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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9일 제5차 회의에서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학유치특위는 세종시 대학캠퍼스 조성의 조속한 추진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 2월 10일 구성되어 그동안 ▲특별위원회 회의 ▲대학교 설립 및 유치 방안 마련 토론회 ▲의과대학 유치 촉구 활동 5분 발언▲대학유치 유관기관 간담회 ▲4-2생활권 대학캠퍼스 조성부지 현장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대학유치특위 회의를 진행한 김영현 위원장은 그동안 특별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종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서 미래 성장을 주도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캠퍼스 유치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대학캠퍼스 조성 활성화를 위해서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집행부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대학유치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대학유치특위 활동결과 보고서는 오는 제89회 정례회 회기 중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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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 초청 [보은회] 프로젝트
어버이날 부모 초청 [보은회] 프로젝트
[충청중심뉴스] 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후 6시 학교 강당에서 부모님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보은회 행사를 진행했다.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부모님을 초청해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만들어 뷔페 만찬으로 대접하며 효를 실천하는 행사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행사 진행은 외식조리과 학과자치회 주관으로 ▲개식사 ▲학과 대표 학생 인사 ▲부모님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 편지 시청 ▲카네이션&편지 전달 ▲만찬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뜻깊은 자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방문한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과 외식조리과 3학년 학생들의 가족 약 80명이 참석한 이번 보은회 행사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해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의 결실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자리가 됐다.
3학년 학생이 주요리를 맡고 2학년 학생이 보조하는 과정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사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으로 가족에게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잘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현영 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맛있는 음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장영실고는 외식조리과, 뷰티미용과, 보건간호과, IT컨텐츠과가 있으며 ‘내 삶이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비전으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위한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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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참여하세요”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참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6년 하반기 충남미술관 개관에 앞서 미술관 건립을 홍보하는 사전 프로젝트인 ‘충남은 미술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 도청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건축사 유엔스튜디오의 빈 판 베르켈과 국내 디에이 건축사의 협업으로 설계된 충남미술관과 콘텐츠 소개 및 미술관의 방향성을 홍보한다.
도는 내포 문화지구에 건립되는 충남미술관의 건축 소개를 중점으로 미니멀리즘 건축 외형과 사방에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특색 있는 중정의 인테리어, 부대시설, 프로그램 등을 사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미술관 건축의 조형성과 예술적 특성을 도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미술관의 건축 소개와 더불어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미술제도 진행된다.
참여미술제는 미술관 홍보관을 중심으로 임지빈 작가의 에어조각 작품과 범민 작가와 함께하는 월 페인팅, 아트마켓, 공방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하고 즐기는 미술관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는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노천카페를 운영한다.
사전 프로젝트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공유한다.
도는 연말까지 온라인 미술관에 국내외 예술가들의 디지털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충남미술관을 전방위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누구나 체험하는 미술관’, ‘공감하는 미술관’으로서 도민을 예술로 잇고 행복하게 하는 미술관의 열린 목표로 전국 각지의 유명 미술 관계자들의 충남미술관 건립에 대한 영상 축하와 덕담의 메시지도 담아 미술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도는 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이후 7월 서울 CN갤러리서 충남현대미술전 ‘산수’전, 10-11월 충남미술관 정체성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 등 충남미술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관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하게 하는 예술쉼터 제공 및 도민들이 예술로 하나 되는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2026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이 수준 높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작품전시, 수집 마련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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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및 예산읍 수철리, 주교 4리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그동안 충남도에서는 시·군 부단체장 대상으로 재난관리자 교육을 실시했고 15개 시·군에서는 산사태, 침수지역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에는 도와 예산군 관계 공무원, 예산경찰서 대한적십자사 충남본부, 자율방재단,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로 수철리, 주교 4리 지역에 급경사지가 무너지고 무한천이 범람해 마을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현장 주민 대피 훈련과 이재민 구호, 주민 대상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상황실과 현장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관리 △드론 예찰 활동을 통한 현장 이상징후 확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 대피 결정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대피 △풍수해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과거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함으로써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이웃 간 협력 및 조력자 지원 등 현장 대피 절차를 점검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신속한 대피보다 안전에 유의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다.
또 신우리 충남연구원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의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수해 관련 대피 훈련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추진 중인 재난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이동식 급식차를 활용해 훈련 참여자들과 이재민 급식 시연도 진행하는 등 실제 대피 상황에 필요한 훈련을 추진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여름철 철저한 풍수해 대책 추진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관계기관은 역할을 숙지하고 주민들은 대피소 위치 및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등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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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풍성한 충남으로 오세요”
“즐길거리 풍성한 충남으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2026년 방문객 5000만 시대를 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홍성·예산·청양군에 대규모 전시관 및 체험 등이 가능한 관광 기반시설이 완공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돌입한다.
먼저, 76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해변가에 조성 중인 속동전망대가 이달 말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속동전망대는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높이 65m의 관광전망대로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는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도는 전망대 완공으로 연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청양군 대치면 칠갑호 인근에 고추를 주제로 하는 ‘매운고추체험나라 체험관’이 완공된다.
체험관은 고추체험과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지상 6층 규모로 천장호 출렁다리와 연계가 가능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 출렁다리 인근에 높이 70m의 대규모 관광전망대와 팜센터가 개장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전망대 바로 옆 펜션 단지도 조성이 완료된다.
이들 시설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에 이은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 기반시설 조성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훌륭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충남 방문의 해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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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나이는 숫자에 불과, 준비한 기량 마음껏 펼치길”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나이는 숫자에 불과, 준비한 기량 마음껏 펼치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9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2024년 대전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대전광역시체육회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대회 참가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진다”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즐겁게 경기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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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 안전위원회, 감사원’ 세종 이전 주장
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해 감사원 세종 이전을 주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주장은 세종시에 국무총리실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무 효율성과 근거리 지원은 당연하고 KDI 등 각종 국책 연구기관이 세종에 있기에 정보 교류와 행정 지원 등 업무 효율도 높다.
총리 직속위원회의 세종 이전은 당연한 이치이기도 하다.
직속위원회는 5개로 특별위원회를 제외하면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운영 중이다.
총리실이 세종에 위치해 미이전 직속위원회가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고 서울 수도권 집중화 분산 취지에도 맞지 않아 오해만 사기 십상이다.
감사원은 대통령 직속 기구로서 최근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확정된 상황에서 이전 시기에 맞춰 함께 내려와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무엇보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대거 세종으로 이주한 상황인데다 지리적 위치와 상징성, 대통령실과의 물리적 거리를 우선 고려해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순열 의장은 “국무총리 직속위원회가 계속 서울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중앙부처가 대거 세종으로 내려온 상황에서 부처와의 업무 협의와 회의 지원, 신속한 정책 결정을 위해서라도 서울에 남겨둘 이유 없이 세종에 두는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최근 정부24 서류 오발급으로 개인정보 1,200건이 유출됐음에도 행안부가 쉬쉬한 사실이 기사화된 상황”이라 말한 뒤, “작년 3월 법원전산망, 6월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11월 행정망 마비에 이어 올해 2월 다시 접속 장애까지 발생해 행정 불편과 망신을 초래한 지 두 달이 채 안된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고까지 벌어져도 총리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여전히 서울에 있다”고 말해 총체적 대응 부실을 빗대어 꼬집었다.
또 이 의장은 “감사원은 감시 대상 기관인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상당수가 세종에 위치해 있고 지리적으로 전국 공공기관을 상대로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해 감사에 이점이 있다”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시점에 맞춰 이전을 검토해 감사원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서라도 세종시 이전을 즉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금융위원회도 총리의 지휘를 받는 금융 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가 아니냐”고 말한 뒤, “금융 정책 수립 및 금융기관 감독, 금융기관 설립 등 인허가 및 감시, 규정 제·개정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어 총리실과 더불어 국회와도 가까이 있어야 할 위원회 중 하나이기에 세종시 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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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애인 불편 해소. 장애인복지관 건립 청사진 밝혀
서산시, 장애인 불편 해소. 장애인복지관 건립 청사진 밝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애인복지관의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그 청사진을 밝혔다.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의 중추가 될 장애인복지관의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관은 2022년 12월 기준 서산시 등록 장애인이 1만여명을 돌파하면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2023년 7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은 장애인 단체, 기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사례조사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시는 2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의 주재로 ‘서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련 공무원, 용역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는 이를 수렴해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 장애인복지관은 216억원을 투입해 성연면 왕정리 689번지 일원에 연면적 4118.8㎡,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6월 착공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상담실, 프로그램실, 회의실, 치료실, 카페, 교육실 등이 갖춰진다.
시는 장애인복지관이 국민체육센터와 그 인근에 조성될 반다비체육센터와의 기능적 조화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 스포츠에 대한 수요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일환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장애는 극복하지 못할 장벽이 아닌 불편일 뿐이며 이번에 건립계획을 수립한 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저소득장애인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장애인보조기구 지원, 전동보장구 이용장애인 보험료 지원,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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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홍원표부의장 “이상기후 피해 농가 대책 마련 필요”
예산군의회 홍원표부의장 “이상기후 피해 농가 대책 마련 필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홍원표부의장은 8일 오후 예산군 사과발전 연구회 회원 및 군 관계공무원과 함께 신암면 사과농가 현장을 방문해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농가의 피해 현황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을 했다.
예산군은 중부권 최대 사과 주산지로 약 1,113ha 면적에서 1,000여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연구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계속된 냉해,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지속되면서 개화가 없거나 수정불량으로 인해 사과착과불량이 발생이 높다는 것이다.
연구회는 이로 인해 올해 생산량이 약 30%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감소량과 비슷한 수치로 만약 이 예상이 사실이라면 지난해와 같은 사과값 폭등이 재현될 것을 우려했다.
홍 부의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 먹거리를 담당하는 농가에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부서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대책 마련과 함께 품종 개발과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 부의장은 올해 초 ‘예산군 금지병해충 예방 및 피해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이번 사안에 대해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고 정부 관계부처의 대책마련 등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 할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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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학생선수 격려 방문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이 전국소년체전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4월 30일(화)을 시작으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훈련장을 방문 하였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목포시 등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성군에서는 충남을 대표하여 육상, 소프트테니스 등 9개 종목에서 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격려 방문에서 훈련 상황과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선수 개개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종목별, 개인별 촘촘한 전략분석을 보고받으며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홍성교육지원청 (이정순) 교육장은 “남은 기간 다치지 않고 대회를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면서 “학생들이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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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출연 ‘표예진·이준영과 호흡’
사진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송지우가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로 다작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31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극 중 송지우는 우아함을 추구하는 무법 공주 반단아 역을 맡아 연기한다.
러블리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욕설이 담긴 거친 대사를 쏟아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신재림과 문차민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에 송지우는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반단아 역을 맡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색깔이 강한 역할이라 더 잘 해내고 싶어 여러 고민을 거쳐 캐릭터를 연구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송지우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의 어린 시절을 싱크로율 높게 그려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후 ‘너의 시간 속으로’, ‘닥터슬럼프’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한 그는 거듭된 캐릭터 변신 속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얼굴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송지우가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송지우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31일 첫 공개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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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6일에 시행한 2024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5월 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총 응시자 1,134명 중 965명이 합격했으며 초졸은 81.32%, 중졸은 86.61%, 고졸은 85.10%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공고하고 개인별 성적은 누리집‘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합격자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는 5월 9일 10시부터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 가능하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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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금산천·후곤천 하천 환경정비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은 관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금산천과 후곤천 환경정비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의 잡목을 제거하고 무성한 잡초를 깔끔하게 정리해 하천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고 여름철 모기 등 해충도 방지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곳은 평소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하천의 상태가 눈에 잘 띄어 도시 미관을 좌우하는 곳이다.
읍은 연말까지 하천 환경정비를 꾸준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남준수 금산읍장은 “금산천과 후곤천은 금산읍의 대표적인 환경요소”며 “아름다운 금산읍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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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금산군,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7일까지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밝혀줄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 중이다.
성화봉송은 9월 4일 남이면 개삼터 채화를 시작으로 9개면 순회 후 금산인삼관 야외무대에 안치하고 다음 날 출정 및 금산읍 순회 후 개회식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봉송 구간은 차량 봉송 10구간, 주자봉송 22구간 등 총 32구간으로 이뤄지며 봉송에 참여하는 인원은 ‘일등 금산 삼의 본고장으로 오세요’라는 의미를 담은 숫자인 135명으로 진행된다.
기본 대형은 주주자 1명, 부주자 1명, 호위주자 4명 총 6명으로 성화봉과 깃발을 들고 금산군 전역을 순회 봉송한다.
주자 모집은 9개 면별 1구간, 읍 9구간 총 18구간 9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해당 구간 읍·면에 주소를 두고 1km 이내를 체력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주자는 예행연습 등 사전교육을 거칠 예정이고 유니폼 및 운동화, 양말 등이 지급된다.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신청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의미 있고 뜻깊은 성화봉송에 함께하고자 하는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금산에서 하나되GO 도민모두 함께하GO’를 구호로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금산군종합운동장 등 17개 종목 경기장에서 선수단 및 지역주민 1만3000여명 참여 규모로 진행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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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살림’ 치유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살림’ 치유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재가경증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살림’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시작된 ‘기억살림’ 치유프로그램은 공주시 치유의 숲과 연계한 치매환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길 걷기, 명상, 스트레칭,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이동 편의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에게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통한 정서 안정과 체력 개선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치매정신과장은 “다양한 치매 환자인지 중재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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