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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
“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3 전통시리즈‘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두 번째 무대로 대한민국 차세대 주역이자 재기 발랄한 젊은 소리꾼 정윤형의 ‘심청가’ 공연을 5월 30일 19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진행한다.
소리꾼 정윤형은 두 살 무렵 TV에서 나오는 전주대사습놀이를 보고 국악에 매료되어 네 살 무렵 윤진철 명창을 찾아가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에는 임방울 국악제 일반부 최우수상,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판소리 금상, 동아 국악콩쿠르 일반부 은상,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해 두각을 나타내었고 이후 스물여덟에는 2023년 제23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 대회에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 해명창 반열에 오르게 된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전수자이다.
‘심청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동냥젖으로 자란 심청이 15세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황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의 판소리이다.
‘심청가’는 사설의 짜임새, 극적 구성, 음악적 구조에서 ‘춘향가’와 함께 예술성이 높은 판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승되는 ‘심청가’ 유파는 서편제 박동실제, 동편제 박봉술제, 중고제 박동진제와 정응민제, 김연수제, 김소희제 등이 있다.
오늘 부르는 ‘심청가’는 정윤형의 소리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강산제’‘심청가’로 성음이 분명하고 정교하며 노랫말도 우아한 젊은 주역의 매력적인 소리를 한껏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 소리꾼 정윤형은 ‘심청 인당수 떠나는 대목’부터 ‘부녀상봉 대목’까지 약 80분간 정확한 장단과 당찬 소리와 심청가에 최적화된 구성진 소리로‘심청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인 윤승환 고수가 함께하며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전승기관인국립국악원 주역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에 국립국악원 각 지역 소속 간판 소리꾼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다.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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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년 제1차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인문아카이브 양림에서 충청권 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월 윤건영 교육감이 충청권 정책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고 난 후,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이란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공감과 동행으로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의 방향이며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 시대,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기후변화와 위기에 대한 한국 사회 논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전환 관련 환경교육의 변화 △기후변화 환경교육의 방향에 따른 환경 시민성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이후 기후변화 시대의 환경시민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의가 이루어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전문직원은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사회적 논의의 중요성을 공감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전환 관련 환경교육의 변화 방향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또한, 환경 시민성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모두가 노력할 수 있는 실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모두의 삶을 위함이며 실천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은 학교 교육을 넘어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일상생활에서 참여와 실천할 수 있는 실천중심의 환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 12월 충북학교환경교육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도내 모든 학교를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로 지정해 기후변화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학교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환경교육센터 역할을 강화해 아이들의 미래가 지속가능한 삶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환경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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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올바른 촬영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노력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충북고등학교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함께 학교 내 불법촬영 예방 및 올바른 촬영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내 불법촬영에 대한 주의 및 경고 교육과 점검·단속 등 적발 위주의 근절 대책의 한계를 벗어나 사진촬영을 일상화하는 학생들의 인식개선을 통한 올바른 촬영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불법촬영 예방체험 부스를 설치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이 촬영 예절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날 배동인 교육부 정책기획관과 천범산 충청북도부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상호 동의를 바탕으로 예의를 지키며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을 하면서 ‘불법촬영을 하지도, 용인하지도, 퍼트리지도 않기’로 다짐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번 학생 체험행사가 올바른 촬영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불법촬영 예방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생들이 올바른 촬영문화를 생활 예절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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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자립 준비 청년 꿈 펼칠 희망의 디딤돌 되길”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자립 준비 청년 꿈 펼칠 희망의 디딤돌 되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3일 선화동에 위치한 희망디딤돌 대전센터의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위해 힘써 온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육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의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희망디딤돌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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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벼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서산시, 벼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고북면 신정리 일원에서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시회에서 노동력과 경영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방법을 소개하고 기술을 시연했으며 재배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앙기를 통한 직파와 드론을 활용한 직파 방법을 직접 선보였다.
또한 직파재배에 대한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없이 논에 직접 볍씨를 뿌리는 방법으로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로 나뉜다.
각 방식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 절감에 탁월하며 특히 드론직파 방식은 이앙법에 비해 노동력과 경영비용을 최대 85%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직파재배는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며 “이번 연시회를 통해 많은 농업인이 직파재배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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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개최
대전교육청,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및 업무 이관을 위한 ‘대전유보통합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실무협의회는 지난 4월 17일 ‘대전유보통합 추진단’ 회의에서 교육청과 시·구청 관계자가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함을 공감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조직·인사, 재정 등 6개 분야에 걸쳐 교육청과 시·구청의 분야별 담당 및 업무담당자들이 기관별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및 원활한 업무 이관을 대비한 교육청-시·구청 간 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앞으로도 유보통합 추진 일정에 맞추어 유보통합 주요 사항별 대안 제시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통해 시·구청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보육 행정 업무를 파악하고 분석해 교육청으로 원활하게 업무 이관이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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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
2024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4년 여성가족부 ‘지역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3년 지역별 경력단절여성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발굴연구’에 따르면, 여성 유망직종 조사 결과에서 지역에 상관없이 AI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은 디지털콘텐츠 기획자 과정이 유망직종으로 도출됐다.
또한, ‘2023년 지역훈련수요조사’에 따르면, 충남 여성 종사자 비율은 33.8%로 전체 평균 42.7%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광역새일센터에서는 충남의 기업체 인력 수요와 여성의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여성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충남지역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상반기에 개발된 디지털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7~8월에 20여명을 모집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여성들이 해당 교육을 수료해 전문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 내 여성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고부가·유망직종을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현장 중심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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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LH, 도시기능 강화 맞손
세종시-행복청-LH, 도시기능 강화 맞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가 대형쇼핑시설, 호텔, 문화·여가시설 등의 유치를 통한 도시기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시는 23일 행복청, LH세종특별본부와 기관별 역할 분담 등으로 도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시설 유치 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행복도시 도시기능 유치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행·재정적 지원, 행복청은 도시계획 변경 및 기반시설 지원, LH세종특별본부는 토지공급 관련 제도개선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의체는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과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이 공동으로 총괄하며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통해 투자 여건 개선 방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협의체와 함께 국내 주요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면담을 진행해 투자 의향 기업을 발굴하고 타 지자체 유치사례를 조사해 효과적인 투자 여건 개선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업과 타 지자체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변경 검토 및 세제혜택, 부지비 절감방안 등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류제일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은 “세종시가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진 성숙한 도시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행복도시 도시기능 협의체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도시기능 협의체가 행복청, 세종시 및 LH 3개 기관의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복도시 활성화를 위한 도시기능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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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정점식 정책위 의장, 세종지법 설치 공감대
최민호 시장-정점식 정책위 의장, 세종지법 설치 공감대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지방법원 설치 관련 법안의 제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위해 23일 국회를 방문,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으로 임명된 정점식 의원을 만나 여당 차원에서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점식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이자 법안심사제2소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중 정책위 의장으로 임명되면서 법사위에서는 제외됐으나 정책위 의장으로 여당 내 입지가 두터운 인물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지난 7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 단계에 이르고 있으나 사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거론하며 세종지방법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사법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는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미 법사위 소위 심의 과정에서도 이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이른 만큼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점식 정책위 의장은 “그간 최민호 시장님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 및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 촉구를 위한 국회의원들과의 면담 자리를 마련해 지난 10일에는 소병철 소위원장을 만나 건의했으며 조만간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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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개최
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맞춰 학부모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해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미리보고 제대로 알기’라는 주제로 1차시 강의와 ‘우리 아이 진로·진학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2차시 강의가 있었으며 이후 대전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의 대전고교학점제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가 있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따른 궁금했던 사항이나 자녀 진로·진학 지도와 선택교과 탐색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대전교육을 위한 제언들이 오가는 등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됐다.
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해 학부모의 대전고교학점제 운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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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충남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행
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충남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난 5월 22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함께 충남의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사회혁신센터 안경주 센터장을 비롯한 충남·세종 내 17개 가족센터의 대표 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지역 내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연계 추진 협력 △각 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인력교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협조 △기타 주요 사업에 대한 폭넓은 협력 및 홍보 등이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이주민 인구가 많은 충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를 충남의 가족센터와 연계해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본 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가족의 평화로운 공존과 이주민과 선주민의 문화적 다양성 제고 장애/비장애 가족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18개의 충남, 세종가족센터는 충남사회혁신센터가 개발한 탄소 중립 교육 키트를 활용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도 있어서 이들 기관과의 협약이 실질적 공동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안경주 충남사회혁신센터 센터장은 “충남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더 나은 삶과 가치로운 삶의 실현을 위해 센터는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조성될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충남의 도민들이 건강하고 창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로컬 창조 생태계 조성 및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생활권을 발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온양 원도심에 조성될 예정인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아산과 충남 그리고 전국의 생활인구가 모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소통거점이 될 예정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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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유보통합 연구모임’ 2019 개정 누리과정 적용 논의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3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현장중심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에는 대표 홍성현 의원과 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 전호숙 회장, 충남도의회 신한철·유성재·이현숙 등 4명의 도의원과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대학교수, 사립유치원 연합회장 등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인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누리과정의 성격과 인간상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공통 교육과정으로 특히 유아가 중심이 되어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연구모임은 국공립 및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방과 후 교육 연계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홍성현 의원은 “놀이는 유아가 세상을 경험하고 배워가는 아주 중요한 방식”이라며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3~5세 유아 모두에게 적용되는 만큼 연구모임에서 현장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격차를 줄여 현장에서 유보통합을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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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에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와우는 23일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90여명으로 구성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한 정부 2050탄소중립 목표선언과 함께하고자하는 의미를 담았다.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했던 환경교육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공동과제 및 비전을 모색했다.
2021년 처음 시작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은 탄소중립 실천을 단위학교에서 시작해 가정과 사회로 확대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4년차를 맞은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은 올해도 실천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실천단의 성과공유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학교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해 우수사례집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천단 활동을 통해 학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시민이 자라는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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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가정 밑반찬 나눔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된 가정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밑반찬 나눔을 전개한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 및 군북면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들이 민관협력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음식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가정 30곳을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22일 첫 번째 나눔이 진행됐으며 음식이 변질될 우려가 있는 7~8월을 제외하고 6월, 9월, 10월, 11월 활동을 포함해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나눔에는 위원들이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장조림, 방울토마토, 김이 포함된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 및 안부를 살피는 등 사랑의 복지서비스도 제공했다.
박순춘 위원장은 “혼자 사는 가정이라 식사를 챙기는 게 힘드셨을 텐데 이번 밑반찬 나눔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군북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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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시행
금산군,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시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소방서와 함께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시행했다.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의무 훈련이다.
이날 금산군과 금산소방서를 비롯해 금산군보건소, 한국전력공사 금산지사, 한국타이어 금산군의용소방대, 금산자율방재단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하고 장비 40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금산인삼약초건강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금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보건소 응급의료소 설치 및 환자 중증도 분류 △금산군 통합지원본부 수습·복구 활동 등을 시행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재난 시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는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여건을 갖춰 현실감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사회 전반에 안전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의 협업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