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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방시대위, 경제·산업 육성 방안 본격 논의
세종 지방시대위, 경제·산업 육성 방안 본격 논의
[충청중심뉴스]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세종시 경제·산업 전반에 대한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28일 메타45카페에서 시민과 경제 관련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는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부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계획에 대한 발제, 종합토론 및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에 앞서 참여자들은 ‘세종지방법원 환영’,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의 수도 완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은 정부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 윤석열 정부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 기회발전특구 추진 방안 등을 전달했다.
이어 배동수 세종테크노파크 팀장이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비전·목표, 추진전략, 추진체계 및 지구별 세부계획 등 시 기회발전특구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허문구 시 지방시대위원회 경제·산업 분과위원장을 좌장으로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세종시 경제·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기회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사이버보안, 모빌리티 등 관련 산업의 집적을 통한 기술혁신 주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창업 생태계 마련,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 언론에서 바라본 경제산업 개선 필요 분야와 개선 방안,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의 경제·산업 육성 방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 등도 논의됐다.
시는 이날 세미나 결과를 토대로 기회발전특구 계획안을 보완하고 시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부 등 중앙정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자족경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경제·산업 측면의 부흥을 이뤄낼 필요가 있다”며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제2의 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자치발전, 교육·대학혁신, 지역활력 분과 등 시 지방시대위원회 각 분과가 주체가 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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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
조치원소방서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
[충청중심뉴스]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7일 산악사고 발생이 많은 오봉산 일원에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산악사고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 추락, 조난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GPS 및 드론을 활용한 수색·탐색 구조 △로프를 활용한 수직·수평 구조 △각종 산악구조 장비조작 숙달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접근경로 파악이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산악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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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작은도서관, 28일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공립작은도서관, 28일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28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 ‘2024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 16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소정, 연동면, 장군면, 전의도래샘, 조치원읍 등에서 차례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입문자를 위한 와인 특강’, ‘우리 동네 노래 만들기’, ‘새활용 원예’ 등 3개 강좌로 구성됐다.
와인 특강은 와인 입문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와인 관련 주제 도서를 참고해 와인에 대한 기초지식, 음식과 함께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노래 만들기는 초등학생들이 가족, 마을에 대한 도서를 참고해 직접 가사를 짓고 리듬과 멜로디를 작곡하며 나만의 음악을 창작하는 강좌다.
새활용 원예 강좌에서는 환경 그림책을 가족과 함께 읽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화병 만들기와 꽃꽂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립작은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독서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든 강좌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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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원, 드넓은 바다를 가르며 우리의 꿈을 향해서
해양교육원, 드넓은 바다를 가르며 우리의 꿈을 향해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총 두 번에 걸쳐 사기충전 탐험활동 가르기 과정을 실시한다.
사기충전 탐험활동은 성취포상제와 연계한 사업으로 보령 본원에서 걷기, 오르기, 가르기 과정을 제주 분원에서는 타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가르기 과정은 △생존 수영 △래프팅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해양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모험의 장을 만들어 바다를 가르고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은 3박 4일간 운영되는 과정으로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참가했으며 추후 2기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증평여자중학교 학생 30명이 참가한다.
박종길 해양교육원장은 “가르기 과정을 통해 학생들 서로가 협력하고 스스로의 힘을 기르며 도전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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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꼬물꼬물 씨앗놀이터’ 참여 기관 모집
논산문화관광재단, 유아 문화예술교육 ‘꼬물꼬물 씨앗놀이터’ 참여 기관 모집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물꼬물 씨앗놀이터’에 참여할 유아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꼬물꼬물 씨앗놀이터’는 유아들이 연산문화창고 캐릭터들과 함께 연산문화창고의 다양한 공간을 탐색하고 농촌에서 자라는 자연물을 활용한 자연주의 예술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꼬물꼬물 씨앗놀이터’에 함께할 유아 교육기관 18개소를 모집·선정한다고 밝혔다.
희망 기관은 6월 7일 오후 4시까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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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40명이 지난 25일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했다.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와 청소년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3일~25일까지 개최됐다.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부스체험 △청소년가요제 관람 △진로체험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명사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체험과 청소년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청소년의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3대30 이벤트에 논산시 청소년 11명이 참가한 경기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 속에 여타 참가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청소년들에게 마약류 오남용과 중독의 위험성을 고글·가상현실기기를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문제에 대해 알게 됐다.
“마약과 약물 오남용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논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논산시가 지원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원, 상담, 급식지원, 다양한 체험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1년 정규과정의 국가정책 지원 사업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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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 위한 열정과 노력’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글로벌 명품도시 도약 위한 열정과 노력’주문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글로벌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에서 “지난 3월 발표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우리 청주가 비수도권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영국의 글로벌 금융 컨설팅업체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글로벌 도시 지수’로 세계 1,000개 도시 순위를 선정한 결과 청주가 세계 306위에 이름을 올렸다”며 “이는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이며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도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청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보다 열정적으로 노력해 준다면, 우리 청주가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해서 백만자족도시, 나아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부서·기관이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줘서 청주가 훨씬 더 깨끗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을 지속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가장 걱정되는 게 수해”며 “수해 예방 사업이라든지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장에 대해 각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철저하고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수방 자재라든지 재난재해 대응 시스템도 확인하고 사전 훈련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청주페이’를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사전에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이었지만 6월부터 사후에 혜택을 주는 캐시백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라며 “변경 사항을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6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24 문화유산 야행’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며 “시내 곳곳에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니, 안전에 특히 유념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라며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도 최대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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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시스템 ‘드론·인공지능’ 접목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형 사회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영상 인공지능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사회재난 피해 저감 사업’ 공모에서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각종 사회재난의 체계적 분석·대응’ 과제가 최종 선정됨에 이번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에 돌입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자체 운용 중인 드론영상 통합관제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사고를 예측·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빈틈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사업 주요 골자는 화재·연기 발원지 감지, 도로·구조물 갈라짐 감지, 인파 군집 관리 등 다양한 객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 인식하고 분석해 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시스템 구축이다.
도는 이번에 구축하는 시스템이 농·산·어촌, 갯벌과 산단 등 다양한 도농 지역적 특성과 국가 중앙부에 위치해 많은 교통선이 교차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다양한 사회재난 발생 요소가 있는 도내에서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도와 15개 시군이 드론영상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 드론영상 인공지능 분석 기능을 추가해 재난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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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에어로케이 항공사는 27일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노선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전략노선 공동 개발 △대전시민 항공 할인 △대중교통 확대 운영 노력 △지역민 우선채용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시는 삿포로 직항노선 등 대전시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위한 전략노선을 공동 개발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더불어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권 유일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국제노선을 개설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대전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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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바지락·동죽 종패 14톤 살포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올해 어촌계 면허어장에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패류자원 생산력 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비인·죽산·송석·월하성·띄섬목·백사어촌계 면허어장 139㏊에 바지락, 동죽 종패 14톤을 살포했다.
올해 살포한 패류는 서해안 갯벌에서 자연 성장한 3cm 내외의 바지락과 동죽 2종으로 서식지가 각각 다른 만큼 생존율을 높이고자 어촌계에 자연산 종패 서식 유무와 환경적 특성이 고려됐다.
김기웅 군수는“수산물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어촌계에 바지락, 동죽 등 종패 살포를 지원해 지속적인 패류 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갯벌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소득형 패류로 바지락, 동죽 등 382여 톤을 살포하고 있으며 올해 군은 6개 어촌계에 총 7천만원을 보조해 살포를 지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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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육상팀, 나주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 3 획득
서천군청 육상팀, 나주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 3 획득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 소속 육상팀이 지난 21일부터 3일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 제28회 나주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 100m 경기에서 이용문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차지하고 이어 열린 남자 일반부 400m 계주경기에서 최선재, 이재하, 서민준 선수와 함께 39초 5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서천 육상의 저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남자 일반부 200m 경기에서는 서민준 선수가 올 시즌 첫 20초대 기록으로 1위를 차지, 특히 지난 여수 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시즌 3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기웅 군수는 “늘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고된 훈련이 값진 결실과 함께 군과 육상부의 명성도 한층 높여가고 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동 서천군청 감독은 “육상팀을 응원해 주시는 서천군민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육상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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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 누리과정 어린이 가족운동회 개최
서천군, 2024 누리과정 어린이 가족운동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가 지난 25일 서천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집 이용 아동 및 가족, 보육 종사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서천군 누리과정 어린이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마련해주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가족운동회는 큰 공 굴리기, 풍선 배구, 줄다리기 등 가족이 함께 협동해 즐길 수 있는 13종의 게임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김모 가족은 “바쁜 일상에 쫓겨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이들의 친구들과 가족이 함께 모여 운동회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어린이 가족운동회는 추억 속의 운동회처럼 온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즐기는 한마당”이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누리과정 어린이 과학축제, 동화축제 등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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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지역현안 예산 확보 본격 행보
김기웅 서천군수, 지역현안 예산 확보 본격 행보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24일 장동혁 국회의원과 서울 광화문청사를 방문해 부처별 소관 지역현안과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차례로 만나 4개 지역 현안 사업의 2025년 예산 118억원 반영과 5개 사업의 국가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요청한 주요 사업으로는 서천 당정교차로 개선사업, 서천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종천천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북서천IC 연결도로공사, 판교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등이다.
김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의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단계별 확보전략을 가동할 계획이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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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7일 대학 학생회관에서 ‘충남건축사회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승일 학과장, 양초산·박현아 교수, 건축인테리어학과 재학생, 충남건축사회 한민규 회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실습실 방문, 협약 취지 설명, 충남 건축사 현황, 건축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공직무의 전문성 강화 및 건축·인테리어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열렸다.
건축인테리어학과와 충남건축사회 가족회사는 향후 지역사회 및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및 기술 인프라를 공유·개방하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업 육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일 학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공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 강화에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들이 지역기반 취업에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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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석탄화력 폐지 대응 전담팀 첫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태안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전담팀이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안호 산업경제실장, 박경찬 태안부군수를 비롯해 중앙협력본부, 충남연구원, 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서부발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에는 총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으며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내년 1·2호기, 2028년 3호기, 2029년 4호기, 2032년 5·6호기를 폐지할 계획이다.
문제는 6기 모두 액화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 건설될 예정이나, 아직 대체건설지가 정해지지 않은 4호기를 제외하면 1·2호기는 구미·여수, 3호기는 공주, 5·6호기는 용인으로 이전한다는 점이다.
태안군은 발전산업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이를 대체할 산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고스란히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2019년 기준 태안군의 산업별 입지계수 조사 결과, 전기업종 산업특화도가 30.93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업의 지역내총생산 비율도 2018년 기준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폐지 석탄발전소 활용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서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로 인해 태안군은 11조 900억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도는 보령화력1·2호기 폐지 시 준비없이 맞닥뜨렸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태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분야별 지원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해양레저산업 △산업단지 개발 △귀어인 지원 △일자리 지원 등 분야에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위기 발생 전 단계부터 폐지지역에 집중 지원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폐지지역 지원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특별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태안군 지역경제에서 발전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 일자리 측면 뿐만 아니라 인구·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발전소 폐지에 따른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도와 시군이 역량을 결집, 대비할 수 있는 부분은 집중력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