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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김미경, ‘유퀴즈’ 가족 특집 출격 “친엄마의 모습내가 표현하는 모습”
사진 제공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쳐
[충청중심뉴스] ‘국민 엄마’ 김미경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족 특집에 출연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은 때를 회상했다.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를 시작으로 SNS에 외국 팬들이 ‘OMMA’라는 댓글을 남기기까지 약 80명의 배우 자식들을 두게 됐다는 김미경은 세대 별로 이어지고 있는 ‘엄마’ 계보 중 가장 최근의 ‘국민 엄마’로 인정받고 있다.
K-엄마로서 자주 하게 되는 연기는 주로 한숨과 눈물이라고 밝힌 김미경은 작품 속 수수하고 가련한 이미지와 다른 유쾌한 센스를 선보였다.
박은빈, 김수현 등 작품에서 만난 자식들이 모두 변호사가 됐다는 전배수의 말에 “우리 애들은 다 어디서 뭐 하는 거야”며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실제 딸이 모태솔로라는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진 토크에서는 김미경의 엄마 연기의 귀감이 된 친어머니 이야기가 오가 감동까지 선사했다.
김미경은 “열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어머니 홀로 네 딸을 키우셨다”며 “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지 못할 만큼 단단하게 키워주셨고 그때 느낀 어머니의 사랑이 내가 지금 표현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유퀴즈 타임’에서 질문이 끝나자 김미경은 순식간에 정답 ‘불현듯’을 외쳐 100만원의 상금을 탔다.
이처럼 김미경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희로애락을 모두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김미경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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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44억 예산 투입 해삼 생산의 미래를 열다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해삼 생산량 증가 및 양식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해삼 양식장을 대상으로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14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 및 모삼과 치삼입식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삼은 풍부한 영양성분과 특유의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생산량의 대부분이 중국에 수출되는 효자 품목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시 청년과 어업인 자녀들의 귀어활동을 유도하며 대량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일자리와 안정적인 생계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책정됐으며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기회로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어업인과 상생하는 보령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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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부서별 청렴시책 추진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국장, 실·과장 등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올 한해의 부서별 청렴시책추진 계획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대분야 30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50개부서 58개 추진시책으로 청렴등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찾아가는 공사현장 청렴컨설팅 ▲제3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문화제 ▲맞춤형 청렴·법제교육 ▲인·허가 민원관계자 청렴연찬회 ▲부패사례 공유 간담회 ▲청렴 역사기행 ▲찾아가는 인사상담 ▲보조사업 상담창구 운영 ▲청렴세정 지방세실무협의회 등이 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취약분야 집중점검에 초점을 둔 시책들을 선보여 종합청렴도 1위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청렴은 비단 부패척결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 갑질, 소극행정과 같은 공직자의 업무행태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며“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공감과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펼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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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위한 위생점검 돌입
태안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위한 위생점검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5월 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다 투명한 축산물이력제 유통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축산물작업장 위생 및 청결상태 △소비기한 △축산물 보관 및 관리 상태 △쇠고기 이력제 관리 여부 △축산물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상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정육점과 마트 정육코너 등 축산물 위생점검 주체 154개소로 군은 이중 무작위 4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행정처분을 받은 기록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를 우선 선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며 군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축산물 관련 위생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께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점검 및 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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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늦깎이 초·중학생’ 안전 위한 가방 지원 호응
태안군, ‘늦깎이 초·중학생’ 안전 위한 가방 지원 호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늦깎이 초·중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가방 지원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용 가방을 제작, 4월 한 달간 태안군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경로당 등 성인 문해교육 학습장 21개소를 직접 찾아가 248명의 교육생들에게 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방 지원은 문해교실 학습자 대부분이 70대 이상의 고령으로 지팡이나 보행기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데 착안한 것으로 군은 이들이 이동 시 양손 사용이 어려워 학습자료를 지참하기 어렵다고 보고 어깨에 맬 수 있는 학습가방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생들의 반응도 좋다.
이들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가방을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나도 다시 8살로 돌아가 등교하는 것 같아 좋다”, “가방이 정말 예쁘고 튼튼하다”며 가방 지원을 반겼다.
군은 기성품을 구입하는 대신 교육생들의 나이를 감안해 내구성 및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총 900만원을 들여 가방을 주문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새 가방은 문해교육생들의 열정과 추억을 담아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생들의 새 가방이 고령의 나이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잘 담아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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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업 인력난 해소 총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명 도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어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군은 일시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어번기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멸치가공 분야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명을 모집키로 하고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최대 5개월까지 단기간 외국인이 국내에 체류하며 일손을 도울 수 있게 하는 합법적 인력 제도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와 내국인의 어업분야 노동 기피 현상 심화로 현재 전국적으로 어촌 노동자 상당수가 외국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 체류 및 불법 고용으로 인한 문제 소지를 없앨 수 있어 어가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지역 어가 수요조사를 통해 법무부에 160명 도입을 신청했으며 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최종 통보받았다.
신청 대상은 사증발급인정서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55세 이하 외국인으로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모집된다.
고용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로 멸치 선별 및 건조 업무를 맡게 되며 근로조건 등은 업체별로 상이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16일 오후 6시까지 태안군청 수산과 수산기술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등 어가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제도를 비롯해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가에 큰 힘이 될 것”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어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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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 축하 드론쇼 개최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 축하 드론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4일 오후 3시에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쇼’를 준비하고 있다.
‘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쇼’는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사전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의 풍물놀이 △난타와 통기타 공연 △당진시충남합창단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행사는 △파블로항공의 드론 라이트쇼 △군조크루의 EDM 디제잉 공연 △다온아이앤씨의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드론쇼를 진행하는 파블로항공은 불꽃 드론쇼 기네스기록이 있으며 다온아이앤씨는 광안리, 고흥 등에서 드론쇼를 진행하고 있다.
두 기업의 합동 드론쇼는 국내 최초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삽교호관광지는 지난해 충청남도 내 네비게이션 검색순위 1위를 한 곳으로 당진시는 8월부터 매주 드론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특별 세션인 ‘한국드론 최고 기술 투자 및 수출 전략’세미나에 참석해 ‘당진시 모빌리티 사업현황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당진시의 드론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였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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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월은‘상호존중의 달’운영
충북교육청, 5월은‘상호존중의 달’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5월을 상호존중의 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상호존중의 달’운영은 ‘2023. 충북교육 공론화 권고안’에 따라 교육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서로에 대한 존경과 배려가 함께 하는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운영해왔는데,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있어 확대해 실시한다.
‘상호존중의 달’ 운영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갈 예정이다.
각 학교 및 교육기관은 5월 한 달 동안 ▲캠페인 ▲현수막 게시 ▲칭찬릴레이 ▲상호존중 실천 다짐문 작성 ▲사랑의 엽서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운영하며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균형 잡힌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원, 학부모, 학생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상호존중의 달 운영을 통해 나 먼저 미소 짓기, 배려하기, 존중하기 상호존중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전 도민 대상 라디오 캠페인을 기획해 상호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방침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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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책을 읽듯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언제나 책봄-사람책 탐방’을 실시한다.
사람책은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사람책 탐방은 사람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책을 읽듯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내 사람책과 만남을 통해 앎과 삶을 연결하는 철학적 성찰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들의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학교 현장 적용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람책 탐방은 ▲9일 인문아카이브 양림에서 박혜지 소설가의 ‘사랑에 질문을 던지다 사랑, 입니까?’ ▲10일 책이 있는 글터 서점에서 이기훈 그림책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을 꿈꾸다 글 없는 그림책의 무한한 상상력’ ▲14일 인문아카이브 양림에서 오정훈 영화감독의 ‘토종씨앗의 가치를 말하다 누가 이 씨앗을 지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책과의 만남은 인생 철학과 실천적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고 참가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인문학적 공간에서 우리 지역 사람책과 깊이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독서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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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반사지 전달
당진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반사지 전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에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용 반사지 1,000매를 전달했다.
지난 5년간 당진시에서는 농기계 교통 사망사고가 10건 발생했으며 작년에는 △32번 국도 트랙터-오토바이 교통사고 △순성-합덕 지방도 트랙터-오토바이 교통사고 △32번 국도 트랙터-화물차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다.
야간에 트랙터의 저속 운행과 농기계 식별의 어려움이 주요 발생 요인이다.
당진시는 지난해 엘이디 자석식 부착 경광등을 당진경찰서를 통해 배포한 데 이어 올해에는 관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지를 배포했다.
시는 농번기를 맞아 후미등이 없는 농기계에 반사지를 부착해 야간 농기계 시인성을 높여,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읍면동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통해 반사지 부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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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활동가를 위한 숏폼 제작 교육 실시
당진시, 마을활동가를 위한 숏폼 제작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는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송악주민자치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마을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홍보영상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소식, 마을 행사 및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한 △타임라인 영상 배치 △배경음악 삽입 및 전환 △자막과 효과음 삽입 등의 기초 편집기능과 △레이어 활용 △단축키 변경 △배경 제거 등의 고급기술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수업에 참여한 정을수 마을활동가는 “주먹구구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다가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홍보영상 만들기’ 수업은 지난해 실시한 △1기 컴퓨터 기초교육 △2기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디자인 교육 △3기 프레젠테이션 제작 교육에 이어 4번째로 실시한 마을활동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실무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마을활동가와 사무장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해 마을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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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음성군 건설교통과,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도 UP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건설교통과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대민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교육 이수, 청렴서약서 작성,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사항 숙지, 예산 목적 외 위법, 부당한 사용 등 집행 금지, 업무처리 시 부패신고 안내문 동봉 발송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 건설교통과는 지난 1일부터 매월 청렴 문구를 선정해 청렴 정신과 몸가짐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체 청렴 시책을 특수시책으로 병행하며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기 과장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반부패 청렴 시책뿐만 아니라 부서 자체적으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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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선정
음성군,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8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저학력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충북에서는 음성군과 충주한울학교가 선정됐다.
음성군 평생학습관은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중졸검정고시와 고졸검정고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읍 소재의 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주간반을, 금왕읍 소재의 금빛평생학습관은 야간반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에게 수업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2018년 검정고시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명의 누적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에 있을 제2회 검정고시 시험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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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음성군 지역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대한 사항을 조사해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음성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등 7개 분야의 53개 항목으로 충청북도 공통 항목 44개와 음성군 특성 항목 9개로 구성돼 있다.
군 특성 항목은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등으로 인구 유입에 힘을 쏟고 있는 음성군의 정책 수요에 발맞춰 청년센터 인지도 및 효과성, 음성군 거주 이유, 적극지원 대상 연령, 외국인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조사 결과는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개소한 청년지원센터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운영이나, 전국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 특성을 살린 정책 추진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조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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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우수기관’2년 연속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일 열린 2024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에서 치매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선제적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조기 집중 투입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향상에 기여한 점과 지역 특화사업으로‘홈캠으로 지키고 사례관리로 이어주는 치매안심울타리’를 운영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제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충북도 치매관리사업에 헌신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탁월한 업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명실상부 치매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발돋음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치매로부터 더 자유롭고 안심되는 제천시’를 위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증가하는 노인수요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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