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나누리장학문화재단,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석성면에서 제15회 정기총회 및 어르신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재단은 초등학생 2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4명 등 총 56명의 학생에게 약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나누리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재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다양한 부문에서 회원들이 그간의 봉사와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정숙 이사장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나누리장학문화재단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효잔치는 지역 주민과 재단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4-14
-
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벚꽃 물든 내산에서 하나 되는 한마음 축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내산면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내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내산면 한마음 벚꽃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재경향우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봄날의 정취 속에 고향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행사는 내산면 풍물단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이바지한 만청스님 명예면장에게 감사패 증정 △재경내산면민회의 내산초등학교 장학금 기탁 △재경내산면민회의 미암사·주암리 은행나무 행단제 추진위원회·대한노인회 내산면분회에 지역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탁 행사 이후에는 △주민자치회 청춘팀의 난타 공연 △품바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이어졌으며 △벚꽃 가요제에서는 지역 주민과 향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봄날의 흥겨움을 만끽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제8회 재경부여군민회 고향알기 내산면 답사와 병행 추진되어 향우들이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는 지역 단체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큰 힘이 됐다.새마을지도자와 생활개선회는 식사 준비와 배식을, 주민자치회와 이장단은 행사장 안내 및 진행을, 의용소방대는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참석자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송기송 위원장은 “향우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나눌 수 있어 가슴이 벅찼다”며 “이 축제가 고향 사랑의 씨앗이 되어 내산면이 더욱 따뜻한 고장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건 내산면장은 “이번 벚꽃축제를 통해 재경향우회와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기탁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내산면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내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 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원, 상담 기관은 90만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오는 4월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아·함·성’의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학생발명 16편 전국대회 진출
‘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등이 대표적이다.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 교육의 핵심 역량을 고르게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발명우수학교에는 한밭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은 5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올해 심사에서는 발명 과정 전반에서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기술적 완성도를 세심하게 살펴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창의적 발명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탐구 중심 창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하브루타’ 교육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참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부모 재능나눔단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하브루타 교육은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유대인 전통의 교육 방법이다.학부모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고 학교 교육에 협력하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등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게 된다.또한 자발적인 연구모임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정서와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 체험 재능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학부모 재능나눔단이 학생 교육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서부초, 경계선 지능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초등학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사업인 ‘나답게 아름답게 가치롭게 기쁘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서부초등학교 경계선 지능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학생 1인당 102회씩 총 408회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먼저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개별 지도 등 인지 학습을 지원한다.또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적 기술 및 자기조절 능력 배양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고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를 위해 대전서부초 김상만 교육복지사는 아동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사례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대전서부초등학교 조은자 교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가치 있게 여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대성여고 2026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메달 석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 ‘2026년 대전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금형 등 31개 직종에 179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쳤으며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제과, 제빵, 피부미용, 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 등 총 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장려상 3개를 휩쓸며 전문 기술 교육의 저력을 입증했다.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제과 직종에서는 장수희 금메달, 임지윤 은메달, 김민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백원철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제빵 직종은 홍은선 동메달, 유혜진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역시 백원철 교사가 지도했다.피부미용 직종은 명세영 금메달, 이나희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한지숙 교사가 지도를 담당했다.웹디자인 및 개발 직종에서는 정려원 금메달, 강지윤 은메달, 정소망 동메달, 이가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임슬지 교사가 지도했다.애니메이션 직종은 김서율 금메달, 조하윤 은메달, 김이슬 동메달, 박현지가 장려상을 거머쥐었으며 남지연 교사가 지도를 맡았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쉼 없이 실력을 갈고닦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전문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다.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은열 교장은 “타교 경기장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세계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공주시 ‘공주알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공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주알밤’ 이 임산물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 특산물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공주알밤’은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각 지역 특산물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이로써 공주알밤은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공주알밤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비타민, 마그네슘, 칼륨 등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공주시는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담 연구조직을 운영하며 소비 경향에 맞춘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보급하고 있다.아울러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 생산 지원을 통해 밤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공주알밤센터를 조성해 알밤과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대한민국 밤산업박람회를 개최해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알밤’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고 품질의 밤 생산과 함께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약 20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공주는 2100여 농가에서 매년 전국 생산량의 약 17%에 해당하는 7천여 톤의 알밤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밤 주산지이다.
2026-04-14
-
공주시, 야외도서관 ‘꽃멍’ 성료…‘물멍’ 으로 독서 감성 이어간다
공주시, 야외도서관 ‘꽃멍’ 성료…‘물멍’ 으로 독서 감성 이어간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꽃멍 물멍, 책자리’ 가운데 ‘꽃멍’행사를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꽃멍’행사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벚꽃이 만개한 봄날 자연과 어우러진 독서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와 쉼을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특히 야외에 조성된 독서 공간과 함께 이나영밴드 공연, 클래시 앙상블 공연, 정문정 작가 북토크,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시는 ‘꽃멍’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5월 제민천 일원에서 ‘물멍’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물멍’행사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물길을 따라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쉼터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5월 16일에는 앙상블 솔리 데오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공주관광문화재단의 야간 상설공연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벚꽃과 함께한 ‘꽃멍’행사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물멍’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
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신관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존중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관동 통장 4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중국 국적의 서해방 강사가 진행했으며 중국 문화와 탕후루를 주제로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최근 신관동에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화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
공주시 반포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반포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3일 봉곡2리 일원에서 반포면새마을회와 이장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 영농폐기물과 각 마을 및 가정에서 배출된 종이, 고철, 유리병 등 약 5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또한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병행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장은각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옥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반포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4
-
공주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돼지등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공주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돼지등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3일 백제체육관 주차장에서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등뼈 17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돼지등뼈는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과 무료 경로식당 등 27곳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자원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현재 조합은 지역 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실시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13일 산성리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 활동은 주요 마을 길과 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봄철을 맞아 마을 곳곳의 경관을 정비하고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은상 산성리 이장은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 개선에 힘써 주신 산성리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정안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공주시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공주시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정리와 실내 청소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해당 가구는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졌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의당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공주시,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공주시,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안심마크 서비스는 공주시가 공식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내 문구를 함께 표시해, 수신자가 해당 메시지가 공주시에서 발송된 것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탈취 등의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공공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적용되며 아이폰 기기에 대한 서비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가 꾸준히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심마크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에서 발송한 공식 문자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칭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담당처 : 스마트정보과 정보화팀 우상임 공주시, ‘유구읍지’‘의당면지’편찬 추진 - 유구 의당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종합기록지 발간 - 공주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유구읍과 의당면의 역사·문화·생활상을 집대성한 종합기록지인 ‘유구읍지’ 와 ‘의당면지’를 편찬한다고 14일 밝혔다.읍지와 면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지역 기록 방식으로 단순한 자료 수집과 정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공신력 있는 자료이다.공주시에서 유일한 읍이며 1970~1980년대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유구읍과, 수촌리 고분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의당면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편찬된 읍지와 면지가 없었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유구읍과 의당면의 지리·역사·행정·산업·문화·민속 등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기록지를 편찬할 계획이다.또한 각 분야 전문가의 조사와 원고 작성 등 학술적 검증을 거쳐 신뢰도 높은 지역 기록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기억 보존에 기여할 방침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유구읍과 의당면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