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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 조성
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벼농사 전시포 ‘벼 있슈’ 운영을 위한 기술원 내 포장 조성 작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벼 있슈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벼 품종 전시포를 지난해부터 벼와 관련 있는 여러 영농 이슈까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 중인 것으로 명칭은 충청도 사투리에서 착안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벼 있슈 전시포 방문자 수는 1500명 이상으로 농업 종사자들의 호응이 컸다.
전시포는 크게 품종 및 재배 기술로 나뉘는데, 품종 전시포에는 최근 개발한 신품종부터 도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기존 품종까지 전시하고 있다.
재배 기술 전시포에는 노동력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직파재배,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타 작물과의 이모작 재배 등 다양한 재배 기술을 파악할 수 있게 해놨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인정받은 빠르미와 최근 품종 출원한 다품 등을 품종 전시포에 조성했다.
또 도 농업기술원은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직파재배가 도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재배 전시포에 건답직파, 무논직파, 담사산파 전시포를 조성해 농민들과 재배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벼 있슈 전시포는 이모작 재배를 위한 포장 조성이 끝나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조기원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쌀연구팀 연구사는 “도내 농업정책 및 최근 벼농사와 관련된 여러 현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운영해 벼 있슈 전시포가 새로운 품종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농업 교육의 장으로서 농업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벼 농업 종사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더 나은 재배 기술과 더 우수한 품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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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창업가들의 탄탄대로를 위한 통 큰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섰다.
군은 30일 청년대로에서 24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대상자들과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청년 예비창업가, 5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기반 정착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대상자를 적극 모집했다.
그 결과 16명이 지원했으며 1차 적격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해 총 1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명의 지원 대상자는 업무협약과 사업설명회 이후 사업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에 부합하는 사업화 과정을 밟고 이후 완료 보고서 제출과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청년 사업가들의 선례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이 경제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사업이라 판단해 지원 금액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자부담에 포함 가능한 범위도 인건비와 임차료를 추가하는 등 피부에 와 닿는 지원 정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군은 청년 창업지원 외에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면접 응시 시 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면접수당 지원, 취업성공 키트 지원,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심리·직업·창업상담·노무·법률자문 등 고민 해소를 지원하는 고민상담소 운영, 청년 문화 프로그램 ‘원데이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현재 음성군 청년대로 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화 과정에 투입되는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사업장을 구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이 많다는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일부를 활용해 청년 공유오피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청년대로 조훈희 센터장은 “지난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회계서류 미비로 지원금 지급 시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설명회와 별개로 창업기본교육은 물론 회계 실무교육까지 지원해 청년들이 지원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8기와 민선7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청년을 중점 정책 대상으로 삼은 것이며 청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대로 개소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 꾸준히 성장해 가는 청년 창업가들의 모습을 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해 올해는 지원 범위·금액 등을 확대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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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음달 20일까지 행정예고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충주화교소학교 폐지’와 ‘대안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세부기준 전부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5월 31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충주화교소학교 폐지’에 대한 행정예고다.
충주화교소학교는 1950년대 대만정부의 승인을 받아 개교해 1999년 9월 22일 화교자녀의 초등교육을 목적으로 충북교육청의 인가를 받아 운영되었으나, 최근 입학생 모집의 어려움으로 2016년 휴교한 후 9년 이상 장기간 운영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주화교소학교는 휴교 이후 여러 자구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지만 방안을 찾지 못해 개교 이후 70여 년만에 폐교를 신청했다며 청주와 제천의 화교소학교도 신입생이 없어 이미 폐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안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세부기준 전부개정안’ 행정예고다.
전부개정안은 대안학교 설립계획서에 포함할 사항에 대해 규정한 충청북도교육청 고시로 2010년 3월 23일에 제정해 최초 고시됐으며 이번에 전부개정한다.
설립계획서에 포함해야할 서식 중 ‘학교헌장’을 상위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삭제했으며 ‘교육환경 평가서’서식을 신설하고 제정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법문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개정했다.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은 방문·우편·누리집 게시판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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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6월 10일까지 SNS서포터즈 모집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30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교육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독서와 도서관을 좋아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0명과 영상 촬영 및 편집 경험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는 교직원, 학부모, 대학생 등 15명을 모집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프로그램 참여 후기, 도서 추천, 학교도서관 소개 등 도서관과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도서관 행사나 작가강연 영상 등을 촬영하고 편집하면 된다.
교육도서관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 후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시간, 활동 꾸러미 등이 제공되고 일반인들에게는 소정의 활동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우리 도서관의 프로그램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교육도서관 홍보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다면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도서관지원부 도서관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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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3회계연도 결산 심사
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청 및 교육청 ’23회계연도 결산 심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89회 정례회 기간 중인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3회계연도 세종시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3회계연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세종시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3.8% 증가한 2조 4,104억원 규모다.
세입 결산액은 2조 4,130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1,631억원이며 교육청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전년 대비 △13.6% 감소한 1조 1,098억원으로 세입결산액 1조 1,228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624억원이다.
그리고 세종시와 교육청의 기금 결산 조성 규모는 각각 7,274억원, 4,852억원이다.
예결특위는 시청 결산심사에서 예산편성 없이 수납되는 세입이 최소화하도록 세입예산의 편성과 징수를 철저히 하고 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결산서의 여러 항목에서 미기재, 누락, 오기재 사항이 다수 발견됐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회계결산 교육 강화와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월사업을 적법하게 운용하고 집행잔액을 최소화하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육청 결산심사에서는 국가 재정 여건 악화 지속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에 차질이 우려되므로 교부금이 축소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기금과 예산의 계획적인 운용으로 교육재정의 효율성 제고 이월액 감축 노력 등 건전하게 재정운영을 도모해달라고 전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예산의 집행 내역에 대해 예산이 법령과 원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심사했다 집행부에서는 예결특위에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다음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환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다시 한번 더 결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한 세종시청 및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은 오는 6월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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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알람포인트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당진경찰서 알람포인트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당진경찰서는 당진시청과 협업해 관내 노인정 354개소에 알람포인트를 설치해 운전자·보행자·어르신 등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가시적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알람포인트란 교통사망사고 발생 또는 예상 구역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을 지나기 전 미리 알 수 있도록 주의·환기시키는 지점을 뜻한다.
2023년 상반기에 충남지역 교통사망사고 발생 및 예상 지점을 선정 후 양방향 200~500m 인근에 현수막 수천 개를 전방위적으로 게시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 충남지역에 교통사망사고가 2022년 동기간 대비 25%가 감소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위와 같은 경험에 비추어, 시인성이 좋은 가로형 현수막을 노인정 354개에 설치해 운전자·보행자·어르신이 노인정을 지날 때마다 현수막 문구를 인식하도록 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양할 계획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당진시민의 도로 위 평온한 일상확보를 위해 현수막 내용과 같이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를 꼭 착용해야 하며 밤에는 밝은 옷을 입고 길을 건널 때는 멈추고 살피고 건너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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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전부청사 마침내 대전시 품으로
옛 대전부청사 마침내 대전시 품으로
[충청중심뉴스] 철거 위기에 놓였던 옛 대전부청사가 대전시 소유가 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옛 대전부청사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
이로써 대전시의 역사성을 지닌 근대건축유산의 무한한 활용 시대가 개막했다.
대전시는 5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대전부청사 건물을 8월 대전0시축제 종합상황실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
이후 원도심의 근대유산과 연계해 스토리텔링화 및 역사자원을 활용한 로컬 헤리티지 新 역사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부청사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누리는 다중복합문화공간으로 ‘티빙’을 통해 홍보하고 명품 공간 활용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부청사는 계속되는 소유자 변경 등으로 장기간 도심 흉물로 방치됐었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이장우 시장이 근대 대전의 핵심 행정시설 및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근현대건축유산 전수 조사를 추진했고 대전부청사 매입으로 이어졌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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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 이종만, 유영진, 류제국, 이상구, 김행금, 노종관, 김강진의원은 29일 천안의 행궁 ‘화축관’과 관련된 3곳을 선정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축관 위치로 추정되는 장소와 화축관 재현 가능한 장소를 물색해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자 관련 부서인 관광과, 도시재생과, 공원녹지과, 산림휴양과와 협의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지 중 △천안중앙초등학교는 화축관의 옛 터로 추정되어 2021년, 2022년 시굴조사를 실시했던 곳으로 유영진 의원은 중앙동 재개발 사업 계획에 의한 유물 유실의 가능성에 안타까움을 표했고 김행금 의원은 화축관 재현에 모두가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화축관 정문인 영남루가 이전되어 있는 △천안삼거리공원과 근처 미조성 공원에 방문해 화축관 재현 장소의 적합성에 관해 관련 부서와 논의했고 가능성 있는 장소의 추가 물색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종만 대표의원은 “행궁 화축관은 조선시대의 건축물로 천안의 중요한 역사적 학술자료이며 천안시민의 문화적 자긍심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해 꼭 재현돼야 한다”고 재차 피력했다.
천안의 행궁 화축관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향후 타 지역 비교 견학과 토론회 등 화축관 재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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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4년도 의회사무처 회계실무 교육 실시
충남도의회, 2024년도 의회사무처 회계실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9일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속 직원들의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이여 회계하자’의 저자인 화성시 서은희 SNS홍보팀장이 맡았으며 교육 내용은 △세출예산 집행 흐름 △일상경비 사무취급 요령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에서 많이 접하는 주제를 다루기 위해 정확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과 과목별 집행 기준, 헷갈리기 쉬운 회계용어 설명, 의회 업무추진비와 여비 집행기준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정구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사무처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여 일 잘하는 사무처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사무처 회계 질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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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경계선지능인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효성 의원은 29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경계선지능인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주관으로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조경덕 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교수는 “경계선지능인이 겪는 어려움은 학습, 대인관계, 사회부적응으로 구분된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실태 및 지원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급별학습·사회성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 전문기관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안신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교수, 성환재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장, 이장호 대전광역시 교육도서관과장, 박인영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사, 민영기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김경희 학부모, 이창갑 경계선지능인 당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인이 참석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토론 결과 경계선지능인을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며 이를 위해 단순히 평생교육 분야에 한정된 교육이 아닌 복지나 고용 부서 등과 연계해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였다.
이효성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각 전문가 및 공직자분들의 분석 및 설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정책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해당 내용을 토대로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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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입법평가 통한 ‘가족돌봄 청년’ 법제 개선 논의
충남도의회, 입법평가 통한 ‘가족돌봄 청년’ 법제 개선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입법평가를 통한 가족돌봄 청년 관련 법제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법제연구원 류화열 박사,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평가팀장,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오정아 박사와 보령시·서산시·서천군 그리고 서울 강서구의회의 복지 및 입법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가족돌봄 청년’ 관련 현실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국가입법과 자치입법의 체계적 연관성 등을 살펴봄으로써 국가입법 및 자치입법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보다 나은 입법’을 위한 입법평가제도의 방법적 모델을 제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충남도의회 홍준형 팀장은 “자치입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사례인 가족돌봄청년 관련 분야를 입법평가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실증적 사례분석 등에 기반한 규범적 대안 모색 및 관련 법률 제정 등을 모색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 등과의 협업을 통한 자치입법권 강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제연구원 류화열 박사는 “이번 회의는 국가적 관점과 지역적 관점을 융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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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9일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천안 북일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북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의장 선거, 2분발언과 함께 조례안 두 건을 처리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고카페인 음료 판매 규제에 관한 조례안’과 ‘학생인권 조례 유지에 관한 조례안’ 등 학생들의 관심 주제를 발의하며 심도 있게 토론하고 표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의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여건상 의회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를 찾아 직접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로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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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비어업인 어업활동 효율적 제한 정책 마련해야”
충남도의회 “비어업인 어업활동 효율적 제한 정책 마련해야”
[충청중심뉴스]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과 효율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의 요청으로 29일 태안문화원 공연장에서 ‘충청남도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에 관한 효율적 정책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광섭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현진 충남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유재영 충남도 수산자원과장, 김남용 태안군 수산과장, 전중식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박기흥 수협중앙회 수산지원팀장, 박현선 충청남도민박협의회장, 최장열 소원면 파도리 어촌계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를 맡은 김현진 담당관은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을 통해 시도의 조례로 비어업인에 대한 포획·채취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다”며 “그러나 시간과 수량을 정함에 있어 어업인과 관광업자 등의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광섭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의 생계를 지키면서 도민이 해양레저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상생 방안 마련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어업인, 관광업자, 수협 관계자와 해경 등을 한자리에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어업인의 생계유지와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조성을 위한 상생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효율적인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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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축 방안 정책연구 돌입
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축 방안 정책연구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충청남도 공공건축물 건축을 위한 방안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도의회 ‘기후위기시대,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충남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훈 의원을 비롯해 정병인 의원 등 회원들과 충남도 관계 공무원 및 용역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과업 수행계획을 비롯한 의원 연구단체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은 국가와 타 자치단체의 건축물 분야 탄소배출 저감 정책검토 결과에 기반해 충남도 공공건축물 저탄소화 실현에 적합한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한국패시브협회가 실시한다.
김 의원은 “공공건축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전문성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도 공공건축물과 기후변화와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탄소배출 저감 방안을 연구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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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수단,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금메달 20개라는 쾌거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레슬링 F-60kg 이승후 선수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상대방 모든 선수에게 조금의 반격도 허용하지 않고 단시간 내에 승부를 결정지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자신의 적수가 없음을 전국에 알렸다.
태권도 63kg 박소영 선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경기 끝에 금메달을 따냈다.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모든 관중들의 시선을 모은 결승전은 박소영 선수가 조금 더 나은 집중력과 경기력을 선보여 관중들의 박수와 함께 금메달의 영광을 안으며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탁구 개인전 이승수 선수가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 중등부 최고 레벨의 실력을 뽐내며 금메달을 거머줬다.
예선부터 이어진 경기들에서 상대방보다 한 단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승수 선수는 결승전에서도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고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대전복수초등학교는 작년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핸드볼 남자 초등부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핸드볼 명문 학교의 이름을 떨쳤고 호수돈여자중학교는 선수 한명 한명마다 모두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빈틈없는 전력을 선보이며 탁구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외에도 레슬링 남중 G-71kg 김선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은 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회에서 우리 대전시교육청 선수들이 흘린 땀만큼의 성과를 얻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이런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낸 선수들과 지도자들,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선수들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