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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영,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식구
제공 = 씨엘엔컴퍼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해영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출발을 알렸다.4일 씨엘엔컴퍼니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이해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989년 연극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이해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2’, ‘보이스’ 시리즈, 영화 ‘명량’, ‘공조’ 시리즈,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부패 경찰 신영준 역과 ‘사냥개들’의 전설적 칼잡이 황양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이해영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이해영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 ‘무진’의 대표 이무진 역을 맡아 또 한 번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힘 있고, 권력 있고, 명망까지 높은 변호사이지만 냉혹한 본색을 숨긴 그는, 이제훈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이해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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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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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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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완료하고 3월 3일 재개장
보령국민체육센터 전경
[충청중심뉴스]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재개장과 함께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천 시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하루 5회, 주 5일 운행되며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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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로 상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2%p 올린 12% 할인율을 3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예산 국비 지원율 확대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지원율이 2%p 높아진 국비 7%에 지방비 5%를 더해 총 12%의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지류 상품권은 관내 39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판매대행점별 지류 상품권 재고 현황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사랑상품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 기준 1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할인율 상향으로 상품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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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에 늦음은 없다…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
배움의 길에 늦음은 없다…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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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드민턴 전국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배드민턴 경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이 당진을 방문해 집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우수한 체육관 시설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 오랜 기간 축적된 지도 노하우가 어우러지며 당진은 대학 및 실업팀 사이에서 ‘믿고 찾는 훈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특히 동계 하계 시즌 구분 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인프라와 스포츠 친화적 행정 지원이 강점으로 꼽혔다.임성룡 체육과장은 “당진은 오랜 시간 배드민턴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며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배드민턴 도시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며 역동적이고 젊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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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 신규 도입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원을 지원한다.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당을 지급하며 올해 약 4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7362만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과 처우개선이 곧 장기요양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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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18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며 1인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저소득층, 택배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등 우선 선정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같은 차량 등급 내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오는 4월 3일까지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보조금액 등 각종 안내 사항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기후대기팀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올해 8월 중 하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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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신평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 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을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장, 망객산 공원, 원머리성지, 합덕역~초지역 연계 관광,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모집 공고와 신청에 대한 안내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및 ‘배움나루’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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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월대보름 맞이 지역 생산'현미칩' 제공
당진시, 정월대보름 맞이 지역 생산'현미칩' 제공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선보인 제품은 고든팜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와 콩농사를 시작했다.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도안 신도시 로컬매장 입점도 협의 중으로 향후 판로 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가공품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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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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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의료 요양 등 통합돌봄사업 추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 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아울러 2200여명의 어르신에게 병원 동행, 퇴원 후 돌봄,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또한 2025년 4월에는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4개 동에서 우선 시행했으며 같은 해 7월부터는 43개 읍 면 동 전역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통합지원 대상자 110명에게 총 35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청주시만의 촘촘하고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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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 위한 조사원 채용 계획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관내 거주자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원자는 우대한다.지원 희망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채용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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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상생형 주차생태계' 드라이브
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상생형 주차생태계' 드라이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2025년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 8기 후반기인 2026년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해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과 모종동 제2 제3공영주차장 등 상업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도심 주차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또 둔포 배방 온천동 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12곳을 추가 확보하며 도심 주차공간에 숨통을 틔웠다.특히 ‘도심 보행권과 상생하는 주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야간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차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도심 주차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지는 모종동 670번지 등 상업 주택 밀집지역 9개소로 총 1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속도’와 ‘민 관 상생’이다.시는 토지 소유자와 2년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3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착공, 6월 1차 개방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 추가 확대도 추진한다.올해 유휴지 9곳 임시공영주차장 전환 상권 연계 강화 2027~2028년 로드맵 ‘공공-민간 상생형 주차생태계’구축 시는 중장기적으로 아파트 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민간 협약형 주차공유 모델도 확대한다.표준 협약서 마련,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 검토, 사고 책임 규정 명확화, 디지털 예약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공공-민간 협업형 주차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해외에서는 일본의 공유주차 플랫폼 ‘아키파 ’가 도심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해 약 2만여 개소를 운영하며 대표 사례로 꼽힌다.국내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과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확대를 권고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용화동과 둔포면 석곡리에 노외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음봉산단 주차장이 준공되며 2028년까지 440억원을 투입해 모종 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7개소에 총 768면 규모의 대형 주차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또 기존 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차공유제’확산에도 주력한다.아울러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 주차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는 단기 성과에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며 “속도감 있는 공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시민 보행권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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