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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치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권역별 장학 협의체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를 대상으로 ‘유치원 권역별 장학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권역별 장학 협의체’는 유치원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각 유치원 특성에 맞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에 만들어졌으며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권역별 장학 협의체’를 근거리에 있는 세종시 63개 유치원을 세종시 생활권별 3개로 구분해 실시한다.
해당 유치원의 원장, 원감, 교사들이 각각 모여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활발히 공유하며 원아들에게 더욱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놀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5월 31일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센터에서 43명의 원장 선생님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유치원 이야기”라는 주제로 ‘권역별 장학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우선, 구미숙 장학관은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여러 소소한 어려움에 대해 원장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 출생아 감소에 따른 취원율 제고 방안을 찾기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참석한 원장 선생님들은 원인과 대책을 분석하고 세분화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유치원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장학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유치원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교육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사들을 지원하는 맞춤형 현장 장학을 준비할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은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원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기회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유치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작된 이번 협의체가 유치원 현장의 아이다움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세종시 유치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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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6월 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길 위의 인문학’은 ‘대전의 문화+예술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지역 예술가와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적 방향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14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강산 한국작가회의 이사, 박석신 목원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배기원 대흥영화사 대표와 함께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전시OK예약서비스로 하면 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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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4시간 악취종합상황실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악취관리 중점기간을 맞아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악취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유성구, 대덕구와 함께 유성구 봉산동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가 심해지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 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악취종합상황실은 시·구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악취 민원 발생 우려 사업장과 악취 발생 예상 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점검하고 현장에서 처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아울러 대전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 차량을 이용해 민원 다발 지역의 악취 원인물질을 조사하고 악취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악취 물질 측정을 지원하는 등 자발적 시설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악취 저감 컨설팅과 산업단지 및 주변 지역 악취관리를 위한 ‘악취관리시스템 운영’,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등 다양한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형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북대전 지역 악취 문제로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및 민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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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보배’ 이준영,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로 ‘로코 장인’ 저력 뽐낸다 ‘기대감↑’
사진제공 = 티빙
[충청중심뉴스] ‘믿고 보는 배우’ 이준영이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이준영은 오늘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에서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신데렐라가 되기로 마음먹은 여자가 사랑 따위 믿지 않는 백마 탄 재벌 왕자를 만나 벌어지는 욕망 쟁취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극중 이준영은 사람도 사랑도 믿지 않는 MZ 재벌이자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매력 넘치는 재벌 8세이자 사교클럽인 청담헤븐의 대표 문차민으로 분한다.
여자를 짱돌처럼 보고 오는 사람은 밀어내는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신재림을 만난 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준영은 슈트 패션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캐릭터 스타일링에 직접 의견을 냈다고 전한 이준영은 다양한 컬러의 슈트와 디테일한 소품을 이용해 문차민표 화려한 왕자 패션을 완성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준영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터뜨려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 외에도 영화 ‘모럴센스’, 드라마 ‘일당백집사’, ‘너의 밤이 되어줄게’, ‘이미테이션’,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등에서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 ‘로코 장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영은 영화 ‘황야’, ‘용감한 시민’, 넷플릭스 ‘마스크걸’,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쳤다.
이렇듯 다양한 작품을 통해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 온 이준영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로코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오늘 낮 12시에 1,2화가 첫 공개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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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
‘공주시, 2024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내 지정된 문화도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4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문화도시 공주’를 소개하기 위해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별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정책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021년 2차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던 강원도 춘천시가 의장 도시를 맡아 춘천마임축제와 함께 문화도시 박람회를 주관한다, 현장에는 지난 2023년 4차까지 지정된 24개의 법정 문화도시와 2023년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지역도 일부가 참여해 다양한 매력과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24년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 사업의 1차 도시 7곳의 사업이 마무리되는 의미 있는 해이다.
이에 따라 국내 문화도시를 통한 성과와 변화에 대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차, 3차 도시 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한 실질적 성과와 명확한 변화의 모습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공유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특히 공주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사업의 3년 차로써 사업의 중반기를 지나는 현시점에서 “시민의 삶의 문화가 되는 미래유산도시 공주”라는 기존의 비전을 통해 “연대와 동반”, “자유와 향유”라는 두 가지 핵심 미션을 기존의 핵심 가치를 정리해 설정하면서 미래의 문화도시 공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실질적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는 공주형 문화도시의 정책 방향성을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시스템 및 연대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해 공주시 다양한 부서와 협력을 통해 지역화폐 시스템을 활용한 문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2년에 걸쳐 11억 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원도심 내 위치한 문화공간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 교류를 촉진하며 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공주 문화도시는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의 핵심 가치로 문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와 문화산업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실현과 문화 향유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행복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2개 핵심 미션을 통해 사업의 정책적 방향성을 구체화함으로써 문화적 자산이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문화도시를 이끄는 선두로서 10만 인구의 공주가 어떤 강인함으로 성장할지 주목하고자 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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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발대식 참가
충남TP,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발대식 참가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 발대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레전드50+는 중기부가 올해부터 야심 차게 시작하는 신개념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지방자치단체별 특화산업 전략에 따라 엄선한 21개 프로젝트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지원해 신기술 전환기의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 선정과 중기부 지원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매칭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채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레전드50+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개회식에 이어 레전드50+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 서포터즈 협약식, 프로젝트 성공과 참여기업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소원 풍등 날리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남도의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레전드50+의 주관기관으로서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2023년 10월부터 사업을 기획했으며 최종으로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기업생태계 조성'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2024년 국비 약 130억원을 확보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지역주력산업지원 6개 분야이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54개 사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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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31일 풍수해 대비 실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군을 비롯해 괴산소방서 괴산경찰서 충북소방본부 119항공대, 육군 제2161부대 2대대, 한국전력공사 증평괴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 자율방재단 등 10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비 초기대응점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역할 수행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재난 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했고 훈련 참여 유관기관과 함께 2차례 컨설팅 회의를 통해 기본계획과 참여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며 실제상황과 유사한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성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괴산댐 월류로 하류지역에 도로 및 주택침수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으며 괴산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토론훈련과 동시에 칠성면 송동교 일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수난사고 구조, 이재민 발생, 응급환자 구조 등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며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 재난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민·관·군의 대처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대응 초기태세를 확립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자연특별시 괴산’이 실현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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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야간 합동점검 진행
괴산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야간 합동점검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괴산경찰서 괴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괴산읍 내 성인PC방,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의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는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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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건강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괴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건강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괴산군 거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2024년 검진 대상자로 수검을 완료한 대상자가 신분증과 건강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괴산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수검상품으로 전자레인지 밥 용기 세트가 제공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나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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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시행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에 거주 또는 거주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문상담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청년들에게 전월세 계약상담, 집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깡통전세, 정보 미고지 등 피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계약 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서류 점검 지원 및 필요한 경우 대상매물 점검시 현지 동행해 건물 불법유무, 하자여부 등의 검토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령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지정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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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달살기, 다음달 13일까지 ‘여름편’참가자 모집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2024 보령 한달살기’여름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달살기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 7일에서 30일 동안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지역문화예술·역사자원·지역축제 등을 체험하고 개인 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사람을 제외한 만 18세 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선정 규모는 15팀 내외이다.
선정된 팀에게 숙박비는 1팀당 1박에 최대 5만원, 부대비 1팀당 1일에 최대 2만원, 체험비는 여행일수에 따라 1인당 1일에 최대 10만원 또는 15만원,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자 과제로는 여행 후기 작성, 여행 관련 콘텐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게재, 스토리형 블로그 작성 게재, 3분 이상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 제작 게재 또는 쇼츠, 릴스 등 짧은 동영상 제작 게재 등이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보령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보령시청 관광과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18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보령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바다 뿐만아니라 섬, 산,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지닌 보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이번 한달살기를 통해 보령시가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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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스포츠 교류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1일 일본후지사와시 대표단이 ‘제21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지난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후지사와시 대표단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 보령에 머물 계획이며 체류하는 동안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충청수영성, 석탄박물관, 무궁화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보령시의회를 방문해 의정활동에 대한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보령시 대표단은 후지사와시의 제14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대회에 참석했으며 이번 후지사와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양 도시는 다시 한번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교류를 통해 보령시와 후지사와시와의 관계가 한단계 더 가까워지고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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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석탄화력 대체 발전 및 공공사업 송전계통 우선 사용 건의
김동일 시장, 석탄화력 대체 발전 및 공공사업 송전계통 우선 사용 건의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이 3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석탄화력 대체 발전 및 공공사업 송전계통 우선 사용에 대해 충청남도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난‘20년부터 지속적으로 석탄화력이 폐지되면서 보령, 태안의 경우 친환경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과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을 추진중에 있으나, 송전계통 관련 협의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고 관련 설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호남, 제주 지역이 송전계통의 포화로 인해 발전된 전력이 원활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사례들을 보았을 때, 우리 지역의 대규모 에너지 산업들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핵심 인프라인 송전계통의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더불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송전탑 주변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체계가 확립되고 이와 관련된 국가전력망 특별법의 조기 제정에 대한 신속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동일 시장은“현재 송전계통에 대한 협의가 쉽지않은 상황으로 우리 석탄화력 폐지지역의 신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지연 또는 보류돼 지역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경제·일자리 등 지역위기를 극복하고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시·군에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 보령에서 펼쳐지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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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발생하고 있는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개 읍면 사과, 배, 대추, 복숭아, 포도 등 면적 1,373ha, 1,970여 과수 농가에 과수 작목별 적용 약제를 지원하고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같은 농작물을 흡습하는 등 농산물에 피해를 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크다.
이번에 지원하는 약제는 농작물 병해충 협의회를 통해 확정된 과수 작목별 적용 약제로 군은 돌발해충 약충기, 성충기 시기인 5월 말부터 6월 12일까지 농경지와 산림의 공동방제로 돌발 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지역맞춤형 방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신희윤 군 식량축산팀장은 “빈번히 발생하는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과수의 품질을 높이고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실시하고 과원 청결 관리 및 공동방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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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사업 시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 사업인 ‘보은군 내일을 여는 보은향교’를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향교·서원 등 문화유산 활용 사업은 조선시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공유하는 전통문화 학교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문화유산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용 사업은 ‘보은군 내일을 여는 보은향교’ 주재로 충청북도 기념물인 보은향교의 가치와 특징을 살려 과거와 현재, 시간과 공간, 자연환경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한 미래세대 양성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유교문화 공동체 실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야기하기 화해 12월까지 총 29회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비의 육예, 수락하다 △랑이의 슬기로운 향교생활 △걸어서 결초보은 △인문 톡톡 향교 스테이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의 역사성, 예술성, 경관성, 학술성 등 내재한 의미와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사회에 부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먼저 지난 31일 열린 ‘선비의 육예, 수락하다’ 프로그램은 선비의 덕목을 알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유산 이야기로 전통을 잇고 미래세대를 위한 현대적 해석을 통해 보은향교의 문화유산 공간을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조선의 국조오례의에 기재하고 권장했던 전통 의례 중 주례로 ‘손님 오시는 날’를 통해 예를 갖춰 손님을 모시고 존경하는 마음과 배려, 화합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랑이의 슬기로운 향교 생활’ 프로그램은 9월 3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유학의 덕목인 명명덕, 성의정심을 바탕으로 나를 세우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며 시대 의식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시대 지구환경 기후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걸어서 결초보은’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기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체험활동과 교육을 통해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며 ‘인문 톡톡 향교 스테이’프로그램은 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감성과 정서 함양 및 창의력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탄소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문화유산의 가치를 통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윤성찬 군 문화재팀장은 “보은향교의 존재와 가치가 생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향교에 대한 친근함과 역사적 의미를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향교가 선비 교육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쉼과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세종에 건립되어 현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제95호로 지정됐다.
건물 배치는 전학후묘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강학 공간인 명륜당은 1871년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하게 된 상현서원의 강당을 옮겨 지은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목조 건축물이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