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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 개최
음성군,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함께 만드는 청렴한 음성’을 주제로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청렴에 관심 있는 공직자는 물론 음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음성군민은 음성군만의 특색있는 반부패·청렴표어를 25자 이내, 자유형식으로 출품하면 된다.
공모전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6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신청서를 포함한 제출 서류는 음성군청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인 제출 건수는 1건으로 제한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음성군 직원 설문조사를 거친 후 주제 적합성, 표현 독창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별도의 심사단 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7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입상자에게 상장 및 음성사랑행복페이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시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공정한 음성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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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주 문화유산 야행‘슬기로운 병영 생활’
2024 청주 문화유산 야행‘슬기로운 병영 생활’
[충청중심뉴스] ‘2024 청주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 문화유산 야행은 청주 원도심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청주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따라 올해부터 ‘문화재 야행’에서 ‘문화유산 야행’으로 변경돼 추진된다.
이번 야행에는 ‘슬기로운 병영생활’을 주제로 고려시대부터 조선, 근현대까지 오랜 역사 속 군사 요충지였던 청주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남아있는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을 중심으로 하고 △고려 병영은 ‘용두사지 철당간’ △조선 병영은 ‘중앙공원’ △근현대 병영은 ‘충북도청’으로 시대별 장소를 나눠 공간을 재현하고 병영 속 병사들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사지 철당간’은 거란, 몽골의 침략에 맞서 싸웠던 고려 전쟁사와 무신 난을 일으킨 무신정변 이야기의 배경이 된다.
‘큰별쌤 최태성’의 인문학 특강이 야행의 깊이와 몰입감을 더하고 우리의 무형 유산을 오랜 시간 지켜온 지역 장인들의 시연과 체험으로 우리 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조선의 군사요충지로 거듭났던 청주읍성 충청병영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앙공원’에서는 올해의 핵심 문화유산인 충청병마절도사영문의 ‘수문장 교대식’이 야행의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한다.
여기에 비밀리에 파견된 암행어사와 탐관오리의 쫓고 쫓기는 달밤의 추격 퍼포먼스 ‘암행어사 출두여’가 펼쳐지고 조선시대 동갑내기 친구들의 친목 모임인 ‘갑진갑회도’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6월의 밤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근현대 병영이 꾸려지는 ‘충청북도청 광장’에서는 6월 1일 ‘의병의 날’을 기념한 충북·청주 출신 의병들과 현시대 군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 사용되는 군용 장비를 만나볼 수 있는 ‘일일병영체험’을 비롯해 충북·청주의 의병을 소개하는 ‘전장의 영웅 展’, 스크린 사격체험 ‘특급전사 : 스크린 사격편’등 시대를 넘나드는 특색 있는 체험들이 깊어가는 초여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중앙공원부터 용두사지 철당간을 거쳐 충북도청까지, 이 모든 야행의 무대를 아우르는 청주 성안길에서도 다양한 퍼포먼스가 방문객을 환영한다.
취타대, 농악, 대형 탈 등 다양한 참여단체가 함께하는 개막 퍼포먼스 ‘병마절도사 부임행차’를 시작으로 원도심 상권과 문화유산을 꼼꼼히 둘러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야행 만보 걷기 챌린지, ‘늴리리 1만보 행군’까지, 휘영청 밝은 달빛이 비추는 충청 병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청주 문화유산 야행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청주 문화유산 야행이 시민들에게 청주 원도심 속 초여름밤의 감성과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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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2024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과 지원항목이 일부 확대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속적인 치료로 과중한 의료비가 부담되는 희귀질환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희귀질환관리법에 의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 질환은 기존 1,189개에서 1,272개로 확대된다.
또한, 글리코젠 축적병, 안데르센병 등 9개 질환에 대한 옥수수전분 구입비 지원항목이 신설됐다.
신규 지원항목인 옥수수전분 구입비는 연간 168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2024년 신규 지원사업이므로 상반기 신청자는 지난 1월 1일부터 소급 지원된다.
하반기 신청자는 지원 신청일부터 지원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대상 질환에 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로 소득 및 재산이 지원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자는 의료비의 10%를 본인이 부담하는데,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해당 본인부담분을 지원해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 또는 가족은 희귀질환자 등록신청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출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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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노동자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에서 주관한 2024년 외국인 노동자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된 시설을 확충해 외국인의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금왕읍에 위치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존 운영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음성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아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투입,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 부족한 교육, 문화시설을 확충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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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어’ 고경표, 거짓 없는 마음으로 강한나에 ‘불도저 직진’
사진 제공 = JTBC ‘비밀은 없어’ 방송 캡쳐
[충청중심뉴스] ‘비밀은 없어’ 고경표가 시청자의 마음을 쥐고 흔든다.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가 웃긴데 설레는 ‘코믹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이미지의 아나운서에서 사소한 거짓말도 불가능한 문제아가 되어버린 송기백 역을 맡은 고경표는 작품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이며 사랑받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기백이 출연 중인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 천국’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쳤다.
모든 남성 패널의 과거 사랑이었던 초희가 ‘메기녀’로 등장한 것. 충격도 잠시, 기백과 정헌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던 유영이 갑작스레 퇴소하게 되면서 우주가 새로운 메기로 등장하기에 이른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동희의 계략이었다.
기백과 최종 커플이 되기 위해 유영을 협박한 것도 모자라 우주까지 압박하는 동희에 기백은 결국 그를 선택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기백과 우주의 마음이 서로에게 향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관계를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채 입맞춤을 먼저 하게 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썸’인 듯 아닌 듯 간질한 감정을 마주하게 됐다.
정헌의 소속사 이사인 미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기백. 미팅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아까 마미라 이사랑 얘기를 하는데 자꾸 온우주 생각이 나는거야. 이 사람이랑 내 앞으로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이 사람이랑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런 특별한 사이이고 싶다”며 우주에 대한 마음을 확신했다.
한편 정헌은 한 발 먼저 우주를 찾아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고 우주는 그런 정헌의 진심을 이해했다.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하기 위해 우주를 찾아간 기백 앞에 다정한 분위기의 우주와 정헌이 나타난 상황, 과연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현란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 고경표인 만큼, 매 회차 속 시원하게 펼치는 열연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강한나와의 로맨스, 주종혁과의 긴장감까지 연기 내공을 제대로 발휘하며 몰입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고경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코믹 로맨스’ 장르의 권위자로 거듭난 고경표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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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9회 환경의 날 및 환경한마당 행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25일 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플라스틱 오염 퇴치’를 주제로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충주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다짐을 위한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어진 환경한마당에서는 환경관련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와 분리배출 실습, 공기정화식물 나눔, 환경보물찾기, 기후변화 대응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다회용기를 지참한 참여자에게는 얼음 음료 등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석종호 상임협의회장은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을 줄여나가는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확산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행동해 플라스틱 오염을 줄여나가자”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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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예비 시민정원사, 실습정원 조성
충주 예비 시민정원사, 실습정원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수강 중인 제5기 예비 시민정원사들이 시청 앞 금제공원에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의 공동 졸업작품의 일환으로 마련된 정원은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식재에 이르기까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됐다.
특히 시민이 자주 찾는 공원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으로 ‘정원과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 충주’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한 예비 시민정원사는 “강사님의 열정 어린 수업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우리가 직접 만든 정원이 생겼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전 세대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원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하반기부터 배출되기 시작한 충주시민정원사는 자원봉사 및 평생학습동아리를 구성해 매달 정기적으로 녹색자원봉사활동은 물론 자체 역량강화교육을 실행함으로써 충주시의 정원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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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 본격 출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소년들의 해외 선진문화 체험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는 충주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충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5월 27일 충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1개 고등학교에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호주, 싱가포르, 일본으로 연수 국가를 확대했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별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각 학교는 학교별 현장 답사와 학생 사전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연수가 되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는 한편 연수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과 연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연수 후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충주의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이 세계를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육청과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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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뱀장어 치어 9천 마리 충주호에 방류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지역주민, 어업인 등 1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에 5천 8백만원을 투입해 뱀장어 치어 9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르내리며 산란하는 어종이지만 하구둑, 댐으로 인해 어도가 차단되어 방류 사업을 시행하지 않으면 대단위 댐 등 내수면에서 멸종될 수밖에 없는 어종이다.
충주시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뱀장어 치어를 지속해 방류함으로써 어족자원을 증가시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서식 환경 변화로 자원이 감소하는 뱀장어, 대농갱이,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의 어종을 선택해 방류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6월부터 9월 말까지 쏘가리 1만 5천 마리, 대농갱이 6만 마리, 토종 붕어 40만 마리, 대륙송사리 1만2천 마리, 버들붕어 2천 마리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관내 소류지에 방류할 계획”이라며 “치어방류를 통해 수중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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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충주, 맨발걷기 행사 개최
건강도시 충주, 맨발걷기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15일 오전 10시 탄금대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과 함께하는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만리산 맨발걷기 행사와 탄금대 맨발걷기 행사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300명 사전신청제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 건강도시안내 및 건강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탄금대 맨발걷기길 약 1.7km 길이로 올해 새롭게 조성된 구간과 전 구간 평지로 이뤄져 남녀노소 부담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있다.
행사는 박동창 회장의 맨발 걷기 기본동작 시연 및 강의를 통해 올바른 맨발걷기에 대한 교육과 사전질문을 통해 맨발걷기의 궁금한 내용을 청취하고 건강과 자연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흙길 맨발걷기는 신발에 의존해 온 발의 감각을 깨우고 평소 쓰지않는 발의 잔근육을 사용함으로써 반사신경과 균형감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며 작은 돌멩이, 나뭇가지로 인한 지압효과,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제거,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충주시 보건소는 맨발걷기 활성화 사업으로 올해 맨발걷기지도자 양성과정 및 주말을 이용한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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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생활민원 담당 공무원과 격려 오찬 간담회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생활민원 담당 공무원과 격려 오찬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생활민원 담당 공무원 노고 격려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 교통, 환경 분야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해 강성 민원이 많고 업무 부담이 커 격무·기피 업무로 분류되는 업무 담당자들이다.
간담회는 경직된 사무실 공간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조 부시장은 민원 담당자들이 업무 중 겪은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배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간담회를 마친 조 부시장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업무 고충을 청취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자체 생활민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민원은 아산시 콜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 ‘아산형통’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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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도서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 실시
아산시, 둔포도서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3일 둔포도서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2024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합동점검에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한국전기안전공사·아산소방서·대한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외벽·벽체 균열 및 손상 여부, 배전반 커버 손상 여부, 소화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기타 내·외부 안전 상태, 위험 요소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오늘 지적된 사항은 반드시 시정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둔포도서관은 노후 건물인 만큼 우기철 침수 위험 등도 추가 점검하고 시설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해 이용자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고 지시했다.
한편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주변 안전점검 필요시설에 대해 민관이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이다.
2024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2일 시작됐으며 오는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 중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적절한 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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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아산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3일 탕정면 소재 아산갈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충남도청, 충청남도의회,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교통 유관 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마스코트인 신호등 레인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팸플릿과 연필, 야광 팔찌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안내, 과속 근절·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준상 아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아산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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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이 다양한 보훈 행사 준비
아산시, ‘호국보훈의 달’ 맞이 다양한 보훈 행사 준비
[충청중심뉴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아산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한 달을 준비한다.
5월 30일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는 곽한일 의병장 순국 88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곽한일 의병장은 을미사변 이듬해인 1896년 경기도 안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아산·예산 등지에서 활약했다.
을사늑약 체결 이후인 1906년에는 홍주성 의병에 가담해 돌격장으로 큰 업적을 쌓았으며 한일강제병합 이후에는 국권 회복을 위한 동지 규합과 군자금 모금에 힘썼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8년 대통령 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으며 아산시는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를 2023년부터 시 행사로 격상해 추진하고 있다.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도 시 주관으로 품격과 예우를 갖춰 진행한다.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아산시청 본청 로비, 온양온천역 맞이방에서는 한국전쟁·월남전 사진전이 열린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에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나누기 위한 행사다.
시민 모두가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고 기릴 수 있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6월 3일부터 28일까지 태극기 게양 인증, 현충 시설 방문 사진 등 보훈을 실천한 사진과 함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중 아산시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이기석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 민선 8기는 보훈 시정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의미 있는 6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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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민방위 대피시설 합동점검
서산시, 상반기 민방위 대피시설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3일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와 합동으로 상반기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민방위 대피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건물주의 동의하에 지정되며 시 관내에는 부영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비롯한 3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여성지원민방위대원으로 7개의 점검반을 구성하고 참여자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점검 사항을 숙지한 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대피시설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라디오 및 응급처치키트 등 비상용품의 보관 상태를 점검해 대피시설 내외부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방선아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장은 “대피시설 합동점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지역사회 안보 및 안전지킴이로서 각종 재난 예방 및 유사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은 네이버, 다음,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티맵 등에 검색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 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