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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막 농촌체류형쉼터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 농막 농촌체류형쉼터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산림 인접 지역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배포된 홍보물은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불씨 관리, 인화물질 정리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으로 구성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안내문에는 노후 전선과 누전 여부 사전 점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담았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마른 풀과 잡목 등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했다.군은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나부터 먼저”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지역 산림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순 안내를 넘어 자발적 참여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는 자연과 인접한 공간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 점검과 불씨 관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산림 인접 시설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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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책임 강화 업무 혁신…홍성군 조직문화 대전환 본격화
간부 책임 강화 업무 혁신…홍성군 조직문화 대전환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위계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특히 지난 3일 직원 모임에서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조직문화 개선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영상에서는 과장이 신규 직원 역할을, 신규 직원이 과장 역할을 맡아 서로의 입장을 바꿔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간부공무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문을 작성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도 운영한다.또한 매월 13일을 ‘일과 삶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한다.협업과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직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실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며 “간부가 먼저 변하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이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소통길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 과제 등을 운영하며 포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직원 모시는 날’등 3개 추진 분야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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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위기가정 맞춤 지원 강화…사례회의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동면은 지난 2월 27일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일원 홍동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참석해 사례관리 종결가구에 대한 사후 점검과 신규 사례관리 대상 선정을 검토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사례관리 종결가구 10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계획을 점검하고 2026년 사례관리 대상 가구 선정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총 3가구를 후보로 검토한 결과,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2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자활 지원, 건강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나머지 1가구는 서비스 연계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홍동면은 사례회의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가구별 특성에 맞는 통합 사례관리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위기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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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라오스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을 확대해 재협약한 것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근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인력 송출 지역이 기존 폰홍, 사나캄 2개 지역에서 신규 지자체인 송콘과 사이타니를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보다 넓은 인력풀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 방문단은 3일부터 6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한국어 및 기초 농작업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를 시찰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국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송출 지자체와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원활한 행정 절차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라오스 방문과 신규 송출 지역 확대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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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직불금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 ‘농업e지’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그 밖의 비대면 대상자도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농지 형상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관리 등 총 16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대상 농가는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만2220농가에 246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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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 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 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 대성로 골목길 투어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 대성로 ‘그때 그 시절’전시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 가족 뮤지컬 등이다.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고유한 감성과 가치를 간직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문화제조창부터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청주 전역 구석구석까지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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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안정 결실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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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빨래해드림' 지원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 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 세탁 전달한다.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 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 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특히 50~64세 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심화되면서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며 “일상 속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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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위상 높인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원부터 최소 3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 장성원 김정남 조정두 최재윤 정다인 윤예빈 박미선 심재훈 박천희 유승재 박정제 이종하 공수연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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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주민 복지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에 시는 읍 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모 방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달 중 정부에서 발표할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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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소각 대신 파쇄' 친환경 영농 지원
농업기술센터, '소각 대신 파쇄' 친환경 영농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영농 실천 지원을 위해 잔가지파쇄기 연중 무상 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영농 부산물 소각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특히 고추대, 깻잎대 및 각종 과수 전정가지를 퇴비로 환원해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제공하는 잔가지파쇄기는 모두 27대다.사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업 일정에 맞춰 사전 예약 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임대 계약을 체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를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최소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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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충녕이' 인공지능 기반 새 콘텐츠 선봬
'97년생 충녕이' 인공지능 기반 새 콘텐츠 선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97년생 충녕이’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 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 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진규 공보관은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는 공공 홍보의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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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4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상생과 고향 사랑의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심진현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전했다.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사과, 복숭아, 배 등 지역 주요 과수의 계약재배와 수탁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핵심 유통 거점으로서 보은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심진현 센터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인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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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 공모 5년 연속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기 위한 조치다.군은 2022년 48명, 2023년 20명, 2024년 18명, 2025년 32명에 이어 올해 37명까지 최근 5년간 지원 인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 수덕사교차로 일원 1.0 규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2026년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시행 4월 10일까지 144개소 점검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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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농가 기동대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위해 ‘2026년 일손지원 기동대’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기동대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재난 재해 부상 질병,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기동대원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투입돼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한다.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재난 재해 및 질병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 등이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기동대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이며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보은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조장 4명, 조원 4명 등 총 8명으로 상 하반기 기간 동안 농가 인력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일손지원 기동대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참여 농가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농촌 인력난이 구조적으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일손지원 기동대는 취약 농가의 영농 안정을 돕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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