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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이끌 강사 공개 모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지정 강좌 70개와 시민 참여 교육 분야 제안 강좌 1개 등 총 5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3월 4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강사 지원서와 강의 계획서 증빙 서류 등을 갖춰 논산시열린도서관으로 3층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논산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4월부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시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를 선발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강사진과 함께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논산시 평생학습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논산시청 공고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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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영상문화센터 상반기 수강생 모집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원 부설 영상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스피치, 컴퓨터 기초 중급 과정 등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미디어 교육이 처음인 시민부터 역량 강화를 원하는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의 강좌를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제작 자신감을 기르는 스피치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AI 활용 컴퓨터 기초반 중급반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한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논산문화원 방문 접수와 누리집으로 병행해 진행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수강료는 6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문화원 회원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준비했다"며 "자기 표현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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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350년 전 한글 편지를 읽다.
엄마와 아들이 주고받은 350년 전 한글 편지를 읽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공주시와 함께 추진해 온 충청감영 역사문화자원 연구사업의 성과로 '충청감영 번역총서 3'제월당 송규렴 집안의 한글편지 를 발간했다.제월당 송규렴은 송준길의 문인으로 충청도 회덕에서 거주하며 안동김씨 김광찬의 딸과 혼인해 2남 1녀를 두었다.그중 장남 송상기는 숙종대의 핵심 관료로 활동했고 1699년 10월부터 1700년 7월까지 충청감사를 지냈다.송상기는 벼슬살이를 하는 동안,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의 안부와 집안 대소사를 확인했다.어머니 안동김씨 역시 명문가 출신으로 학문적 소양이 대단했는데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정하고 따뜻한 걱정과 함께 관직 생활을 단호히 할 것을 충고하는 의연함도 보인다.송상기는 어머니를 회고하며 '다른 이들은 어머니가 평생 영화와 부귀를 누렸다 하겠지만 사실은 궁핍하고 검약하게 지낸 시절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며 '겉과 속이 투명해 거짓됨이 없으니, 여성선비[라 했다'라고 존경을 표했다.어머니는 아들을 아끼고 걱정하면서도 관직 생활을 바르게 하라고 당부하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또한 편지에는'ᄉᆞ마ᄉᆞ마하다', '가ᄉᆞᆷ이 ᄇᆞᄌᆞᄇᆞᄌᆞ 하다'라는 표현을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오늘날의'조마조마하다','가슴이 바짝바짝 타들어간다'에 해당하는 말로 350년 전 사람들의 감정과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이 자료는 조선시대 한글 편지중 두 번째로 많은 양의 작품이란 점에서도 주목되며 17세기 충청도 양반 가문의 살림살이, 식량 사정, 노비관계, 혼례와 제사 등 당시 일상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23년부터 국역'충청감영일기','충청감영 보고서'등 충청감영 관련 자료를 꾸준히 번역 발간해 왔으며 올해에는 충청감영의 공문서를 엮은 직금 발간도 준비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앞으로도 감영 도시 공주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인문학 기초 연구 기반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안동김씨의 글씨. 제사를 무사히 지냈다며 감영에 손님이 많이 올텐데 어이 견디느냐며 걱정하는 내용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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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공직자 걸맞은 품격 강조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공직자 걸맞은 품격 강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그는 "지난 1 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며 "비열한 일을 시키거나 그런 상황에 직원 여러분을 내몰지 않을 것인 만큼 여러분도 떳떳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선정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에 담긴 의미를 통해 봄을 맞아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을 독려했다.최 시장은 "이달의 우리말처럼 상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웃고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마음가짐과 이를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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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실시
세종시교육청–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3월 4일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청소년 불법 온라인 도박 이용 증가와 도박중독 저연령화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 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했다.양 기관은 관내 108개교를 대상으로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학급 단위 '찾아가는 맞춤형 도박예방교육'을 운영한다.생애주기별 예방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교원 직무연수와 학부모 교육도 병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중학교 3학년 이상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을 조기에 확인하고 문제군 청소년이 발견되거나 관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전문기관에 치유를 의뢰해 조기 개입 및 회복을 지원한다.심리검사, 개인 집단 상담, 병 의원 연계 등 전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해 도박문제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도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2025학년도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을 통해 43개교 1만246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및 효과성 조사에서 예방교육 전반과 강사, 교육 콘텐츠 등에 대해 평균 88.2점의 높은 긍정적인 응답을 확인했다.정종필 학교정책 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과 치유가 유기적으로 연계 강화되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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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학산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홍 보 자 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3일 오후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일원에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지신밟기 행사가 먼저 진행됐다.풍물패가 마을 곳곳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전통 의식을 펼쳤으며 주민들은 흥겨운 가락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이어 오후 4시 30분에 학산천변 일원에선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로 마련됐으며 학산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을 비롯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액운을 태워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풍물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웠으며 주민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개인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경주 위원장은 "이번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로 화합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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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게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 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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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행정 기반 구축 박차
서산시, AI 행정 기반 구축 박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밀착형 교육을 추진, AI 행정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먼저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어떻게 쓰면 친해질 수 있을까'를 주제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최신 흐름과 사례를 공유했으며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직원을 통해 활용법을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이어 지난 3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I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시에서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9종의 생성형 AI를 직원 100여명에게 안내했다.아울러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직원정보화 교육을 추진, AI 활용에 대한 수준별 업무별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초 활용 심화 AI 한글 보고서 작성 AI 이미지 시각화 등 14개 과정이 진행된다.시는 다양한 교육으로 시청 전 부서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 이를 시민에 대한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먼저 익힌 직원이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모든 직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AI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AI전략TF팀을 운영 중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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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성료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해 운영한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을 2026년 2월 27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동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10개소에서 총 241회 운영되어 15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은빛 건강증진 체조 교실 은 어르신의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 안전을 돕기 위해 스트레칭 밴드, 지압 공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낙상 예방 및 면역력 증진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운동의 재미와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운 계절에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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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업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운영됐다.근골격계질환은 반복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어깨 허리 무릎 등 신체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작업 전 스트레칭, 올바른 자세 유지, 작업 환경 개선 등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교육에는 강찬희 강사가 초빙돼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작업 유형별 예방 수칙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방법 초기 증상 발견 및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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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학기 맞이'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서산시, 개학기 맞이'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 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등교 시간에 맞춰 서산석림초등학교 인근에서 '아이먼저'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서산석림초등학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 통행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학부모와 학원 차량 운전자들에게'아이먼저'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먼저'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재 서산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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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선거법 직원 교육 실시
서산시, 공직선거법 직원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한 조직 내 인식을 높이고 관련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 나선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 이태교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와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신필승 부시장은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작은 행동 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업무를 추진하며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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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맞춤형 자료'개발 ·보급
생성형AI 활용 자료 이미지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 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등 27종을 개발해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등 18종을 개발해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본 자료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성장과 업무 경감을 촉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인공지능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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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신학기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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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 가득한 논산을 만나다 '한달살기'참가팀 모집
논산한달살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남 관광의 해를 맞아 ‘2026년 논산 한달살기 관광’참가팀을 모집한다.‘논산 한달살기’는 논산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논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계획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팀은 지원동기와 여행 계획,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가 아닌 타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성인으로 1팀 당 2명 이내 총 10여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팀은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충청남도에 체류하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숙박비를 비롯해 식비 교통비 등 부대비와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 지원된다.단, 여행 경비 중 절반 이상을 논산시에서 사용해야 한다.참가팀은 여행 후 충청남도 관광 누리집에 여행 후기를 작성하고 관광콘텐츠를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시는 홍보 성과에 따라 ‘SNS콘텐츠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달살기 관광은 ‘육군훈련소’로만 알려졌던 논산의 색다른 매력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논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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