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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어울림하우스 23세대 48명 4월 중순부터 순차 입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총 23세대 48명이 세대별 희망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보덕초등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11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거점이다.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해 농촌 생활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귀농·귀촌인의 초기 주거 지원 확대를 위해 보은읍 중동리에 총사업비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2동을 신축하고 4월 초 2세대 3명의 입주를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내북면 이원리 일원에 조성 중인 ‘행복보금자리 주택’은 조성 완료 시기에 맞춰 5월 중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으로 보은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66㎡ 규모로 보증금 620만원, 연세 150만원 수준의 조건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이처럼 군은 소규모 주거 지원부터 집단형 주거시설까지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울림하우스 입주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와 농업이 연계된 정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은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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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4월 17일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 4월 17일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은 제외된다.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생명 나눔”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확대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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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육, 우수선수단 대폭 확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체육회는 14일 충청남도 공공기관 통합청사에서 우수선수단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21개 종목에서 선수 72명과 단체 전략 6팀에 증서를 수여했다.전년 대비 선수 8명, 단체 전략 3팀이 증가한 규모다.충남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우수선수단 출범한 뒤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각각 종합 5위를 차지하며 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우수선수단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2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총 6만6979점 이상 획득을 목표로 종합 4위에 도전한다.선발된 단원들은 개인별 획득점수에 따라 연간 훈련비가 차등 지급된다.아울러 기업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연계, 체육장비 등이 지원된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우수선수단은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저력”이고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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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낙농연구회 농가에 축사 톱밥 지원
금산군, 지역 낙농연구회 농가에 축사 톱밥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낙농가의 사육 환경 개선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낙농축사 톱밥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금산군낙농연구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축사 내 깔짚용 톱밥으로 위생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톱밥은 축사 바닥에 깔아 가축 분뇨의 수분을 흡수하고 악취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젖소 사육 농가의 경우 청결한 환경 유지가 원유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톱밥 지원은 실질적인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료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낙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톱밥 지원사업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축사 환경 조성을 통해 가축 질병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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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청소년자유공간-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우천 속에서도 배방 모산 지역 일대 ‘청소년 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배방청소년자유공간-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우천 속에서도 배방 모산 지역 일대 ‘청소년 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9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협력해 배방 모산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방범 활동 및 청소년 보호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아산교육지원청 및 인근 학교 관계자가 동참해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우천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소년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빗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내 학교 및 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주영 배방청소년자유공간 팀장은 “장소를 바꿔가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 전용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진학·취업로드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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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 지원‘찾아가는 아람두리’ 운영 확대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 지원‘찾아가는 아람두리’ 운영 확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아람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일상 회복과 학급 내 관계 개선을 위한 2026학년도 관계 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아람두리’를 본격 운영한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급별 위기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5학년도에는 총 73개 학급, 142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 그림책, 미술, 춤, 협력놀이 등을 활용해 다양한 관계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과 교우 관계 개선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2026학년도에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위·아람센터는 △세종형 자체 상담 매뉴얼 마련 △상시 상담 신청 체계 구축 △교육청 전문 인력의 직접 현장 개입을 핵심 전략으로 집단상담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지역사회 연계 기관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한 학급에는 아람센터 소속 전문상담 인력이 직접 상담을 주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새롭게 개발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위기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 규모 또한 2024년 66학급, 2025년 72학급에서 2026년 80여 개 학급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급별 특성에 맞춰 총 6회기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협력 활동을 중심으로 배려와 소통 문화를 스스로 형성하도록 지원한다.또한, 상담 과정에서 심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담임교사와 연계해 위·아람센터 개인상담 또는 외부 전문 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병행할 예정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의 핵심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며 “교육청의 전문 인력과 축적된 역량을 현장에 직접 투입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다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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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 과거와 미래를 잇는’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세종교육원, ‘ 과거와 미래를 잇는’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세종교육원 및 서울 일원에서 5 ~ 7급 지방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인 ‘소통·공감’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고 동시에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특히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행정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세종교육원은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기존에는 직급별 1박 2일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학습과 체험이 혼재되어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이에 올해는 ‘공통 이론교육 직급별 심화 체험’ 구조로 재설계해 학습의 단계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참여 인원을 전년도 59명에서 75명으로 확대해 연수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공통강의는 4월 13일 세종교육원에서 ‘역사와 함께하는 소통·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공직자의 역사 인식과 공공성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시각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이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직급별 현장체험이 운영된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전문 해설과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소통·공감의 본질적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다.‘서울퓨처랩’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행정에 요구되는 디지털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가 전통적 가치와 첨단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복합적인 행정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경험 기반 학습 중심의 연수 방식은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조직 내 협업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공직자의 소통과 공감은 행정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과거의 가치와 미래 혁신을 아우르는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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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뉴콘텐츠 인턴십’ 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뉴콘텐츠 인턴십’ 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인턴십은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고 실질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준비생 등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구성된다.이후 신기술 기반 선도 기업과 함께 지역 소재 기반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제작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차별화된 실무 포트폴리오를 확보, 취업 성공을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툴 라이선스 지원, 실무진 멘토링 및 직무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기회와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김곡미 원장은 “뉴콘텐츠 인턴십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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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유가 대응 총력…도·시군 TF 가동해 민생안정 속도
충남도, 고유가 대응 총력…도·시군 TF 가동해 민생안정 속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 및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정부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고 1인당 10만원부터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신청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핵심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국민비서 사전 알림, 찾아가는 신청, 전담 콜센터 운영 등 편의 제도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현재 도는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도·시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정부 추경에 앞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총 9개 사업 835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지원 패키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현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 대책에 대해서도 도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할 계획이다.특히 정부 지원사업이 현장에 지연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 대상 발굴과 신청 절차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는 정부 추경 대책만으로는 충분히 지원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 자체 추가 보완대책을 별도로 준비 중”이라며 “지원금 등이 적시에 도민에게 전달돼 생활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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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자 대상 환경교육 실시.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논산시, 공직자 대상 환경교육 실시.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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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해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 ‘딸기 로드’ 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딸기썸’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부 청년을 유입하고 논산을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마을’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과 스마트팜 기반 산업, 대학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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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온기 전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일 관내 장애인,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 가구 등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멸치, 콩자반, 장조림,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김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안전지역연대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알뜰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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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순항
금산군 추부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순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추부면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발 분쟁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침체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4월 30일까지 추진 중이다.지난 13일 기준 추부면 지급 대상자 5828명 중 4000여명의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지급이 진행되는 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루 평균 7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지급을 진행 중이다.특히 민원 안내, 지급 지원, 질서 유지 등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함으로써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주민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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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한우, 제철수산물, 체험권 등 17개 품목 추가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한우, 제철수산물, 체험권 등 17개 품목 추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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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외국인근로자 대상 맞춤형 한국어교육 운영 박차
금산군가족센터, 외국인근로자 대상 맞춤형 한국어교육 운영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센터와 군북면 소재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자 특성과 근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교육장별로 약 15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근로시간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점을 반영해 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동고려홍삼 공장에서는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뿐만 아니라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작업 지시 이해, 안전 수칙 관련 용어, 직장 내 의사소통 표현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공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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