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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심의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심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과 22일 양일간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을 심사하고 원안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기획조정실,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공보관, 운영지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소관 의안을 심사했다.
이어 22일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감사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 시립도서관 순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이 진행한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결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예산 및 결산, 성과보고까지 연계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다음 달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긴밀한 검토와 자료 제출 요구가 이뤄졌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세종빛축제와 관련해 “빛축제 예산을 문화도시사업비, 시정현안사업비 등 다른 예산에서 끌어와서 사용했다.
꼭 여기서 가져다 써야 했던 사유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질의하며 “세부사업 성격이 다름에도 예산의 변경 없이 이렇게 지출하는 것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은 “청년 참여 협의체 구성 지표의 목표 대비 달성률을 보면 20년 이후 매년 하락하고 있다”며 “목표를 과도하게 잡으면 그만큼 예산도 많이 남을 수 있어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성과분석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충식 위원은 “국고보조금 반환 등을 위해 추경에 세운 예산을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집행하지 않아 불용액으로 남기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러한 집행잔액 발생은 비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초래하므로 향후 예산집행 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현미 위원은 “사업의 성과지표는 예산과 연결되는 것으로 예산의 확보 수준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설정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성과지표의 초과 달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확보된 예산과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지표 자체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축제성 예산의 과도한 지출 등으로 인해 우리시가 교부세 페널티를 206억원이나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결산심사 전에 의원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국제정원박람회 승인 시점에 맞춰 재정안정화 계정 기금 지출을 확대하려는 것은 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책했다.
최원석 위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미납금과 관련해 “지방세 미수납금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사유 중 납세 태만 비율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다수의 선량한 납세자에 대한 존중과, 징수율 제고를 통한 교부세 인센티브 확보 등을 위해 미수납액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주문했다.
끝으로 유인호 부위원장은 집행부 공무원의 불출석에 대해 “지난 한 해 시정 운영을 돌아보는 결산과 같은 중요한 심의에 출석 대상 공무원이 너무 많이 자리를 비웠다”며 “향후 의회에서 추진하는 행정사무감사 등에 있어 행사 참석 등의 사유로 이렇게 이석이 많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지난 본예산 편성 때부터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지적했던 사항으로 보조금 운영평가 결과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차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심의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 등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의결된 2023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1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해당 결산심사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5월 31일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청 및 직속 기관 등 41개 기관 및 부서에 대해 6월 10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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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부패방지’ 청렴 라이브 교육 진행
서천군, ‘부패방지’ 청렴 라이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국립생태원과 서천군청 소속 공직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3 청렴 라이브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천군과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연극과 판소리 형식의 문화공연으로 진행돼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이날 청렴 라이브는 극단 AtoM의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갑질 브레이커’를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반부패법령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청렴을 접목한 판소리 ‘신 별주부전’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고 신뢰받는 행정과 군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군민들이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공직자로서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총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022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청렴만족도 자체 조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매뉴얼 수립, 익명신고 모의훈련 활성화, 강도 높은 복무 감찰, 군민 친절서비스 교육, 고충민원 처리실적 점검 및 평가제 운영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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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들의 우정 프로그램‘갑진년 값진 인연’성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1일 총 6회에 걸친 어르신들의 사회 관계 형성 프로그램‘갑진년 값진 인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로마테라피, 티 테라피, 원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아로마테라피에서는 힐링아로마 손마사지, 천연 아로마 비누 만들기, 만능 통증 크림 만들기, 향기로운 꽃 디퓨져 만들기를 진행해 어르신들께 향기로운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성취감과 재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펼쳐진 티 테라피에서는 어르신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향기로운 차와 다과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사연 얘기, 노래 자랑, 건강 체조 등의 활동을 통해 우정을 돈독히 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내용은 아름다운 양란을 화분에 심는 활동으로 스스로 작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 안겨드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모습이 담긴 머그컵을 선물해 추억의 한 장면을 오래도록 간직하실 수 있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갑진년 값진 인연’은 우리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유익한 활동으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추후 어르신 복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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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투자유치 질주 . 이번엔“550억 + 500명 고용”
논산시 기업투자유치 질주 . 이번엔“550억 + 500명 고용”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55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이끌어 냈다.
22일 市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알루코’와 ‘와이앤비푸드’가 각각 400억원과 15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두 회사는 신규 채용도 각각 300명과 200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충남도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생산 시작 후 매년 1천 6백억원의 생산 및 3백 1십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2월에도 ‘풍산에프앤에스’, ‘해원바이오테크’두 회사와 6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에 성공한 백성현 시장의 경제 분야 성과가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민선 8기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관과 기업으로부터의 논산시 투자유치액이 총 6,061억원에 달해, 벌써 민선 7기 전체 투자액인 1,601억원의 3.7배에 달한다.
특히 올해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3개 기업은 현재 논산에서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대도시 집중 현상이 더욱 심해진 국내 상황 속에 기존 기업이 대도시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논산시에 대규모 재투자를 결정한 것은 백성현 시장의 기업 행정 모토인 ‘신속·책임·진심’이 제대로 통한 덕분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는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확정됐는데, 알루코는 이번 투자로 양지농공단지와 가야곡2농공단지를 연계해 9만여 평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태양광 프레임, 알루미늄 샷시를 생산할 예정이다.
박도봉 알루코 회장은 “국제 정세상 중견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인데, 충남도와 논산시에서 많은 혜택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와이앤비푸드는 강경읍에 소재한 식품기업으로 최근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소떡소떡’을 주 생산품으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약 만 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신설 해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으로 이현희 와이앤비푸드 대표는“적극적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백성현 시장의 친기업 마인드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농업과 산업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농산업 광폭 행보에 돌입한 백성현 시장은“논산은 4+1행정으로 기업을 지역의 중요한 주체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하며“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발벗고 나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겠다’ 라는 굳건한 의지와 신뢰를 보여드린다”고 피력했다.
덧붙여“준비된, 또 약속된 기회의 땅 논산에서 기업 여러분과 함께 빛나는 미래가치를 드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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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올해 두 번째 ‘생명존중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진행
충남교육청사(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올해 화목한 가정 생활 영위와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학부모 인식 개선을 위해 충남도 내 권역별로 총 4차례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23일 홍성 충남도서관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중독’을 주제로 ‘청정콘: 청소년 정서 성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학무모 교육은 청소년들이 중독에 빠지는 경로와 가정 내 예방 방법에 대해 세종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현진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청소년 정신건강의 이슈가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학교와 가정에서는 학생을 더욱 잘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교육공동체가 합심해 학생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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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공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문화·관광 정책의 전문성 및 연속성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문화 활동과 문화관광축제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군은 재단설립과 관련해 지난해 6월 충남도와 1차 협의를 마치고 지난 22일 지방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지정 전문기관인 충남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5월 23일부터 15일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타당성 검토 결과를 게재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충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설립심의를 받고 7월부터 조례제정 및 임원 구성 등 재단출범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단이 설립되면 전문 인력을 채용해 △문화·관광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군민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시설의 통합운영 등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추진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문화·관광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고 모든 군민이 향유 가능한 문화복지 향상으로 지역 관광진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서천문화관광재단의 내년도 출범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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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추 바이러스 병 방제 철저 당부
서천군, 고추 바이러스 병 방제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기온상승 영향으로 총채벌레, 진딧물 등 바이러스 매개충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에 의해 주로 전염이 되며 선단부 조직이 괴사하며 잎과 열매에 부정형의 둥근 원형 반점과 착색불량의 병징이 나타나 고추에 큰 피해를 준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는 진딧물에 의해 전염이 이루어지며 어린 잎에서부터 모자이크 병반과 위축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잎과 줄기가 괴사한다.
특히 바이러스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생육초기에 감염된 포기를 철저히 제거해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약제방제시 계통이 다른 전용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 감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아울러 농가에서는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연락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순종 소장은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이용해 현장에서 눈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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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개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공동주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천안시 목천에 소재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2005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대한민국 박람회다.
이번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와 단독으로 주최하며 수련시설에서 처음 개최되어 천안시와 천안지역 청소년시설 인프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드론 축구대회, 가상현실 피구경기 등 경연대회도 마련했으며창의예술, 진로체험, 마음건강, 디지털역량 등 300여 개의 주제별 현장 체험활동 공간과 모험활동, 우주과학, 스포츠 등 청소년 수련시설만의 특별 체험활동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시 최초의 청소년 축제로서 청소년과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역사의 장이 될 것이다”며 “천안이 품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전국에 알리고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된 천안시는 매년 ‘K-컬처 박람회’ 및 ‘흥타령국제춤축제’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을 넘어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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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농부학교, 신방동 취약계층을 위한 유기농 쌈채소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농부학교는 23일 신방동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유기농 쌈채소를 신방동에 기탁했다.
천안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안도시농부학교는 매년 텃밭에 관심 있는 시민을 모집해 운영 중이며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쌈채소는 꽃상추, 치커리, 로메인 등으로 신방동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미자 회장은 “사랑과 정성을 쏟아 키운 쌈채소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안농업기술센터 최종윤 소장은 “교육생들이 직접 키워 수확한 쌈채소를 신방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원환 신방동장은 “신방동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이 담긴 쌈채소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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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오정남원추어탕 쌍용1동에 쌀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1동에 위치한 추오정남원추어탕은 23일 쌍용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10kg 3포, 20kg 12포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을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영식 대표는 “가게 주소를 이전한 겸 작게나마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쌍용1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필요하신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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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한입에 떠먹여 주는 오디오 북클럽’진행
천안시 드림스타트,‘한입에 떠먹여 주는 오디오 북클럽’진행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계획 수립 이후 4월부터 국립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독서 취약계층 아동의 상상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 입에 떠먹여 주는 오디오 북클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언어 발달이 지연된 아동들의 인지·언어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국립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봉사자들과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연령별 맞춤 오디오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자원봉사자들이 본격적인 녹음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고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녹음실을 무료로 대여해 전문 장비를 사용한 녹음 연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아동 연령대의 오디오북을 제작하기 위해 3개 조로 나눠 활동하고 있으며 성장기 아동의 인지·언어,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엄선해 함께 녹음하고 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는 오디오북이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인지·언어 발달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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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하는‘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23일 단국대학교병원·충남지역암센터·서북구 보건소가 함께 운영하는 ‘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충남지역암센터와 단국대학교병원 전문의들과 함께 천안시민들의 암 극복과 건강 기원을 위해‘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기획하고 직접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암의 진짜 이유는?’, ‘암은 가족력이다?’,‘암에 좋은 음식은?’ 등 평소 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하고 싶은 시민들이 실제 전문병원의 의료진을 통해 암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단국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김기홍교수가 사회를 맞아 진행했으며 강연자로는 단국대학교병원 민준원 유방외과, 이정배 직업환경의학과, 정율원 예방의학과, 조성욱 혈액종양내과 교수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120명이 참여해 평소 궁금했던 질병과 건강관리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는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암은 물론 건강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유익한 계기가 됐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건강해지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건강관리를 실천해 조금이나마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단국대학교병원과 충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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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최초 유일 청소년 동네안전망 구축에 앞장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국최초 유일 청소년 동네안전망 구축에 앞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천안시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의 협력 체계인 ‘청소년 행복넷’운영을 통한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행복넷’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천안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학업중단·자살자해·가출·인터넷 과의존·은둔 등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하고 다각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경환 센터장은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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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개인정보 관리 및 유출 예방 강조
충남교육청, 개인정보 관리 및 유출 예방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각급기관 정보보호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빅데이터·AI 등 데이터 활용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개인정보에 대한 정보보호 체계 변화 필요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개인정보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사례 및 대응 방안 △최근 사이버 공격 동향 및 사례 △정보보안 사고 유형별 대응 방안 △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지침 개정 사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안전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홈페이지 개인정보 침해 사고 유형, 최신 사회 공학적 해킹 공격 실태, 사이버 위협 유형별 대응수칙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남도현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실시했다으로써 교육공동체의 개인정보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교직원 모두가 정보보안 생활 수칙을 준수해 정보보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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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 펼쳐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우리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구호와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5월 2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치아관리와 구강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을 3회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6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구강보건 관련 초성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6월 11일에는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치아사랑 캠페인 및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해 구강질환 예방법과 올바른 양치 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 교육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 구강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 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