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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한민국 무술 분야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무예 택견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민택견학교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시민들의 여가 활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시민 소통 강좌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교육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과 후 시간을 고려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수강 과정은 참여 목적에 따라 기초를 다지는 입문반 실전무예의 기술을 익히는 견주기반 입문과정에서 심화된‘종합반 등 세 가지 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도된다.특히 충주시립택견단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택견 생활체조와 핵심 기술들을 전수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7세 이상의 충주시민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등록비 5만원으로 택견 전수복과 교본이 제공되며 교육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신청은 충주시택견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택견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시민택견학교는 단순한 무예 강습을 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택견의 매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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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성료
충주시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기술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노은 소태 앙성 복숭아작목회 등 6개 농업인단체 소속 농업인 236명이 참여했으며 각 작목회 농가 과원에서 진행됐다.담당 농촌지도사가 직접 전정 시연과 기술 지도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참여율과 효과를 높였다.전정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의존해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나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전정으로 수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농가의 자가 전정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전정 기술을 체득하며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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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보건환경연구원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설 매장으로 매출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직매장 규모: 7143 9772 1만1033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이에 연구원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중금속 검사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 폐기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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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학기 학생 감염병 예방 강화
대전시 새학기 학생 감염병 예방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초등학생은 DTaP 등 4종, 중학생은 Tdap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학생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초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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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친환경 자동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정비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0년 2만 2천여 대에서 2025년 9만 4천여 대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관내 정비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 1,114개소 중 약 100개소를 선정하고,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장비는 △자동차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어 탈착기 △신냉매 에어컨 회수·충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핵심 장비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등록·운영 중인 자동차 정비사업장 중 대전시가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 등이 근무하는 업체이다.신청은 3월 1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치구별 배분 기준과 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5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급속히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대응해 지역 정비업체의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시설개선 지원을 병행 추진해 지역 자동차 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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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모집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 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하여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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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업싸이클 협동조합, 성인용 기저귀 등 물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결정됐다.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협동조합 최효정 대표, 이상권 충주시립노인요양원장, 조방연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 물품은 충주시립노인요양원 및 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 전달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편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효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폐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기술 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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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융합특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해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해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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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1년 연장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올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는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할 예정이다.시는 기준 결정에 앞서 2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해당하고,‘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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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현충원로․유성IC에서 구암교네거리와 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3월 초 착공해 5월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서북부지역 상습 정체 구간 구조개선사업 단계별 추진전략의 단기대책 중 하나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도로 구간 중 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앞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충원로‧유성IC~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0km/h 내외에 불과한 대표적 정체 구간이다. 이에 따라 2030년 예정된 BRT 연결도로 전 구간 준공 전까지 지속될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도로를 개설하는 조치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 일부를 활용해야 하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대전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부지 사용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2월 중 협약 체결과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착공 후 5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로가 완공되면 구암네거리 일원 교통량의 20% 이상이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소형 차량은 신설 도로를 이용하고, 중‧대형 차량은 기존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자세히 분석한 후 BRT 버스를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진입시켜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환승을 가능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서북부지역 일대의 교통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 공을 들여온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2030년까지 마무리 짓고 나면 서북부지역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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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상반기 걷기 야간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 상반기 걷기 야간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걷기 야간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평소 바쁜 일과로 운동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 집 근처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호암지 충주공고 충일중 대가미공원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특히 전문 걷기지도자가 동행해 개인별 걷기 자세를 교정하고 올바른 보행법을 교육하는 ‘밀착형 건강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 전후로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개소별 25명씩 총 100명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7일까지 충주시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마감으로 참여 희망 시민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충주시 관계자는 “혼자 걷기 지루했던 분들이나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던 시민들에게 이번 야간학교는 함께 걷는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기회”며 “밤공기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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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칠금신협, 백미 200kg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 칠금신협, 백미 200kg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칠금신협은 4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200kg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백미는 칠금금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통해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두환 이사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칠금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이무영 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칠금신협 임직원과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 칠금신협은 경영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과 장학금 지원, 경로당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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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준공… 농업인 영농 편의 기대
영동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준공… 농업인 영농 편의 기대(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이 준공됐다.군은 지난 3일 오후 준공식을 열고 용산면과 심천면 일원에 각각 북부 북부 농업기계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해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중장기 사업으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총사업비 약 27억원을 투입해 부지 3318 규모에 보관창고와 수리시설 등을 갖췄으며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약 28억원을 들여 부지 3018, 용산과 같은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조성했다.두 사업장에는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30여 종 90여 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농업인의 임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북부 지역 농업인의 임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보관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기계 내구연한 연장과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준공식 이후 임대사업장을 본격 운영하며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임대 서비스를 연계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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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총 212억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원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중식 일식 양식 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이어 마트 편의점 13억 7천만원 주유소 13억 4천만원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원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상위 업종 사용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민생안정지원금이 가계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설 연휴 전후에 전체 사용액의 약 50%에 해당하는 50억원가량이 집중적으로 소비돼 명절 특수와 맞물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군은 명절 전 신속한 지급을 위해 자체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초기 접수 창구를 2배로 확대하는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단기적인 소비 촉진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고정 고객 확보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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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월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개최
영동군, 정월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성황리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3일 밤 이수공원 앞 영동천변에서 ‘2026 정월 대보름맞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군의 번영과 군민의 안녕 무병장수 및 소원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순으로 진행됐다.풍년기원제에는 영동군수를 초헌관으로 영동군의회 의장을 아헌관으로 영동문화원장을 종헌관으로 각각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이어 군수, 군의회 의장,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각계각층 대표 등 20여명이 함께 달집에 점화하며 한 해의 풍요와 소망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어 풍물놀이와 함께 소원지 달기, 떡 나누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이 됐다.아울러 면 단위 행사로는 같은 날 용화면 용화초등학교에서 학산면 학산정미소 앞에서 각각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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