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괴산군,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에 비상체제 돌입
괴산군,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생에 비상체제 돌입
[충청중심뉴스]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북 괴산군이 추가 감염을 막고 확산 방지를 위해 군수 특별지시와 함께 비상체제 운영에 돌입했다.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장연면 사과 과수원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올해 처음 확인됐다.
이에 괴산군은 공적 방제 지침에 따라 과수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감염 나무를 뽑아 부분 매몰 처리했으며 주변 2㎞ 이내 과수원의 정밀 예찰도 진행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22일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차단 특별지시’를 통해 비상체제 가동과 확산 차단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미발생 지역은 과수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확진된 농가를 대상으로는 신속한 방제와 빠른 보상 절차를 진행하라”고 강조했다.
과수화상병은 배나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잎과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아직 치료제가 없어 과수원의 10%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전체를 매몰 처리하고 5% 이상 10% 미만이면 전체 폐원 또는 부분 폐원하거나 감염주를 제거, 5% 이하면 감염주 제거 또는 부분 폐원하는 방식으로 공적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2024-05-22
-
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에 한 걸음 더
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에 한 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대전 대표 원로예술인 조평휘, 임봉재 작가와 특화전시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미술 위상 확립과 대전시민의 문화 향유라는 취지에 서로 공감하며 작품 및 자료 기증에 대한 내용과 향후 활용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두 작가의 작품과 자료는 수증 절차를 거치며 향후 전시관 운영과 대전미술사 연구 확장 등 전시 및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 원로 작가는 대전 미술사에 많은 영향과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다.
조평휘 작가는 1932년 생으로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1976년 목원대에서 교편을 잡아 대전으로 거처를 옮긴 후, 충청지역 화단의 여러 작가와 교육자를 양성하는데 헌신했다.
운산이란 자신의 호처럼 구름과 산을 즐겨 그렸으며 특히 대둔산, 계룡산 등을 소재로 장엄한 자신만의 운산산수화 양식을 정립해 미술계에 대전의 풍경을 널리 알렸다.
현재도 고령에도 매주 작업실에 나와 작품 제작에 몰두하고 있다.
임봉재 작가는 1933년 충북 옥천 출생으로 대전 선화초, 한밭중, 대전공업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회화과를 전공했으며 1957년 대전공업고 강사를 시작으로 대전고 등 오랫동안 교편을 잡으며 후진 양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 초대관장을 맡아 미술관 설립과 방향성 설정 등 대전 미술 정체성 규명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향토적인 색채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작품을 흔쾌히 기증해 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보물 같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특화전시관을 제2시립미술관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조성해 전 국민이 선생님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화전시관 조성은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지역 연고 유명 원로예술인의 작품 등 전시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05-22
-
아산시, 명진테크 등 4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 명진테크 등 4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국내 우량기업 4社와 총 1,35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아산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명진테크, ㈜유일이엔지, 두성철강산업, ㈜한결이엔지 등 4개 기업 대표를 만나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업체인 ㈜명진테크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 36,469㎡ 부지에 90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해외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기로 했다.
건축외장재 제조업체인 ㈜유일이엔지는 인주면 일원 29,276㎡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해 김포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
철근가공품 제조업체인 두성철강산업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 13,325㎡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반도체장비 정밀프레임 제조업체 ㈜한결이엔지는 음봉면 일원 2,000㎡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증설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일교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아산시를 선택해주신 ㈜명진테크 노경래 사장님, ㈜유일이엔지 최용근 대표님, 두강철강산업㈜ 유이현 대표님, ㈜한결이엔지 정형규 전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 부시장은 “아산시는 전국 최고의 광역 교통망을 가진 수도권 인접 도시이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며 “아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이나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아산 입주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아산 투자 결정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는 가능한 모든 지원으로 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 아산시와의 동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충남도 내 8개 시·군과 15개 기업 간 합동투자 협약식을 통해 진행됐다.
충남연구원은 이들 기업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아산시에 1,838억원의 생산 효과, 41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
인성함양통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인성함양통한 행복한 가정만들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충청남도에 있는 도내 만3세 ~ 초등 3학년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4월 20일 27일 05월 11일 18일에서 진행을 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이와 보호자의 요리활동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고 배려와 협력, 존중의 인성덕목을 제공하려고 기획했다.
노혜진 부원장은 인사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은 부모로부터 시작한다.
‘생애주기별 오감요리’ 활동시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요리활동을 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며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 동안 참여했던 참여자들의 소감은“ 자녀와 집에서 하기 어려운 요리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좋았다”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체험자의 소감으로 이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해 좋았으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2024가족인성 생애주기별 오감요리’를 통해 보호자와 자녀간의 소통, 협동의 인성덕목의 함양을 돕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충남도내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을 주기에 기대한다.
2024-05-22
-
충남 그린바이오 산업 도약 발판 마련
충남 그린바이오 산업 도약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그린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도모델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기본계획’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도는 예산군과 함께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예산군 삽교읍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9222㎡ 규모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조성한다.
벤처캠퍼스는 이달 건축기획용역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운영할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그린바이오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 유망 벤처 발굴, 창업보육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점육성분야는 기능증진식품, 기능성 메디바이오, 기능성 뷰티이다.
도는 소재작물을 클러스터 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개발·생산하면 ㈜더본코리아 등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그린바이오 펀드 등을 활용해 기업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호 산업경제실장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농촌경제모델이 목표인 내포농생명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시작점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다른 시도의 벤처캠퍼스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해 농식품분야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
세종시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 날리면 처벌받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경찰서는 최근 3년 동안 세종시 일대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을 날리다 112신고되어 경찰에 적발된 건수가 20건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적발된 주요 사례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 레저·사진촬영 목적으로 드론을 띄운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송·드라마 촬영, 부동산 업체 홍보 촬영, 공사 현장 촬영, 경관 촬영 등 다양한 목적으로 드론 촬영이 활용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부세종청사, 중앙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세종시 대부분의 지역은 드론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을 날리려면 사전에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고 관계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 비행을 한 경우에는 항공안전법 제161조 등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 처벌하거나 세종시청에 통보해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시 대부분의 지역은 드론 비행금지구역이므로 취미 등의 목적으로 드론을 날리려고 하는 경우 반드시 관계기관의 승인을 받고 날려야 하며 현장에서는 드론에 신고번호를 표시하고 신고증명서를 소지해 불필요한 경찰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4-05-22
-
충남도의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가 활성화를 위해 22일 ‘전통시장 및 골목상가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을 열고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홍성 주변 구도심 상권 현황 분석 및 여건 분석 △구도심 상권 활성화 관련 계획 및 사례 조사·분석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개별 전략 도출 등 관해 논의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화 의원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것은 경제활동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넘어 마을 사람 스스로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장소로서의 가치가 되살아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모임을 통해 지역상권 활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영세상인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05-22
-
대전교육청, 건강한 협업문화 조성을 위한 단위학교 조직 문화 개선 워크숍 실시
대전교육청, 건강한 협업문화 조성을 위한 단위학교 조직 문화 개선 워크숍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초등학교 5교, 중·고등학교 5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단위학교 조직 문화 개선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5월 22일 동명초와 와동초를 시작으로 6월 19일 대전자양초, 6월 26일 대전대양초, 6월 27일 대전지족고와 대전둔산여자고 7월 1일 대전대성중, 7월 2일 대전중앙중, 7월 3일 대전전민초와 대전경덕중까지 총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3시간씩 운영될 계획이다.
단위학교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미국의 심리학자 버크만 박사가 개발한 개인 특성 진단 검사를 활용해 개별 성향에 따른 업무 처리 방식 및 문제 해결 접근법의 차이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23년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본 워크숍은 전년도에도 10개교 234명의 교직원들이 참가했다.
해당 사업은 소통과 공감의 팀빌딩 프로그램으로써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개최 요구가 많아 올해는 상반기로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의 성향과 숨겨진 역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의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건강한 협업문화가 안착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
충남교육청,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임기호씨 선출
충남교육청,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임기호씨 선출
[충청중심뉴스]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임기호 아산시협의회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22일 충남교육청에서 도내 지역협의회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기회에서는 2024년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하고 연간 협의회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도 협의회장에는 임기호 아산시협의회장을 선출했고 수석부회장에 최요한 보령시협의회장, 부회장에 이성곤 공주시협의회장, 임다일 당진시협의회장, 이승열 태안군협의회장, 손선우 논산계룡시협의회장, 한근택 예산군협의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감사에는 정동권 서산시협의회장, 이상민 금산군협의회장을 각각 선출했고 사무총장에 송호진 부여군협의회장이 임명되어 협의회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호 협의회장은 “‘모두가 우리 아이이다’라는 충남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슬로건으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
이완섭 서산시장, 전국 최고 행정가 인정 모범자치단체대상
이완섭 서산시장, 전국 최고 행정가 인정 모범자치단체대상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전국 최고 행정 전문가로 위치를 확실히 했다.
이 시장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서울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모범자치단체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 주관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이다.
당시는 지방자치 혁신 행정 부문, 이번은 지방자치 모범 행정 부문이다.
시상식은 도전한국인본부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대한노인회, 코리아헤럴드, 국기원, 서울특별시의회도전한국인자문위원회가 후원한다.
이 시장은 서산시 시정구호인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향해 늘 정진해 왔다.
그 결과 몇십 년째 제자리였던 국제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충청권 최초의 바닷길을 열었다.
길이 290m, 너비 36m, 높이는 건물 14층 높이로 11만4천T급 크루즈로 한 달만에 완판되며 3천780여명이 탑승해 성공리 운항을 마쳤다.
또한, 2028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공항과 203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를 본궤도에 올리며 사통팔달 서산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 지급, UAM, AAV 등 항공 신산업 육성, 지역 특화형 산업단지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서도 탁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천800여 공직자와 18만 시민이 한마음으로 일한 결과”며 “오늘 받은 대상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모범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 발굴과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13년째 운영 중인 공익법인단체다.
2024-05-22
-
충남도 15개사 3609억 투자유치…값진 행보
충남도 15개사 3609억 투자유치…값진 행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세계경제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투자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15개사로부터 360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값진 성과를 냈다.
이번 투자유치로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국내외 투자유치는 161개 기업 19조원으로 늘었으며 이는 민선 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00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다.
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양주호 에스앤에스아이앤씨 사장을 비롯한 15개 기업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15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0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60만 4244㎡ 부지에 총 3609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및 이전,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먼저, 보령에는 자동차 미션부품 및 베어링 업체인 에스앤에스아이앤씨가 165억원을 투자해 관창일반산단 2785㎡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아산 신창일반산단에는 자동차 차체 부품 업체인 명진테크가 900억원을 투자해 3만 6469㎡ 부지에 중국공장을 국내로 복귀하고 철근가공품 업체인 두성철강산업이 200억원을 투자해 1만 3325㎡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건축외장재 업체인 유일이엔지는 200억원을 투자해 인주면 개별입지 2만 9276㎡ 부지에 김포 공장을 이전하고 반도체장비 정밀 프레임 업체인 한결이엔지가 50억원을 투자해 음봉면 개별입지 2000㎡에 공장을 증설한다.
서산에는 첨단금속 및 특수금속 업체인 에이치브이엠이 217억원을 투자해 인더스밸리일반산단 7415㎡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자동차 엔진 부품 업체인 듀링이 270억원을 투자해 오토밸리일반산단 3만 3031㎡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논산에는 떡꼬치 전문업체인 와이앤비푸드가 150억원을 투자해 강경2농공단지 3만 3000㎡ 부지에, 전기차배터리 케이스 업체인 알루코가 400억원을 투자해 가야곡2농공단지 30만 8850㎡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부여에는 도계육 업체인 대오가 430억원을 투자해 초촌면 개별입지 2만 7766㎡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서천에는 자외선 차단제 원료 업체인 선진뷰티사이언스가 230억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4만 5335㎡에 공장을 증설한다.
홍성에는 층간소음 차단재 업체인 탱크마스터가 238억원을 투자해 광천농공단지 2만 890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마지막으로 예산에는 전기차 모터 케이스 업체인 영신에프앤에스가 64억원을 투자해 예산일반산단 5527㎡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도로표지 도료용 유리알 업체인 세라는 35억원을 투자해 396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도계육 및 가공식품 업체인 티와이는 60억원을 투자해 오가면 개별입지 2만 6598㎡ 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5101억원의 생산효과와 111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108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828억원, 부가가치 유발 1763억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1000여명의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동차·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임과 동시에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곳곳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길을 넓히고 있는 만큼 충남과 함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입지나 설비 보조금, 인허가와 행정처리, 인재공급 등 투자가 아깝지 않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2
-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17만명 찾아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17만명 찾아
[충청중심뉴스]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지난해보다 3만명가량이 증가한 약 17만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자연산 광어·도미를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요리장터와 싱싱한 회를 포장해 갈 수 있는 활어판매장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가족 단위 단골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주최한 서면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축제 초반 풍랑 및 호우로 인한 기상악화로 방문객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공휴일 가정의 달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과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방문하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230억 道 합동 투자 협약 체결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웅 서천군수,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8개 시·군과 15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이번 투자협약의 당사자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원료 제조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업 성장에 따라 신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장항국가산단 내 기존 선진뷰티사이언스 부지에 230억원을 추가 투자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지역인재 40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노태현 서천부군수는 “지역 청년 우선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과 서천이 상생 발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서천군도 기업이 적극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19년 장항 1공장 준공 이후 지속적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장항국가산단 내에 연구개발센터를 준공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4-05-22
-
김기웅 서천군수, 송미령 농림부 장관과 농촌 정책 방안 모색
김기웅 서천군수, 송미령 농림부 장관과 농촌 정책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21일 청년농촌보금자리 현장을 점검하고자 서천군에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청년 농촌 정책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송미령 농림부 장관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인면 관리 소재 청년농촌보금자리 및 커뮤니티 시설을 시찰하고 지역 청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 군수와 송 장관은 입주민들의 정주 현황 및 운영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민들과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서슴없이 논의했다.
송 장관은 “보금자리 사업으로 젊은 청년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 좋은 사례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청년 정책들로 유입된 청년들이 서천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기웅 군수는 “청년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정책을 발전해가는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농촌 빈집유휴시설 활용사업의 대표적 사례인 마산면 카페 329를 둘러보며 농촌의 청년정책 및 유휴시설 활용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농촌의 빈집 문제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며 정부에서는 농촌의 빈집들이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송 장관은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송미령 장관의 서천군 방문과 관심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살기 좋은 농촌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2
-
청양 송찬의 대목장,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청양 송찬의 대목장,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송찬의 씨가 전통 건축 실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인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목장은 우리나라 전통 목조 건축의 설계, 시공, 감리 등 집을 짓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장인을 일컫는 말이다.
송찬의 씨는 청양에서 태어나 자랐고 중학교 졸업 후 입대 전까지 형님이 운영하던 가구공장에서 일을 하며 나무 다루는 기술을 배웠다.
또한 1980년 국가 무형유산 대목장 고 이광규 선생의 제자로 입문해 40여 년간 목수로 활동하며 창덕궁 규장각, 종묘 정전 등 국보급 문화유산 복원 및 보수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목장의 전통 기술을 전수해 전승 계보가 뚜렷하고 전통 건축에 대한 창의성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송찬의 씨는 “단순한 옛 건물을 보수하고 새로 짓는 현장에서 전수는 물론 설계도 작성법, 제작법 등 체험을 통해 터득한 공법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완벽한 대목장이 될 수 있도록 전승시켜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40년 이상 전통 건축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해온 송찬의 대목장 보유자의 의지를 높이 생각한다”며 “충남 무형유산을 넘어 국가 무형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