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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그간의 건물번호판은 표준화된 규격과 단순한 형태로 설치돼 건물의 개성과 디자인을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건물번호판을 단순한 주소 정보를 넘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LED 조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입해 도시미관 개선·시민 시인성 확보·행정기관 정체성 강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특히 대형 LED 조명과 넓은 표시 면적을 갖춘 번호판은 시인성을 크게 강화해 시민들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는 올해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당진청년타운나래,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등 총 3곳에 각 건물의 외관 디자인과 상징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마쳤다.이후 시민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파악한 뒤, 향후 관내 주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행정기관이 도시미관 개선을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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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유가 불안 선제 대응 ‘폐비닐 자원화 확대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한 후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이다.열분해유는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 전역에 폐비닐 별도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폐비닐 자원화를 포함한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는 폐플라스틱의 수거·선별·재활용·원료화·산업 활용까지 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단위 협력 융합체계로 도내 기업의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과 재활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도는 이를 통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한 대응은 물론,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도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국내외 환경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기존 원유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대체 원료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폐비닐 자원화 사업과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순환을 넘어 에너지·자원 안보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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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5개소 선정… 국비 2억 5천만원 확보
당진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5개소 선정… 국비 2억 5천만원 확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보육실습공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을 대상으로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 창업을 준비하는 정원 전공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올해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시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지는 당진시청 2곳,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적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 5곳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해 개소당 5000만원씩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도심 속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당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생활에 밀접하고 실용적인 정원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원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재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작가 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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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해드림 서산 사업 중 하나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기부금 4836만원을 투입해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생필품 꾸러미를 월 2회 제공한다.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봉사자 30명을 ‘가티돌봄리더’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이해 △가정방문 매뉴얼 △의사소통 방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대상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위기 상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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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유도 캠페인 실시
당진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유도 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비료 사용 실천을 당부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아울러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내 땅의 건강검진, 토양검정 시비 처방이 시작이다”, “비룟값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고”등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토양검정의 필요성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과잉 시비 예방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는 오는 5월까지 농업인학습단체와 농업기술대학 등 농업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사전에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기초 진단 과정”이라며 “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과 토양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비료의 적정 사용을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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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직무성과계약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핵심성과 과제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날 체결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각 국장과 직속 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의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특히 이번 직무성과계약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핵심과제로 담았다.아울러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지역인재 양성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시는 핵심성과를 중심으로 총 348개의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계약된 핵심성과 과제와 개인 성과 목표는 중간 점검과 상급자 면담을 통해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평가 결과는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도 반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공직자 모두가 만화개진의 자세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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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13일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장면에서 발굴한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해당 가구가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심층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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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한다.사업 대상지는 대산산업단지 일원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특성상 통근버스 및 물류 차량의 이동이 활발해 상용차 중심의 수소 충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또한, 외부 수소 공급망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반에 교통 분야 인프라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확장 가능한 수소 교통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서산시가 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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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의중 담임목사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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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서비스’를 재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번 서비스는 벨르헤어 이주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주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매달 이날을 기다린다고 말씀해 주실 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4년째 꾸준히 헌신해주고 있는 이주원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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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 시장은 먼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 두 곳이 개교했다”며 “이 자리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중 27개교가 아산에 세워졌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35%가 아산에 집중됐다는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오 시장은 또 아산과 천안 지역에 집결된 첨단산업의 현황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배방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투자와 관련해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 설계 및 착공 단계에 있어 차세대 기술의 양산화가 아산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하반기 발표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국가 전략산업 4대 축이 아산에 포진해 있다”며 “이 같은 산업 고도화가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자족도시 완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108만 평 규모의 아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5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런 흐름에 맞춰 기업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 시장은 △고물가 대응 민생회복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해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축제의 세밀한 홍보와 시너지 창출 등 민생경제와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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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역경제과장과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공유하고 지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와 소득 하위 70%의 일반 국민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자격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신청 초기 혼잡과 현장 민원 집중에 대비한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또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홍보가 충분할수록 오프라인 신청 집중이 완화되고 민원 혼잡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안내, 이·통장 회의 등 읍·면·동 단위 홍보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별 여건을 반영한 인력 운영과 접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급 준비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집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되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이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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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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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장례 편의성을 높이고 장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기존 봉안당과 인접한 부지에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추가 조성하는 것으로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공공시설과와 노인복지과는 지난 10일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공사·용역 감독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설계자 등이 참석해 설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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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역이 박람회장” 범군민 참여로 완성 단계 진입
“태안 전역이 박람회장” 범군민 참여로 완성 단계 진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날 사업에는 협의회 운영위원회 홍보·원예분과를 중심으로 30여명이 참여해 태안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 전역에 분산 배치되어 일제히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생화 화분과 꽃말 액자, 방향제 설치, 박람회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생활 공간 속 ‘원예치유’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내 공중 화장실 입구에는 가로형 생화 화분 2개와 화장실내에는 꽃말 액자 4~5점, 방향제 2~4개가 설치되며 입구에는 1천 장 규모의 홍보 포스터도 함께 부착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위생·안전·친환경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회는 노후화된 공중화장실의 문제를 개선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환기 강화, 조명 개선, 친환경 설비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설정했다.범군민지원협의회의 활동은 지난 2025년 4월 구성 방침 수립 이후 약 1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초기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 중심의 조직 기반 구축에 집중해 발기인대회와 출범식을 통해 400여명 규모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숙박, 외식, 교통, 홍보, 자원봉사 등 10개 핵심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특히 ‘관 주도’ 가 아닌 ‘군민 참여형 구조’ 가 이번 박람회 준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읍·면별 사회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실행력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홍보 전략 역시 단계별로 체계화됐다.2025년 하반기에는 옥외 광고판 설치와 1만 부 규모 홍보물 제작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고 2026년 초에는 마을회관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400여 개소에 펼침막을 설치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이어 3월부터는 태안군과 함께 주요 도로 현수기 700여 개 설치와 수도권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이어 ‘수용태세 구축 단계’로 숙박·외식업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다짐대회와 친절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약 24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 응대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협의회는 ‘태안 전역 박람회장’ 이라는 전략 아래 도시 환경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가로 화단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 친절 캠페인 등이 동시에 추진되며 도시 이미지 개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군과 협의회는 “국제행사는 행정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군민 참여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며 “이번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 역시 작은 변화이지만 방문객에게는 태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까지의 준비가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며 “개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미래형 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로 관광·농업·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민·관 협력의 시험대이자 태안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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