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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 개최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도시농업 및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줄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를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광장에서 개최한다.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아산시 대표 도시농업 행사다.
1회 도시농업축제에서는 가족단위 유아원예교육, 가족놀이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2만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만족도 4.77/5점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마쳤다.
시는 이번 도시농업축제를 위해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미래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텃밭디자인 및 텃밭동요 경진대회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에는 미래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유·소년기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억을 남길 포토존 등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방문하셔서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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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정안전부‘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주민은 살고 싶고 방문객은 찾고 싶은 생활권을 만드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당진시를 포함해 총 1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청권에서는 당진시가 유일하다.
시는 ‘‘시장정원’, 그린스페이스가 만드는 쇠내골 커뮤니티’라는 주제로 신평시장 일원에 ‘시장정원’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주맑거리 장날, 쇠내골 문화예술행사, 마을 투어 등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기초 생활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안심 보행존, 쇠내골 경관 자원화 등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점포를 만들어 신평시장을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성화하려 한다.
본 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인 및 로컬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체 주도로 추진할 예정이며 충남사회혁신센터, 세한대학교, 신평초등학교 등이 지원조직으로 참여해 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 “신평시장 인근에 있는 삽교호관광지는 지난해 충청남도 내 내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검색한 관광지로 선정됐고 8월부터 드론쇼가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활성화될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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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당진시 2농가 발생’
당진시, ‘과수화상병, 당진시 2농가 발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4일과 21일 신평면과 순성면 소재 사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 농가는 두 곳으로 발생 면적은 총 0.2헥타르이며 예찰과 농가 신고를 통해 각각 의심주로 분류되어 정밀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에 병에 걸린 나무는 모두 폐기 방제해야하며 사과, 배, 자두, 매실 등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을 2년 동안 심지 못한다.
주요증상은 발생 초기 병반이 잎 가장자리에서 잎맥을 따라 번지다가 시들고 흑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고 감염된 식물에서 세균성 점액이 관찰된다.
주요 확산 원인은 화상병에 감염된 나무에서 흘러나온 병원균액이 비바람이나 매개곤충, 작업자 등의 이동으로 인해 주변으로 전파된다.
확진된 과수원 두 곳은 부분 매몰작업을 완료했으며 발생지 주변 100m 과수농가에 대한 정밀예찰을 추진했고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전체 농가에 생석회와 과수화상병 예방 4차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 확산세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상시 농가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어, 의심주 발견 시 전화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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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증정신질환자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무지개 프리마켓’성료
당진시, 중증정신질환자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무지개 프리마켓’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1층에서 개최한‘중증정신질환자 사회적응 훈련 무지개 프리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정신질환자들이 직접 만든 디퓨저와 키링,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토탈공예 10여 종의 작품들이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판매 물품은 회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판됐으며 판매 수익금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명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 마련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하고 물품 판매를 통한 경제관념 형성 및 수익금 기부로 나눔문화 확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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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한 양돈농가 ‘축산환경개선교육’ 진행
당진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위한 양돈농가 ‘축산환경개선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4일 대한한돈협회 당진지시부와 공동으로 당진축협 2층 회의실에서 양돈농가 대상으로 ‘축산환경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컨설턴트이자 축산환경관리원인 이행석 위원이 △축산관계 법령 △축산악취 관리 중요성 △농장 악취 진단 및 악취 저감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의 후에는 양돈농가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로 선정된 순성면 대주농장의 축산환경개선 사례를 농가에 홍보해 관내 양돈농가에 축산환경개선 참여를 독려했다.
순성면 대주농장은 돼지 약 6,600두 사육 규모로 순성면 주요 민원 발생농장이었으나 2020년부터 액비순환시스템, 축사시설 현대화, 악취세정탑 등 본격적인 축산환경개선을 시작해 2022년까지 축사시설 현대화를 추진했다.
축산환경개선을 통해 23년 민원발생 0건, 농식품부 우수사육농가 현장견학, 당진시장 현장 견학 등 민원발생농장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로 탈바꿈했다.
김은호 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축산인 스스로 환경개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는 자구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축산업은 농림업 생산액 중 40%p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주요 먹거리 산업이지만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위험과 축산악취로 인한 지역주민 간 갈등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며 “축산농가 스스로 가축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축산환경개선에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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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소별 현안 및 추경 삭감 사업 대응 방안 논의
아산시, 국᠂소별 현안 및 추경 삭감 사업 대응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7일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시정 현안 공유 티타임을 갖고 국·소별 주요 현안과 추경 삭감 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 부시장은 국·소별 현안 사항을 청취한 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보훈 시설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줄 것”과 “6월 6일 개최되는 ‘2024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환경, 교통, 안전 등 분야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감사원 조사에 따라 드러난 타 지자체의 보조금 비리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각 부서에서는 관행적으로 잘못 집행하고 있는 보조사업은 없는지 보조금 집행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또 최근 신규 직원 비율이 높아진 만큼 직원 대상 보조금 관리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추경 삭감 사업과 관련해 “사업별로 대체 방안을 마련해 대응하되, 삭감 사업을 추진할 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진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행정사무감사자료 검토 철저 △전 부서 협업을 통한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응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 철저 △‘환경의 날 행사’ 섬세한 준비 등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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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쾌거… 국비 ‘60억’ 확보
아산시 ‘2024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 쾌거… 국비 ‘60억’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2024년도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센터’ 공모 산업은 산업단지 내에 편의시설과 혁신지원시설이 집적화된 센터를 건립해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하는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 사업이다.
아산시는 확보한 국비 60억원에 시비 등 지방비를 더해 2028년까지 인주일반산업단지에 문화·체육·편의 공간인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인주산업단지 내 청년 근로자를 위한 청년 친화형 여가·휴식 공간이자, ‘아산 북부권 청년 플랫폼’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강력한 추진 의지가 이번 공모 선정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아산시는 이번 공모 대응을 위해 인주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20여 곳과 협약·확약을 체결하고 조일교 부시장이 직접 평가 발표자로 나서 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평가단에 전달한 바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주일반산업단지는 아산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로 시설이 노후하고 문화·체육·편의시설이 열악해 근로자 불편이 컸다”며 “이번 청년문화센터 건립으로 인주산단이 문화, 육아 및 편의시설을 갖춘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인주산단 내에 2025년까지 공동식당,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청년문화센터 건립 후에는 다양한 청년 친화형 여가·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산업단지 인프라는 인재 유치는 물론, 근로자 지역 정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마중물 삼아 인주면을 비롯한 북부 지역의 청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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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장마 전 마무리 ‘총력’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방사업을 장마 전까지 마무리한다고 29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화된 산지 및 계류를 복구해 녹화함으로써 산림의 붕괴 방지 등 산사태를 예방하고 수원함양 및 경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보령사무소는 전년 5억원 대비 40% 증가한 7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1곳, 계류보전 1㎞, 산지사방 1ha, 산림재해복구 2곳 등 산지의 특성을 고려한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은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한 조치도 신속하게 실시할 방침이다.
안규원 보령사무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해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장마 전 완료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보호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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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치유농업센터, 체험 장소로 ‘인기’
도 치유농업센터, 체험 장소로 ‘인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기술원 내 개관한 치유농업센터가 치유농업 체험 장소로 주목받으며 관심을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치유농업센터는 치유농업이 사회기반보장제도와 연계·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타 분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외연을 확대하는 등 거점 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치유농업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소비·여행 경향이 자연친화적으로 변화하고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발전을 위해 원내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하고 치유정원과 텃밭, 치유과학실, 체험장 등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치유 효과 측정 장비를 구비했다.
최근 2달간 1000여명이 찾은 치유농업센터에는 농업인을 비롯해 일반인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다.
방문객들은 개방 중인 치유정원과 텃밭을 체험·관찰하고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명의 탄생’, ‘성장과 수확’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와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함께할 수 있는 치유농업,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도 치유농업센터 체험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1일 2회 운영하며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창희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생활농업팀장은 “점차 높아지는 농업·농촌의 기대가치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센터를 개방하고 있다”며 “더욱 알찬 치유농업센터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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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노인 심정지, 어르신들이 살린다
증가하는 노인 심정지, 어르신들이 살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부여소방서 대표팀이 ‘제2회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인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권혁민 소방본부장, 15개 각 소방서 대표팀과 응원단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은 심정지 상황의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만 65세 이상 도민 5명으로 구성된 팀이 5분 동안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을 차지한 부여소방서 대표팀은 무대 표현력과 심폐소생술 점수에서 모두 최고점을 획득하며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서산소방서 대표팀이 금상, 당진소방서와 홍성소방서 대표팀이 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 지사는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심정지 후 4분 안에 응급처치를 받으면 생존율이 3배 높아지고 1분 내에 이뤄지면 97%가 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충남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모든 시군 마을회관을 찾아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폐소생술을 연마하며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이 누구보다 자랑스럽다”며 “언제, 어디에서 심정지환자가 나와도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 심정지 환자는 2185명, 2741명, 280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심정지는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된다.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근처에 있는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여부가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이에 도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도민에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청 직원 1700여명에 대한 실습교육도 마쳤다.
한편 이날 대회 경연장 입구에는 소방안전문화 공모전에 입상한 그림과 소방활동 사진 등을 전시해 참가자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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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우수 농수산식품 동남아 수출길 확대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수출길 확대를 위해 국외 출장길에 올랐다.
28일 도에 따르면 전 부지사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3박 4일간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참가 도내 기업 격려 및 농수산물 수출입 상호 협력 강화 등을 위해 태국을 방문한다.
첫 날 ‘2024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개최됐던 방콕 내 복합쇼핑몰인 시암파라곤 현장시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전 부지사는 29일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식품전시회에는 도내 2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주요 품목은 △단백질 쉐이크 △소스 △김스낵 △발포비타민 △홍삼커피, 홍삼스틱 등 홍삼제품 △오미자청 △즉석 쌀국수 등 가공식품 △고려인삼주 △젓갈 △조미김 등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태국 나바탄사와 충남 스마트팜 농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원예농산물 수입·유통, 충남산 딸기 우선 수입 및 향후 포도 등 품목 확대 등이다.
30일에는 도내 기업으로부터 김을 직수입해 김 및 김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현지 유통가공업체를 방문해 공장 등을 둘러보고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전 부지사는 “동남아시아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곳으로 앞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동남아시아 지역에 충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보 교류·협력 등을 강화해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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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세종 봄수박, 학교급식에서 만나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학교급식에 최초로 싱싱세종 봄수박을 무상 현물 지원한다.
시는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을 통해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초중고 105개교 6만 3,192명에게 약 1억원 상당, 28톤 규모로 싱싱세종수박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학교 자체 발주로 세종산 봄수박을 학교급식 식단에 반영한 경우는 있었지만, 시가 현물 형태로 전액 무상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세종산 배, 포도, 사과, 딸기 등 총 71톤, 6억원 규모의 과일을 학교급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과일값 급등으로 전국 학교급식에서 과일이 사라지는 추세나 시는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으로 학교급식에서 과일을 지속 제공할 수 있어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은 공급자인 농업인과 수요자인 학교 모두가 만족하는 보석 같은 사업”이라며 “세종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력을 보유한 공공급식센터와 의회, 교육청, 관내 농협,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세종산 제철 과일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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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쓰담운동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28일 아름뜰 근린공원 등에서 ‘쓰담운동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쓰담운동’은 산책이나 운동을 하며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을 지키는 환경운동이다.
이날 통계청 세종사무소, 주민, 아름동 등 관계자 50여명은 아름동 100대 마을정원과 주요 산책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쓰담운동·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매년 깨끗한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쓰담운동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계청 세종사무소 임직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깨끗한 세종, 품격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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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가정의 달 맞이 특별한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 행정복지센터가 28일 한전MCS㈜세종지점,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 1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복愛연서’ 행사는 지난 4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 MCS㈜세종지점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을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MCS㈜세종지점 직원과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한우, 카네이션 자수 수건, 전기 파리채,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소정인 한전MCS㈜세종지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학용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 다양한 지역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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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죽림리 주민들, 마을 환경 정비 팔 걷어
조치원읍 죽림리 주민들, 마을 환경 정비 팔 걷어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26일 마을주민들과 함께 죽림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초 작업 등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죽림1리 마을운영위원회, 죽림리 청년회 등 마을주민과 이영호 조치원읍장, 김광운 시의원, 양진복 해밀동장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제초 작업은 자라난 풀로 지저분해진 놀이터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 정비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윤정오 이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원 내 미관을 해치는 잡초들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들과 협력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읍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했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