어 ‘리딩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이해 토의 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 남부운영팀, 중부운영팀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학급은 수준별 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원어민 교사 중심의 소인수 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북부운영팀에서는 초급 학급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남부운영팀에서는 옥천 지역 학생 대상 대면 수업과 함께 보은 영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병행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도 가정에서 동일한 영어 읽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영어 실력은 영어 독서에서 시작된다”며“리딩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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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원처리 공무원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
옥천군, 민원처리 공무원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각 관 과 소 및 읍 면 민원처리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폭언 폭행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종합민원과 정윤정 민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일반적인 민원 응대 요령과 함께 특이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채증 절차와 활용 방법을 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아울러 부서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팀원별 역할을 명확히 부여하고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도 병행했다.또한 각 부서에서 민원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최근 고충 악성 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군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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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곳곳에 이어지는 나눔 물결…장학금 이웃사랑 성금 잇따라
옥천군 곳곳에 이어지는 나눔 물결…장학금 이웃사랑 성금 잇따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설명절을 맞아 떡국떡과 만두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이 가운데 3백만원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백만원은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협의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에서 떡국떡 판매 활동을 전개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와 포장, 홍보,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문정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단체의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광일농원 농업회사법인 김영식 대표는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도 1백만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해당 성금은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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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민협의회, 군서초 신입생 6명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민협의회는 3월 3일 군서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군서245’사업의 일환으로 군서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진행됐다.군서245 사업은 군서면 인구 유입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시작됐으며 지역주민과 출향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군서면 아기 돌 축하금 지원과 군서초등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장학금 지급 등이 있다.지난해에는 입학생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는 신입생 6명이 입학하며 학교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군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입생 4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성학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로 조용하던 군서면에 활기가 더해져 기쁘다”며 “여섯 명의 학생들이 지역에 큰 의미를 지니는 만큼, 밝은 미래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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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문화배달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문화배달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배달부 양성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완료한 면 지역 거점시설 또는 권역시설과 배후마을 등 문화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강의, 실습 등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주민 맞춤형 문화 활동을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올해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문화배달부 43명은 지역의 면 단위 거점시설과 권역 시설, 배후 마을을 찾아 주민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읍 소재지나 대전광역시를 찾아야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예 수업이나, 이동이 불편해 참여가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교육경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교육생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은 “문화배달부를 활용해 농촌 마을의 부족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전달하고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옥천군 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문화 배달부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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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 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총 70개 사업, 약 45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 주차장 교통체계 정비 문화 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 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CCTV 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 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이와 함께 딸기 가공산업 육성,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 문화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논산을 세계적인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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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정 전반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도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도는 제12기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난 제11기 위원장으로 활동을 마친 권경득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임기가 끝난 위원 총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새로 구성한 제12기 자체평가위원회는 도 조직 체계에 맞춰 일반행정, 산업·경제, 문화·공보, 농정, 보건·복지, 환경·산림,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는 문성제 선문대 교수를 임명했다.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분과별 도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등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홍 부지사는 “공약과 역점 사업 등 도정 핵심 업무를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도정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위원회와 함께 도민 관점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 위원장은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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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펼쳐진다.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원예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30일짜리 행사가 아니라 30년을 먹여살릴 산업기반을 만든다는 각오로 원예산업 발전의 단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50일이라는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50일 뒤 ‘잘 준비했다’는 평가를 넘어 ‘역시 태안이다, 충남이 해냈다’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범도민지원협의회는 그동안 2009년 안면도꽃박람회, 2010년 세계대백제전, 2011년과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국제행사를 성공으로 이끈 도민의 관심과 열정, 결집을 이끌어 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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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 은 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 2 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개인전 ‘금 은 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흐름을 유지하며 기록과 순위를 동시에 잡았다.개인전에서는 김용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준수, 이승호가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이어 집계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양군청이 정상에 오르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집중 육성 전략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선수단은 올해 1월 초부터 제주도 일원에서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기초 체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가 대회 현장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한 종목을 ‘싹쓸이’한 사례는 흔치 않다.군 관계자는 “선수단 창단 이후 훈련 여건 개선과 전문 지도체계 구축,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 무대에서 단양의 이름을 각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중 장거리 종목 전국 최강팀 도약을 목표로 삼고 다가오는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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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음성군,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군은 지난달 26일에 열린 건축 목구조 조경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군은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연면적 약 3000m2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국비 65억과 지방비 65억을 포함한 130억원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봉학골 정원의 기존 자연 정원 인프라와 연계한 사계절 관람 콘테츠를 확충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공공건축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산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음성군을 대표하는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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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재활사업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오는 5일부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의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한 습관 10분 스트레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소규모 수공예 작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작업 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10 15분간 실시된다.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최근 고령화로 근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에 따른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시간 반복형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운동기구 없이 의자나 벽을 활용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낙상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령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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