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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월 10일부터 사회조사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관내 1,200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승인통계로 충청북도 전체 시군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15개 분야를 2년 주기로 선정해 조사하며 올해는 기본,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기타 항목을 조사한다.
제천시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추출된 관내 1,200가구 중 5월 10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총 5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방문면접, 자기기입식으로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 가구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 과정을 거친 후 오는 12월 공표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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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상위 입상을 향한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단체 임원과 체육회 임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전달과 격려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 선수단은 일반부 26개 종목, 학생부 4개 종목에 선수 319명, 임원 147명 총 466명이 출전해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안성국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제천시의회의원 등 관계자 전원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진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기회의 장이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제천의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선수단 박헌영 총감독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상위 입상 달성을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는 결의를 밝혔으며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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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공개 모집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도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오보에 수석단원 1명, 더블베이스 차석단원 1명, 플루트 일반단원 1명, 악보 차석단원 1명, 악기 차석단원 1명, 총 5명이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공고일 현재 국·공립 기관에서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사람 △국·내외 음악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한 사람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된 사람이다.
악보분야의 경우에는 국·내외 작곡전공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만 응시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며 청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문예운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실기 및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6월 말 청주시청 및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청주시립예술단 설치·운영 조례와 시행규칙, 청주시립예술단원 복무규정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예술성을 가진 단원을 채용해 청주시민의 문화향유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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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개최
서산시,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초등부 대회에는 총 55개 학교 3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 138경기가 진행되며 시에서는 서림초등학교 학생 7명이 단체전에 출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든지 대회 일정 중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하루 1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관중 등이 방문해 서산에 머물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는 원활한 대회 개최 및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 및 조명 관리, 주차장 관리 등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에서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초등부 대회를 개최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멋진 활약을 펼치며 그간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월 4개의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그 결과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가 2027년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이 올해까지 시에서 개최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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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순항’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순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충청북도 1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추진이 순항중이다.
충청북도에 민간산후조리원은 청주, 충주를 제외하고 없는 실정으로 인근 지역으로 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가고 있어 산모와 가족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소식은 제천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위치는 의림여자중학교 옆 하소동 43-12번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상 2층, 연면적 1,375.74㎡의 규모로 건립된다.
실내공간은 모자동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휴게실, 식당,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피부관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모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산후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심한 설계단계를 거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9억원이 투입된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2025년 상반기 개원 예정으로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위탁운영 기관 선정 및 산후조리원 이용료, 할인대상, 예약방법, 프로그램 등 조리원 운영방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반기에 결정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산후조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저출산 문제 대응책의 하나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출산율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원정출산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이 걱정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운식 제친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계획대로 올해안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충청북도내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신청일 기준 제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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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일원 ‘대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완료
서산시, 성연면 일원 ‘대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내 근린공원 2개소에 대형 놀이시설을 도입한 어린이 놀이터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준공해 개방했다.
성연면은 평균 인구 나이 35.1세로 시 평균 나이보다 9.5세 낮으며 시 합계출산율 1.21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성연초등학교에는 시에서 가장 많은 1410명의 초등학생이 등교하고 있어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테크노밸리 대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 ‘도토리 놀이대’를 완공했다.
올해에는 테크노 제3호 근린공원에 우주와 바다를 주제로 ‘우주 돔 놀이대’와 ‘파도 네트 놀이대’를 설치하고 테크노 제1호 공원에는 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보완했다.
또한 테크노 제1·2·3호 근린공원의 특색있고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변경해달라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원의 새로운 이름에 대한 신청과 설문을 진행해 그 이름을 확정했다.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은 ‘성연도토리공원’으로 테크노 제2호 근린공원은 ‘테크노숲속공원’으로 테크노 제3호 근린공원은 ‘새싹공원’으로 결정됐다.
테크노밸리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성연 지역에 아이들이 재밌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성연지역은 아이들이 많아 안전하고 신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놀이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며 “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며 놀이터가 대형화되고 특색있게 조성되는 추세를 반영해 현재 정비 중인 시내 공원에도 대형 놀이시설을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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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곡동행자 발굴캠페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반곡동·집현동 일대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는 착한가게·착한일터 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음식점, 병원, 기업체 등을 방문해 복지자원 나눔 사업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반곡동 민관협력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또 반곡 동행자로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까운 주민 모두가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접수된 민간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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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우리쌀 이용 가공 기술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 우리쌀 이용 가공 기술 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향토음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대를 위한 ‘2024년 우리 쌀 이용 가공 기술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과 세종시에 농지를 갖고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쌀 신품종 소개 및 활용교육, 복숭아 찹쌀떡, 꽃송편 등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식품 제조 실습 및 향토 식문화 확산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세종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토 음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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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명소 '종촌물빛정원'으로 오세요
야경 명소 '종촌물빛정원'으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종촌동이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 조성한 감각적이고 특색있는 ‘종촌 물빛정원’이 주민들의 쉼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종촌동은 지난 8일 최민호 시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물빛정원 조성기념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시정 4기 100대 마을정원 중 하나인 종촌 물빛정원은 제천변 물길 이미지를 주제로 분수, 형형색색 꽃, 특색있는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또 테이블과 벤치 등이 곳곳에 설치돼 주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물빛정원을 둘러본 뒤 종촌동 마을정원인 빛의정원, 너와나의 꽃길, 어린왕자 정원도 차례로 방문해 마을정원 조성 현황을 살피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아름다운 정원과 어우러진 분수가 내뿜는 물줄기로 주민들에게 청각·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종촌동에 방문해 종촌동의 마을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촌동은 지난해부터 빛을 주제로 한 불꽃거리·한글빛광장과 어린왕자 정원 등 여러 명소를 조성했다.
올해는 종촌 물빛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불꽃거리 보완 등 종촌동의 마을정원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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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과학 체험학습 어떠세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과학 체험학습 어떠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과학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과 6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본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물의 순환 이론 및 관련 체험 프로그램 ▲내 손안의 미생물 ▲물벼룩 관찰교실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에도 개설될 예정이며 추후 개설 사항은 보건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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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고혈압·당뇨병 건강지표개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30세 이상 세종시민으로 총콜레스테롤 210mg/dL 이상, 중성지방 160mg/dL 이상, 당화혈색소 6.0% 이상 중 1개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사업 참여자에게 사전·사후검사 및 최초 7일간 식사일지 작성 미션 부여, 매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통한 건강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3개월간 사전 검사 대비 총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10% 이상 감소, 당화혈색소 수치 0.2%p 이상 감소 달성 시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오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세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송영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가 관리가 필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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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교향악단, 도서관에서 즐기는 클래식
시립청소년교향악단, 도서관에서 즐기는 클래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의 여민음악회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기쁨과 함께 클래식 음악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으로 구성됐다.
먼저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으로 시작해 바흐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1악장’을 솔로이스트들과 함께 선보인다.
또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에 삽입된 ‘바다가 보이는 마을’, 영화 ‘여인의 향기’로 유명한 ‘포르 우나 카베사’,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한 장면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한 결과를 무대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으로 풀어내는 자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기획 연주 외에도 지역의 명소,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관객 개발과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찾아가는 연주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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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당초 2024년 5월 31일에서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주택의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에 대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는 제도로 임대차 시장의 투명한 실거래 정보 제공을 통한 임차인 권리 보호를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을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원, 미신고 시 해태기간에 따라 4만원~1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하지만 행정 여건과 국민 부담 등을 고려해 임대차 미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3년간 운영해 왔다.
이번 계도기간 연장은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 시행에 앞서 추가 홍보와 신고 편의 제고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신고 여건을 조성하고 과태료 수준도 완화할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해 임대차 신고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임대차 거래의 잦은 빈도, 주거취약계층이 많은 임대차 특성을 감안해 과태료 수준이 높다는 의견에 따라 과태료를 낮추기 위한 관련 법령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도기간이 연장돼도 신고 의무는 여전히 유지된다”며 “임대차 신고 시 계약서를 제출하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므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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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KDI국제정책대학원, 수요열린강좌 운영
시립도서관-KDI국제정책대학원, 수요열린강좌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이 인문학, 환경, 경제, 경영 등 분야의 국내 최고 석학들이 참여하는 ‘수요열린강좌’를 연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수요열린강좌’는 세종시와 KDI국제정책대학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교양 강좌로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오는 29일 오후 7시 이창근 교수의 ‘미술로 보는 경제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7월 24일 김영재 교수의 ‘더워 더워 진짜 The War : 기후위기와의 전쟁’, 9월 25일 이준수 교수의 ‘실패관리와 성공관리’ 11월 20일에는 박진 교수의 ‘이기는 협상의 기술’ 강연이 준비돼 있다.
강의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은수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수요열린강좌를 통해 세종시민들이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DI국제정책대학원은 세종시와의 협력사업으로 19세 이상 세종시민에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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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시대위, 세종에서 소통·협력 다졌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장이 모이는 간담회가 열렸다.
시는 9일 지방자치회관에서 우동기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장,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한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방시대위원회 역할 ▲충청권 공동사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문화특구 등 4대 특구로 대표되는 지방시대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를 소개하며 진정한 지방주도의 지역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각 시도 위원장은 충청권 합동추진단이 추진 중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진행 상황을 듣고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와의 협업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밖에 공공기관 이전,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에 충청권이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논의 결과는 시도별로 반영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또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도 열 예정이다.
육동일 전국시도지방시대위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간 소통·협력에 첫발을 내딘 만큼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와 4개 시도가 앞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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