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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청양군, 명품 향진주 쌀 육성을 위해 공주시와 양해각서 체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공주시, 정산농협, 공주통합미곡처리장 등 4개 기관은 7일 공주시 의당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청양에서 재배한 향진주 벼를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해 쌀을 생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양군-공주시 쌀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중간찰 향미 신품종 쌀로 2022년부터 청양군에서 벼농사연구회를 중심으로 지역 적응성 확인을 위한 시범 재배가 시작됐으며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으로 일반 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해마다 재배면적이 크게 늘고 있다.
청양군은 향진주 쌀을 지역 대표 명품 브랜드 쌀로 육성하고 대형 유통망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시설 인증 가공시설에서 쌀 생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내 통합 미곡처리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관내 지역농협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공주통합미곡처리장에서 위탁가공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향진주 쌀 약 250톤을 위탁가공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우수한 원료벼 확보를 위해 3개 지역농협이 모두 46 농가와 62.5헥타르 면적에 대해 계약재배를 체결했으며 계약재배 면적 전체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계약재배 농가가 생산한 향진주 벼는 지역농협이 매입검사 1등급 이상의 벼만 매입해 공주통합미곡처리장으로 수송, 미곡처리장 내 청양군 전용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게 되며 도정 후 유통기간을 줄여 소비자가 향진주 쌀의 뛰어난 맛과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주 1회 소량씩, 소포장 가공해 유통하기로 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은 칠갑마루 향진주 쌀을 청양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쌀로 키우고자 하는 확고한 비전이 있다”며 “향진주 쌀 생산 물량을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 등에 지속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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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총리 깜짝 접견 ‘유학생’ 등 논의
우즈벡 총리 깜짝 접견 ‘유학생’ 등 논의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를 비롯, 중앙정부 최고위 관계자를 연이어 만나 경제, 문화, 교육, 탄소중립, 스마트팜 등 각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7일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에서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를 콘그라트바이 샤리포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과 만났다.
아리포프 총리는 우즈베키스탄 행정수반으로 부총리 등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총리를 맡고 있다.
이날 접견은 김 지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소식을 접한 아리포프 총리가 김 지사와의 만남을 요청하며 사전 약속 없이 깜짝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정서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페르가나를 방문하면서 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 교육, 문화, 인적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내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에 대해 설명하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한국, 그 중 충남에 소재한 대학에 더 많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 도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대한민국에 왔을 때 공부만 하고 돌아가는 형태의 시스템을 개선하려고 한다”며 “유학 생활을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 수 있도록 하고 졸업 후 한국에 정착해 좋은 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국무총리께서 다른 국가보다 대한민국, 충남에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올 하반기 한국어 교육 지원, 생활·학업·비자 정보 제공 등을 담당하는 외국인유치센터를 설치해 유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재학 중 현장실습과 직무훈련에 참여하는 학점인정 취업이 가능한 유학생 취업연계형 일학습병행제를 가동 중이며 졸업 후 유학생 비자를 거주비자로 전환해 체류 연장이 용이하도록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도 추진 중이다.
페르가나주의 도내 무역사무소 개설 추진에 대해서는 “‘모교’가 페르가나 국립대인 만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페르가나 국립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리포프 총리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 표명과 관련해서는 “충남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지역이어서 탄소배출량이 많다”며 “도지사 취임 이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언더투연합 아시아태평양 의장을 수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플라스틱 제로 일회용컵 사용 안 하기 등을 설명하며 “이 과정 속에서의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2년 내 1000㏊ 규모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킬 계획이며 네덜란드 정부와 공동으로 스마트팜 교육 시설을 만들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리포프 총리는 “우즈베키스탄은 대한민국을 중요한 파트너이자 친구로 인식하고 있다”며 “김태흠 지사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포프 총리 접견에 앞서 김 지사는 우크라이나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청사에서 샤리포프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도 김 지사는 외국인 유학생 확대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며 “샤리포프 장관께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충남을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밀어줄 것”을 요청했다.
아리포프 총리와 샤리포프 장관 접견 전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유-엔터 센터를 방문, 아드캄 일하모비치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스포츠장관을 만났다.
유-엔터 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소관 기관으로 우리나라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순천향대 등이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 센터에서는 현지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지원, 창업자에 대한 사무·교육·컨설팅, 네트워크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드캄 일하모비치 이크라모프 장관은 유-엔터 건립 추진 시 상공회의소장을 맡았으며 이날 자신이 총장을 맡고 있는 토브대학과 순천향대 간 센터에서의 협약 체결에 맞춰 김 지사를 맞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대국가 시절 우즈베키스탄은 동양과 서양의 상인이 교류하고 모이는 곳이었다”며 “유-엔터 센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삼성과 엘지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탄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협약식에 참석한 토브대학 학생들에게는 “전쟁을 겪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섰는데, 유구한 역사와 높은 교육열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한국에 유학 와 열심히 노력한다면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충남지역 대학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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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우리가 계획한 자율테마 탐험대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증평여자중학교 학생 30여명이 직접 일정을 계획한 자율테마형 탐험대를 운영중이다.
이번 탐험활동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참가 학생들을 만나 학생들이 직접 탐험 장소를 선택하고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회의를 진행했으며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의 해변을 중심으로 자발적이고 효과 높은 성장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탐험 프로그램은 ▲해운대, 광안리, 오륙도, 동백섬 등 트레킹 활동 ▲패들보드 체험 ▲아쿠아리움 견학 등을 포함했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탐험활동이 처음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하고 싶은 활동과 내용을 정해서 더 의미 있는 활동인 것 같다.
친구, 후배들과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뜻깊은 탐험활동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진천, 충주, 괴산, 제천, 옥천의 수련원 시설을 활용한 자기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성화 탐험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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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도교육청-청원경찰서 합동 청소년의 달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행사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8일 아침, 율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도교육청-청원경찰서 합동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행사’ 및 ‘등굣길 안전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탈선을 방지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등굣길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도교육청 및 청원경찰서 B.B.S 청주청원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의 유관기관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했으며 특히 학교교직원과 학생자치회 학생들도 참여해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학생들이 공감·동행의 온전한 배움터에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책임규약 및 서명 캠페인 ▲학교폭력 다수 발생교 집중 지원 ▲학교폭력사안처리 ▲피해학생 상담·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개선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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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 개최
제44회 부여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부여 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부여군지회, 충남농아인협회 부여군지회 주최로 열렸다.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황은석, 이영희, 김영미, 임신택, 안영주, 박주영 등 6명은 부여군수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의회 의장상에는 송기예, 강정우, 김태한 등 3명, 충청남도의회 의장상에는 이해산, 오현숙, 김진숙, 김찬수, 이가매 등 5명, 부여 교육장상은 윤은서 황다윤, 이명성 등 3명,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는 염동진, 이재연 등 2명이 수상했고 후원인 오두석은 감사패를 받았다.
김태권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장은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한 기회와 참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취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애란 개인을 나타내는 정체성의 하나일 뿐 개인의 가치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며 “장애인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엄과 가치를 누리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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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성공적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4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개최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4일 토요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여와 인근 지역 어린이 1,200명, 방문 인원 2,500명이 참여해 행사를 즐겼다.
즐거운, 안전한, 맛있는, 친환경적인, 건강한, 행복한 미래 등을 컨셉으로 준비한 36개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로 가득했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체험을 마친 어린이들은 부여군학부모회협의회와 전교조부여지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이 선물은 부여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가득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축제를 즐긴 한 어린이는 “맛있는 간식도 먹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예년과는 달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회용 가방, 개인 컵 등을 지참해 행사를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2024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주관한 사비아이들 대표 김대열 위원장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부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고 하면서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어린이 만세”를 외쳤다.
또한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원봉사자들과 행사에 함께 해주신 박정현 부여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김영배 부여교육장,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원, 군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일일이 체험 부스를 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 축하하고 체험활동 봉사를 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어린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어른들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01년부터 민간단체의 주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는 이제 부여군 민관합동의 모범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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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상 석권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상 석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모든 상을 석권하며 명성을 널리 알렸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 해양수산부장관상, 농림식품부장관상, 노동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도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스터셰프 한국협회와 Türkiye TASFED, Euro-Toques ACEEA Romania, World Master Chefs Society India Chapter가 공동 주최하고 KOFCCA 조직위원회가 함께 주관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은 이 대회에서 빵공예, 마지팬케이크, 유럽빵, 웨딩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및 조리 라이브, 3코스 조리 전시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모든 상을 휩쓸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 대회에 1학년 재학생 다수가 참가, 2학년 재학생과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김은주, 김용현, 양태순 학생은 빵공예 부문에서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진수, 최예빛, 박지원, 학생은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효정, 유재경, 김수인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3코스 전시요리 부문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받았다.
이희선, 장건, 남원식 학생은 유럽빵 부문으로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플레이팅 디저트 부문: 이유리, 박수빈 학생 △웨딩케이크 부문 : 김하은, 최민경 학생 △빵공예 : 현소정 학생 등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라이브 요리부문: 임현서 나병웅, 김현진, 채수한, 조원창 학생 △공예분야: 김재영, 문소윤 학생 등이 경기도의장상을 거머줬다.
이처럼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 역량을 키운 덕분이다.
양태순 학생은 “1학년 후배와 팀을 이뤄 열심히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모여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좋은 결과로 돌아왔다”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피드백 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신 교수님들과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찬 총장은 ”날이 갈수록 발전해 나가는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기회로 학생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 차원에서의 더 많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이유로 학생들이 자기 계발과 발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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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부여군,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일 ‘2024 공무원 공모제안 발표회’를 개최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우수시책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부여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격년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한달 여 간 ‘예산 절감 및 예산 효율화 정책’, ‘생활인구 10만 인구 유입 정책’, ‘주민밀착형 정책 발굴’ 등 3가지를 주제로 총 91건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예비심사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을 수렴했으며 2차심사로 행정복지농업환경시설 등 8명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차 심사 대상 15팀을 선정했다.
특히 3차심사인 제안심사위원회에는 정책수요자인 군민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제안심사위원회 민간위원 8명이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발표심사 심의를 거쳐 최종 10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제안은 ▲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보조사업자 컨설팅서비스 도입 ▲ 부여엄마아빠택시 ▲ 부여군 시내버스 노선 안내 표기 ▲ 농작물 피해 방지 가로등 기구를 이용한 민원 해소▲ 취약계층 건축물대장 생성 지원 ▲부여형 SMART 워케이션 센터 구축 ▲ 부여군 여행통계 백서 제작 ▲ 아동친화 음식점 인증제도 운영 ▲ 궁남지 쉼터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한 관광편의 제공 ▲ 부여 한옥마을 생활관광 워케이션 활성화 등 10건이다.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아이디어는 담당부서에서 예산확보 방안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할 예정이며 제안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과 상시학습 인정, 공직자 배낭연수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다양한 주제의 제안 공모전과 발표회 등을 통해 공무원의 참여 동기를 고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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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실시
부여군,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최근 기온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기후변화로 모기 위생해충의 발생 및 번식 속도가 점차 빨라져 일본뇌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주기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이른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 차단 및 예방하고자 5월부터 10월 말까지 연막소독과 친환경 초미립자 연무 소독하는 하절기 방역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초미립자 연무소독은 연막소독에 비해 연기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방역소독을 하지 않는다’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연막소독에 비해 경제적이고 소독의 효과성이 더 크며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잔류분무소독, 하수구 등 불결지역 연막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궁남지 서동공원 등 모기 유충 대량 발생지역에 대해 모기 유충 밀집도 조사해 사전 방제를 실시하는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보건소에서는 지난 3월 읍·면 방역담당자 및 주민자율방역단 70여명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또 4월에는 16개 읍·면 및 마을 보유 방역소독 장비에 대해 점검 및 수리로 하절기 방역소독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는 등 지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김점순 부여군보건소장은 “부여군의 지역적 특성과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친환경적인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해 부여군민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이른 기온 상승으로 군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기존 관광지 주변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 11대를 점검했으며 노후화된 분사기는 신규로 교체해 군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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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부여군,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7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현안 사업 8건과 더불어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사업 18건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사업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역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 ▲ 공공기관 유치 기회 균등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과 지역특화 공공기관 유치 ▲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을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 백마강 국가정원 진입도로 및 진흥센터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 농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설치를 위한 농림사업 신설 ▲ 충화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기본조사 지구 선정 ▲ 국도29호선) 4차로 확장 ▲ 국도29호선 4차로 신설 ▲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휴게소 설치 등을 건의했다.
또한 경기 불황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따라 국비 확보를 위한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정부예산 확보사업 18건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임기 중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수현 국회의원 당선자는 “공직자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부처와의 통로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중점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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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이들을 위한‘신나는 토요일 놀이터’운영
제천시, 아이들을 위한‘신나는 토요일 놀이터’운영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둘째 주 토요일인 5월 11일부터 ‘2024년 신나는 토요일 놀이터’를 운영한다.
2021년부터 운영한 신나는 토요일 놀이터는 지역 내 모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와 지역의 아동이용 시설들이 힘을 합쳐 매월 토요일 마다 지역 아동들에게 신나는 놀이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각 놀이터는 첫째 주 토요일부터 셋째 주 토요일까지 참여기관인 기적의도서관, 신백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의 순서로 기관 앞마당에서 놀이터가 문을 연다.
각 놀이터마다 다른 테마로 진행되며 ▲기적의도서관은 바닥놀이를 주제로 한 ‘전래놀이터’, ▲신백아동복지관은 체육놀이 주제의 ‘스트릿 놀이터’, ▲하소아동복지관은 보드놀이를 주제로 한 ‘반짝놀이터’로 관내 아동과 즐겁게 놀 준비를 마쳤다.
또한, 5~7월 넷째 주 토요일은 참여기관 전체가 합심해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다 같이 노~올자 놀이터’를 운영해 연합놀이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4년 차인 올해는 매해 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된 연합놀이터의 장소를 의림지 솔밭공원으로 옮겨 더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에는 제천시 어디에서나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해 아이가 행복한 제천시, 부모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제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월까지 진행하는 신나는 토요일 놀이터는 여름철 아동의 건강과 안전문제로 8월은 미운영한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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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 건답직파 노동비 절감하고 경영비 낮추고
부여군, 벼 건답직파 노동비 절감하고 경영비 낮추고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 귀덕2리 표희윤 농가는 지난 3일에 청송리 963-5 등 4필지 약 11,000㎡에 벼 건답직파를 실시했다.
벼 건답직파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논에 바로 볍씨를뿌리는 농법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답직파의 경우 300평 기준 1.3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기계이앙 방식에 비해 0.오후 11시간이 소요되어 약 67% 노동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복토작업 등이 필요 없어 300평 기준 관행 이앙 농법 경영비가 약 14만원이 드는 반면, 건답직파의 경영비는 약 7만원으로 50% 가까이 낮다.
이와 같이 많은 이점이 있어 최근 쌀값 하락과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벼농사 생력화와 저탄소 농업실천을 확대하는 선진 농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도면의 대표적인 선도 농가인 표희윤 씨는 수십 년간 다양한 선도농업기술을 시험 및 농가에 보급해 왔으며 또한 지난 2023년부터는 벼 건답직파를 실시해 주변 농가에 직파재배 농법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표희윤 농가주는 “건답직파를 통해 예년 대비 농가소득이 크게 오르고 노동력도 절감되어 다른 농가에도 벼 건답직파를 홍보하고 관련 기술을 전수해주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구자건 세도면장은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벼 건답직파 농법을 홍보할 수 있는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을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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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 및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 및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슬로건 및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수상작을 7일 발표했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슬로건과 포스터 디자인 두 분야로 슬로건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포스터 디자인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각각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슬로건 197점, 포스터 디자인 2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재단은 접수된 작품을 지난 5월 2일 디자인 및 축제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 중 슬로건 최우수 수상작은 홍준형 씨의 작품으로 ‘한방, 치유, For Rest의 중심 제천’이 선정됐으며 포스터 디자인 최우수 수상작은 최우영 씨의 작품으로 한방바이오와 천연물을 연상시키는 요소들을 친근한 느낌으로 아이콘화해 배치해 박람회의 의미와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슬로건 분야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10만원이 지급되고 포스터 디자인 분야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당선된 출품작은 보완 사항을 수정한 후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일간 열릴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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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 천일에너지,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 천일에너지,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7일 천일에너지와 자원관리센터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년 생활폐기물 양이 증가하는 가운데,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처리비용의 절감을 위해 시와 업체가 손을 맞잡은 것으로 이 협약으로 2025년부터 자원관리센터에 반입되는 대형폐기물 중 폐목재가 선별되어 ㈜천일에너지 BIO-SRF 생산에 전량 재활용된다.
이 사업으로 3,000톤의 폐목재가 열병합발전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고형연료로 재활용되며 연간 위탁처리 예산 3억원 및 200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제천시 전체 생활쓰레기 발생량 중 폐목재가 6% 정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무상으로 위탁처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자원순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탄소 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천시 쓰레기 발생량은 1일 평균 143톤으로 연간 52,206톤이며 처리 성상별로 소각 12,739톤, 매립 21,764톤, 음식물 8,414톤, 재활용 5,090톤, 대형폐기물 4,183톤을 처분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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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군에서 제출한 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심의를 거쳐 10일 제2차 본회의 의사결정을 끝으로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당초예산 5,370억원 보다 949억 증가한 6,319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당초예산 562억원 보다 10억7천만원 증액된 572억 7천만원 규모의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차미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 재정 여건과 군민의 요구를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며 이어 “영농철을 맞이해 농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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