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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차동리 마을회관에서 ‘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차동리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추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차동리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거점형 공동생활홈과 연계한 차동돌봄센터를 조성하는 시설 구축과 함께 이를 운영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통합 돌봄·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사업은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노인케어 전문가 양성 및 시범교육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15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의 핵심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운영 의지에 있다”며 “이번 착수보고회가 주민 간 소통의 계기가 돼 차동리만의 특색을 살린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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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4월 13일부터 2차 신청을 접수한다.앞서 3월 접수에서는 180대가 선정돼 폐차가 진행 중이다.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요구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지원금 상한액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 300만원, 4등급 차량 800만원이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별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6년 종료 예정인 5등급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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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본격 추진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추진된다.센터는 캠페인 기간 농업인 대상 교육과 현장 지도, 결의대회,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와 비료 사용 절감 기술 확산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 발급을 지원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지도와 ‘흙토람’ 시스템 활용 교육도 강화한다.주요 실천 내용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 비료 사용, 비료사용처방서 준수,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비료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등이며 이를 통해 과잉 시비를 줄이고 농업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필지 내 5 7개 지점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분석할 수 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작목별·토양별 적정 시비량을 2주 이내에 제공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정 시비 실천은 토양 건강 회복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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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도나의숲’,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충남 최초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도나의숲’,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 ‘도나의숲’ 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해 치유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 인력, 운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도나의숲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았다.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장애인을 대상으로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자원과 복지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올해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증 시설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기반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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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40억원 투입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 개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 가 4월 14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훈 충북도의회 의원 및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충북도와 괴산군이 각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로 지상 2층 연면적 872.66㎡ 규모로 마련됐다.센터 내에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이 들어섰다.이번 센터 개관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산업 지원 기반이 확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기업에는 소통과 협업, 회의와 업무를 위한 실용적 공간을 제공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여건 속에서 일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설로 지역 기업의 활동 기반을 보완하고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충북도는 지난 3월 제천 바이오밸리 비즈니스센터 개소에 이어 이번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 개관을 통해 도내 산업 현장의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김영환 지사는 “괴산 기업 비즈니스센터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되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지원 기반이 원활히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기숙사 구축 및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장이 근로자와 가족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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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695,753명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단체장이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올해 주요 이행과제로 5대 핵심과제인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도에서는 금년도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일하는 기쁨 등 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포함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그간 충북도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기업과 농가에 연계한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사업 등 혁신적 일자리를 통해 ‘충북형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올해에는 첨단산업 중심 인력양성과 고용의 질 개선 정책을 강화해 미래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정책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고용률 73.2%로 전국 2위, 실업률 1.7%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등 양적 지표 역시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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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브랜드의 객관적인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올해 해당 부문에 총 8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였으며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소통 행정과 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거머줬다.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망 확충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꼽혔다.특히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친화적인 적극 행정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했으며 우량기업 유치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4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기업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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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정하고 더 투명하게” 충북도,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14일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감사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충북도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공정성·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지적 중심을 넘어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는 현장 행정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울러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복무감사 및 공직비위 근절 대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올해 감사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감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자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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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덜고 대비는 든든.충북도, 풍수해보험 집중홍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만6900원으로 일반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원이 보장된다.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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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문화동 짜장데이 맞아 나눔 행사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가번영회와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다과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안동찬 회장은 “짜장면은 정이 담긴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윤용운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충주시 문화동 소재 중식당 ‘천우’도 같은 날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천우는 약 200여명의 지역 노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서동호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50그릇을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이번 나눔은 평소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온 서동호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서동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우는 경로당 나눔 외에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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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새마을, 취약계층 위한 염소탕 나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염소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새마을협의회 일동은 환절기 기력 저하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염소탕을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강수묵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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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꽃길 조성’ 활발, 산불감시원·주민 함께 봄 단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봄을 맞아 꽃길 조성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도시 전반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에서는 산불감시원 9명이 1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감시 활동과 함께 마을 진입로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등 유휴지에 팬지와 비올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없는 푸른 노은면’을 구현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위험 지역을 정비한 뒤 꽃을 심어 화재 요인을 줄이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한편 노은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이 함께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같은 날 교현2동에서도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꽃길 가꾸기 사업’ 이 추진됐다.법원사거리와 금릉로 도로변, 복지회관, 새마을 꽃동산 등 주요 생활 공간에 계절 꽃을 심어 봄철 내내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9통 통장과 인근 상인들도 참여해 상가 주변 화분을 함께 가꾸는 등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꽃길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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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 반찬 봉사로 ‘따뜻한 마음’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은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향기누리봉사회는 손수 준비한 소불고기,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된장국 등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봉사활동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년층의 결식 예방 및 기력 보충과 함께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음을 모아 준비됐다.오은숙 향기누리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과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주신 향기누리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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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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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전 지역업체 하도급 2조 7,120억원 수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원, 참여율은 6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이번 분석 결과, 대형 건축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이 92%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실적으로는 △선화3차 주상복합 364억원 △KT인재개발원 공동주택 172억원 △도안2지구 2블럭 공동주택 186억원 △도룡동 주상복합 107억원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인됐다.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를 지속 발굴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감리수행 실태 점검과 연계해 지역 하도급 관리도 강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이 상승한 것은 시의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소통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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