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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분야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해 토목, 전기, 건축, 가스, 소방설비 관리 상태 전반이다.군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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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 편의 높일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 박차
단양군, 주민 편의 높일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 박차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주민 체감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현재 단양군 내 일반 건강검진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다.이마저도 일반 진료와 건강검진을 병행 운영하는 데다 별도의 예약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아 장시간 대기와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사와 협력해 매월 읍·면 순회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현장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한 상황이다.최근 출장검진에서는 검진 시작 1시간도 지나지 않아 100여명이 몰리며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일이 잇따랐다.이른 아침부터 검진을 받기 위해 현장을 찾고도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상시 검진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동식 검진 차량의 구조적 한계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높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특성상 고령자나 휠체어 이용 주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무릎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엑스레이 촬영 등 필수 검진조차 쉽지 않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검진 환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군은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통해 이 같은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조성될 검진센터에는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선착순 현장 접수에 따른 혼잡과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최신 검진 장비를 갖춘 고정형 시설을 기반으로 무장애 동선을 확보해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검진센터가 운영되면 기존 출장검진 중심의 한시적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검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 주민 건강관리의 지속성과 안정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새벽부터 줄을 서고도 검진을 받지 못한 채 돌아가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건강검진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며 “단양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적기에 검진을 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적의 검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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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종사자 대상 치매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14일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충북광역치매센터 차다연 강사가 맡아 △치매 기본 이해 △치매 주요 증상 및 예방법 △치매 조기발견 및 초기 대응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및 대응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은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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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추진된다.군 보건소는 14일 다목적실에서 사업 운영을 위해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대상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법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함께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이다.이와 함께 구강관리가 필요한 집중관리군에게는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도 진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숙 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노인구강건강교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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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규 전입자 실거주 조사 마무리…기본소득 지급 여부 이달 결정
옥천군, 신규 전입자 실거주 조사 마무리…기본소득 지급 여부 이달 결정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전입자 1153명에 대한 지원금 지급 여부를 이달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2일 이후 타 지역에서 옥천군으로 전입해 올해 1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급을 신청한 주민들이다.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르면 신규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 이후 기본소득 신청이 가능하며 읍·면은 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달부터 최대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조사해 지급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읍·면 합동으로 실거주 여부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과정에서는 각 읍·면별로 2~3가구를 방문해 전입 이후 실제 거주 여부를 점검했다.군은 이달 20일까지 실거주 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월부터 3월까지의 소급분을 포함해 총 4개월분, 개인별 6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군 관계자는 “합동 조사 결과 대부분 실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일부 미확인 사항도 있다”며 “읍·면 위원회 심의 결과 미거주로 판정될 경우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기본소득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은 경우에는 2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되며 이미 지급된 지원금은 환수 조치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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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충북시민대학 프로그램 개강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음성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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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생극면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이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부터 생극면 생리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10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옥수수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호, 서상숙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활기찬 생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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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13일 아산시 시각장애인연합회에 백미 20포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무료 식당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회원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이규황 지부장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따뜻한 한 끼가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 지원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회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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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 일자리 2만4900여개 창출.고용률 78.1% 목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고용률 78.1%, 취업자수 6만8570여명, 공공·민간부문 2만4900여개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지역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지역 주민에게 공시하는 정책이다.이번에 확정한 계획안은 ‘민선8기 음성군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일자리 목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산업 고용동향 분석과 지역 여건에 맞는 분야별 일자리정책의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향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대상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올해 음성군 일자리 목표는 고용률 78.1%, 2만49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다.이는 지난해 목표 고용률 대비 0.1%, 일자리 창출 대비 1200여개 높은 수치이다.군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 16개 과제를 수립해 △직접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제공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업투자유치 등 186개 사업에 858억원을 투입, 2만4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올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대상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재직자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패키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또한 식품산업 원·하청 간 근로자의 임금, 복지, 근로환경 등 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군 신성장산업 반도체 분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랩 프로젝트, 복지지원사업, AI·디지털 직무 고도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는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산업 변화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모두가 일하기 좋은 도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2025년 하반기 기준 △15~64세 고용률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 △경제활동참가율 74.5% △청년고용률 55.2%로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또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세부계획안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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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전기제어,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수도전기제어 김금복 대표는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금복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희, 선미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금복 대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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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 남북동행봉사단, 음성향애원에서 시설 환경개선 봉사 펼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남북동행봉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음성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방문해 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남북동행봉사단은 음성군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충북음성 새터민협회 산하 봉사단체로 기존 ‘착한봉사단’에서 단체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매년 주거환경 개선봉사와 김장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틀간 현장을 찾은 봉사자 10여명은 청소와 정리 정돈, 환경개선 작업을 통해 시설의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썼다.이순녀 단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손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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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병원체 선제 감시’로 감염병 차단 강화
‘고위험병원체 선제 감시’로 감염병 차단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축제장과 축사환경을 대상으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및 축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축제장 검사는 성웅이순신축제, 보령머드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인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며 행사장 내 공기 및 다중이용시설 표면 등을 중심으로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다.축사 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을 중심으로 토양 및 분변 등 환경 검체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동물 및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선제적 환경 감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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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충주시, ‘농촌 왕진버스’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심에 비해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충주시는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4개소 순회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각 지역별 운영기관으로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등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검진을 실시한다.첫 운영은 충주농협이 오는 15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시작하며 이후 지역별 장소를 확정해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검진에서는 침술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시력측정 및 돋보기 제공과 함게 혈압체크 한방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약 300여명의 주민들에게 제공해 의료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15일 현장에는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농협 충북본부장, 충주시지부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을 격려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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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전국 확산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로 확장한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민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형 자원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자원봉사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모델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먼저, 도 전역에 1시간 이내 ‘마이크로 봉사’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제보·수거·인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구조를 구축해 도민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마을별 폐비닐 폐어구 등을 제거한 후 탄소중립 플랫폼에 인증하는 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확산시킬 계획이다.농촌·해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와 불법 소각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으로 동네를 새롭게 단장해 ‘도민참여 기반의 충남형 새마을운동 모델’로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구축할 예정이다.도는 해당 자원봉사가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와 연계한다.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환경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견 해결하는 ‘풀뿌리 환경 자치모델’을 구현해 표준형 탄소중립 자원봉사 모델을 15개 시군과 전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의 자원봉사가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까지 확장된 의미있는 성과”며 “탄소중립이라는 도정 핵심과제를 자원봉사와 결합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해결하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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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 발간
충주시, ‘2026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 발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책자를 제작·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제작된 책자를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책자가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건강생활유지비와 요양비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중증질환 등록 △본인부담 보상금 △청·장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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