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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삿포로 직항노선 기대감 높아진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일본 삿포로시의 관문공항인 신치토세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홋카이도공항그룹의 토미타 히데키 영업개발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이 27일 충북도청을 방문했다.
HAP 관계자 일행은 이날 청주공항과 자매공항 협약을 체결한 후, 충북도청을 찾아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청주~삿포로 직항노선 개설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그동안 에어로케이항공이 삿포로 노선 취항을 위해 실무준비와 현지 협의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현지 신치토세공항의 지상조업 여건이 맞지 않아 취항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토미타 히데키 본부장에게 삿포로 노선이 조속히 운항 될 수 있도록 에어로케이항공의 지상조업 여건을 개선하는데 지원과 협력을 요청해 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삿포로 정기편은 인천공항에서만 취항하고 있다”며 “인천까지 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해 많은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삿포로 노선 개설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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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청사진 마련 시동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에서 서비스산업 관련 외부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식서비스산업은 기술, 정보, 혁신 및 R&D 성과 등 집약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의미하며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과 구별되는 개념이다.
충북 경제는 그동안 제조업 중심의 양적성장을 해왔으나,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선진경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균형성장 전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충북도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업의 지식서비스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충북에서 집중육성할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용역에는 △국내외 정책동향 및 분석을 통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시장가치, 산업적 확장성을 분석 △지식서비스산업 사례분석을 통한 충북에 적용·활용할 요소 도출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및 여건 실태분석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 발굴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계획 방향 제시 등을 담을 계획이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북 경제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로서 충북이 육성해야 할 지식서비스산업 핵심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청년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인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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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등 위촉직 10명과 정선용 행정부지사 등 당연직 위원 4명,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성별영향평가의 기본방향, 기준과 방법, 정책개선 등 제도의 운영 및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별영향평가 제도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2024년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도의 정책 중 일자리, 4차산업, 청년 지원, 안전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별영향평가가 필요한 사업 30건을 선정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들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교육 및 1:1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성인지 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조례, 사업, 계획, 홍보물 등에 대해 총 220건의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여성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건립, 성별고정관념이나 외모 지상주의를 배제하고 남녀노소 이미지를 사용한 홍보물 제작 등 다수의 개선사례를 도출했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정책개선을 도출해 실질적 성평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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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오감만족’ 건강체험마당 행사 개최
충주시 보건소, ‘오감만족’ 건강체험마당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6월 2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1시까지 탄금공원 대공연장에서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만족 건강체험마당’이라는 주제로 세계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제별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다채롭고 즐거운 체험형 보건교육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담배를 거절하는 방법을 마술카드로 배우기 △금연 그립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금연체험 프로그램 △폐활량 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음주고글체험 △스트레스&우울 마음건강 체험 △비만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체험을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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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푸르게”충주시, 정원도시 조성 순항
“충주를 푸르게”충주시, 정원도시 조성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정원도시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도시에 품격과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그간 시가 조성한 정원조성지에 신규로 조성한 정원이 더해져 도시의 녹음이 풍성해지고 정성을 담아 정원을 가꿀 시민정원사 육성도 순항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에 조성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탄금호 조정경기장 무지개 정원’은 겨우 내 보여줬던 고즈넉한 매력을 뒤로하고 2만여 주의 관목과 지피류가 더욱 풍성해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성 교차로 △용산 교차로 정원이 이번 달 새롭게 조성됐고 △충주역 교차로 △와이키키 교차로 △서충주IC 교차로 △목행삼거리 교차로 정원도 올해 상반기 내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로써 충주시 곳곳에서 푸르른 매력의 정원을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충주시는 정원문화를 이끌어 갈 시민정원사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상반기 20명의 신규 시민정원사를 모집,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지식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금제공원에 아담하고 예쁜 실습정원을 조성해, 크게 향상된 시민정원사의 역량을 보여줬다.
조수정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충주시는 아름답고 품격있는 정원도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거점정원 및 생활정원 조성, 정원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니, 정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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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충주시,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가 지난 4월 15일부터 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코로나19 접종계획’의 일환으로 2023-2024 절기 XBB.1.5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대상이다.
백신은 지난 절기와 동일한 XBB.1.5 백신으로 접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충주시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마지막 코로나19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한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감염병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2024절기 XBB.1.5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도 이번 접종기간 내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은 이번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6명이 지난 2023-2024절기 백신을 맞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백신 접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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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시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석면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5월부터 12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지난 2021년 실태조사 과정에서 누락된 건축물을 보완하고 건축물대장 외에도 현장조사를 통한 슬레이트 신규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는 슬레이트 건축물 실적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대장을 적극 활용하고 덧씌움지붕, 소규모 슬레이트 사용, 산지 위치 등으로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건축물을 최대한 빠짐없이 파악하기 위해 현장 직접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은 70-8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되었던 석면 슬레이트의 위해성이 밝혀지면서 석면비산에 따른 국민 건강피해를 막고자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지붕재에 대해 철거 및 처리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6,71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224동, 비주택 33동, 지붕개량 16동 등 총 273동에 대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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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5월 31일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29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는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5월 31일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올해는‘담배산업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를 지켜냅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20만ha의 삼림이 담배재배를 위해 사라지고 있으며 담배는 토양 비옥도를 고갈시켜 다른 작물의 재배도 어렵게 만든다.
이에 지구와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금연이 꼭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통해 금연 분위기가 확산되고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로 금연 실천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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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려인 동포와 하나되는 가족봉사단 발대식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고려인 6가구 및 제천시민 6가구와 함께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에서 ‘고려인 동포와 하나되는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년간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제천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 정착 지원사업과 연계해 ‘고려인 가족과 함께하는 같이있는 오늘 맛있는 자원봉사’를 추진하게 됐다.
센터가 추진하는 ‘고려인 가족과 함께하는 같이있는 오늘 맛있는 자원봉사’는 △고려인 동포와 하나되는 가족봉사단 발대 △제천시 기업연합자원봉사단과 연계한 봉사활동 실시 △한국 및 고려인 문화 교류 체험행사 △관내 관광지와 연계한 숲 체험활동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로 이주한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고려인 등 이주민을 제천시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데 일조하며 장기적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이 사업의 첫 시작으로 는 ‘고려인 동포와 하나 되는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논하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낯선 이주 환경 속에 적응중인 고려인 동포들과 지역민이 함께 서로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재외 동포 이주정착 사업에도 따뜻한 온기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철 센터장은 “사회변화에 맞춰 자원봉사의 프레임도 변화하고 있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발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의 도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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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마침
아산시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마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받은 산모를 대상으로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독립심,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엄마모임’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엄마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전문가 개입 없이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전문가 교육을 통해 엄마가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엄마모임’은 아산시가족센터, 배방공동육아나눔터에서 주 1회 5회기 동안 실시했으며 △서로 알아가기 엄마되기 △아기 알아가기(베이비 마사지) △응급구조사와 함께하는 영유아 안전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아기 음식(이유식)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모임’ 마무리하기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최원경 보건행정과장은 ‘엄마모임’을 마친 후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및 모유수유, 부모 교육 등 아기의 건강발달에 대한 정보 제공과 양육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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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 빛의 향연속으로 초대
아산시,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 빛의 향연속으로 초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조선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아산시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야행은 8야 테마 중 야화를 새롭게 선보이며 외암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는 경관조명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밤하늘 아래에서 전통 한옥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환상적인 조명으로 빛나는 특별한 밤마실이 될 것이며 단순히 문화유산을 넘어, 음악과 어우러진 빛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이 화려한 조명과 결합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LED 조명과 장승 홀로그램, 프로젝트 맵핑 등이 마을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져 판타지 세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뿐만 아니라, 예안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의 형성 과정을 체험형으로 재현하는 예안이씨 장가가는 날, 마을의 구전설화를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하는 옛날옛적에 등 외암마을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공연형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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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2회 아산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2024년 제2회 아산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23일 2023년 사업지구인 영인면 ‘백석포지구’, 도고면 ‘신언지구’, ‘신유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4년 제2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3개지구 지적확정 예정통지에 대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제출 건을 포함한 1,734필지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으며 상정된 주요 심의·의결 대상은 백석포지구 의견제출, 신언지구 의견제출, 신유지구 의견제출 등이다.
시는, 향후 결정된 경계결정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경계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받아 위원회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지적재조사법’ 제18조에 따라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 정산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해 사업을 완료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토지에 대한 경계 분쟁으로 인한 소송이 많은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경계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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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2024년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 모집
아산시보건소, 2024년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 모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성인 비만 예방 관리를 위한 성인비만탈출교실은 신청자 중 건강 위험요인 1개 이상 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30명을 선정해 운동 및 영양 프로그램을 10주간 제공한다.
6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월, 화, 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아산시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소도구를 이용한 유·무산소 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의 결과 비교를 위해 인바디 및 체성분 검사를 하며 사전 검사는 6월 7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성인 비만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 위험요인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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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도배 창업 기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도배 창업 기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23일 도배 창업 기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대성도배타일목공건축학원 및 대성종합인테리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활동 연계 운영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 △취업을 위한 교육 실습 등의 추진이다.
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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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4년도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아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2024년도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찰대학 장재성 교수의 △판례에 드러난 잘못된 성인식 △젠더폭력의 숨겨진 맥락 이해 △일상에서의 사례 △성매매의 구조와 이유 △최근 판례 등의 내용을 강사의 현장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직장 내 상호존중과 배려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폭력이 근절되길 기대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