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전·월세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6월 1일부터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시에 거주하거나 거주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전세사기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주거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상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에서 위촉된 공인중개사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조언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점검 안내 △필요 시 집 보기 동행 서비스 △개인 맞춤형 주거정책 등에 도움을 준다.
오는 6월 1일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 ~ 오후 5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또는 아산시 토지관리과 토지행정팀에 방문해 상담 접수가 가능하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청년 전·월세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전·월세계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 할 수 있기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
충주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실시
충주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어르신복지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노인들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에 큰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선정된 주덕읍 마치1리 농촌 노인과 젊은 지도자가 함께 연중 일거리 확보로 소일거리 사업화가 가능한 미나리를 재배하기로 했다.
센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협조로 미나리 모종지원과 재배 교육도 진행했다.
농촌어르신복지실천 시범사업은 그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이혈교육 프로그램 운영, 천연염색체험, 노인안전과 편의증진 공동공간 조성, 소일거리 사업화 조성 등을 추진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미나리를 수확해 직접 다듬고 포장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추후 로컬푸드 매장 판매를 통한 농산물 판매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
충주시, 희귀질환 지원 대상 확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저소득 희귀질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은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로 만성 신장병 등 1,272종에 해당하고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올해는 기존 1,189종에서 83종이 확대됐고 당원병 환자를 위한 옥수수전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됐다.
또한, 재산 기준이 지난해보다 1~2억원 상향 조정돼 기준에 초과해 탈락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귀질환 지원 혜택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의료비 부담이 많은 희귀질환자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136명에게 총 9,638건, 3억4천8백만원을 지원했다.
2024-05-23
-
충주시, 2024년 어린이집 놀이체육 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3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2024년 어린이집 영유아를 위한 놀이체육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보육교사 2,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레일기차, 범퍼카, 공기 놀이터, 미니 기차 등 평소 영유아가 좋아하는 7종의 놀이 체험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는 영유아가 보육교사 인솔하에 안전한 놀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시설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체육관 입구에 포토존도 마련했다.
한미경 회장은 “전년도 호응이 좋았던 놀이체험 시설을 추가로 배치하고 아이들 안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와 행복한 미소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3
-
충주시,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관람 이어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독립운동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부터 충주시 신규 공무원들이 역사관을 관람하고 있으며 5월 23일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및 임직원 30여명이 역사관을 방문했다.
항일독립운동역사관에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주요 연표, 충북지방의 3.1운동 현황, 독립운동 인맥도, 충북지방 만세 시위 통계표, 대한민국 초기내각 임정 인적 계승, 충북지방 의병 전쟁 상황 알림 등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등 3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관람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칠금11길 40에 있는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5일 개관해 2019년 12월 12일 현충 시설로 지정됐다.
2024-05-23
-
충주시, 충주콜버스 운행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3일 충주콜버스 운행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주콜버스는 읍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전화 또는 휴대폰 앱으로 예약하면 버스가 현재 예약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직접 찾아가 승객이 원하는 정류장까지 운행하는 서비스이다.
이날 설명회는 충주시, 운수회사, 플랫폼 회사가 참여해 콜버스 예약, 이용방법 등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대소원면 9개 마을, 산척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충주콜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1단계로 6월 3일 대소원면과 산척면에 콜버스를 운행하고 2단계는 8월에 4개면을 추가 운행하며 3단계는 11월에 13개 읍면에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며 “읍면에 단계적으로 운행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
충주시, 2024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책자 발간
충주시, 2024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책자 발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양한 인구시책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결혼, 주거, 다자녀가족, 임신, 출산 등 인구시책 9개 분야 130개 지원사업을 출생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나누어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책자에 수록했다.
또한, 각 세부사업별 지원 대상, 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담아 시민들이 인구시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지난해 개최한‘제2회 충주시 인구의 날 기념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실어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아울러 시 홈페이지에 전자파일을 게시하고 e-book을 새롭게 추가해 누구나 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안내 책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인구시책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분야별로 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3
-
충주시, 보그워너충주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3일 보그워너충주를 방문해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박귀선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회사 입구에 현판을 내걸고 2024년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축하했다.
시는 기업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으로 제도적, 문화적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소를 선정해 여직원 편의시설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최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해 인증 기준에 따른 1차 심사와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체의 2차 심의를 거쳐 보그워너충주와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보그워너충주는 대소원면 소재의 자동차부품을 개발·제조·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여성의 직무역량강화 교육훈련, 시차출퇴근제, 출산간호 휴가제, 육아휴직 및 대체인력 채용과 양육비 지원, 가족단위 행사 개최 등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개선으로 여성의 고용안정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3
-
송미령 장관, 충주서 모내기 참여와 농업인 애로 청취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23일 충주시 주덕읍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송 장관은 조길형 충주시장,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도·시의원, 성동마을 농업인, 청년농 및 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탑승해 직접 모내기 작업을 했다.
또한, 송 장관은 청년 농업인과 함께 땀 흘려 작업하면서 벼 농사 설명과 청년농, 귀농의 애로사항 등 농촌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특히 청년 농업인, 성동마을 주민들과 충주의 특산품 사과 국수로 만든 잔치국수와 방울토마토, 가루쌀 빵 등으로 새참을 함께하며 국민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가루쌀 재배 면적 확대 필요성과 우리 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을 위한 정부의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농촌 생활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한편 이번 모내기에 이용된 이앙기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농기계 자율주행 시스템의 국가 검사를 통과한 자율주행 이앙기로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2024-05-23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89회 정례회 회의 시작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89회 정례회 회의 시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과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는 것으로 2023년 첫 정례회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결산안 예비심사에서는 기금 및 특별회계까지 아우른 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6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연계될 수 있는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살펴 불용 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농가 고령화로 인해 농가에 시설, 장비 지원 등이 매우 중요함에도 농업 분야 예산의 이월 및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현실이 매우 아쉽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농업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불용 되는 예산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광운 위원은 전 부서에 걸쳐 발생한 과다하게 발생한 집행잔액을 지적하며 “세종시 재정 여건이 굉장히 어려운 시기다.
예산 부족으로 추진되고 있지 못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집행잔액을 최소화해 필요한 사업에 재정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유념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세종시 운영 앱이 다양해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 사항이 많다고 지적하며 앱 통합과 더불어 세종시티앱 가입자 수 또한 상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김영현 위원은 “중입자가속기 관련 용역 예산이 집행되었는데 사업 방향이 변경되어 용역 결과가 사장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용역 결과에 대해 필요한 부분은 사업에 최대한 활용 될 수 있도록 연계해달라” 주문했다.
아울러“ ”로컬푸드 4호점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란희 위원은 “전 부서가 통일된 평가 기준을 마련해서 보조금 성과 평가에 공정성을 기할 수 있도록 보조금 사업관리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오차가 큰 세입추계와 집행잔액 발생에 대해 “면밀한 세입추계와 집행잔액을 최소화했다면 부족한 예산으로 추진하지 못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지적하며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약자 구역 등 교통안전 관리 개선이 필요한 현장 관리에 대해 시민 민원 사항에만 기대고 있는 등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시에서 직접 용역이나 수요조사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파악하고 사업 우선순위 선정과 통합 관리 계획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상병헌 위원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반환비를 예비비로 사용한 사항을 지적하며 “행복주택 입주자에 대한 임대보증금 반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관리비 체납자에 대해 조치할 경우, 입주자에 피해가 없도록 충분한 관심을 두고 배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기금 운용에 있어 조례에 부합하게 적립·운용 기금을 구분해 별도의 계좌로 관리하고 운용 실태 또한 재점검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산업건설위 모든 위원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바와 같이 세종시 재정이 매우 어려운 현실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결산심사에서 지적된 사항 중 대부분이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예산 편성 및 집행에 있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에서는 전액 국비 273억으로 추진되는 사이버보안산업 기업 지원 지역특화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과 전국 최초 세종시에서 실시한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폐의약품 회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에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를 완료한 2023회계연도 결산 등은 오는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1일 제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5-22
-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세종시의회 방문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세종시의회 방문
[충청중심뉴스] 5월 22일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 선수 등 20여명이 세종시의회를 방문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야구선수를 꿈꾸는 유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중·고등학교 야구팀이 없다.
이날 이순열 의장은 이처럼 야구 꿈나무 육성이 어려운 현실에서도 2년 연속 전국 단위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 의장은 “야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것”이라며 “반복되는 훈련과 연습, 그리고 승부에서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조금씩 나아가는 순간이 모여 어느 순간 큰 성취가 되어 있을 것”이라며 노력을 멈추지 말라는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2020년 전문야구선수반을 창단했으며 창단 이후 3년 만에 전국 단위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년 연속 리그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4-05-22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1일과 22일 제1~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및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각각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집행률이 미흡한 사유를 질의하며 불용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김현옥 부위원장은 “계속비 사업의 이월에 따른 예산관리 철저”를 당부했으며 홍나영 위원은 “충분한 홍보를 통해 수혜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학서 위원은 “반복적인 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적인 예산 편성에 더욱 매진해달라”며 당부했고 이어 김효숙 위원은 “적정한 예산집행을 위해서는 관례적인 사업일지라도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안신일 위원장은 “교육청은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60억원의 성과금을 추가로 교부받아 어려운 재정 상황에 큰 도움을 줬다”며 교육청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안전지도편람 제작 및 시민안전교실 운영은 선진 행정을 구현한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온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한 2023회계연도 결산 등은 오는 27일 2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1일 제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5-22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협력 강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22일 충청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가 공주 소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4 충청남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15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선 특강, 토의,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 및 협의체 활성화 전략 분임 토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가희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장이 ‘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 관련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한대권 마을과복지연구소 대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해 15개 시군 간 균형 발전을 논의했다.
첫날 워크숍에 참석한 허창덕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은 “충남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협력을 강화해 도민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한 지역사회 복지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서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에 구축돼 있다.
민과 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연계·협력,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정책 실효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5-22
-
지역사회 힘 모아 금연 실천 이끈다
지역사회 힘 모아 금연 실천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일 예산군보건소에서 성공적인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2024년 금연사업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와 15개 시군 보건소,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금연지원센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사업 관리 방안 안내, 금연 우수사례 공유 및 발표, 발전 방안 토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 현재 흡연율은 22.2%로 전국 대비 1.9%p 높으며 성인 남성 현재 흡연율도 39.8%로 전국 대비 3.7%p 높다.
이에 도는 일상에서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자 시군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주민 홍보, 금연 사업 및 금연구역 관리, 지역사회 자원 활용·연계 구축 등을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협력 중인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으며 기관별 지원 방안 등도 모색했다.
아울러 도는 올해 8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시설 경계 30미터 이내로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간접흡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시군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4-05-22
-
'영유아 인권,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미래의 가치'
'영유아 인권,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미래의 가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안경자 의원은 22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위기임산부·위기영아 보호 정책 강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복지환경위원회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 공동주관 하는 것으로 ‘아기 울음소리도 지켜져야 할 권리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지역의 임신과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부모가 영아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보호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김자연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김송희 대전자모원 원장, 류진석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해열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오병준 아동보육과장, 이명신 초록우산 복지사업본부 팀장, 정영선 홀트아동복지회 아침뜰 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좌장을 맡은 안경자 의원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아이를 낳아야 할지 고민하고 낳아서도 유기 등의 범죄를 선택하는 비극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경자 의원은 작년 9월 제273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위기임산부 지원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으며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계획이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