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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민이 주도하는 원도심 활성화
예산군, 지역민이 주도하는 원도심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모이슈 벼룩시장’을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특히 지난 4월 27일에는 2024년 제1회 모이슈 벼룩시장이 개최됐다.
추사거리 주차장과 문화공간 ‘모이슈’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여성 공예 단체 꼼지락이 주관해 지역 내 주민 동아리 및 지역민 주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 동아리, 일반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판매 14개소, 체험 8개소, 이벤트 6개소 등 총 28개의 부스를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 동아리들이 평소 만들고 제작한 패션잡화와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공예제품을 선보였으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모이슈 벼룩시장’ 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기 개최되며 5월 벼룩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판매·체험 부스, 농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을 준비해 더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이슈 벼룩시장 행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염원하는 지역주민, 즉 민간이 주도하는 행사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시장 방문객이 원도심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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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10일 관내 활동지원 기관 관계자, 읍면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안내 및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전국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의사업’에 군 단위로는 유일 선정돼 총 16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올해는 1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대상자가 직접 구매계획을 수립하고 원하는 재화 및 서비스를 선택하는 제도며 군은 예산이용 계획 수립부터 정산, 점검, 이용자 지원 등 사업 추진 과정 전반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2023년 모의사업에 이어 2024∼2025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에는 장애인개인예산제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직접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개인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정책”이라며 “본 사업을 선제 도입해 장애인이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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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5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성공적 개최 총력
태안군, ‘제5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성공적 개최 총력
[충청중심뉴스]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개최지로 이름을 올린 태안군이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준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준비위원 위촉장 수여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12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준비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준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토의 등이 진행됐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이자 태안군장애인체육회장인 가세로 군수가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 한경희 수석부회장이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리고 신경철 군의장과 윤여준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진화 태안경찰서장, 임재수 태안해양경찰서장, 김기록 태안소방서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 총 32명이 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 준비위원들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하며 지난 3·4회 대회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태안군만의 지역 특색을 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를 치러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태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어울려 달리는 마라톤 대회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2022년 3회 대회 이후 3년 연속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꽃지해수욕장 등 안면도를 무대로 10월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진다.
2022년 3000여명, 2023년 3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포함 총 5천여명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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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조정팀, 제18회 화천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예산군청 조정팀, 제18회 화천평화배 전국 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청 조정팀이 제18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감독 및 선수를 포함해 남자팀 11명, 여자팀 7명, 총 18명으로 구성된 예산군청 조정팀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8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팀은 에이트,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팀은 더블스컬 부문에서 금, 은, 동 각 1개, 쿼더러플 부문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박기복 조정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오는 7월 예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는 오는 7월 예산군 예당호 조정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일반부 및 학생부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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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예산군보건소,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원은 지역사회건강조사원 표기가 된 빨간 조끼와 보건소장의 직인이 날인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표본 540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895명을 대상으로 태블릿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약 20∼30분간 일대일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가구조사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 이용 △사고 및 중독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개인위생 △교육 및 경제활동 등 총 17개 영역, 172개의 조사문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면접조사에 참여하는 경우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하고 조사 참여일로부터 3일 이내 확인 전화를 통해 조사 참여도와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원은 조사에 앞서 개인위생 수칙에 따라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므로 조사에 참여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조사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건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며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형평성을 높여 건강도시 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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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3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 평가 결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이며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유재산 대부 실적 △변상금 부과·징수 △매각 수입 △공유재산 업무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도유재산 관리 △공유재산 실태조사 △수범사례 제출 △직무교육 실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는 우수 기관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귀속 비율을 차등 적용한다.
군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도유재산 매각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최고비율인 30%로 적용받으며 지난 9일 충청남도 공유재산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유재산관리 최우수 기관 2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군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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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보조금 A부터 Z까지 관리한다
예산군, 지방보조금 A부터 Z까지 관리한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리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방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 보조금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정산 업무처리 절차 △부정수급 주요 사례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전반사항에 대한 지침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의 보조금 감사사례 등을 안내해 부정수급 예방을 강조하는 등 교육 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근절해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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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 가공창업 통합반’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 가공창업 통합반’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식품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 가공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교육으로 농업인 농외소득원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습식 식품가공기술, 건식 식품가공기술,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제품 개발 및 상품화 프로세스, 식품 포장 및 법적 표시 기준 등 이론 교육과 선식, 젤리, 잼, 소스 등 제조 실습으로 6월 3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농식품 가공 실습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농업인 가공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정자연에서 자란 결초보은 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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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상담을 위한 합동 도움 창구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 편의를 위해 합동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영동세무서와 함께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 지원하는 합동 도움 창구를 오는 31일까지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영동세무서 보은민원실에서 운영한다.
해당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납부에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1:1로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가 도움창구 방문 없이 직접 전자신고를 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소득세 신고 후 원클릭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수정할 사항이 없는 경우 소득세는 ARS·홈택스·손택스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의 금액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신고가 인정된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전국세무서 또는 지자체 어디서나 가능하며 신고·납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하면 된다.
송동범 군 지방소득세팀장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이번에 운영하는 합동 도움 창구를 이용해 마감일 전까지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납세 편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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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환경 프로젝트‘기부&TAKE 플리마켓’성료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개최된 ‘기부&TAKE 플리마켓’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환경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제3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했다.
행사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플리마켓 및 버스킹 공연,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환경퀴즈 부스를 통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환경 관련 용어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고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를 통해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플리마켓은 사전에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로부터 물품을 기부받고 기부자에게는 교환증을 제공해 행사 당일 필요한 물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A군은 “직접 기부한 물품들로 플리마켓이 운영되고 환경을 주제로 만들어진 부스를 이용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평소 생활습관을 돌아보며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해경 관장은“청소년 주도로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에 따라 지역주민이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에 앞장서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같은 날 ‘소통맛집 군수와의 데이트’를 진행하며 증평군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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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영원한 스무살,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지역 출신 호국영웅 故연제근 상사의 추모식이 10일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연제근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연 상사의 유가족, 37사단장,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연제근기념사업회장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는 연 상사의 형산강 도하 작전을 재연한 영상 시청 및 전공 소개로 연 상사가 남긴 영향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족인 연제은 씨의 자작시 ‘형산강에 서서’를 후배인 도안초등학교 학생이 낭송해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이재영 군수는 “호국영웅인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연제근 상사의 영혼이 평안하고 이 땅에 그들의 정신이 영원히 살아 숨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근 상사는 1930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에서 태어나 도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48년 국방경비대에 자원입대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놓인 상황에서 당시 스물살이던 연제근 상사는 탄띠와 멜빵 가득 수류탄으로 무장한 채 형산강을 헤엄쳐 적진으로 침투했다.
빗발치는 총알이 어깨를 관통하는 중상에도 굴하지 않고 수류탄으로 적의 기관총 진지를 완전히 파괴하고 적탄에 쓰러져 산화했다.
형산강 전투로 포항은 물론 서울을 탈환하는 발판이 됐으며 고인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모교인 도안초등학교에 연제근상사 흉상을 건립하고 2015년에는 고향인 도안면 화성리에 연제근 공원을 건립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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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보건지킴이와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지킴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위촉한 안전보건지킴이 20명과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자치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소규모 건설현장 10개소를 점검하고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최근 중대재해 사례 및 사업장 기본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경영자, 관리자, 그리고 현장 근로자들이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안전보건지킴이를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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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최고액 기부자 탄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0일 송태용 삼성전자 연구원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송태용 기부자는 대학교 진학 전까지 대전에서 지냈으며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전중앙청과 송미나 대표의 남동생으로 “아버지와 누나가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고향 대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결심 의사를 밝혔다.
500만원 기부로 받게 되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전중앙청과는 1993년 창립한 도매시장법인으로 1998년 6월 전국에서 최초로 전자경매를 시작해 농산물 유통을 혁신시켰다.
또한, 매년 사랑의 김치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고향사랑기부 모금의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전용 홈페이지에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위한 e-명예의 전당 페이지를 개설했다.
현재 고액 기부자는 가수 김의영 씨와 송태용 씨 2명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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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대전시, 2024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방학 동안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 경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90명을 모집한다.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총 90명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 34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45명 ▲외국인 유학생 또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2명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중 입학 후 대전시로 전입신고한 대학생 9명이다.
희망자는 5월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여부 등을 심사해 6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2024년 7월 2일부터 26일까지 19일 동안 9시~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19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통해 대전시정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행정 체험과 사회생활 경험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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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입양가족, 입양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과 함께‘참 행복한 우리가족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입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입양가족 합창,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푸드트럭, 체험부스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입양 부모와 아동들에게는 오월드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문화체험권이 제공된다.
오병준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입양가족들과 함께하는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양특례법에서는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5월 11일을‘입양의 날’로 지정하고 입양의 날부터 일주일을‘입양 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2012년부터 매년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