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4월 21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동구청 12층 강당에서 봄의 시작과 함께‘2026 화목한 문화산책’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화목한 문화산책’은 2015년 ‘우리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된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동구를 시작으로 대덕구, 중구, 유성구, 서구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첫 무대는 동구에서 열린다.2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정교한 안무와 친절한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이다.이어 23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을 펼친다.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린 신동 김연아가 협연해 오페라 아리아부터 화려한 협주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시, 대표음식 26년 만에 전면 개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고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했다.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 으로 최종 지정했다.이는 2000년 ‘대전 6미’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전면 개편이다.이번 개편은 변화된 외식 트렌드와 시민 선호를 반영해 대표음식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6미를 포함한 11개 후보군을 도출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상위 3개 음식은 온라인 기준 68%, 오프라인 기준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음식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했다.브랜드 명칭은 시민 선호조사 결과 ‘대전의 맛’ 이 61%의 지지를 얻어 최종 선정됐으며 대표음식 개수는 브랜드 집중도와 육성 효율성을 고려해 3개로 결정됐다.위원회는 이번 3선 지정과 함께 향후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을 추가 발굴하는 등 음식 브랜드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개편은 전문가 판단에만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대표음식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를 중심으로 한 ‘대전의 맛’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 맛’브랜드를 활용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취기 수리 봉사’에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취기 수리 봉사는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운영됐다.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195대의 수리를 완료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리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
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일반회계는 847억원이 늘어난 6163억원,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늘어난 513억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3억 9천만원 △공동주택 환경정비 3억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군민 불편을 해소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6-04-14
-
영동군 드림스타트, 대구 이월드서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드림스타트, 대구 이월드서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아동과 가족 38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만개한 튤립 정원을 관람하고 놀이기구 탑승 및 캐릭터 퍼레이드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는데, 이월드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대화도 많이 나누고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4
-
제21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영동군선수단, 좋은 성과 거두며 마무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영동군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총 1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7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열정과 단합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그라운드골프에서 남자부 2위, 여자부 2위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70세부 1위, 60세부 2위를 차지했고 궁도에서는 단체전 2위, 개인전 3위, 축구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황정하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지고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 선수단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화합과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
매곡면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매곡면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매곡면에 위치한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창운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숙자 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영동군, 산불 3단계 대응 대비 완료…공무원 진화대 실전 역량 강화
영동군, 산불 3단계 대응 대비 완료…공무원 진화대 실전 역량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편성된 일반공무원 진화대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대회의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발생 원리와 확산 메커니즘, 현장 대응 전략,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고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비상소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산불 2단계 발령 시에는 일반공무원 진화대 50명을 1차로 신속 동원하고 산불 3단계 시에는 전체 150명을 2차 소집해 대응하는 등 단계별 인력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충북교육청,평가전문교사제 운영모델 개발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정책연구를 맡은 한국교원대학교는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과 교수, 연구원, 교사 등 학생평가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평가전문교사는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설계부터 채점, 결과 분석까지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를 의미한다.이날 포럼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 도입 필요성과 해외 사례 분석 △선발 및 국가 수준 자격 표준화 방안 △학생평가 업무 직무 분석 및 역할 도출 △법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발표됐다.발표에서는 평가 설계와 채점 기준 표준화, 교사 코칭 등을 전담하는 해외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현재 학교 평가가 개별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직무 분석 결과를 통해 평가전문교사가 평가도구 품질관리, 결과 분석 및 환류, 이의 처리 등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업무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아울러 대학원 수준의 전문 과정 이수 기반 양성 체계와 자격 인증, 주기적 갱신 체계 도입 필요성이 제안됐으며 평가전문교사의 직무 독립성 확보와 수업 의무 경감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방향도 논의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의 운영 방식과 인증 기준, 양성 체계, 법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더 이상 개별 교사의 영역이 아닌 학교 전체의 시스템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평가전문교사제는 평가의 질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자 학교 평가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전문교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체계화하고 학교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4
-
충북교육청, 2026년 청렴 종합계획 본격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기관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전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교육청은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계약 등 교육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 취약 영역을 집중 관리한다.불법찬조금 근절과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직문화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갑질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체감형 개선으로 이어가도록 했다.도민이 참여하는 청렴 정책도 확대한다.‘청렴 온마당’ 운영과 청렴 동행단 구성 등을 통해 정책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부패 공익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강화,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정한 행정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으로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본원에서 (재)카오스, 그래디언트와 함께 수학 과학교육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 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 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 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 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남인봉 그래디언트 대표이사는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수학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의 수학 과학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업무협약서 재단법인 카오스 (주)그래디언트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과 (재)카오스, 그래디언트는 상호호혜의 원칙에 따라 충북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증진에 관한 업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과 시설, 프로그램을 활용해 차세대 미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및 수학 과학 분야 교육 연구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제2조 협약기관은 다음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협약한다.1.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협력 2. 수학·과학 관련 학술정보 상호 교류 및 자문 협조 3. 각 기관 보유 시설 장비, 프로그램 및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활용 협조 4. 기타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제3조 본 협약의 해석 또는 이행에 관해 의견 차이가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 해결한다.제4조 협력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각 협약기관의 제반 규정을 존중하며 협약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다.제5조 본 협약은 각 기관장이 서명한 날로부터 발효되며 각 협약기관 대표자의 신분변동이 발생할 시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협약을 통해 얻은 정보는 공동사업 추진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외부에 정보를 공개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협의를 실시해야 한다.
2026-04-14
-
중원교육문화원, ‘예술공감 인문산책’ 본격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예술공감 인문산책’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주민의 인문적 소양과 문화예술 교양 확산을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예술공감 인문산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 예술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문화예술 교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전문학, 천문학, 음악,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며 회당 약 50명을 대상으로 본관 2층 소리마당에서 운영된다.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4월에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고전학자 정민 교수를 초청해 14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강연을 운영하며 △말하지 않고 말하기, 한시의 정서 △그리지 않고 그리기, 옛 그림의 속뜻을 주제로 우리 고전의 깊이와 의미를 살펴본다.이어 5월에는 천문학 강연 ‘별자리 여행’, 6월에는 언어와 삶을 주제로 한 인문 강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강연은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한다.교직원은 충북교육연수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예술과 인문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삶을 깊이 성찰하고 문화적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진천상업고 ‘Hi School’ 아침맞이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14일 아침, 학교 정문에서 ‘Hi Sch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침맞이 인사 캠페인을 운영했다.‘Hi School’ 캠페인은 밝은 인사와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14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생활안전부와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등교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학생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교사와 학생 간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손별 학생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논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