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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한다
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도청 별관에서 제62회 정기회의를 열고 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방안 시행 등 8건을 심의·의결해 도경찰청에 통보했다.
교제 폭력은 연인 관계라는 친밀성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재범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과도한 통제, 감시, 폭언, 협박, 폭행, 상해, 납치, 살인 등 다양한 범죄 형태로 나타나지만, 사적인 문제로 치부돼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범죄 예방을 위한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실질적인 교제 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자 보호 지원을 세 개 층으로 구성한 안건을 이날 심의·의결했다.
해당 안건에 따르면, 첫 번째 신고 대응 단계에서 112 접수, 현장 출동, 수사, 사후 조치 등 경찰 대응을 강화하고 두 번째 교제 폭력·스토킹 두 가지가 중첩된 사건은 최초 신고 후 30일 이내를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선정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이는 살인으로 이어진 대다수 스토킹 범죄가 최초 신고 또는 결별한 후 한 달 이내에 발생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마지막 세 번째는 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 외에도 이날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 피서철 대비 도내 주요 해수욕장 범죄 예방 대책 수립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통관리 대책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근속 승진 임용 등의 안건도 심의·의결했다.
이종원 위원장은 “최근 전국 교제 폭력 신고 건수가 2021년 5만 7305건, 2022년 7만 790건, 2023년 7만 7150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치로 꾸준히 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 조치와 사후 관리를 더욱 강화해 교제 폭력 범죄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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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후속조치 철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후속조치 철저”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앞두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0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23일 4840억원 규모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타 통과로 초격차 기술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21일에는 디스플레이 첨단분야 혁신융합 대학사업에 도와 단국대, 호서대, 한서대 등이 참여하는 충남 컨소시엄이 선정돼 핵심인재 3600명을 양성한다”며 “이외에도 혁신공정센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이런 성장동력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발표한 힘쎈 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로드맵과 관련해서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보완·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로드맵대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교육청, 시군, 종교단체, 기업 등 각계와 협력을 약속했다”며 “타 시도 및 해외사례도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진다’는 방향과 부합하면 받아들여서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도내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경제적 자립 및 산업인력과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정책인 일학습병행제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도내 어려운 학생들도 제대로 지원을 못해주고 있는데,보고받은 내용은 사업 추진 대상 규모에 비해 투입되는 예산이 너무 많다”며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사업 추진 방향이나 규모 등을 다시 검토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태안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수소차·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충남스포츠센터 운영 방안 마련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은 직원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전국 평균 27.4%보다 높은 40.4%의 이행 완료율을 달성했다”며 “공약사항 뿐만 아니라 시군방문 등에서 약속한 사항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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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마무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5일간 열린 제321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의회 기본 조례안 △서천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천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장항 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출연 동의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동의안을 원안동의 했다.
또한 △서천군 공설봉안당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운영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천군수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약7,328억원의 예산편성 배경과 구체적인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편성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한 가운데 추경예산액 약597억원 중 14억 135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했다.
본회의에 앞서 서천군의회 한경석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의 전면적인 운영과 조례개정을 통한 서천특화시장과 전통시장 운영방식의 일대전환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오성초등학교 이강산 교사를 비롯한 학생 6명이 서천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참관하고 의장실에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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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 삶의 질 높이는 교통·관광·복지 등 성장개발 강조
이장우 시장 , 삶의 질 높이는 교통·관광·복지 등 성장개발 강조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교통망 구축· 관광자원개발·적시 복지 실현·안전 리스크 상시화를 통한‘도시 성장론’에 방점을 찍었다.
충청권 수부인 대전 중심의 인근 도시 간‘연계 철도망 구축’, 옛 건축물의 스토리텔링을 통한‘로컬 헤리티지 관광자원화’,‘선제적 안전 대응’등의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 시장은 교통과 관련해“길이 열리면 문명이 바뀐다.
수부인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 전체 도시가 연결될 수 있도록 교통망을 설계해야 한다”며“대전 도시철도가 5호선까지 건설되는 데는 공주·계룡·논산·세종·옥천·금산 등 인근 도시와의 연계성이 다 고려돼야 한다는 의미”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주국제공항의 명칭과 충청권 공항으로서의 공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청주국제공항에 괄호로 대전을 넣든지 청주·세종·대전공항을 하시면 어떻겠냐고 제안도 하고 있다”며 “청주공항은 충청권 국제공항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현재 청주공항의 가장 큰 문제는 활주로가 짧아 대형 기종이 뜨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라며 “대전 시민도 이용하는 공항인 만큼 대형 기종이 미주나 유럽노선으로 갈 수 있도록 활주로 확장 및 증설을 충북도와 공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전천 좌안 현암교~대전선 도로 확장’과‘타슈 원도심 활성화 계획’도 거론하면서 도로·철도·하늘길·PM까지 모든 교통 수단을 총망라해 세부 지침을 내렸다.
주요 복지 정책인‘청년부부 결혼장려금’에 대해서도 “적재·적소·적시 복지실현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라”고 말했다.
관광자원 개발과 관련해서는‘근현대 문화유산을 주축으로 새 역사문화예술 관광벨트 구축’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옛 대전부청사와 옛 충남도청사, 헤레디움, 테미오래 관사촌 등을 체계적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하라”며 “이어지는 중간 지점에 작은 공연이나, 지역 우수기업 상품관 등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등도 고민해 보라”고 했다.
또‘대전 3대 하천의 대규모 단일꽃밭 조성’과‘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3대 하천을 보면 유채꽃이나 금계국 등이 조금씩 심어져 있는데, 그러지 말고 3대 하천이 단일품종으로 전체를 물들일 수 있도록 하라”며 “예를 들어 100만 평 규모가 전부 코스모스로 물든 것과 각 하천마다 조금씩 다른 꽃들이 있는 것은 상품화나 축제에 있어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에 대해서도 “강변쪽 경계선에 황톳길을 만들려면 일부 흙을 파내야 하고 발 닦는 곳과 에어건 등을 설치해야 한다”며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 예산을 세워 이르면 내년 봄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식중독 대비 현장 대응 강화와 폭염·폭우 대비 총력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를 비롯한 건설 관련 협회 등의 공공기관 이전 적극 추진 △0시 축제 관련 카이스트 협조 통한 로봇·인공위성 등 전시 및 안전대책 홍보 △대전투자금융 설립 위한 적극 실무협의 등을 지시하면서‘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올해 1월 26일~29일 2월 26일~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 1위’에 오른 만큼 더욱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해‘신뢰받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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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도시, 2024 전국문화도시박람회×춘천마임축제 참여
천안문화도시, 2024 전국문화도시박람회×춘천마임축제 참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이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되는 ‘2024 전국문화도시박람회×춘천마임축제’에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며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를 컨셉으로 28개의 문화도시가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각 도시의 문화자원과 라이프스타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며 방문객들에게 체험, 미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시에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우리 손으로 만드는 지역문화에 대한 로컬감각포럼, 서로 호흡하는 축제 현장 이야기 등의 포럼과 문화도시와 예술가의 공생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4일 동안 천안문화도시는 지역적 특성과 문화산업중심형의 장점을 살려 제작된 포토존과 호두맛집지도를 활용해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영 천안시 문화예술과 과장은 “전국문화도시박람회와 춘천마임축제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며 천안만의 문화산업 성과가 빛을 바랄 것”이라며 “천안문화도시만의 특색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천안으로 유입되는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문화도시는 문화산업 중심형 문화도시로 시민 일상 속 취향이 문화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로 생산되고 소득이 창출되는 문화 생태계 조성 및 시민의 문화자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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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문화도시 페스타’ 행사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문화도시 페스타’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도시사무국은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4년 천안문화도시 페스타 in K-컬처박람회’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작년 제1회 천안 K-컬처박람회 대표 콘텐츠인 ‘겨레의 탑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 ‘문화도시 페스타 ZONE’을 운영했다면 올해는 충청남도 광역 단위 확산 및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서 ‘K-로컬’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에 ‘K-로컬 주역, 전국 24개 문화도시를 소개한다’ 라는 메인 주제로 현재 24개 지정된 문화도시를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와 캐치프레이즈,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또한 5년 차를 맞이한 천안 문화도시센터의 연차별 대표 콘텐츠를 선정한 아카이빙 전시와 포스트 문화도시 팝업부스를 운영했다.
문화도시가 발굴한 로컬 크리에이터의 창작품을 전시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ZONE’도 운영해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민 주체와 네트워킹을 강조하는 문화도시 사업 취지에 따라 관내 12개 유관기관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모든 방문객이 지나가는 경로의 독립기념관 입구 남벌다리 위에서 행사를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천안시가 지역문화진흥법 근거한 법정 문화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는 평가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페스타는 천안 시민뿐만 아니라 충남도민, 더 나아가 K-컬처에 관심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문화도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하며 “문화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힘을 쏟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정철학을 담아 천안에 이어 공주, 예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강조, 광고에 주력하고 전국에서 가장 돋보이는 문화도시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문화독립도시'라는 비전 아래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으로 독립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예술인지원, 미디어아트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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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 2기가 출범했다.
최민호 시장은 27일 시청에서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충북경찰청장을 역임한 남택화 위원장과 김영식 서원대 교수, 김정환 한국영상대 교수, 김재선 전 홍성경찰서장,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도현택 변호사, 성은정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 3년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과 관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제2기 세종자치경찰위원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를 실현하고 세종시민이 공감하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택화 위원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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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교원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교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25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업 설계 방안을 공유해 강사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으로는 AI 디지털교과서의 정책과 9가지 핵심 서비스를 사례별로 살펴보며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육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내년에 도입될 AI 디지털교과서의 3가지 교과에 대한 초중등 사례를 공유하며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방법을 논의했다.
또한, 충남교육청의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제품 실증 시스템인 ‘인수레’를 통해 AI 코스웨어를 선정하고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조직되어 지속적인 강사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하며 도내 14개 시군에서 AI 디지털교과서 교원 연수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적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내년 AI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도입과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모두를 위한 충남맞춤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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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의원들, “채상병 특검법 처리, 꼭 이뤄져야 한다”
민주당 세종시의원들, “채상병 특검법 처리, 꼭 이뤄져야 한다”
[충청중심뉴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채상병특검법’의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의회 앞에서 “채상병특검은 국민의 명령”을 외치며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날 민주당 시의원들은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이 다시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있다”며 “젊은 군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명명백백 밝히는 일은 여야를 떠나 국회의원 모두 한 목소리를 내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퍼포먼스는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효숙·김현옥·김현미·김영현·김재형·박란희·안신일·이현정·유인호 시의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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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
논산시,“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2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논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가족축제는“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의장, 임아리 논산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더하는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매직버블쇼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 노래의 날개위에 팀의 합창공연, 기념행사에서 가족 지원 유공 및 모범가족 등 2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가족 운동회 및 레크레이션에 40여 가정이 참여해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다른 가족 간 교류의 장도 펼쳐졌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16개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들기 활동 등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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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 개최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새집 달아주기와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국산 목재 이용 시 환경적인 측면에선 탄소 저장효과의 우수성과 탄소 배출량 저감, 경제적인 측면에선 내수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릿 및 목재 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제로 대체하는 방안 또한 홍보했다.
향후 시는 연말에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 목재 활용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푸르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국산 목재 사용 홍보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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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논산경찰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논산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액 근절을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 대상 번호판 합동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체 지방세 체납액 중 약 27%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액수는 21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영치 활동을 진행하며 중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차량,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하고 불법명의차량로 추정되는 체납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조치 후 공매처분을 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1회 미만 단순 체납, 과태료 30만원 미만 차량의 경우 영치 안내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함으로써 상습·고질체납을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체납자에 대해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유도,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자는 합동영치 기간 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자진납부할 수 있고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영치기관을 방문이나 전화안내를 통해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라며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므로 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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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육군병장 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개최
논산시, 육군병장 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육군병장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을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육군병장과 연습을 한 후 참가하는 노래자랑 무대였다.
또한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캐릭터 금이, 옥이가 입고 있는 옷과 어르신들의 의상을 매칭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퓨전 패션쇼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끼와 흥을 뽐내며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자신들이 속한 마을의 응원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노래자랑에는 총 16팀의 어르신이 참가했으며 멋진인생을 부른 이희래 어르신이 대상을,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이분례 어르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른 황점례어르신이, 노력상에는 최고령자인 강명찬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노래자랑에 참가한 모든 어르신들은 각자 본인들의 개성에 맞는 상을 수상했다.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한 육군병장 금이, 옥이는 6살 지능을 가진 chat-GPT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습해 대화를 진행할 수록 대화의 내용이 풍성해진다.
금이와 옥이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곁을 지키며 건강관리와 인지증 예방, 나아가 안전관리와 말벗 등의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형성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육군병장 금이, 옥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기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금이 옥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마을과는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우리의 어르신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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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월경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정책 제안으로 여성 건강권 강화 나서
가선숙 서산시의원, 월경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정책 제안으로 여성 건강권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여성의 월경 건강과 권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가선숙 의원은 월경 용품에 대한 공공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는 월경 빈곤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 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월경하는 모든 여성과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월경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2023년 6월 가선숙 의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조례는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돕고자 제정됐다.
가선숙 의원은 "월경은 선택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모든 월경하는 사람들에게 존엄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월경 건강과 권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적으로 가선숙 의원은 13세 이상 55세 이하의 여성을 위한 ‘월경권 보장’ 조항을 추가하는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의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체육시설에서의 월경 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월경 중인 여성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선숙 의원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의 평등 증진과 여성의 건강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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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5일 ‘감탄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주제로 추진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제정한 6월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 6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환경의 날 기념식으로 박정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서일고 댄스동아리 ‘Bliss’의 기념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퍼포먼스, 치어 방류 등이 진행됐다.
2부는 부대행사로 △서산 농특산물 홍보·장터 △환경 관련 체험관 △시정홍보관 등 행사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점토 키링 만들기, 폐종이를 이용한 수제종이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에게 다회용기를 활용한 음수를 제공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일상에서의 노력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청정한 도시 환경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환경보전 인식을 고취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녹색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