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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긴급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해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과 연계해 수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충청남도는 2년간 1.5%p 이자를 보전하며 이를 통해 이용 기업은 연 3%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고객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등 기업 여건에 따라 보다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확보한 경우, 이용 기업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직접 선택·결정할 수 있다.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중동지역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고유가·고환율이라는 파고를 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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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과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4시 2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이 가운데 8명은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피해 현장과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다.이어 인근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무엇보다 부상치료, 주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도는 청주시, 소방,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 상황 파악, 추가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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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안전 이상 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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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 강화’ 충남통합방위태세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및 지원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 관 군 경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흠 지사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는 평시에 무너지고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곳을 먼저 찾아오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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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성공 개최’ 5000만원 쾌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오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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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충북연구원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특별자치도법의 핵심 내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법안에는 규제 특례의 우선 적용,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추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세제 감면, 국공유재산 활용 특례 등은 지역 발전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또한, 충북 특화지구 제도를 통해 호수, 산림,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발전이 가능해지고 수변 및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약받아 온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발표를 마무리하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법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충북이 국가 정책의 소외 지역에서 대한민국 중심부로 이동하는 생존 전략”이라며 “수렴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특례를 추가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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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가 2026년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권 보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에서 최초로 도입됐다.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 등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 제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다.신청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2023년 1월 처음 시행된 의료비후불제는 그간 제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졌다.사업 초기 약 11만명이던 지원 대상은 현재 85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대상 질환도 5개 질환군 체계로 개선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증가했으며 수술·시술뿐 아니라 약물 및 입원 치료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이용 문턱을 낮췄다.여기에 간병비 지원까지 포함되면서 입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폭넓게 덜어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됐다.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복지정책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자체 간 벤치마킹과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던 도민들이 제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들을 때, 의료비후불제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 삶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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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정부에만 의존 말고 ‘자강’ 으로 ‘강한 충북’ 만들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 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사례처럼 ’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우리가 가진 호수와 산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로 내수 경제를 강화하고 도청을 그 중심에 세워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한 정치력과 영향력을 갖지 못해 그동안 도세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우리 권리를 찾고 스스로 강해지는 충북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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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업체를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충북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있는 제품 홍보를 위한 기회로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서 제조 유통하는 경쟁력 있는 완제품을 보유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1년간 도청 신관 1층에 위치한 충청북도중소기업전시판매장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임대료 없이 전시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 지원, △ 특별할인 판매행사, △판매장 전용 E-book 카탈로그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입점 신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제품 샘플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완료 후에는 서류 및 샘플 심사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043-220-8238 또는 043-230-9743으로 하면 된다.강태인도 경제기업과장은 “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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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출산 장려와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출산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려는 충청북도의 적극 행정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 92명을 지원해 충북 도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받아 시범 사업에서 올해에는 본격 사업으로 전환되어 도내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로 월 최대 2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출산 또는 만 2세 미만 자녀를 양육 △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지속 및 직전 연도 매출이 1천2백만원 이상 6억원 이하로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예산 소진 전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 ‘소상공인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서류는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책 지원 플랫폼 이장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이 출산과 육아라는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고도 가게 운영 걱정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삶과 직결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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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돼 있다.해당 법안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정치권에 행정수도 완성 실천 의지 이행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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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자녀의 마음과 행동 이해 돕는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1기’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3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교육 1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의 마음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유아기 뇌발달과 심리·사회적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보호자교육은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이영애 교수가 ‘안녕 마음아,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뇌발달 이해 △기질과 애착 이해 △양육태도 점검 △아동 행동의 원인 이해 △감정 이해와 건강한 훈육 △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기질과 감정, 애착과 양육환경 등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관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의에서는 예민한 유아,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유아,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유아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고 공감적으로 반응하는 방법, 안 되는 이유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는 방법, 대안 행동을 제시하는 방식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아울러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보기보다 기질, 애착, 양육태도 등과 연결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접근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보호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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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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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역경제 회복 전방위 노력을”
R6M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충남을 대표하는 ‘명품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개장 전 식재, 시설물 등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운영 과정에서 도민, 직원들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개선하라”로 말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면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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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역 기능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디자인과 엄지영, 김종형, 박상원 교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지난해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학생들은 종목별 과제 수행을 통해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했으며 이는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대회 결과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는 2학년 홍수현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3학년 이은솔 학생은 은메달, 3학년 이예원 학생은 동메달, 2학년 정하연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도 3학년 박주연 학생이 금메달, 유하슬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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