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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전문건설협, 민관 합동 과적차량 단속
세종시-전문건설협, 민관 합동 과적차량 단속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가 지난 27일 금남면 발산리 일원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역협의회와 함께 운행제한 위반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단속은 도로 파손의 주요 원인이자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과적 운행을 근절하고 건설업계의 자발적인 준법운행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법상 단속 대상은 축하중 10t, 총중량 40t을 초과하거나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과적 운행은 도로 포장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유관기관 및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쳐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성영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지역협의회장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과적 근절 홍보와 안전 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로관리사업소는 주요 물류 이동구간과 대형 건설현장 인근을 중심으로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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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5곳 선정
세종시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 5곳 선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수출 역량이 뛰어난 관내 중소기업을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27일 대전 소재 기업 지티사이언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전·세종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세종시 관내 스타기업은 △지에프퍼멘텍 △블루로봇 △에이스인벤터 △주식회사 이포에이 △주식회사 팜킷 등 5곳이다.지난 1월부터 세종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관내 기업 모집에는 총 12개사가 지원했으며 기업 실사와 대면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스타기업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과 관련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또 기업의 수요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탄탄하게 구축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지식재산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관내 기업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8곳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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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및 사전투표소 모의시험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창신초등학교에 설치된 모의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운영 장비, 통신망 등 시설물을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살펴보는 등 원활하게 사전투표를 마칠 수 있는지 점검했다.또한, 사전투표관리관과 투표사무원 입회하에 투표개시와 마감까지 실제와 같은 모의시험을 실시해 사전투표기간 동안 원활한 투표과정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대비했다.이동옥 권한대행은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도·시·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선거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전투표는 물론 본투표까지 도민의 소중한 한표가 차질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도내 154개소에서 실시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사전투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h 또는 관할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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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도민들에게 개인위생 및 식품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연구원은 올해 현재까지 도내 집단식중독이 12차례 발생했으며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살모넬라균 등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전체 의뢰된 검체 수는 총 611건이었고이 중 106건에서 식중독 원인균 및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한편 작년에도 같은 시기 기준으로 집단식중독은 총 12차례가 발생했으며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로타바이러스 등이 검출됐다.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발생 위험이 높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대량 조리 후 장시간 상온 보관한 음식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으로 노로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는 겨울철과 달리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등 다양한 세균성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유행한다.특히 오염된 채소나 분쇄육으로 인한 병원성 대장균과 달걀 및 가금류에서 오염되는 살모넬라균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가장 대표적인 주범으로 꼽힌다.연구원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식품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채소·과일 깨끗이 세척하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하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윤방한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식중독 검사와 예방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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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기다림의 결실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준공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지난 22일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도보에 고시했다.이로써 지난 2014년 첫발을 내디딘 후 무려 12년 만에 사업 준공이라는 값진 결실을 눈앞에 두게 됐다.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북혁신도시를 뒷받침하는 배후도시로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숙원사업이다.현재 도시개발구역 부지조성을 100% 완료했으며 진입도로 배수시설, 상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이행 조건을 모두 마친 상태다.도는 실질적인 주거단지 조성 역시 부지 조성과 공동주택 분양을 병행 추진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지구 내 계획된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2개 블록은 이미 분양을 완료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 약 50%의 건축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아직 진행되지 않은 나머지 1개 블록에 대해서도 음성군과 긴밀하게 협력해 조속한 분양과 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향후 음성군은 준공 전 지적확정측량 등 사업완료 절차를 밟게 되며 이와 연계한 지구단위계획의 정합성 확보 및 지적공부 정리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김민정도 균형발전과장은 “12년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맺게 된 소중한 결실인 만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승인권자로서 꼼꼼히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서 추진중인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음성군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도약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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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전 연령 확대
충주시,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전 연령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어린이집 원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장려하고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영유아들에게 풍성한 외부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3~5세에서 0~5세 전 연령으로 확대했다.이로써 어린이집에 다니는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보육 복지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시는 전년 대비 1억 4000만원이 증액된 총 2억 9000만원의 시 자체 예산을 편성했다.이는 지난해 예산과 비교해 약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지원금은 원아 1인당 연간 10만원 수준이다.지원된 예산은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험학습 및 견학 활동에 필요한 입장료, 시설사용료, 교통비, 식음료비 등의 항목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원아들이 자연·문화·예술·직업 체험 등 다양한 현장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정서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현장학습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교실 밖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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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본격 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28일 인허가 민원 접점 부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방식에서 탈피했다.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방문해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전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감사 부서가 준비한 ‘청렴 문구 및 당첨 쿠폰’ 이 부착된 홍보물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을 필두로 부서원들은 ‘청렴 한마디’보드판에 ‘시민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기’, ‘전화 돌리기보다 해결 먼저’등 저마다의 친절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원들은 청렴 릴레이 배너기를 다음 대상 부서에 전달하기 전까지 부서 내에 비치하고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전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유연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사 부서의 역할을 과거 사후 지적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접근 방식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은 결국 민원 최일선에서의 친절한 응대 태도에 있다”며 “원칙은 단단하게 지키되 시민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설명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의 행정 신뢰도를 확실하게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합된 직원들의 청렴·친절 우수 문구와 참여 사진을 청내 전산망에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를 하반기 청렴 시책 및 친절 행정 추진과 연계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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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개관·준공 앞둔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8일 올해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새 정부의 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공사 전반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준공 예정 시설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점검단은 야현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준공 후 운영 준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먼저 충주역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충주역사는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우륵의 가야금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다.현재 운영 중인 임시역사는 오는 12월까지 철거될 계획이다.이어 야현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부에 조성되는 작은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아동체력인증센터 등과 복합 체육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체험관광센터 내에 조성 중인 워케이션 거점센터도 방문했다.해당 시설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탄금호 경관을 활용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기업도시 내에 건립 중인 △특장차 수소 파워팩 △첨단소재 기술혁신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를 찾아 미래 신산업 거점 구축 현황을 점검했으며 △중앙탑 파크골프장 △제1산단 복합문화센터 △건지 노을숲 등 주민 편의 시설 현장도 잇따라 방문해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공돼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공 이후 운영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챙겨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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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굉음 차량 잡는다… 운행차 소음 집중 단속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교통소음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소음 집중 단속에 나섰다.시는 28일 충주여고 사거리 일원에서 운행 자동차와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추진됐으며 충주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참여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최근 배달 문화 확산과 야간 이동량 증가로 이륜자동차 배기소음에 대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공동주택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주요 교차로 등 생활권 인접 도로를 중심으로 굉음 운행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단속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운행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 탈거 여부 △배기장치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특히 배기소음으로 인한 생활불편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차량과 불법 구조변경이 의심되는 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시는 점검 결과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배기구 또는 소음기를 불법 개조한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이나 운행정지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를 병행해 교통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와 이륜차의 과도한 배기소음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운전자 스스로도 소음기 임의 변경이나 굉음 운행을 자제해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민원 다발 지역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수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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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가구 맞춤형 집수리 봉사 펼쳐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취약가구 맞춤형 집수리 봉사 펼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주택 입구에 방치되어 있던 노후된 계단을 철거하고 안전한 이동 경사로를 새롭게 설치했다.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가구 어르신이 전동 보행기를 이용해 자택 내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지원을 받은 가구 어르신은 “새마을 회원분들이 내 일처럼 나서서 평소 가장 불편했던 점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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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서선희 46통장, 꿈나무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연수동 서선희 46통장, 꿈나무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기탁은 평소 마을 구석구석을 돌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접해온서 통장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복지 자원이다.이에 따라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관내 취약계층 중에서도 지원이 절실한 한부모가정 초등학생에게 직접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서선희 통장은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관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걱정 없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선희 통장은 지난 어버이날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새마을부녀회장 등으로서 30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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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및 현장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교육 대상은 순위에 따라 차등 선발한다.1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충주시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다.후순위로는 충주시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가 해당된다.교육과정은 △작물재배 기초교육 △농약 및 병해충 관리 △농지법의 이해 △정책자금 교육 △세무지식 △농산물 유통 및 판매전략 등 신규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또한 모내기 체험, 고추장·산채비빔밥 만들기, 허브 꽃차 체험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충주시 농정과 농촌인구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초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하는 데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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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2026 상반기 상설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립택견단, ‘2026 상반기 상설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충주시는 지난 3월 21일 중앙탑 사적공원에서 첫 막을 올린 이후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한 ‘충주의 명소에서 만나는 택견’상설공연이 5월 23일 단오맞이 특별기획 공연 ‘대쾌’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공연은 조선 후기 풍속화 ‘대쾌도’속 택견 장면을 재현한 마당극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펼쳐졌다.재담과 해학, 풍물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성악, 비보잉, 검무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과 협연을 통해 공연의 외연을 확장했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상반기 마지막 무대인 ‘단오맞이 대쾌’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 초청공연과 민속놀이 체험, 충주 어린이택견단의 ‘어린이 옛택견판’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상반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통 택견의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강렬한 견주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공연이었다”며 “택견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재담과 해학이 어우러진 ‘옛 택견판’은 택견의 본고장 충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며 “상반기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충주시립택견단은 혹서기 휴식 기간 동안 공연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오는 9월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하반기 상설공연으로 시민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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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완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대전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보험 가입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험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1년간이다.이번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및 개인 소유 PM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장 항목은 △사망 1200만원 △후유장해 1200만원 한도 △상해 진단위로금 10만~50만원 △입원 위로금 15만원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대전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000건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고 피해 지원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자전거와 PM 이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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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대상 투표소 무료 이동 지원
대전시, 교통약자 대상 투표소 무료 이동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투표소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투표소까지 이동 차량을 무료로 제공해 교통약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지원 기간은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부터 30일 본투표일인 6월 3일이며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가 투표소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무료 차량을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 가운데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고령자, 일시적 휠체어 사용자 등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투표 당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투표소 왕복 이동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 중인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사랑나눔콜’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운영된다.시는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관위에서는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무료 이동 지원으로 교통약자분들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의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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