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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부여군,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주재로 2024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절반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부여군의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SA등급 달성 △ 비건섬유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 선정 △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공모 선정 △산후조리 비용 및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 실시 △ 굿뜨래 국가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 등이 보고됐다.
올 하반기에는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내수면 양식단지 △카누종합훈련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사업들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부여서동연꽃축제, 백제문화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있는 행사 개최를 통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대응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사업 추진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며“앞으로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변함없는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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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 운영
충남교육청, 금연의 날 맞아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31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했다.
홍보주간 동안 충남교육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 예방과 금연을 장려했다.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흡연 예방 및 금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지를 높이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했다.
도교육청에서는 출근길에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흡연예방 및 금연 퀴즈대회, 건강 걷기와 연계한 보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흡연 예방 및 금연 홍보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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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조리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사 연수를 5월 30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공감, 소통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고 올바른 CCP, CP 작성법 이해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스트레스관리와 대화법, △HACCP시스템 이해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으로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어“이번 배움자리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소통의 씨앗을 급식 현장에 꼭, 꼭 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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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동아리 ‘괴산을 그리다’, 전시회 큰 호응 얻어
서양화 동아리 ‘괴산을 그리다’, 전시회 큰 호응 얻어
[충청중심뉴스]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서양화 동아리 ‘괴산을 그리다’가 괴산허브센터 1층에서 전시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괴산을 그리다’ 동아리는 김현숙 회장 외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괴산허브센터 1층에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시회를 열었다.
3개월 동안 배우며 작업한 유화, 드로잉, 아크릴화 50점과 재능나눔 활동으로 제작한 나무 문패 29점을 전시했다.
재능나눔 활동으로 제작한 나무 문패는 전시회가 끝나고 괴산군 소수면 수리2구 안골마을 29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현숙 회장은 “처음 유화를 접한 회원들이 소질을 계발하고 작품 전시회와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주관한 괴산군과 시행기관인 지역활성화센터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재경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장은 “이번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귀촌·귀농 주민과 원주민과의 소통이 활성화되고 문화 예술 복지 혜택이 열악한 괴산군민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한편 2024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괴산군이 주관하고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가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괴산군 8개 읍면에서 62개 동아리 회원 1,407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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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뷰티 예능 ‘셀링라이프’ MC 출연…박소현·AOA 출신 초아 호흡
사진제공 = 레이블사유
[충청중심뉴스] 가수 경리가 활동을 재개한다.
경리는 오는 6월 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동아TV 뷰티 예능 프로그램 ‘셀링라이프’에 MC로 출연해 박소현, 초아와 호흡을 맞춘다.
‘셀링라이프’는 쉼 없이 쏟아지는 제품 정보의 홍수 속 잇템을 소개해 주는 라이프 스타일 쇼다.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리는 ‘셀링라이프’의 라이프 헬퍼로 나선다.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것을 물론, ‘MSG 시즌 2’, ‘뷰티스카이 시즌 2’ 등 뷰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던 경리인 만큼 경력직 면모를 한껏 발휘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리는 최근 새 소속사 레이블사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연기, 예능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경리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 바 있다.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외모와 실력뿐만 아니라, 털털하고 발랄한 성격까지 수많은 매력 요소를 겸비해 남녀노소 사랑받아온 경리. 진정한 ‘올라운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경리가 ‘셀링라이프’에서 선보일 입담과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
경리가 출연하는 동아TV ‘셀링라이프’는 오는 1일 저녁 8시 방송된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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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시행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치료하고 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고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해 환자와 가족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치매 조기 치료와 증상 악화 방지로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해야 하며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이어야 한다.
다만 보훈의료대상자 및 그 가족, 긴급복지의료지원 등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은 치매 진단코드 및 치매치료 약품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본인 명의의 통장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으로 월 최대 3만원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환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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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등굣길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에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등굣길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등굣길에 학교 정문 앞에서 흡연예방 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배부해, 흡연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캠페인으로 학교 내 흡연 예방과 근절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활동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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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뮤지컬로 배우는 흡연예방교육 개최
영동군, 뮤지컬로 배우는 흡연예방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복합문화 예술회관에서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6개소 기관의 어린이 28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담배마을 습격사건’이라는 제목으로 담배의 유해성과 해로움을 동물인형극형식으로 꾸며졌다.
또한 공연시작 전 무대로 레이저 쇼, 마술공연,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을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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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범연합회, 안전 도시 환경 조성 앞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지난 30일 유관기관 합동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심야시간에 빈번히 발생하는 절도, 음주, 헬멧 미착용 등 각종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나성동 상가 밀집지에서 진행된 안전 캠페인에는 자율방범대원 150여명,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시의회 방범대연구모임, 기동순찰대, 청사지구대 등이 참여했다.
특히 2개 조로 나눠 직접 시민들과 만나 자전거 절도 예방, 음주운전 예방, 전동킥보드·오토바이 안전 운행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진행해 시민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영환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범죄예방을 통해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예상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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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중화사, 해외 유출된 문화재 현왕도 환수
영동군 중화사, 해외 유출된 문화재 현왕도 환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중화사는 신도들의 성금을 모아 국외로 유출됐던 중요 불화 ‘현왕도’를 환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왕도’는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이 사후 세계로 넘어가 재판을 받는다는 불교 교리에 따라 망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불화이다.
이 불화는 중화사의 재산목록에 등재돼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라진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2011년에 한 국내 수집가가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구입해 국내로 되돌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철우 주지 스님은 2021년 부임 이후 본격적으로 유물 환수를 추진했고 이에 대한 협상은 2023년부터 본격화됐다.
협상은 매매대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지 스님의 제안으로 시작한 2024년 천일기도에서 신도들의 도움으로 필요 자금을 모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22일 이 불화는 마침내 80여 년의 시간을 거쳐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중화사에서는 신도 100여명이 현왕도 봉안 기념 천일기도 입제를 거행했다.
환수된 현황도는 이제 중화사의 주요 보물로서 지난 3월 8일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철우 주지 스님은 “현왕도의 환수는 우리 세대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소임”이라며 “유물 환수는 지역 주민과 신도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화사 현황도는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은 물론 당시 불사에 관여한 스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파악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현왕도는 약 100점인데, 이 중 대부분이 19세기 이후 작품이고 18세기에 제작된 현왕도는 ‘중화사 현왕도’를 포함해 12점이 전해진다.
‘중화사 현왕도’는 충청북도 불교문화의 면모를 밝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18세기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불교 미술사적 가치가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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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국내 자생식물 지식·정보 나눴다
세종에서 국내 자생식물 지식·정보 나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단위연구회 중 하나인 자생식물전문지도연구회가 방문해 국내 자생식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자생식물전문지도연구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세종시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농촌지도직·농업연구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생식물전문지도연구회는 농촌진흥청 명예회원들과 함께 정기 연구모임을 갖고 국내 자생식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은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중앙공원, 베어트리파크, 정부청사옥상정원 등에서 회원별 과제발표와 이중근 자생식물전문지도연구회 전문위원의 특강 등이 이뤄졌다.
또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행사 예정지를 방문해 세종시의 우수한 정원 공간을 둘러봤다.
김종태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세종시의 자생식물 보존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시고 2026 세종국제정원박람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윤희 자생식물전문지도연구회장은 “세종시에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감탄했다”며 “정원산업에 앞장서고 있는 세종시의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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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종단오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제11회 세종단오제'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세종문화원이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단오를 기념해 다음달 8일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제11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이번 세종단오제는 최민호 시장과 이순열 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전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체험마당, 공연마당, 씨름마당 등 마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마당은 △단오선 △장명루 △청사초롱 방향제 △수리취떡·오미자차 시식 △떡메치기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공연마당은 화려한 버블쇼와 카이트윙스 공연, 퓨전국악,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씨름마당에서는 유소년, 남녀 성인부별 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씨름경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푸른 들판과 정원이 함께하는 세종단오제에 많은 시민이 오셔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과 가치를 보존하고 세종시의 문화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헀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이번 단오제가 우리나라의 큰 명절인 단오를 세종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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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공모전 '최우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 ‘2023년도 지정스포츠클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리더클럽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시, 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회원 중심의 클럽 운영으로 스포츠클럽 생태계 리더로서 우수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생활·전문체육의 선순환 발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클라이밍, 스쿼시 등 8개 종목의 생활체육 강습은 물론 전국대회 3회 우승의 야구 중등부 전문선수반,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을 수상한 여자 축구 중등부 전문선수반 등을 운영하며 시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클럽 직원분들께 노고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공공스포츠클럽에서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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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관리가이드로 건물 관리 더 쉽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정된 ‘세종시 집합건물 관리가이드’를 31일부터 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시는 집합건물법 개정에 따라 △전유부분 50개 이상 건축물 관리인, 관리비 장부 작성 및 5년간 보관 의무 △관리인 사무 보고 대상 구분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 등의 개정 사항을 집합건물 관리가이드에 반영했다.
또 입주민과 관리인이 집합건물을 관리하는 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 빈도가 높은 민원을 ‘자주하는 질문’ 항목으로 별도 신설했다.
가이드는 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누구나 열람·다운로드 할 수 있다.
성시근 건축과장은 “이번 집합건물 관리 가이드 개정으로 집합건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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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지역행정 효율 증진 우수사례 선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빈집 정비 사업 과정에서 불합리한 자치법규 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한 사례가 행정안전부의 지역 행정 효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개선 평가’에서 세종시 사례가 지역 행정 효율 증진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개선·적극 행정 노력을 통해 △기업경영 개선 △주민 편익 증진 △시민 안전 강화 △지역 행정 효율 증진 등을 이끈 분야별 우수·신규사례를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국 주요 사례 89건 중 총 40건의 신규사례와 지자체로 공유, 확산 필요성이 높은 사례 7건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 신규사례 2건, 우수사례 1건이 포함되는 성과를 올렸다.
우수사례로는 빈집 정비 사업의 걸림돌인 빈집 철거에 따른 재산세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멸실 후 재산세 3년 동안 50% 감면, 공용 또는 공공용 활용에 동의 시 5년 동안 재산세를 면제한 행정 사례가 선정됐다.
신규사례로는 세종기업민원센터 설치, K-FOOD 스타기업 ㈜한국소스 제1호 민원 해결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의 우수사례가 확산돼 각 지자체의 빈집 정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