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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50만명 돌파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50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이용객 수가 개장일 이후 594일만인 24일 5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객 50만명 돌파는 2022년 10월 9일 개장 이후 594일만에 이룬 쾌거로 일 평균 이용객 수 900명에 달하는 수치며 군은 앞으로도 이용객 수가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용객 수의 꾸준한 증가는 예당 관광지가 수도권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종합 휴양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방증이다.
군은 앞으로도 모노레일 이용객 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편의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예당관광지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꾸준한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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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집중 안전점검 주요 현장 점검 실시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집중 안전점검 주요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예산지하차도, 발연1배수문, 예산정수장,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아 주요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추진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기간 군은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90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도중선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건축, 전기, 기계설비 분야를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지하차도 침수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 대비해 지하차도 차량 진입 차단장치를 신속히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헤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중선 부군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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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덕산온천 명상치유숲 둘레길 걷기 행사 성료
예산군보건소, 덕산온천 명상치유숲 둘레길 걷기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덕산면 소재 명상치유숲길에서 우리동네 명소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걷기동아리 회원, 치매안심마을 주민 및 치매 파트너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상치유숲길, 잣나무숲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총2.2㎞를 함께 걷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둘레길 걷기와 함께 ‘치매극복 인식개선과 환경사랑 실천’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흡연예방 비눗방울 및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강증진 홍보관에서 △텀블러 에코백 만들기 △나의 예쁜 얼굴 꾸미기 등 인지 자극 체험을 진행하고 부대행사로 치매예방수칙 3.3.3 보물찾기를 진행해 치매극복 인식개선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정신건강사업 안내와 자살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해 참가자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한 손에는 쓰레기봉투,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플로깅을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환경부스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인식 향상에도 기여해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사랑의 우체통 편지쓰기 △폴라로이드 촬영을 통해 이번 걷기 행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장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필요한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읍면에 숨겨진 둘레길을 발굴하고 다양한 보건 주제를 가지고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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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친화 궁금해?, 아동권리 속으로 풍덩~' 퀴즈 이벤트
괴산군, ‘아동친화 궁금해?, 아동권리 속으로 풍덩~' 퀴즈 이벤트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서 ‘아동친화 궁금해? 아동권리 속으로 풍덩~’ 퀴즈이벤트를 열었다.
축제장에 아동친화도시 조성 홍보 부스를 열고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에 관한 퀴즈이벤트를 열었다.
칭찬 엽서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4대 기본권과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개념을 알린 후 퀴즈를 내고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괴산북중 김다희 아동은 “이번 퀴즈를 통해서 잘 알지 못했던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괴산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최초 인증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 및 34개 중점전략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등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괴산을 핫하게 만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괴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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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황리에 막 내려
[충청중심뉴스] ‘괴산을 핫하게’라는 주제로 24일부터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에서 열린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김장 김치, 봄꽃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전국에서 찾아온 17만 2천여명의 방문객을 사로잡았다.
첫째 날 ‘빨간맛운동회’가 열렸으며 개막식에 이어 축하콘서트와 화려한 불꽃놀이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꽃양귀비와 백일홍이 활짝 피며 장관을 이룬 동진천변에는 꽃을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는 방문객으로 가득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일 차에는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에 1,200여명이 참가해 산책을 즐기며 봄꽃을 만끽했으며 괴산의 청년들이 준비한 ‘괴산청년페스타’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또한, ‘빨간맛 컬러런’에서는 430여명이 참가해 옥수수 컬러 분말을 온몸에 입히며 추억을 남겼으며 ‘빨간맛치어리더대회’에는 본선에 오른 10개의 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치며 ‘괴산을 핫하게’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 날에는 매운 음식 먹기 대결인 ‘맵부심푸트파이터’와 10개 팀이 화려한 댄스를 보여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가 열려 눈을 즐겁게 했다.
이어 김춘수 축제위원장의 폐막 선언과 함께 진욱, 박지현,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전국TOP10가요쇼’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는 17만 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89억원의 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찾아주시고 마음껏 즐기고 가신 것 같아 기쁘다”며 “축제가 더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찾은 많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괴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며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전국적인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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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오는 6월 1일 ‘ 제2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개최
괴산군 칠성면, 오는 6월 1일 ‘ 제2회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024년 제2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렛츠고 레트로 어게인 칠성’을 주제로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약국 청인약방, 광내고 뽐냈던 옛 이발소, 추억의 사진관, 고치고 되살리는 전파사 등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별별감성존과 레트로 음악과 함께하는 추억의 고고장, 7080 뮤직박스, 별별노래방 등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플리마켓에서는 달고나만들기, 꿀비누체험, 매듭팔찌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또한, 추억의 도시락과 올해 첫 출시한 시그니처메뉴 칠성별빵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쇠붙이에 생명을 불어넣는 60년 외길인생 대장장이 정성환 씨의 칠성 민속대장간 전시·체험관과 반디와 나비 농장과 협업한 반딧불이 체험관, 올해 10년을 맞이한 ‘숲속작은책방’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하는 팝업북 전시·체험관이 운영되며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타이어 롤러장, 쌩쌩이 만들기, 낙서놀이 등 옛날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골목대장 모여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칠성면 이형배 축제추진위원장은 “별별락장은 별별 즐거움이 넘치는 장터란 뜻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옛 시절의 향수와 즐거움이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별별락장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가족들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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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교육가족이 함께 누리는 ‘제2회 자전거 축제’ 개최
연양초, 교육가족이 함께 누리는 ‘제2회 자전거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연양초등학교는 25일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2회 자전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연양초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3 세종축제 비단길 따라 두 바퀴’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번 축제에는 교육가족 130여명이 참여했으며 1코스, 2코스로 구성해 자전거로 왕복해 달렸다.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자전거 타기 수준에 맞는 맞춤형 코스에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자전거 타기를 통해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단련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전거 타는 습관을 기르도록 해 기후 위기와 환경변화에 대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정원식 교장은 “이번 자전거 축제의 표어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정한 이유는, 현재의 아름다운 지구 환경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에도 계속되기를 마음 때문이다”며“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며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습관을 기르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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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이참에 금연 어때유?
세계 금연의 날, 이참에 금연 어때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개 구 보건소, 대전·세종금연센터 등과 함께 금연 캠페인을 추진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 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전 세계에서 금연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번 금연의 날 주제는 ‘담배 산업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를 지켜냅시다’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유혹하는 담배 마케팅에 대응해 미래세대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날 시청 앞 금연거리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 대전·세종금연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지역암센터등과 함께 금연 독려 가두행진 등을 진행하고 비흡연자 보호 및 흡연자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청 로비에서는 체험형 금연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이참에 금연타임’ 인증 이벤트, CO 측정 및 금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김두진 대전시 건강보건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쉽게, 더 자주 금연을 시도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연계 챌린지 ‘이렇게 참은 김에, 이참에 금연’은 흡연을 참게 되는 일상 속 모든 순간이 곧 금연하는 순간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온라인 챌린지로 일상 속 금연 순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을 달고 게재하면 된다.
해당 챌린지는 시 홈페이지 및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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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늘봄학교 체험활동 운영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늘봄학교 체험활동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등대박물관 체험활동’을 감성초등학교에서 5주간 운영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등대박물관 체험활동’은 교육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늘봄학교 관련 사업이며 포항 국립등대박물관의 학예사들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등대와 해양 문화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는 물론, 도미노와 코딩 로봇 등 수업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국립등대박물관에서 무상으로 직접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감성초에서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에 ‘등대박물관 체험활동’이 늘봄학교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신기한 등대 그리기 △알록달록 도미노 △도미노로 만드는 등대 △우리 바다 터치 △호미곶등대 만들기 등이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은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감성초 학생들은 포항 등대박물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학교에서 놀이 중심으로 생생하게 체험하며 등대와 해양 문화에 대해 배우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은진 교육협력과 과장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신 국립등대박물관의 학예사분들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으로 학생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하고 개선해, 정규수업 외에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교육 프로그램이며세종시교육청은 현재 1학기에 늘봄학교를 2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2학기에는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 28일 교육부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중앙 부처가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를 구성해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제부총리가 해밀초등학교를, 행정안전부장관이 조치원명동초등학교를, 과학기술부장관이 집현초등학교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금남초등학교 등 세종시 관내 학교를 방문해 ‘범부처 협력 늘봄학교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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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탑승 시 일회용컵 음식물류는 안돼요
버스 탑승 시 일회용컵 음식물류는 안돼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금지 규정을 담은‘대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조례’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승차 거부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했다.
5월 17일 자로 개정된 조례는 운수종사자는 승객이 안전한 운행에 위해가 되거나 피해를 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운송을 거부하거나 하차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 예로 일회용 포장 컵이나 그 밖에 밀봉되지 않은 용기에 담긴 음료, 음식물을 소지한 경우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대전시는 조례와 관련해 운수종사자와 승객 간의 승차 거부 내용에 대한 해석의 다툼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체적 기준을 마련했다.
먼저, 반입 금지물품은 일회용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 얼음 등 음식물, 일회용 컵에 담긴 치킨, 떡볶이 등과 같은 음식물, 뚜껑이 없거나 빨대가 꽂힌 캔, 병 등에 담긴 음식물, 여러 개의 일회용컵 운반 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이다.
반입 허용 물품은 비닐봉지 등에 담긴 소량의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 밀폐된 텀블러, 보온병에 담긴 음식물,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병 등에 담긴 음료, 따지 않은 캔에 담긴 음식물,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 피자 등 음식물이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시내버스 내부 및 정류장 등에 부착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운수종사자에게도 별도 로 교육해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금지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탑승 시 음식물 반입금지는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거나 안전 운행을 위협하는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며 “구체적 기준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승차 거부의 해석으로 인한 다툼 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바뀐 규정에 관심을 두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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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여행 오면 숙박 할인권 드려요
대전으로 여행 오면 숙박 할인권 드려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 특별기획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국내여행 지원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달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전 지역의 숙박상품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함께 참여한다.
참여지자체: 대전,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지역 특별기획전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7만원 이상 국내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여행사는 31개 사 33개 채널이며 11번가, 티몬, 야놀자, G마켓, 여기어때, 인터파크, 웹투어 등이 참여하며 참여 지자체 12개 지역 모두를 포함한 기획전 페이지를 운영한다.
숙박 할인권은 28일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유효기간인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안에 결제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할인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할인권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할인권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할인권은 5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꿀잼도시 대전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서 지역관광에 활력을 주고 재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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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금 6월부터 신청 가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부터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 안정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해 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받은 임차인으로 피해주택이 대전에 있으면서 대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할 경우다.
지원 사항으로는 피해자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이사비용, 월세 등이다.
지원 신청은 대전 지원센터에서 안내한 신청 기간 내에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신청 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 사본,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이사비를 신청하려는 자는 공공주택 임대차계약서 사본, 이사계약서 및 영수증을, 월세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 내역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피해자의 지원 신청서가 접수되면 대전시의 지원 사실 확인을 거쳐 지급까지 최대 20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이 관내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만큼 모든 피해자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13일 기준 대전시 전세사기피해자는 2,191명이며 다가구에 집중되어 있고 주된 임차인인 2030 청년층에 쏠려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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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이상 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 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대응종합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다.
이미 3월부터 방재시설물, 급경사지, 소규모 공공시설, 농업용저수지, 재해 예방사업장 등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정비하는 등 여름철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산사태, 홍수 등 위기 상황 인지 즉시 상황관리 및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저지대 반지하주택 등에 거주하는 재해 취약계층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안부 확인 및 사전대피를 지원하고 침수 위험 지하차도는 4인 담당제를 운영해 위험징후 인지 즉시 신속하게 통제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자치구, 경찰, 소방 등과 풍수해 대비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교육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이다”며 “취약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단 한 건의 재난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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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뮤지컬 ‘파과’ 마무리 “관객분들의 응원 덕에 긴 여정 마쳤다”
사진 제공 = PAGE1
[충청중심뉴스] 배우 차지연이 뮤지컬 ‘파과’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포문을 연 뮤지컬 ‘파과’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60대 여성 킬러 조각이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낯선 감정들을 마주하고 변화하는 내용을 담아 감동을 선사했다.
차지연은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3층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연신 오르내리면서도 섬세한 표현을 놓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격렬한 누아르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몰입감을 견인했다.
킬러 생활을 시작한 후 소중한 것을 만들지 않고 감정을 죽이며 살아온 조각에 녹아든 차지연은 계속해서 변주하는 감정을 전개해 나갔다.
특히나 차지연의 명불허전 가창력과 깊이 있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매 공연마다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호평 속 공연을 마친 차지연은 “끝까지 응원과 격려해 주시는 관객분들이 있었기에 긴 여정을 감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발걸음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들의 마음을 가슴 깊이 지니고 앞으로도 무대와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모차르트’, ‘레베카’, ‘위키드’, ‘노트르담 드 파리’, ‘레드북’, ‘컴프롬어웨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해 온 차지연. 여생을 방역업에 바친 60대 청부업자 조각의 시선에서 여성 서사를 그려내는 작품 ‘파과’를 통해 그간 쌓아 올린 내공을 여실히 발휘한 차지연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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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탄소중립 실천’ 환경의 날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홍성군, ‘탄소중립 실천’ 환경의 날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와‘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공연, 특강,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악당이 된 별주부전, 쓰레기 분리배출 마술, 노래공연 등 공연과 함께 탄소중립 특강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헌 옷을 이용한 인형 만들기, 부채 색칠하기, 탄소중립 낱말 퍼즐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옷 등을 모아 나눔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기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참가자들은 용기내 건강식사, 공기정화 식물심기,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플리마켓에 참여할 수 있다.
박지연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는 행사 당일 8시 30분부터 홍성군청 안회당 일원에서 현장 접수한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