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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6회 류방택 별 축제 개최
서산시, 제16회 류방택 별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월 18일 서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여말선초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을 기리는 ‘제16회 류방택 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도이자 국보 제228호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류방택의 업적을 높이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과학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의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별 축제는 오전 10시 고유제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 관측 프로그램, 공연 및 음악회, 드론 라이트 쇼 등 야간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주사기 로켓 만들기, 실리콘 별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 퍼즐 맞추기, 인간 토성 고리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관측 프로그램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내 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통해 진행되며 야외 보조망원경을 통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서산지회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서산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 서산박첨지 놀이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야간 특별행사로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야간 별빛 놀이, 별 조명등 만들기가 진행된다.
특히 시는 우수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1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시상을 진행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부각할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류방택 기념사업회 서만석 회장은 “류방택 선생의 탄생지인 축제의 장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흥겹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류방택 별 축제가 서산시를 넘어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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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개최
아산시,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시4-H연합회, 청년후계농업인들이 지난 4일 탕정면 한들물빛공원에서 ‘아산시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놀자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청년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이 키운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청년농업인을 이겨라’, ‘병아리가 삐약삐약’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함께한 시민들은 ‘청년농업인을 이겨라’에 참여해 ▲줄넘기 ▲신발던지기 ▲콩 옮기기 ▲컵 쌓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싱싱한 오이, 방울토마토 등 선물도 받아갔다.
특히 이날 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과 학생들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청년농부들과 함께하는 놀이에 적극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시민 A씨는 “손주들에게 못자리도 알려주고 병아리도 직접 보여주면서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며 “진열된 농산물이 너무 싱싱해서 구매하러 왔는데, 손주들이 청년농부들과 게임도 하고 오이랑 상추도 선물로 받아서 고마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4H연합회 권호진 회장은 “행사에 함께한 청년 농부들에게는 농업을 하는 기쁨을, 시민분들에게는 ‘청년농부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놀자팜’ 행사가 시민들이 ‘청년후계농’에 대해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2018년부터 청년후계농 100여명을 선정해, 영농자재 구매비용, 융자금 이자, 농지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사업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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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들물빛도시 가정어린이집 우선인가 대상자 모집 공고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가정어린이집 4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2월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4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 공고’에 따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에 한해 가정어린이집 인가를 기존 300세대당 1개소에서 200세대당 1개소로 변경하면서 가능해졌다.
모집 대상은 현재 200세대당 1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한들물빛도시에 있는 ▲탕정지웰푸르지오1단지아파트 ▲예미지아파트 ▲하늘채아파트다.
신청 자격은 영유아보육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어린이집의 장 자격이 있는 자로서 인가 신청서상의 대표자 및 원장과 동일 해야 한다.
설치 기준은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른 보육시설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0~24일 5일간이며 아산시청 본관 3층 아동보육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28일 추첨을 통해 우선인가 대상자를 선정하며 우선인가 대상자는 추첨일부터 2개월 내 인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동보육과 보육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일부 신도시 지역 영유아 쏠림에 따른 장기간 입소대기 등 보호자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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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로수 돌발해충 ‘미국흰불나방’ 선제적 방제 추진
아산시, 가로수 돌발해충 ‘미국흰불나방’ 선제적 방제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가로수 돌발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의 방제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미국흰불나방은 매년 이상기후로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급증해 관내 가로수 및 공원에서도 송충이 피해 민원 등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시는 올해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월동에 들어갔던 미국흰불나방의 부화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 차원에서 5~11월 가로수 및 공원 수목 방제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심했던 배방읍, 도고면, 선장면, 영인면, 탕정면 내 가로수 왕벚나무 4,000주를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수간주사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수간주사는 나무줄기에 약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대기 중에 약액이 흩날리지 않아 생활권 주변에서 청정방제가 가능하고 1회 사용으로 연중 해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효과가 탁월하다.
시는 수간주사 외에도 예찰을 통해 유충 부화시기에 맞춰 관내 가로수 및 공원 내 연 3회 분무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체 방제단을 운영해 수시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등 병해충 방제·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방침이다.
심용근 공원녹지과장은 “선제적인 방제작업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간주사와 분무방제 작업 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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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광역급행버스 도입 등 서울 출퇴근 더 빨라진다
용인특례시, 광역급행버스 도입 등 서울 출퇴근 더 빨라진다
[충청중심뉴스] 용인특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시행될 개선책은 ▲광역급행버스 도입 ▲좌석예약제 확대 ▲2층 전기버스 추가 ▲명동성당 인근 가변 정류장 정차 ▲퇴근시간대 강남 일원 노선 역방향 운행 등 5가지다.
시는 우선 교통 체증이 심한 출근 시간대 승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광역급행버스를 오는 27일부터 운행할 계획이다.
명지대에서 출발해 강남역으로 가는 5001-1번, 강변역 방면으로 가는 5600번을 오전 6~8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좌석 예약제로 운행할 예정이다.
좌석 예약제는 시민들이 오전 6~8시에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의 좌석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예약한 뒤 탑승하는 서비스다.
오는 6월부터는 5001번, 5005번, 5700A번에도 적용하고 급행버스로 운행하는 5001-1번과 5600번도 포함시킨다.
이에 따라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14개 노선에서 좌석 예약제가 시행된다.
시는 광역버스 승객이 더 많이 탈 수 있도록 친환경 2층 전기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도입키로 한 총 50대의 전기버스 중 14대가 용인특례시에 배정돼 올해 말까지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 노선은 명지대에서 출발하는 5000A/B번 5대, 5001번 1대, 5003번 8대로 만차 운행이 잦은 이들 버스 노선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는 서울 시내 도심 혼잡으로 인한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는 16일부터 서울 중구 명동성당 방향으로 운행하는 4101번, 5000A/B번, 5005번, 5005번, P9211번이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이 아닌 가로변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것이 가능해져 버스전용차로 혼잡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퇴근 시간대에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로 향하는 광역버스가 열차처럼 일렬로 늘어서면서 발생하는 버스전용차로의 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노선은 정류장 순서를 바꿔서 운행한다.
대상 노선은 1560번, 5001번, 5001-1번, 5002B번 5003번으로 오는 6월 말부터 경부고속도로→신양재IC→강남→신논현→반포IC→경부고속도로 등의 방향으로 운행한다.
기점에서 출발하는 첫차부터 오후 2시까진 기존 방향대로 오후 2시부터 막차까진 역방향으로 운행한다.
시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역방향 운행으로 차량이 몰리는 퇴근시간 경부고속도로 하행방면 진입이 일부 완화돼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광역버스 개선 방안을 협의해 이 같은 개선책을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그동안 검토한 개선책들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되도록 국토교통부 등과 계속 협의해서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대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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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안전관리계획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별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으며 행사 진행에 따른 인구밀집과 가연성 물질의 사용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군은 각 행사별로 개최 전날에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축제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해 성공적인 행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축제 심의·점검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주시고 안전한 지역축제 개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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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택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당진시, ‘주택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전ˑ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상담창구는 당진시청 1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지부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가 신청인과 1:1 상담을 해주고 △부동산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월세 시세 형성가 분석 △건축물 입지분석 등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상담은 당진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토지관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 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주택 임대차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해 전ˑ월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 중개행위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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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기 노인구강건강교실’ 운영
당진시, ‘제1기 노인구강건강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가 7일부터 구강건강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구강질환과 그에 따른 관리 방법 등 맞춤형 노인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중에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하며 노년기의 구강 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론교육에서는 △노년기 구강 특성 △구강건강의 문제점 △구강 관리의 중요성 △노년기 보철물 및 틀니 관리법 △임플란트 특성 및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실습 교육에서는 치면 착색제를 사용해 구강위생 상태를 관찰하고 칫솔질이 어려운 부분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의 칫솔질 교정을 받고 치간칫솔 등의 구강위생용품도 용도별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치과의사의 검진과 상담도 진행해 구강 관리에 대한 평소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로당 및 노인대학을 방문해 실시하던 교육으로 채우지 못했던 실습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노년기 구강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만성질환 및 치매 등과 연관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이 참여해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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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음성 ‘청년인구’ 늘린다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음성 ‘청년인구’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청년정책’을 민선 8기 공약으로 내세운 음성군이 수요 맞춤형 청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성군 청년 인구는 2021년 1만9099명, 2022년 1만8422명, 2023년 1만7780명으로 3년 동안 1319명이 줄며 2년간 1.2% 감소했다.
또 2023 충청북도 청년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최근 3년간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청년의 주된 전출입 사유는 직업, 가족, 주택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인구 감소 추세를 막기 위해 군은 청년을 머무르게 할 해법으로 직·주·락을 지역에서 해소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그 주요 성과로 문화·복지 분야에서 △도내 군 단위 최초 청년지원센터 ‘청년대로’ 개소 △‘마음상담소’ 운영을 통한 심리·취업 상담 △목공·원예·도예 등 청년맞춤형 강좌 ‘원데이클래스’ 운영을 통해 청년의 역량과 여가 활동 지원을 강화했다.
또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창업 △면접 수당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사업 등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맹동 행복주택 입주 △음성주거복지 오픈플랫폼 입주 △청년월세 지원사업으로 청년의 일자리·주거 수요에 대응했다.
특히 올해는 취·창업 지원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예비 또는 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금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한다.
사무실과 작업실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금년도 하반기 음성읍 주거복지 오픈플랫폼 내에 ‘청년 공유 오피스’를 조성,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귀농인의 초기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농지에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채소, 과수, 축산 등 수요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을 보급하고 디지털 영농시설을 구축하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팜을 지원해 차세대 영농 리더를 육성하고 음성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남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을 귀농·귀촌 청년에게 제공해, 청년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들 사이의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 참여 기구인 ‘음성군 안팎 청년들’을 이달 안으로 구성하고 청년 공직자와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을 통해 청년을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조병옥 군수는 “청년이 지역에서 문화,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 구축에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거주 문제 해결에도 심혈을 기울여 청년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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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정정보도 조정 신청. 언론중재위 ‘수용’ 조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충북혁신도시 공장 승인 관련 보도에 대해 최근 지역언론이 정정보도를 한 사례가 나왔다.
음성군이 이장 2명의 말만 믿고 공장을 승인해줬다는 지역언론의 보도에 대해 음성군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해 수용된 결과이다.
음성군은 지난달 24일 ‘충북혁신도시 주민들 뿔났다’라는 제목의 A신문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달 29일 언론중재위원회는 음성군의 주장을 받아들여 정정보도 수용으로 조정했으며 A신문은 7일 정정보도문을 게재했다.
A신문은 관련 보도에서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해야하는 행정기관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장 2명의 말만 받아들여 콘크리트 공장 승인을 내준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군의 행정이 이장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대목이기도 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A신문은 정정보도문에서 “사실확인 결과 해당 공장은 주민 민원과 관계없이 적법한 승인 신청을 받아 관계법령에 따라 승인된 것으로 이장 2명의 말만 믿고 승인된 것이 아님이 확인됐다”고 했다.
또한 A신문은 “콘크리트 하수관을 제조한다고 승인신청 낸 공장 건축현장은 사실과 크게 달랐다 시설공사의 내용은 실상 레미콘 제조공장 시설로 지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A신문은 “해당 공장이 레미콘 생산공장으로 전용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고 정정했다.
반론보도가 아닌 정정보도가 수용됐다는 것은 사실 관계 내용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은 A신문이 보도한 또 다른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에 대해서 추가로 정정보도 청구를 검토 중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언론의 감시 기능에 대해서는 최대한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군정의 신뢰를 저하하는 보도는 앞으로도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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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꾸러미로 행복한 가정의 달 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한다.
건강꾸러미는 신신제약㈜에서 소정면에 지원한 4,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으로 마련됐다.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 물품인 탄력밴드, 건강기능식품 등을 꾸러미로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와 노인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정면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가구로 건강꾸러미 전달과 함께 복지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 등 후원한 물품으로 소정면 주민들을 위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정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인 소정면장은 “면주민들에게 건강용품 지원사업의 호응이 높다”며 “올해도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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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 현장 컨설팅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8일 세종시산림조합, 나성동 공동주택 5개 단지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산림조합 소속 전문가가 각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단지별 정원 현황을 살펴보고 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현장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각 아파트 단지는 정원 조성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단지 내 정원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을 모색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지역 중심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정원의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정원을 휴식과 치유, 소통 공간으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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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의 날' 상품권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한부모 가족 등 29세대를 방문해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외식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외식상품권을 받은 각 가정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따뜻한 가족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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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기업들과 '착한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8일 지원 기업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식품 등 1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직원 10여명, 마싯지우, 로브콜, 맥클린코스메틱가 동참했다.
기부 참여 기업인 마싯지우는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간식을 만드는 기업으로 국내산 무설탕 포도와 배유자로 만든 세젤포젤리와 세젤배젤리를 기부했다.
차 및 음료 등 제조업체인 로브콜에선 스틱형 매실차 매실매실, 매실매실카라멜 등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했다.
또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맥클린코스메틱는 센텔린세럼를 기부했다.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부 물품을 다정동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득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기업들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엽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기업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 가정에 뜻깊은 선물이 되도록 기부물품을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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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텃밭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생활 즐겨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심 속 텃밭 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과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 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8일 새샘마을4단지·새나루마을12단지, 9일 도램마을 7·8단지에서 이틀 동안 총 4회에 걸쳐 노인들이 직접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해당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 200여명에게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등 봄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 모종 등을 제공한다.
또 시에서 육성 중인 도시농업공동체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노인들의 텃밭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르신들에게 공동주택 내 텃밭을 통한 새로운 여가 활동 지원으로 신체·정신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의 확산과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버텃밭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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