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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특별단속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과 묘지 정비,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전 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 묘지 단장 작업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인화물질 소지 여부 점검 담뱃불 취급 주의 등 집중적인 산불조심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논 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하되 위법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산불재난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매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기간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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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시작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개화기를 맞아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과수종합과학관에서 ‘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개화기 저온과 이상기후, 꿀벌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수정 불량이 증가하면서 과수 품질 저하와 착과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안정적인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약정선기, 개약기, 화분정선기 등 꽃가루 정선 장비를 갖추고 농가가 직접 꽃가루를 채취하고 정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분용 꽃 채취 적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시기부터 개화 1일 전,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기 전까지다.또한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는 냉동 보관을 통해 이듬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꽃가루 발아율 검정 등 인공수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수분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철저한 인공수분이 중요하다”며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에 대비해 적기 작업을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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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도서관, 제62회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예산군립도서관에서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원화 전시 '소녀, 조선을 달리다'작가와 함께하는 ‘역사와 친해지는 시간’강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삽교공공도서관에서는 '어떡하지? 고양이'원화 전시 3D펜 창작 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뽑GO 받GO’ 이벤트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연체지우개’ 신규 회원 대상 도서관 가방 배부 과월호 잡지 배부 독서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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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센터, 아빠와 자녀 함께하는 ‘전통옹기 체험’ 성료
예산군 가족센터, 아빠와 자녀 함께하는 ‘전통옹기 체험’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아빠와 자녀 1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옹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빠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회기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옹기를 빚는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외부 체험장을 방문해 현장감을 더했으며 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옹기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제햄 소시지 만들기’, ‘피크닉 간식 만들기’, ‘원목공예’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경험은 자녀의 정서 발달과 아빠의 양육 효능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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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사이버 공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기반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이버 보안 사고의 70% 이상이 이메일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직자 통합메일 사용자를 노린 해킹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사전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정망 침해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공직자의 보안 대응 능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 수법과 유사한 모의 피싱 이메일을 활용해 진행되며 직원들이 해킹메일을 수신했을 경우 삭제 또는 신고 절차를 올바르게 수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메일 열람 후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안 교육을 실시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버 침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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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8명이 참여해 봄철을 맞아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수변 일대를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신보선 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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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휴지가 없는 마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수지 및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군유지를 선별하고 사용허가나 대부 방식 등을 검토하는 등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민관합동 지원단 구성과 함께 별도 기금 조성, 자체 예산 투입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 협동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원과 주민에게 배분돼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농촌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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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활력관’ 개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 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신활력관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확산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 실시 자료문의 기획감사실 법무통계팀장 김선자 담당자 채유나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 주거 복지 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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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월 3일부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개최
보은군, 4월 3일부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열린다.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 기간에는 버스킹과 어린이 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된다.특히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 가 조성돼, 낮에는 따뜻한 봄 풍경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종합안내소,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벚꽃길 축제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보은의 대표 봄 축제”며 “전국 최장 벚꽃길을 따라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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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원교육의 요람, 정원교육센터 새롭게 문 열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 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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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 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도내 여객 운수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요소수 1500L를 자발적으로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에 지정기탁했다.기탁된 요소수는 도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소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 운수업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료 수급과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소수 기탁을 통해 위기상황에 보탬이 되어 주신 기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시책을 제공하는 등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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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여성의 힘찬 도전, 새로운 출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해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해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지원 문화콘텐츠 기획지원 등 3개 분야의 배치기관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오늘 발대식에서는 작년도 인턴 참여자의 소감과 응원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인턴 생활의 경험과 취업성공에 대한 소감은 올해 인턴 참여자의 도전의지에 용기를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충북 여성 인턴에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부심으로 여기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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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 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을 지원한다.700억원 ‘26년 1월 7일 ~ 소진시까지, 600억원’ 26년 4월 8일 ~ 소진시까지, 700억원 ‘26년 8월 19일 소진시까지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접수를 진행한다.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 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해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자: 접수 시작일 기준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방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자금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외 여건 변화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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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극복, 충북농기원 수박 '경영비 절감 가이드' 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 수박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핵심 실천 기술은 정식 시기를 4월 10일 이후로 늦추는 것이다.3월 정식은 보온을 위한 4중 터널 설치가 요구되나,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부직포 단독 피복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다.비닐 터널 설치 과정을 생략하면 10a당 약 12만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단, 정식이 늦어질 경우 육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적심해 심고 후작물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두 번째는 기존 피복 비닐을 걷어내지 않고 2기작에 그대로 활용하는 '무경운 재배'의 도입이다.초기 생육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후반기에는 온전히 회복되어 관행 재배와 과실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이는 비닐 구입비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경운 작업에 소요되는 유류비까지 감축할 수 있어 농가 경영 혁신에 매우 효과적이다.세 번째는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양분만 공급 한다.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공동과나 육질악변과 등 치명적인 생리장해를 막는 골든타임 예방책이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물과 비료 투입을 최적화하고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대외 변동성에도 흔들림 없는 고품질 수박 생산 기반을 다져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문제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며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기술부터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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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도내 1만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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