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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반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말일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30만원 이상 체납자 총 221여 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징수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개반 10명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 상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1차로 자진납부를 독려한다.
이후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영동군은 계속적인 납부독려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체납금액과 횟수를 고려, 관련법에 따라 단수처분과 재산압류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납부 의지가 없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없는 단수조치 등으로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며 “요금 체납으로 단수조치가 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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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힐링센터 2024 신규 웰니스관광지 선정, 현판식 개최
레인보우 힐링센터 2024 신규 웰니스관광지 선정, 현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2024년도 신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3개소의 웰니스 관광지에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대상은 △푸드 △스테이 △스파 △치유 △힐링·명상 △한방 6개 분야로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이 가운데 힐링·명상 부문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지원사업 △관광 관련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충북형 웰니스클러스터 구축사업’의 공모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공모에 선정되면 △특화프로그램 △관광객 모객 △운영비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난해까지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중이다.
군은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지난 28일 레인보우 힐링센터에서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박순복 영동축제관광재단상임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판식에서 “레인보우 힐링센터가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레인보우 힐링센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해 방문객에게 최상의 힐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개장한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041㎡의 규모로 △어린이 힐링뮤지엄 △릴렉스룸 △명상의연못 △힐링풋스파 △힐링정원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4월부터 영동의 특산물을 이용한 명상·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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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복지사협회,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펼쳐
영동군 사회복지사협회,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8일 매곡면의 한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12명의 협회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농가를 방문, 포도 순따기를 하며 농촌 사랑을 실천했다.
김은예 회장은 “인건비 상승과 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회원 모두가 땀의 소중함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 사회복지사협회는 2007년 창립이래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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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2분기 이동 건강검진 전개
금산군, 2024년 2분기 이동 건강검진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4개 지역 보건지소를 제외한 6개 읍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2024년 2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이번 검진은 충남도 도비 보조 건강검진 기관으로 협약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6월 10일 11일 금산군보건소 △6월 12일 남일보건지소 △6월 13일 부리보건지소 △6월 14일 진산면사무소 △6월 17일 제원보건지소 △6월 18일 금성보건지소 △6월 19일 금산군보건소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며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 검사를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상 여성 짝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출생자 -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 검진 미수검자는 사전에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연락해 2024년 건강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이외 건강검진은 새금산병원을 비롯한 지정병원 7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건강에 대한 확인은 물론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초기에 치료할 수 있는 내 몸을 살피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이동 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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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로 개척 메가쇼 가공식품박람회 참여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가공식품박람회에 참여한다.
관내 행사 참여 업체는 △손끝으로만드는세상 △피젬 △추부토룡이농업회사주식회사 △금산애영농조합법인 △세인바이오등 5개다.
특히 피젬, 추부토룡이농업회사주식회사, 금산애영농조합법인 등 3개 업체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시제품과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금산물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참여했다.
박람회 참여 업체들은 자신의 가공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질 예정이다.
또, 유통 관계자와도 만나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 친화의 새로운 가공 제품을 선보이는 데도 집중할 방침이다.
메가쇼는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 있고 질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로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관계자 및 일반 소비자까지 연간 45만여명의 참관객이 찾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가공 농산물 제작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박람회 참여, 온라인 판매채널 확대, 농가 가공역량강화, 융복합 교육 등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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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체험 치유한마당 개최
금산군, 농촌체험 치유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체험농장 네트워크 강화 및 콘텐츠 다각화를 위해 농촌체험 치유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 소속 28개 농장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관내·외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 500여명이 방문해 치유체험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전통떡, 블루베리 청 음료 시식 등을 비롯해 딸기구름 스무디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말 먹이 주기, 인삼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치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 사진 찍기 좋도록 행사장을 연출하고 포토존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이용해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 등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채소, 꽃 등 식물뿐 아니라 가축, 산림 등 농촌문화자원을 활용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활동을 말한다.
농사일을 치유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는 건강, 돌봄 서비스 등이 있으며 군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수업 등 프로그램에 치유농업을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치유프로그램을 소개할 뿐 아니라 관내 농촌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품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의 치유농업프로그램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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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4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초·중·고 교원 173명을 대상으로 2024 교육과정 핵심인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전문성에 기반한 핵심인재 양성으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집합 및 원격 연수, 실행 방안 탐구 과제 수행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초·중·고 분과별 연수가 진행된다.
초등학교 분과에서는 대전갈마초 황지연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박사의 ‘학교자율시간 성취기준 개발’ 경북 이전초 박성환 교사의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의 실제’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중학교 분과에서는 수업디자인연구소 김현섭 소장의 ‘학교자율시간의 이해와 학교 교육공동체 숙의 과정’이라는 주제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요목과 성취기준 개발을 분임별로 실습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등학교 분과에서는 충남고 박근표 교사의‘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교육과정 편성’, 대전고 배대범 교사의 ‘2025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제의 실제’연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한 후, 학교별 편제표를 작성 작성해보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운 점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 교원의 이해도를 높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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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을 통한 재정실무 능력 향상
소통과 공감을 통한 재정실무 능력 향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관내 학교 재정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2024 사례로 보는 학교재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업무 담당자의 사전 교육 신청 및 질의사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교육 목적은 재정 업무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켜 업무 수행시 실행력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학교에서 검토해야 할 필수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계약법 개정사항 및 계약업무 유의사항 △급여작업 시 필수 점검사항 △교육재산 안전 등이며 교육지원청 실무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문의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학교 재정에 대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향숙 재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재정 상황을 이해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업무공유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주기적으로 마련해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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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아인협회 서천군지회, ‘제1회 한국수어의날’기념식 개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29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충남농아인협회 서천군지회가 주관하는 제1회 서천군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2016년 2월 3일에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됨에 따라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게 된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인, 자원봉사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수어인과 장애인복지발전 유공자 등 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어는 또 다른 언어이자 꿈’이라는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병헌 지회장은 “농인들이 스스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수어 사용이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수어는 상호 간의 이해와 포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수어사용자들과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서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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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서천군, 장항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당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기로 했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환급 한도는 1주일 동안 1인당 2만원이다.
고객들은 구매처에서 판매자 서명 및 구입 품목이 기재된 카드 전표 혹은 현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환급장소인 장항전통시장 수산동 입구에 제출하면 되며 환급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장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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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강제 견인하기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관내 지역을 돌며 읍면행정복지센터 세무 공무원과 함께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군은 군에 등록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지방자치단체에 3회 이상 체납된 징수촉탁 차량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관내 차량 20대와 관외 차량 12대에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10대에 대한 영치 예고를 통해 현장에서 8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특히 체납세금 납부 의지가 전혀 없는 차량 2대에 대해서 공매 진행을 위해 견인했으며 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번호판 납땜과 벽면 밀착 주차 등의 얌체 차량에 대해서는 족쇄를 채워 이동을 불가능하게 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한 납세 의식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설정하고 주·야간 영치, 관계 기관 합동 영치 등을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체납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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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본격적인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강화와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 ‘2024년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천군청 구내식당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대응 절차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자 마련됐으며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충남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충남 15개 시·군 식중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보고 및 관계기관 전파 △식중독 원인규명을 위한 현장조사 및 검체 채취 △식중독 사후 조치 및 대책 회의 진행 등이다.
또한, 이날 모의훈련 후 참여자들은 서천특화시장에 방문해 손 씻기, 구분 사용하기, 익혀먹기, 세척·소독하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지키기등 식중독 6대수칙에 대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기관별 임무 수행과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식중독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초기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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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30일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하기로
대전시의회, 30일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하기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복지환경위원회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 공동주관 하는 것으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토론회 좌장은 이금선 의원이며 이수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김지혜 남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진아 대전국제통상고 교육복지사, 임현숙 대전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채희옥 초록우산 아동옹호본부 옹호기획팀장, 오병준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 윤해열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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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9일 독일 머크사 바이오 공정 시설 기공식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29일 독일 머크사 바이오 공정 시설 기공식 참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둔곡지구에서 개최된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사의 바이오 공정 시설 기공식에 참석해 머크사 마티아스 하인젤 대표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둔곡지구 착공을 환영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참석 내빈들과 환담을 나누는 가운데 “머크사의 둔곡지구 입주를 계기로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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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도민 목소리 듣는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홍성 가족어울림센터에서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저출생 대응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인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연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충남도민의 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홍성군수를 비롯해 도내 청년과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맞벌이 부부, 임산부 등 정책 수요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등 정책 공급자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먼저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의 저출생 대책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배경과 추진 현황,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은 지난달 3일 김태흠 지사가 정부에 제안한 5가지 중 반영이 안 된 3가지 제안으로 △프랑스식 등록 동거혼 제도 도입 △결혼·출산 관련 증여세 공제 금액 확대 △이민 정책에 대한 전향적 검토이다.
도는 청년들이 결혼 전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우리나라의 비혼 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점을 지적하며 프랑스식 동거혼 제도 도입을 고려해 동거 가족에게도 혼인 부부와 같은 세금과 복지혜택을 부여하고 결혼 부담 없이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또 결혼하려는 청년층 결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결혼·출산 시 직계존속, 특히 조부로부터 증여받는 재산의 세금 감면액을 확대할 것과 출생률 제고만으로는 저출생에 따른 충격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이민청을 조속히 설립하고 한국 문화에 익숙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근로자가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 및 이민정책을 전면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소아과 부족으로 주말 응급진료가 어려운 점과 다자녀 가정 사교육비 부담 등 결혼·임신·출산·양육 과정의 경험 및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도는 올해 도정 핵심 과제로 저출생 대책을 선정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공공에서 먼저 시행해 기업 등 민간이 함께 아이를 낳아 키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저출생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충남 저출생 대책 실행 전담반’을 구성해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할 것”이며 “지방정부 차원의 저출생 극복 정책은 예산·법령 제한 등 제약이 있는 만큼 정부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365일 24시간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돌봄 실현 △주거 지원 △공공 최초 주 4일 출근제 등 공공과 민관이 함께하는 인식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도의회, 도교육청, 시군, 종교단체, 기업인연합회, 보육·돌봄 시설과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협약’도 체결했다.
도는 오는 7월부터 주 4일 출근제와 24시간 전담 보육시설 설치, 초등 돌봄 강화 및 돌봄 시설 연장 운영, 임신부 및 유아·아동 동반 신속 처리제 운영,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