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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4일 제7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산시 보훈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입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보훈복지문화대학 개요 설명, 신입생 대표 선서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은 70명이다.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체험, 안보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의 장”이라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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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동면과 장곡면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인 건강실태조사 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친환경 특화지역인 홍동면과 장곡면의 노동 강도와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강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에 따른 신체 부담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상태 신체적 건강 농작업 환경 및 작업 특성 생활습관 등이며 방문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홍성군청 친환경농업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조사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조사 결과는 향후 친환경 농업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노동 강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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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운영
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2026년 5월 16일 남산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지역 공원과 연계한 공연 체험 중심의 야외 행사로 이용자에게 공간적 심리적 환기 효과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생을 위한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한다.이 밖에도 도서관 야외 공간을 활용해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도서관 밖 북크닉’,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네마천국 및 커뮤니티룸’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 휴식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교육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 많이 소통하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문화가 매개가 되는 교류를 확산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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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미래 농업 대응력 높여
당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미래 농업 대응력 높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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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보장
서산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보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타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사고 발생 지역과 상관없이 서산시민이 보장 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를 본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된다.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등 24개 항목이다.시는 보장 항목 중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올해 추가했다.이를 통해 가해자 확인이 어렵거나 가해자 측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피해자와 그 유족의 치료비 생계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NH농협손해보험에 하면 되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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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마을 순회 '지신밟기' 행사 진행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 정월대보름 맞아 마을 순회 '지신밟기'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신밟기’행사를 진행했다.‘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풍물패가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이날 풍물단은 꽹과리와 장구, 북, 징 등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힘찬 가락으로 마을 곳곳을 순회했다.참가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평안,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흥겨운 풍물 가락은 마을에 활기를 더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주민자치 풍물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풍물 가락으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영인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할 수 있었다”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살리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마을 곳곳에 울려 퍼진 풍물 가락이 정월대보름의 흥을 더했다.한편 영인면 주민자치 풍물단은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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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달 28일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누수로 인해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싱크대가 노후로 내려앉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이에 도배 및 장판 시공과 싱크대 교체를 진행했다.벽지와 싱크대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희망봉사단은 싱크대 교체 등 전문 시공을 맡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임승근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박충서 민간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희망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만석 희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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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아산시 배방읍,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읍은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인 ‘잘지내YOU’를 활용해 24시간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해당 앱의 위기 알림을 통해 고립 위험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지원했다.지원 대상자인 A 씨는 암 수술 후 홀로 재활 중인 1인 가구로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월 ‘긴급 돌봄 서비스’상담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잘지내YOU’앱 설치를 지원했다.이후 명절 전후 방문을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3월 3일 A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았다는 위기 알림이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됐다.알림을 확인한 직원들은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시 A 씨는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A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방읍은 향후 A 씨를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하며 정기적인 방문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사례는 스마트 기술과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이 결합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사례”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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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 2026년 3월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 2026년 3월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이 3일 아산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3월 월례모임’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관 협력형 생활안전 조직으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방범 및 안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들물빛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기반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도시보안관은 공공 치안 체계를 보완하는 협력 조직으로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주요 활동으로는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어린이 노약자 보호 활동 재난 비상 상황 시 현장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및 주민 교육 등이 있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 신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아산시청과 아산경찰서 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도시보안관 대장인 안영진 씨와 부대장 이재수 씨를 중심으로 한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해 주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자율 방범 환경 활동은 성숙한 시민의식의 상징으로 탕정면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가꾸는 참여형 안전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도시보안관의 그간의 헌신과 봉사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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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무심천, 활력 넘치는 수변축으로… 청주 랜드마크 부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심천이 달라졌다.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 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 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대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는 조명이 빛나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감성 있는 수변공간을 연출했다.꽃정원부터 물놀이장 체육인프라까지, 시민 여가공간 확대 시민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도 대폭 늘었다.시는 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튤립정원에 이어 운천동 일원과 방서교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고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인근에는 3만 가 넘는 대규모 꽃밭을 가꿔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또한 제1운천교 일원 4210 부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했으며 청주대교~1운천교 구간에는 데크길을 설치해 시민들이 벚꽃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이용을 겨냥한 여가 공간도 생겼다.청남교 인근에 여름에는 물놀이장,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2025년 여름 1천600여명, 겨울 2천300여명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휴식과 놀이를 넘어 건강을 더하는 공간도 확충된다.시는 오는 3월까지 운천동 662-1일원 7천737 면적에 그라운드골프장 1코스 피클볼장 6면을, 6월까지 방서동 218-13일원 2만4천562 면적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자 안전 편의 인프라 확충 시민들이 무심천 산책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심천 자전거도로 산책로 이원화 사업’을 2024년 완료했다.이에 따라 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10.6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산책로가 1m가량 분리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강화됐다.야간 이용 안전성도 높였다.장평교부터 까치내교까지 좌안, 우안 산책로와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밤에도 무심천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관리 어려움이 컸던 무심천 산책로의 간이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교체하고 있다.기존 수세식 4개소, 간이화장실 14개소 가운데 2025년 8개소의 간이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다.올해 추가로 6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일상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으로 중기사업 본격화 단기사업을 통해 무심천의 변화 기반을 마련한 시는 올해부터 중기사업에도 본격 착수한다.중기사업의 첫 단추는 ‘방서 친수공원 조성사업’이다.무심천 음악분수와 연계해 다목적 광장과 휴식공간 등을 갖춘 친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주대교와 제1운천교 사이에 무심동로와 무심서로를 잇는 보행자 전용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2030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다.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이외에도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 인도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문암 수변공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시는 2030년까지 중기사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무심천을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무심천의 변화는 시민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무심천을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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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서 울려 퍼진 무사안녕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아산 외암마을서 울려 퍼진 무사안녕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달집태우기’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달집태우기 취소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전통문화 축제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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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당 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 당 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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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홍성군가족센터 봉사단, 연탄 300장 나눔 실천
서부면 홍성군가족센터 봉사단, 연탄 300장 나눔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부면과 홍성군가족센터 ‘보듬손길’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서부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과 이순화 서부면장도 현장에서 연탄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꽃샘추위 속에서 연탄이 꼭 필요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가족들이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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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제6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공동위원장은 청주시장과 청년위원 중 호선된 위원이 맡았다.청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 처음 구성됐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위원회는 전체 위원 19명 중 공개모집으로 위촉된 5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청년위원이 참여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시는 ‘청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9개 부서 83개 사업, 총 2천797억원 규모의 시행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등 8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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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1,500명 홍성 집결…스포츠로 지역 활력 견인
전국 유소년 1,500명 홍성 집결…스포츠로 지역 활력 견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축구 태권도 야구 등 다양한 종목 대회를 열어 전국 1500여명이 홍성을 찾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했다.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제1회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렸다.홍성군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지역 35개 팀, 65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2월 28일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는 홍성군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한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열려 선수와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앞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4회 만해 한용운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개최돼 전국 10개 시 군 2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이처럼 홍성군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 학부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 외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유소년 체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 유치 개최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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