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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 일부 개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수립된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을 이달 8일자로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성장관리계획구역에서의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제한, 권장용도·건폐율·용적률 △건축물의 배치·형태·색채 및 높이 △환경관리 및 경관계획 등의 기준을 제시했으며 올해 3월 15일부터 시행 중이다.
군은 성장관리계획을 2개월간 운영하면서 과도한 기반시설 설치 의무와 영농폐기물 수거 시설의 입지 제한에 대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했다.
이번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 개정에서는 자연장지 조성, 건축 등이 수반되지 않는 단순 지목변경 등의 토지형질 변경은 기반시설 개설 의무를 완화하고 영농폐기물 등의 효율적인 수집 처리를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 내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입지 제한에서 마을 공동 폐비닐 수거 시설은 입지가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시행지침 개정은 과도한 기반시설 설치 의무 면제와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집으로 과도한 사업비 투자 방지와 지역 주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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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량방호용 울타리 설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하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도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3억6200만원의 특교세를 확보해 총 7억24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교통사고 발생, 도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14개소에 총 2.2km의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호울타리는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 각도에서 충돌 시 견딜 수 있는 정도인 SB1등급의 울타리 사용으로 차량 충격 시에도 일정 지지력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에도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조사해 지속해서 사업대상지 제출을 통해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은 안전한 통학길 조성을 위해 개선 사업 등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설치로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차량의 인도 침범을 방지함으로써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해 교통안전 도시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뿐만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 발광형 표지판 교체사업, 시종점 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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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읍면동 방문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확립을 위한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생활방식변화와 1인 세대 증가, 1회용품 사용 증가, 배달 문화 확산,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쓰레기양이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께 직접적으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교육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지역쓰레기 배출과 취약지 관련 문제 개선을 위한 읍면동장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생활 쓰레기는 시민들이 배출하는 일반 가연성쓰레기, 불연성쓰레기, 재활용가능자원, 음식물쓰레기, 대형폐기물로 분류되며 배출 방법은 품목별로 배출하면 된다.
한인수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장은 “시민들께서는 일반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나 재활용가능자원 또는 불연성쓰레기의 혼합 배출을 금지해 주시고 각각 품목별 전용 봉투 사용, 배출시간 준수 등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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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집현동 세종컬처로드 문화행사 열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이 지난 19일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마당에서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컬처로드’ 행사를 개최했다.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컬처로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반곡동과 집현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세종컬처로드’ 지역예술인공연으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자 김나린과 퓨적국악 해랑, 마술공연과 저글링이 결합된 매직저글링 공연이 열렸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체험의 기회가 제공돼 행사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반곡동 통장협의회,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20여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됐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반곡동과 집현동 주민들이 문화로 함께 화합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주셨다”며 “가을에 예정된 세종컬처로드 공연도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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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푸드, 동충주산업단지 착공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산척면 동충주산업단지에서 ㈜그린푸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기업 임직원 및 시공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떡갈비, 미트볼 등의 가공식품 생산기업인 ㈜그린푸드는 최근 재택근무, 캠핑, 외식 수요 하락 등 코로나19가 촉발한 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간편식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그린푸드는 총 70억원을 들여 동충주산업단지 내 3,783㎡ 부지에 연면적 1,413㎡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5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최효재 그린푸드 대표이사는 “부지선정부터 인허가까지 충주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히 투자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올해 공장 가동을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내외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그린푸드가 충주에 투자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린푸드는 작년에 설립된 신설법인이지만, 다년간의 냉동 가공식품 유통 경험 및 제조 비법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충주시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착공까지 의욕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공장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 준공을 한 동충주산단은 충주 북부권 산업의 중심 임무를 수행할 산단으로써 올해 8월 가동을 목표로 현대모비스 신공장 건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다수의 기업이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어 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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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나성횟집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나성동, 나성횟집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나성횟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향후 나성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쓰인다.
김소자 나성횟집 대표는 “박경서 나성동 상인회장의 권유로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기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일터 가입 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주민홍보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자게시판 홍보 △착한가게·착한일터 지도 제작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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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바른초밥, 취약계층 아동에 도시락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다정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 후원이 올해 2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다정동 소재 바른초밥은 20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시락 25개를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돈가스와 계란 초밥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 저소득 한부모가구 아동 25명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날 다정동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아동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광엽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바른초밥에 감사하다”며 “이웃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먹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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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민관 협력 소방발전협의회 출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20일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소방서 소방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소방정책 발전 및 지역 소방안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사, 재난안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위촉된 협의회 위원은 소방안전정책에 관심과 이해가 높고 분야별 지식·경험이 풍부한 지역인사 6명이 위촉됐으며 향후로도 소방안전에 관심이 많은 전문가를 추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방안전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 자문·홍보를 통해 세종소방의 발전과 지역 소방안전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주요업무 소개 △소방정책발전 및 협의회 운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세종시민의 안전과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의회에 적극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종은 국가중요기관 소재 및 다양한 행사 등 새로운 소방안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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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수정교~현대교 구간 공설시장 관광거리로 재탄생
충주시, 대수정교~현대교 구간 공설시장 관광거리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총 30억원을 투입해 대수정교부터 현대교 구간 공설시장을 철거하고 꽃길, 가로수 등의 관광 거리를 조성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의 주요내용은 △건물 철거 △입주상인 영업보상 △관광거리 조성이다.
대수정교~현대교 구간에 위치한 공설시장은 1970년부터 운영되어 온 곳으로 노후된 건물과 임의증축된 시설물로 원도심 미관이 훼손되어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에는 해당구간 공설시장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았다.
D등급은 긴급 보수·보강을 하고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특히 임의 증축된 구조물은 붕괴 위험이 있어 철거해야 하는 상태다.
시는 건축된 지 50년이 넘은 노후 건축물을 보수·유지하기에는 경제성과 효율성이 낮다고 판단해 철거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영업 중인 상인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이전 완료한 상인에게는 영업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는 사용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전대자 사용 허가 취소 등 사용 허가 정비를 완료했다.
충주시는 지난 16일 입주 상인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계획과 보상절차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시는 6월부터 감정평가를 거쳐 7월에는 이전지원 대상자에게 영업보상을 할 예정이며 8월 이후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관광거리 조성공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후 건물 철거를 통한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민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대수정교의 원래 모습을 찾아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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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완료
세종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완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본격적인 영농 시작 전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재해예방을 위해 총 9억원을 투입, 용·배수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용·배수로의 토사적체, 배수불량, 통수능력 부족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올해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했다.
시는 올해 정비 대상지로 지난해 호우 피해를 당한 곳 중 미복구된 곳을 포함,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배수를 위해 현장 방문 조사, 주민 의견 수렴, 읍면과 협의 등을 거쳐 모두 18곳을 선정했다.
이곳에서는 올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수로의 토사 준설, 노후·파손 배수관 교체, 수로관 신규설치와 농로 포장 등이 실시됐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시설을 개보수, 신설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민들에게 영농편의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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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스마트팜 수경재배 연구’ 착수
‘쪽파 스마트팜 수경재배 연구’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도내 스마트팜 재배 작목 확대 및 쪽파 연중 안정 생산을 위한 ‘쪽파 스마트팜 수경재배 연구’를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최대 쪽파 생산지인 충남은 쪽파 재배 면적이 1565㏊로 전국 재배 면적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시설 재배 면적은 전국 795㏊의 63%인 499㏊에 달한다.
그러나 최근 쪽파는 여름 고온과 가을 폭우 등 기상 상황으로 인해 상품 출하량이 줄어들어 실질 소득과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충남형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계획과 재배 작목 확대 및 기술 개발 계획에 발맞춰 쪽파 수경재배 표준재배법을 연구해 보급할 방침이다.
쪽파 수경재배 표준재배법 연구를 통해 배지 조성부터 수분 및 양분관리 기술을 우선 정립하고 추후 환경제어 등 정보 수집·분석 연구를 진행해 정밀 관리 기술을 개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재철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쪽파 수경재배 기술을 정립하면 시장 공급과 농가 소득이 안정될 것”이라며 “농가에 해당 기술이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연구와 보급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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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시동
세종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해외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청주국제공항의 필리핀 노선과 몽골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필리핀 여행관계자·현지 언론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기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국립수목원 등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 체험행사, 여행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 행사 등에 참여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충북지사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몽골 여행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들은 세종시 대통령기록관과 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관광명소와 충북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세종과 충북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느꼈다.
앞으로 시는 주요 관광자원 소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안기은 관광진흥과장은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과 세종시 관광자원 홍보 등을 통해 우리 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지역 관광업계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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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데이터포털 올담’ 새단장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 대민서비스 포털’의 메인 디자인 및 메뉴 구성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올담 대민 포털은 도민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누리집으로 △시각화 대시보드 △데이터활용 업무간소화 △데이터 지도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방 중인 공공·민간데이터는 도민 생활에 밀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산업 등 분야 4400여 건이다.
도는 이번 개편에서 사용자 가독성 및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메인화면 디자인 개선 △메뉴 재구성 △세부 검색기능 등을 구현했다.
메인화면은 기능별 메뉴를 세분화하고 관련 메뉴를 재구성해 사용자가 메뉴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업무간소화·데이터 시각화 등 활용도가 높은 메뉴를 앞단에 배치해 원하는 메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검색기능은 데이터 검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관심사를 반영한 인기검색어 기능과 키워드 입력 시 자동으로 연관검색어를 추천하는 연관 키워드 추천 기능을 추가했다.
전승현 데이터담당관은 “수요 높은 데이터를 지속 발굴·개방해 도민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올담에서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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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운동 챌린지 전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탄소중립 실천 운동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도청 소속 직원의 탄소중립 솔선 실천을 독려함으로써 공공기관 및 시군으로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마련했다.
앞서 도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 챌린지 추진의 첫 단계로 지난 4월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통해 10대 실천항목을 선정한 바 있다.
도는 매월 1개의 과제를 집중 실천해 올해 총 8개의 과제를 챌린지 할 계획이다.
챌린지 시작인 5월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로 이를 실천할 경우 연간 19.98kgCO2eq/대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6월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 7월은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하기, 8월은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실천하기, 9월은 장바구니 이용하고 비닐 사용을 줄인다.
10월은 승강기 격층 운행하고 계단 이용하기, 11월은 인쇄 시 종이 사용 줄이기, 12월은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과 휠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를 실천한다.
나머지 2개 실천항목은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종이타월·핸드 드라이어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이다.
도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미래세대가 아닌 지금 우리를 위한 것인 만큼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일상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민을 비롯해 시민단체, 소상공인, 기업, 공공기관 등 모두가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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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산삼 ‘해삼’ 생산량 100% 늘린다
바다의 산삼 ‘해삼’ 생산량 100%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해삼 생산량을 3년 내 100% 늘리기로 했다.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288억원을 투입, 보령·태안 해역에 해삼 산란·서식장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삼은 단백질, 칼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영양학·의학적 가치가 높고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충남 해삼은 국내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령·태안에서 집중 생산되고 있는 돌기해삼의 경우는 중국에서의 선호도가 높아 대부분 수출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도내 해삼 생산량은 △2019년 6만 7242톤 △2020년 6만 4011톤 △2021년 6만 5756톤 △2022년 5만 8428톤 △지난해 5만 2415톤 등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해삼은 19℃ 안팎의 수온에서 식욕이 왕성하고 10℃정도에서 운동이 가장 활발하다.
이에 따라 도는 4∼25℃의 냉수대를 유지하는 보령·태안 연안 해역에 돌과 기능성 블럭 등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한다.
또 모삼과 치삼을 입식해 해삼 생태에 맞는 서식 환경을 조성,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소득 양식 전략 품종인 해삼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 도내 생산량을 연평균 대비 100% 늘린다는 목표다.
또 어업인 소득 증대와 도시청년의 귀어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산란·서식장 조성과 함께 가공-수출 등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6차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 해삼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속가능한 해삼 양식산업을 육성해 어업인 소득을 늘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어촌을 만드는 한편 충남 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