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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플랜티움’ 첫 삽 떴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온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안보 플랜티움’이 첫 삽을 떴다.
충주시는 28일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안보 플랜티움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수안보 플랜티움은 수안보 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수안보면 온천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숙박객실, 사우나, 야외온천장, 테라피존, 식당, 스마트팜,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다.
수안보 플랜티움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수안보 플랜티움은 수안보 온천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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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 빠져봅시다
2024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 빠져봅시다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가 준비됐다’라고 밝혔다.
패밀리 존에서는 하루 3회씩 어린이 공연을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선 △5. 30. 영유아의 아이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뮤지컬 공연과 △5. 31. 세계 여러나라의 악기로 음악을 들려주는 ‘세계악기 음악여행’ △6. 1. 유머러스한 입담과 함께 재미난 ‘비눗방울 공연’ △6. 2.에는 다양한 공룡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룡 타루’가 출연한다.
또한 에어짚라인, 공기 놀이터, 드론 축구나 로봇 사격 게임, FC충주 선수들이 운영하는 축구 체험, 머그컵이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놀거리를 패밀리 존이나 먹거리 존에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시는 충주시 관내 영수증 1만원 이상 제출해야 이용가능한 열기구 탑승과 인간 인형 뽑기가 관람객들에게 제일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 1. 오후5시부터 중앙 계단 아래 광장에서 진행되는 ‘다이나믹 거리 댄스’는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시는 성인도 아이처럼 놀 수 있는 어른이 존을 만들어 인간이 공을 굴려 핀을 넘어뜨리는 휴먼 볼링, 흔들리는 말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로데오 체험, 휴먼 포켓볼 놀이, 2~30대 취향 저격 퍼스널 컬러, 타로 카드, 타투 프린팅 등을 선보인다.
어르신을 위해 먹거리 존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프린지 무대를 설치해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색소폰, 통기타, 가야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흥예술창고 작가들의 설치미술이나 회화 작품, 천연 염색, 다육이 화분 만들기, 어르신 심리상담 체험을 할 수 있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놀이공원보다 신나고 재밌는 놀거리, 구경거리를 준비했으니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 많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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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중앙동, 다시금 문화 중심지로 날아오르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중앙동이 요즘 몰라보게 변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청주시는 민선8기 역점과제인 꿀잼행복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문화예술로 채워지는 원도심 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원도심 일원에 △문화예술공간 조성 △계절별 원도심 골목길축제 개최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해, 정체된 원도심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예로부터 청주의 문화 중심지로 역할을 해 온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문화예술공간을 집중 조성하고 있다.
중앙동 일대에 소공연장, 갤러리 등 문화예술공간 집적화를 지원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참신한 공연과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의 문화 여가생활 확장에 힘쓰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8억원을 투입, 시설 개선과 소공연장 콘텐츠 제작, 갤러리 전시기획을 적극 지원한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3회에 걸쳐 공모를 실시해, 소공연장 8개소와 갤러리 5개소 등 총 13개소 문화예술공간을 선정했다.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공간별로 새로이 단장을 마친 후,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소공연장인 △소명아트홀·예술나눔터·정심아트홀에서는 연극 공연을 △AG아트홀과 북문누리 아트홀은 클래식 연주 △오즈아트홀은 뮤지컬 공연 △더 퍼포머 마술극장은 마술 공연 △공간;춤에서는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갤러리에는 △그림 시장과 명갤러리에 회화를 △예술 곳간은 사진 △수장고 화(花)는 공예 △소요 공간은 설치미술 전시 등 공간별로 특색 있는 분야를 다루고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킨다.
2023년에는 기획 및 자체 공연·전시를 평균 4회 이상 실시하고 100일 이상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공간별 운영 안정화와 더불어, 관람객 확보를 위한 홍보 다각화 방안 마련 등 사업홍보 마케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원도심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골목 구석구석 즐기는 도보형 축제‘원도심골목길축제’를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3 원도심골목길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4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 중앙극장’은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5,0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여름(8월)의 성안동과 가을(10월)에 대성동 편을 준비해, 원도심 골목 특유의 분위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축제 장소 곳곳에 숨겨진 ‘중앙이’를 찾아내는 골목길 투어 ‘중앙동 골목길 투어’에 중앙동 문화예술공간 13개소를 포함시켰다.
또한, △청주문화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해 청주청소년광장 인근에 문화예술공간별 위치도를 포함한 조형물 설치 △‘청주 예술의 거리’ 선포식 △청주시 직원이 참여하는‘직원 문화누리’로 관객 확보 등 다각도로 문화예술공간에 대한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청주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 고취 및 활동무대 마련을 위해 시민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의 문화와 역사 등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도모하기 위해 전시형·공연형·체험형 부문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프로그램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에는 총 28개 프로그램(뮤지컬, 전시체험 등)에 대해 1억 3,400만원을 지원, 선정된 프로그램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해 볼거리와 체험 등 풍성한 축제 콘텐츠 구성에 일조했다.
올해도 공모를 거쳐 시민들의 30개 프로그램에 대해 1억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1차 공모는 지난 4월 ‘봄 중앙동 편’과 연계 추진, 2차·3차는 각각 8월과 10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예술공간이 앞으로 오롯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공연·전시 일정은 공간별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예매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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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4관왕 쾌거
청주금빛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4관왕 쾌거
[충청중심뉴스] 청주금빛도서관은 2024년 도서관 분야 전국 공모사업에서 4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4개 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금빛도서관은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운영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해 독서기반 중학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4개소 중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가 크다.
금빛도서관은 여름방학인 7월 중 청소년 진로독서 캠프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국립어린이청소년이 주관해 초등생 대상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독서 코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금빛도서관은 국비 122만원을 지원받아 6월 중 독서-코딩 연계 프로그램을 4차시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장애인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빛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됐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월부터 8월까지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천문학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 보조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기관협력 연계프로그램도 추진해 △청주시평생학습관 청주시민대학 △청주시공동육아지원센터 영유아부모교육 △풀꿈환경재단 환경교육프로그램 등 많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부터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도전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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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 선정.국비 60억원 확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실시한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사업비는 국비 60억원, 도비 8억원, 군비 77억 등 총 145억으로 2027년도까지 4년간 금왕산업단지 인근에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000㎡ 규모로 청년, 근로자,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로는 기업홍보관, 실내체육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이다.
음성군에 청년문화센터가 조성되면 청년과 근로자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문화,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년문화센터 부지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사업 추진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 근로자 등이 산업단지에서 일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성 있는 청년문화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 지원, 기숙사비 월세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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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극동대학교와 함께 금연·절주 체험홍보관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5월31일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해 28일 극동대학교에서 금연·절주 체험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홍보관은 금연 분위기 확산과 평생 흡연으로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극동대학교 총학생회, 충북금연지원센터 함께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흡연의 위해성 교육, 금연부채 만들기 체험, 전자담배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스트레스 검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생활실천, 영양, 절주, 구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흡연과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내의 건강문화 조성을 위해 금연·절주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전병태 음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홍보관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 및 폐해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금연 분위기가 확산돼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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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안전 점검 시행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 인허가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6월 17일까지 대형 건축 공사 현장 21개소를 대상으로 터파기·흙막이 등 굴착 공사 중인 현장, 침수 우려 현장 등을 중점 확인한다.
시는 공사 현장 흙막이 붕괴·균열·파손 상태, 현장 관리상태 등을 점검해 발견된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농지, 산지 개발행위 허가지 중 4000㎡ 이상의 대규모 공사 현장 65개소에 대해 정토사면, 옹벽 구조물 등의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허가지 및 인근에 우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가벼운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사 중지 명령과 출입 통제선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경사면 무너짐, 배수불량으로 인한 옹벽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며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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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 ‘순조’
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 ‘순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된다.
시는 28일 충청남도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시행자를 서산시장으로 지정·통보했다고 밝혔다.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48만 6천718㎡ 규모의 부지에 도로 주거, 상업·유통 시설 등을 조성해 시의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해당 사업으로 시내 버스터미널은 동부시장 기존 부지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은 수석지구에 이원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후 사업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5월 9일 충청남도에 사업시행자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 후 시는 실시계획 인가에 필요한 교통·환경·재해영향 평가서 제출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해 2024년까지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도시 성장의 중심 거점이 될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시민의 품질 높은 생활 향유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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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교육 추진
음성군, 25년 예산편성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심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군은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3회에 걸쳐 진행 예정으로 3개 권역별로 지정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일정은 지난 27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읍·소이면·원남면 권역을 시작으로 금왕읍·생극면·감곡면 권역은 오는 2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맹동면대소면삼성면 권역은 6월 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또한 군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에 있어 청년참여 유형을 신설해 관내 청년들의 군정 참여도와 관심도를 제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청년참여형 신설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예산편성에 반영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함께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2025년 예산편성에 있어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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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도시민 유치 총력
태안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도시민 유치 총력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자체 귀농·귀촌 사업을 홍보하고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농촌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국민일보가 주최하며 오는 6월 7~9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군은 3일간 상담 부스를 마련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 및 도시민에 태안군의 정책을 알리는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태안의 대표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더불어 주요 관광지 및 청년 정책 홍보, 태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태안에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황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유도해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귀농인 현장중심 영농교육 △귀농귀촌 멘토링 현장교육 △태안군 귀농학교 △귀농귀촌 동행멘토 육성교육 운영 △귀농귀촌 행복나눔 집들이 지원 △찾아가는 마을단위 융화교육 등 귀농·귀촌 이주 준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태안의 특징과 장점을 널리 홍보하고 농촌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귀농학교 1기 운영에 나서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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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아동센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 실시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회계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재정 운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시설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조금 부정 집행을 방지하기 위한 △재무·회계 원칙 △보조금 및 후원금 관리 집행 기준 △급식비 지출관리 등 분야별 감사 및 점검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이용 아동 출결 시스템 변경 사항 및 정산 검사 강화 등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복임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재무·회계 기준이 날로 엄격해지는 가운데 종사자들의 회계역량 및 직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숙 아동 보육 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아동센터의 재무 건실성을 높이고 투명한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조금 집행 시 법령과 지침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에는 3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1,000여명의 지역 아동에게 건전한 성장을 위한 보호·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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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HACCP 인증 획득
아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HACCP 인증 획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가공식품 3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관리인증은 식품의 원료부터 제조, 가공, 유통, 판매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시는 2018년 과채주스, 물엿의 2유형 HACCP 인증을 받은 후 올해 연장심사를 받았으며 이와 함께 학교급식 납품을 위해 추가로 잼 유형 인증을 받았다.
지금까지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는 과채주스 10종, 물엿 3종, 잼 3종이 있다.
또한 올해는 쌀을 활용한 토마토라이스잼, 블루베리라이스잼, 쪽파쌀스프레드, 단호박쌀스프레드와 산딸기잼, 배쌍화차 제품이 개발돼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HACCP 인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더 높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활성화 및 가공 창업 농가 육성으로 농외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농산물가공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에게 가공이론, 실습교육 및 제품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초기 자본 손실 위험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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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마토 뿔나방 긴급 대응 ‘트랩과 성페로몬’ 공급
아산시, 토마토 뿔나방 긴급 대응 ‘트랩과 성페로몬’ 공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외래 병해충인 토마토 뿔나방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트랩과 성페로몬 유인제’를 27일부터 대대적으로 공급한다.
100여 개 국가에 분포하는 토마토 뿔나방의 발육태는 알-유충-번데기-성충이며 암컷당 평균 260개를 산란한다.
발육 최적온도는 30℃로 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1세대당 발육 기간은 27℃에서 24~38일 소요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를 가장 선호하며 유충은 가지과 작물에 구멍을 뚫고 굴을 만들어 잎·줄기·꽃에 피해를 주고 열매꼭지 틈을 파고 들어가 수확량과 품질을 저하시킨다.
토마토 뿔나방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온실 재배 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해 발생 여부를 상시 관찰·관리해야 하며 해충 발생 시에는 산란을 억제해 개체수를 줄이는 교미교란제를 활용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노지 재배 관리 방법은 온실 재배 방법과 동일하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토마토 뿔나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입 및 재식 전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트랩과 성페로몬 유인제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채소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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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4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4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조일교 부시장과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개최되는 ‘2024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최종 심의했다.
이번 축제는 일일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사전 대비와 각 기관 간 체계적인 역할 분담 및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 기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통제 △주차관리 △전기안전 △취약계층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었다.
조일교 부시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아산 외암마을 야행’은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람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기 바라며 행사 전까지 준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외암마을 야행은 ‘조선시대 외암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되며 아산시는 축제 개최 전 각 분야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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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장애인 선수들 열정 가득’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성료
태안군, ‘장애인 선수들 열정 가득’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전국 장애인 체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태안군이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전국단위 보치아 2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무대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제1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4 보치아 슈퍼리그 1차대회’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회 태안군수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는 태안군과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하며 국내 보치아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보치아 선수 143명과 임원 113명, 운영위원 및 심판 80명 등 총 330여명이 태안을 찾았으며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 BC1~5등급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결과 △BC1 김도진 △BC2 서민규 △BC3 정호원·김승겸 △BC4 구영인 △BC5 구본희 선수가 각 등급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25~27일에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4 보치아 슈퍼리그 1차대회’가 개최됐으며 선수 200명과 임원 50명 포함 310명이 출전한 가운데 단체전과 BC3 2인조, BC4 2인조 등 시·도 대항전이 치러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태안을 방문했다는 한 선수는 “보치아가 일반인에겐 낯선 종목인데, 태안은 개최 경험이 많아 선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며 “선수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대회를 준비해 주신 태안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치러내고 지난해에도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와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를 개최하며 전국 장애인 체육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대회 관계자 및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 건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5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