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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3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을 공모했으며 전국 5개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차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충북 제천, 전남 장흥, 경남 진주 3개소가 선정됐고 2차 입지여건, 인프라, 부지현황 등 현장평가 결과 충북 제천이 최종 선정됐다.
충북에는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천연물 관련 기업 500여 개소가 소재하고 있으며 제천을 중심으로 천연물 원료제조 거점시설, 완제품 생산시설 등 사업화 후속지원 인프라도 풍부할 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에 4,688천㎡ 규모의 바이오밸리가 조성되어 있어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그동안 충북도와 제천시는 2010년도 전국 최초로 천연물산업 육성을 시작했고 정부 천연물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추어 2013년부터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및 완제품 시생산시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0년도에는 전국 최초 천연물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추진하는 등 천연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8년까지 건축비와 장비구축비 등 350억원을 투자해 제천시 왕암동 제2바이오밸리에 부지 7,260㎡, 건축면적 6,270㎡규모로 제조공정 표준화시설, 분석·검증시설, 세척·건조·보관시설로 구성되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충북도가 천연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충북도는 세계적 천연물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위해 농가생산 확대, 신소재 확보, 글로벌 신제품 개발이라는 3대 목표와 4대 추진전략, 14개 실행과제를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천연물 소재 농식품 산업 강화로 농가와 기업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안정적 수요와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와 기업간 계약재배를 추진해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둘째, 천연물 소재 글로벌 표준화 확립으로 천연물 소재 글로벌 표준화 구축으로 GACP 표준 공정을 개발해 수요기업과 농가에 보급하고 글로벌표준화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농가, 기업, 연구기관에 개방해 활용할 예정이다.
셋째, 천연물 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로 협약체결한 9개 선도기업 중심으로 신소재 개발과 제품화 공동 연구를 통해 신소재 품목을 선정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장·단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넷째, 천연물산업 브랜드 강화와 사업화 촉진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2025 엑스포 개최 등으로 브랜드 강화 및 수출판로를 확대하고 국가별 표준화 규제 대응,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천연물산업의 국제화, 세계화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제천 천연물산업 육성에 지난 10여년간 1,171억원을 투자하는 등 많은 인프라를 구축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와 기업의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표준화시스템 등을 보완해 전국 최고의 천연물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천을 거점으로 북부권 바이오산업을 발전시켜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농식품부 현장평가시 제천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충북 제천이 선정됐고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서 이루어낸 값진 성과”며 제천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천연물 허브의 구축은 제천시가 그동안 노력해 온 천연물 재배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농업과 산업을 아우르며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를 완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천연물 산업의 컨트롤 타워를 세우고 부족한 모듈을 채워 넣음으로써 제천을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천연물 산업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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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대전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 등에 설치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가 신체를 접촉해 물놀이가 이뤄지는 시설을 말한다.
대전시는 우선 3일부터 21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준비 중인 공동주택 및 대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시설 관리 기준 및 운영 요령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8월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 시기에 맞춰 수질검사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안내판 설치 여부 등이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올여름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자가 예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더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쉼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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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패밀리가 차량등록업무 안내 도와드려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민원실 바닥에 꿈씨패밀리를 이용한 업무별 안내 유도선이 설치됐다.
차량등록사업소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2021년 11월에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현 위치인 대전광역시체육회관으로 이전해 1층과 2층을 사용 중이다.
다만, 업무 구분 표시가 있음에도 자동차등록, 건설기계등록, 세무 창구가 다른 공간 사무실로 분리되어 있어 민원인들이 해당 업무 창구를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에 설치한 업무 안내 유도선은 방문 목적에 맞는 색상과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차량등록, 변경등록·운행정지 등, 세무, 건설기계·검사 등 업무별 위치를 표시해 시민들이 업무 창구를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연미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이용해 기존의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를 보다 친근하게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차량등록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작은 불편이라도 해소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시각에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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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일부터 14일까지 중부·대덕·둔산 등 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자치경찰사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감사 범위는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자치경찰사무 전반이며 중복감사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감사 진행과 수감 경찰관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위원회는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은 민생·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도·예방 및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치경찰제 2기가 시작되는 해로 지방·치안 행정 연계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들은 개선·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감사 추진을 위해 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핵심 점검 항목을 선정해 배포하는 등 예방적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사전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일선 경찰관들이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면책 또는 감경하는‘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업무유공자는 포상하는 등 책임감 있게 현장 치안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감사 결과는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를 통보받은 감사대상기관의 장은 30일 이내에 조치 사항을 이행한 후, 그 결과를 위원회에 통보하게 된다.
박희용 위원장은“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과 밀접한 치안행정 정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가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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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시청 1층에서 제28회 대전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전소비자의 날은 1996년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소비자보호조례 제정을 기념해 올바른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 및 스스로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정착해 온 기념일이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있다.
올해 대전소비자의 날은 ‘탄소중립 가치있는 값진소비’를 주제로 진행되며 7개의 대전소비자단체가 소비자 캠페인, 소비자인식조사 및 금융사기피해 예방캠페인 등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소비자정보를 전달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그 외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도 함께 체험부스를 마련해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보건의료 및 원산지 비교전시의 자리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내가 입지 않는 옷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바꿔입는 ‘아나바다 장터’를 마련해, 슬로우패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영양소는 그대로 싱싱하지만 못생겨서 상품성이 없는 못난이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장터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선착순 300명에게는 신선한 로컬푸드 토마토가 기념품으로 배부된다.
홍유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이번 소비자의 날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우리 사회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올해 열리는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면서 가치 있는 값진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의 7개 회원단체는 대전YWCA, 대전YMCA,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전충남소비자연맹, 소비자교육중앙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부인회대전광역시지부, 한국소비자교육원대전광역시지부이며 지역 소비자 현안에 대해 공동대응하고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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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대전시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는 공무원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과 함께 6월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306개 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시는 여름철 식재료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공급하고자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 취급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사고의 주요 원인인 어패류 등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만큼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을 특히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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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설계 공모작 확정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설계 공모작 확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 판암차량기지 내에 들어설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을 위해 지난 3월~5월 공모를 실시해 총 2개의 작품을 접수했고 5월 29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건축사사무소 제이엔와이의 출품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을 갖춘 식장산 도시철도역사로 △식장산역의 공공적 가치 및 품격 제고를 위한 디자인 △역사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계획 △랜드마크로써 시인성 및 조망권을 확보하는 외부 공간 구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당선작은 도시철도역사 기능 향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배치계획을 마련했으며 에스컬레이터를 배치하는 등 효율적 동선을 계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출품 업체 ㈜건축사사무소 제이엔와이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이 부여되고 입상 1개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신축되는 식장산역 도시철도 1호선 역사는 삼정동 36번지 일원 12,843㎡ 대지에 건축면적 1,750.09㎡, 연면적 978.80㎡의 규모로 총 47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 2층 규모로 대합실, 개집표실, 승강장 플랫폼,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화장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2025년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착공하고 2026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식장산역 건설로 식장산과 대청호권 관광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 나아가 향후 대전~옥천 광역철도와의 연계가 기대된다”며 “지역성과 상징성을 담은 도시철도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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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라는 주제로 시민, 민간단체, 환경기술인 등 350여명이 참여하는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전환경헌장 낭독, 환경상 및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주제 관련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환경상 연구·개발 부문에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최신형, 홍보·봉사부문에는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 연합회가 선정됐으며 생활·자연환경 부문의 대전보건대학교 박혜숙 교수가 환경대상을 수상한다.
또한 동구 김용환 주무관, 서구 김정현 주무관, 대덕구 김민수 주무관이 환경보전 유공 공무원으로 표창장을 받는다.
유공자 시상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함께 ‘국민과 함께 미래로 녹색강국 대한민국’으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주제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시청 3층 로비에는 지난 4월 수립한 대전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주요 내용 홍보와 기상·기후 사진전도 운영된다.
박도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지금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을 돌아봐야 할 시기”며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이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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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 인권 강화한다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필수이수 과정으로 충북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인권 침해 및 학대 상황을 예방하고 장기 요양 종사자들의 전문적인 역할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으로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시설 내 인권침해사례 및 보호, 노인인권존중케어의 이해 등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9월경 2차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현장에서 경험했던 사례 중심 교육 이라 도움이 많이 됐다”며 “노인인권, 노인학대 예방 교육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복지 최전선에서 근무하시는 종사자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인권 보장과 활기찬 노인여가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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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업무 협약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일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과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협약을 했다.
군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우수한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군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공공급식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에 지역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를 통한 주민 먹거리 복지 향상과 농가 소득 보전, 식재료 공급 체계의 공공성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효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성모병원에 이어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도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공급망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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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최초, ‘2024년 옥천군 장인’ 2명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 기술자 2명을 ‘옥천군 장인’으로 선정하고 ‘장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목칠공예분야 박길호(56년생, 동학공예사), 도자기공예분야 김미경(66년생, 이지도예공방) 씨에게 각각 옥천군 장인 증서를 수여했다.
군은 지난 1월 선정계획을 공고해 후보자를 신청받은 결과 3개 직종 4명이 접수했다. 1차 서류심사와 장인선정위원회를 통한 현장 심사, 면접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했다.
목칠공예분야 박길호 씨는 40여 년의 경력으로 쌀독, 유골함 등 옻칠 공예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광공예상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 등 다수 입상 실적과 제품 상품화로 지역 홍보 및 목공예 발전에 공헌한 열정이 높이 평가받았다.
도자기공예분야 김미경 씨는 도자기하회채색기법(분청사기)에서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20여 년 동안 도자기 제작 및 전시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공예품대전 특선 등 다수 입상 실적과 꾸준한 제품개발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옥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장인제도를 시행했다. 장인으로 선정되면 장인 증서 및 현판 수여와 매년 240만원씩(월 20만원) 2년간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장인으로 선정된 인재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전통·숙련기술자를 우대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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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원초,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 캠프’ 성료
세종도원초,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도원초등학교는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세종도원초에서 ‘아이들은 진짜 무엇을 원할까요?’라는 주제로 자녀와 놀며 배우는‘자녀와 함께 공감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자녀와 함께 공감 캠프’ 행사는 아버지회가 주관하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협조로 부모와 자녀 간에 정서적 공감대와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도원초는 축구, 피구, 물총놀이 등 체육행사와 놀이 시간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장, 강당에서의 캠핑 등 전 세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으며 이번 행사에 35가족, 123여명이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부모님, 동생, 친구들과 함께 캠핑하니 너무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고 말했다.
홍정기 아버지회 회장은 “소중한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걸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했는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항상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아버지회,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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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교육공동체 별빛 달빛 캠프’로 행복한 추억 쌓아
쌍류초‘교육공동체 별빛 달빛 캠프’로 행복한 추억 쌓아
[충청중심뉴스] 쌍류초등학교는 지난 5월 31일에 늦은 오후부터 6월 1일 토요일 오전까지 1박 2일간 쌍류초 인근에 있는 연서면 포도나무 정원에서 ‘별빛 달빛 캠프’를 실시했다.
‘별빛 달빛 캠프’는 쌍류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함께 저녁을 먹고 장기 자랑 공연을 하는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하나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제기차기’ 등 교육공동체 놀이로 시작했으며 특히 평소 바쁜 일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쌍류초 교육공동체는 별빛 달빛이 가득한 포도나무 정원에서 사장님이 정성껏 준비한 구운 항아리 고기와 시금치 된장국을 먹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나눴다.
저녁 식사 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내 끼를 펼쳐라’ 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저마다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노래, 율동, 악기 연주 등 갈고 닦은 끼를 뽐내며 관람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캠프의 마지막 활동은 120여명의 교육공동체가 손에 촛불을 들고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전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나누는 캠프파이어 활동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저녁 식사 중 가장 맛있는 저녁이었어요.”며 입 주변에 붙은 밥알까지 떼어먹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쌍류초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애 교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행복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쁘다”며 “특히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쌍류초는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 쌍류 교육’을 교육 목표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 힘을 쏟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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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함께 배우고 실천하다
세종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예산학교, 함께 배우고 실천하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11일 오후 4시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학교의 이해 및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이해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및 주요 사례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이해 등이다.
이어서 세종시교육청은 주민들의 실제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교육 신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은 세종시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며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이 세종시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우리 교육청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사업과 의견을 세종교육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또는 아래 정보무늬에 접속해 양식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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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는 6월 13일(목)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 공연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
어린이극 벨벳토끼는 판소리, 민요, 전통연희가 조화를 이루며 총체극을 선보인다. 어린이극 ‘벨벳토끼’는 2021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에서 서울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며 장르를 뛰어넘는 작품성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본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소리극 ‘벨벳토끼’는 영국 작가 마저리 윌리엄스( Margery Williams : 1881~1944)의 ‘The Velveteen Rabbit_How toys become real?’를 원작으로 한다. 영어권에서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연극, 무용극, 영화로도 제작되어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다. 많은 사랑을 받는 탄탄한 이야기를 토대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무대화했다. 서양 고전을 전통예술의 형태로 재해석 및 창작해 다채로운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벨벳토끼’는 애착 인형과의 경험을 통해 사랑, 존재, 관계의 의미에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이다. 진정한 사랑을 받아 ‘진짜’가 되고 싶었던 토끼 인형의 이야기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진짜’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토끼와 아이의 놀이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인정하고 이해하며 관객들에게는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공주문예회관과 타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6월 13일 14일 11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전 좌석 1만원이고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공연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www.gongjuacc.or.kr)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