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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의심 행위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의심 행위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5일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주관 구매로 이뤄지는 교복업체 담합 의심행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서 일말의 의혹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관 구매 방식으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1만 510명에게 무상 교복을 지급했다.
하지만 특정 브랜드에 국한된 유찰 후 수의계약이 대다수여서 담합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현옥 의원은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계약 금액만 총 35억여 원에 달하는 만큼 우리 시교육청에서는 담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및 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며 “특히 지난해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제보로 정보 공개 요청이 있었는데도 부분 공개도 아닌 비공개로 응수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서의 ‘공개 의견’에도 규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정보공개위원회의 비공개 결정’에 따랐다”는 교육청 입장에 관해서는 “비공개가 이뤄지기까지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담합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앞장서서 적극 소명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련 정보를 알릴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 사안 외에도 교육청 차원에서 교육 공동체의 권익 침해 방지에 관해 수동적으로 수용한다는 자세보다는 제도 개선을 적극 요구하는 등 선도적으로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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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하며 시정조치 주문”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하며 시정조치 주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4일 경제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과 상권 성장 대책추진단 구성 등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
먼저, SB플라자 위탁운영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운영사무실 근무자 부재, 적정하지 못한 시설물 운영 등 미흡한 관리 실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위탁 기간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즉각 부적정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유사한 인근 기관과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24년 3월 말 기준 SB플라자의 입주율은 58.70%로 다수의 창업공간 입주율이 저조하다고 밝혔다.
이에 입주율 향상과 기회 부여의 측면에서 입주 조건 중 재정건전성 부분인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제한 규정 완화를 권고했다.
또한, 조례에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위원회를 추진단 형태로 운영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조례에서는 상권육성위원회를 두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해당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근거가 없는 추진단, 자문단 등을 부적절하게 구성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이와 관련해 “경제산업국 소관 법령이나 조례를 근거로 의무 구성돼야 할 위원회의 설치 여부를 조속히 파악하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6조에 따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은 보호동물 20마리당 보호관리 인력 1명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시는 3명의 인력만 일하고 있어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규정대로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어 센터가 운영되도록 해달라. 특히 동물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 훈련받은 인력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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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 이전 먹구름 속.특단의 대책 있어야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 이전 먹구름 속.특단의 대책 있어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에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전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송대윤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로 풀어간다는 대전시의 계획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 이유로 그동안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 사례는 대부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 입각한 고속도로 공항 건설과 같은 인프라 확충이었는데, 대전교도소 이전은 명분이 약하지 않느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어서 송대윤 의원은 본격적인 질문으로 대전시가 예타면제를 성공적으로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 짚으며 대전시의 전략과 계획은 무엇인지 명확한 답변을 요청했다.
송의원은 “예타면제가 쉽지않아 대전교도소 이전 성공 여부가 먹구름 속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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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도시철도·지역산업 특성화교육 등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실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대전교도소·도시철도·지역산업 특성화교육 등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대전시 대응 방안’과 ‘도시철도 건설방식과 버스연계 방안’ 그리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화교육’ 등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먼저, 송대윤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질문을 제기했다.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대전교도소 이전이 시급한 사안임을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전했다.
송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 성공의 핵심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인데, 대전시가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라는 방침을 세웠지만 대전교도소 이전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을지 우려스럽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통한 예타면제를 위한 대전시의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송의원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 및 3·4·5호선의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하동과 상대동 등 버스노선과 연계성 그리고 증가된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특히 도시철도 3·4·5호선에 도입되는 차량과 건설방식 그리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광역철도 등이 추진됨에 따라 충청권 교통 중심도시로서 대전시의 역할론을 제기하면서 철저한 준비를 요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송의원은 대전에는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학교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민선8기에 들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인 머크사를 유치하면서 대전을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도시로 탈바꿈할 기반이 조성되지만, 글로벌 기업에 지역 청년들이 일 할 수 있는 특성화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의원은 “청년들의 대전을 떠나지 않도록 일자리를 만들고 그 일자리를 통해 대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과 동시에 미래 일꾼이 되기 위한 교육 또한 중요하다”며 대전의 아이들이 대전의 미래 인재가 되어야 하고 미래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전교육이 어떤 비전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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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도시철도 건설관련 시정 질의 나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 도시철도 건설관련 시정 질의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5일에 개최한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건설과 관련해 시정 질의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시의 도시철도 역세권 비율이 500m 기준 13.5%에 불과해 전국 광역시 중 5위라는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교통 수요 부족과 미흡한 버스 연계성 등의 문제가 만연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대윤 의원은 상대동과 학하동 등 일부 신도시의 경우 버스 접근성이 낮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도시철도 2호선 신설 시 버스와 연계성을 고려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송대윤 의원은 증가된 예산 확보 방안 마련과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분리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총괄책임자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며 도시철도 건설은 대규모 사업으로 안전과 기술이 중요하므로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를 요청하기도 했다.
도안동로 신기술 시범사업과 관련해 송대윤 의원은 내년 개통을 앞두고 현재 추진 상황, 차량 도입 방식, 시범사업 종료 후 차량 처리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보충 질문에서 송대윤 의원은 도시철도 3·4·5호선에 지하철이나 트램이 아닌 다른 차량을 도입할 경우, 유지관리 및 보수 비용 증가, 경관 훼손, 대전의 특색 상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후손들을 위한 대전시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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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굵직한 현안 사항 추진에 대한 시정질문 나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굵직한 현안 사항 추진에 대한 시정질문 나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5일 제27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년층이 가장 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장동 탄약창 이전과 관련한 시정질문에 나섰다.
대전시는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대통령 공약으로 방위사업청이, 중기부 대체 이전기관으로 특허전략 개발원·임업 진흥원·기상산업 기술원·기상청 총 5개 공공기관이 2023년 12월까지 1차 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송활섭 의원은 현재까지 대전으로 1차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은 엄격히 따지면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에 이전한 것은 아니며 대전시에 공공기관 이전 관련 계획을 물었으며 대전시가 중점 유치 대상으로 지명한 공공기관이 우리 지역으로 이전 했을 경우 국가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와 그 근거에 대해 질문했다.
아울러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요청조차 하지 못했던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미조성된 산업단지를 제외하고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미조성된 산업단지를 포함해 지정 요청을 추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와 관련된 대전시의 계획을 물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23년 세종의 3곳을 포함해 유성 신동·둔곡과 대동 그리고 안산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했으나, ‘경제자유구역법’ 제4조제3항에 따른 국토교통부 협의 과정에서 대동과 안산지구가 산업단지로 지정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되어 지정 요청을 하지 못했다.
다음으로 송활섭 의원은 장동 탄약창 이전에 대한 대전시의 계획과 역할에 대해 질문했다.
장동 탄약창은 장동과 용호동 일대 약 119만평이 40년 넘게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육군탄약지원사령부의 탄약창으로 사용되면서 폭발 위험성 때문에 반경 1km가 군사기지법에 따른 제한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으로도 지정돼 각종 개발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송활섭 의원은 21세기인 지금 4차 산업 기반 도심항공교통의 실현이 목전에 있고 교통의 요충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장동 주민들은 개발이 제한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며 탄약창 대체 시설을 조성해 육군 탄약사령부에 기부하고 기존 시설을 양여하는 방법이나 단계적으로 이전 하는 방안 등 논의할 여지가 있는 만큼, 대전시의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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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의원, 시민 독서모임 활성화 등 시정·교육현안 개선 촉구 시정질문
박주화 의원, 시민 독서모임 활성화 등 시정·교육현안 개선 촉구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5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교원 체력증진 정책, 늘봄학교 전면 확대 준비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박주화 의원은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독서모임 활성화 지원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시에서는 18억원 규모의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독서모임 관련 사업은 매우 저조한 실정임을 지적하면서 공공도서관 및 전문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성과를 시상하는 등 적극적인 독서모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을 이장우 시장에게 제안했다.
이어 박주화 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교육활동 종합대책에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교권침해 상황에 직면한 교사들을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면서 교원의 기초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설동호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2학기에 전면 시행이 예정된 대전늘봄학교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피력하면서 인적·물적·프로그램 차원의 준비계획을 촉구했다.
또한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형 도서관학교’사업을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해 볼 것을 설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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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1인당 학생 4배 차이? 학교기숙사 명확한 매뉴얼 필요”
“사감1인당 학생 4배 차이? 학교기숙사 명확한 매뉴얼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효숙 위원은 교육정책국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학교 기숙사마다 사감 1인당 기숙학생 수 및 수익자부담이 천차만별로 편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5일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관내 세종고 및 세종여자고 한솔고 장영실고 세종미래고 세종국제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세종대성고 등 총 8개 학교에서 기숙사를 운영 중이다.
이중 한솔고가 사감 1인당 기숙학생수가 8.25명으로 가장 적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7.57명으로 가장 많아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세종국제고 세종대성고이며 세종고 세종여자고 세종장영실고 세종미래고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효숙 위원은 “사감은 기숙사 입소생의 생활교육을 담당하고 안전 및 시설관리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감 1인당 적정 인원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교기숙사 운영에 대한 기준안이 따로 없어 ‘기숙사 운영 길라잡이’등 공통의 매뉴얼을 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은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수익자 부담금 역시 천차만별인 점도 지적했다.
세종시 농촌 기숙형학교교육경비 지원 조례에 따라 세종고 및 세종여고 및 세종시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등에 따라 세종미래고 및 장영실고가 지원되는 등 지원예산이 상이하면서 수익자부담금도 최소 0원에서 최대 36만30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은 “세종고는 수익자부담금이 없고 세종대성고는 36만3000원, 세종과예술영재학교 23만9000원, 국제고 13만8300원, 한솔고 11만9600원이며 이어 세종미래고 세종여고 세종장영실고순”이라며 “기숙사 비용의 편차가 심해 학부모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고 강조했다.
이어 “기숙사 내 스프링클러 설치도 8곳 중 1곳이 아직 미설치됐으나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학교 기숙사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고 기숙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세심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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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과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과 과학실 물질안전관리 배움자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4일에 초, 중, 고등학교 과학담당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과학실 물질안전관리와 지능형 과학실 ON 활용을 주제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과학실험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교사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에서는 대상 화학물질의 명칭과 물리적 위험성 및 건강 유해성, 취급상의 주의사항, 사고 시 대처 방법과 응급조치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사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지능형 과학실 ON 소개 및 가입, 탐구수업과 학습자료실 메뉴와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 교육을 통해 교사들은 첨단 과학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이번 배움자리는 과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과학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지능형 과학실 ON을 적극 활용하고 철저한 물질안전관리를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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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 증진’ 일상 속 실천 강조
‘구강건강 증진’ 일상 속 실천 강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5일 천안아산KTX역에서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표어 아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천안시·아산시보건소,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남지부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선 역내 홍보관을 설치해 역사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치아 유지를 위한 구강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또 입 냄새 측정 및 구취 관련 교육, 구강 검진 및 상담 등도 진행했다.
아울러 도는 각 기관과 함께 고령화 시대 만성 구강질환 문제 대응을 위한 치의학 연구의 필요성과 이를 선도할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 당위성을 알렸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치의학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미래 의료산업 발전에 앞장설 연구기관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충남 민생토론회를 열고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천안은 자체 타당성 조사는 물론 명실상부 국내 최고 치의학 연구개발 기반인 천안아산연구개발 집적지구 내에 부지까지 확보한 준비된 최적지다.
도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준비 과정과 천안이 갖춘 풍부한 기술적·환경적 기반 및 장점, 파급 효과 등을 설명하고 대통령 공약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천안 설립 지지 서명운동을 병행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구강보건 기념 주간을 맞아 개최한 이번 캠페인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구강건강을 위해 기초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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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 운영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도교육청,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를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는 도내 보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 중 전교생 50명 미만인 소학교 15곳을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로 선정했다.
선정한 꿈나무 감염병 안심학교에는 도와 함께 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실습, 감염병 전파 방법 이해, 다빈도 감염병 이해, 감염병 예방 퀴즈 등을 통해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첫 수업은 논산 강경중앙초 1∼3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남을 배려하는 기침 예절 실습을 추진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학교에서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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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대동2 재개발지역에서 실 화재 훈련
대전소방, 대동2 재개발지역에서 실 화재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5일부터 12일까지 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서 실제 화재환경을 재현한 실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훈련은 화재 진행 단계별 화염과 열·연기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해 화재진압 방법을 익히고 소방대원의 상황별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현장 지휘 전술 훈련 △차량 배치, 선착대장 역할 수행 및 선착 대원 활동 등 초기대응 훈련 △진압, 구조, 구급대원 간 상황별 인명구조 훈련 △화재 상황별 대원 임무 숙지·수행 및 팀 협업 훈련 △진압대원 화재진압 숙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 결과를 향후 실제 환경과 유사한 건물에서의 화재진압·인명구조 훈련은 물론, 재연실험·조사 등 화재조사관 전문능력 배양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실제와 유사한 현장경험을 축적할 수 있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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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전술이 현대전 핵심…대비 철저”
“드론 전술이 현대전 핵심…대비 철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4년도 2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김관수 제32보병사단장, 이웅천 보령화력발전본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보고 보령발전본부 안티드론체계 통합상황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육군 제32보병사단이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보고했으며 서산시 안전총괄과가 서산 여성지원민방위대 창설 10주년을 맞아 활동 현황을 보고했다.
또 임채일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가 ‘해군 함정의 이해’를 주제로 해군의 임무와 역할, 해상전투 개념 등을 설명하고 전투함 종류와 도내 해군 함정 및 충남함의 역사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보령발전본부 안트드론체계 통합상황실을 방문해 드론 탐지 및 식별 시연을 견학하고 지자체와 군, 민간 간 소통·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지난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해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드론을 활용한 전술이 현대전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안보에 지대한 위협이 되는 드론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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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적십자사 봉사자 ‘한 자리에’
지역 적십자사 봉사자 ‘한 자리에’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 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충남적십자사 봉사원 대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적십자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 봉사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봉사원 간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 천안시장, 청양군수,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사회장, 문은수 충남적십자사 회장, 봉사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봉사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봉사원의 노래 제창, 운동회,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적십자사가 2022년부터 ‘적십자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들었다.
여러분 모두 함께 만들어 낸 쾌거”며 “‘선행은 숨겨도 빛을 낸다’라는 뜻인 ‘잠덕유광’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게 충남적십자사 봉사원 여러분”이라고 추켜올렸다.
이어 △서천특화시장 화재 성금 3억 2000만원 모금 △‘찾아가는 심리전문상담소’ 운영을 통한 상인 마음 치유 △지난해 산불·수해 구호 활동 연인원 2000명 이상 참여 및 수해복구지원금 15억 5000만원 모금 등 도내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도민이 가장 힘들 때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여러분이 계셔서 실의에 빠진 도민이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여름은 혹독한 더위와 함께 더 많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다가오는 여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도는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적십자 예산을 30% 이상 늘린 만큼 앞장서서 적십자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봉사회 271개 조직 6200여명과 청소년적십자 115개 조직 1만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구호 △사회봉사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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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으로 마실가자
서천군,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읍성으로 마실가자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새롭게 단장한 한산읍성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돌아온 한산읍성 남문 일원이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 축제장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산모시문화제 축제 기간 한산읍성에서는 관내 문화유산·매장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으랏차차 읍성을 쌓자 △한산읍성 더위 타파 부채 만들기 △서천 문화유산 야행 홍보 및 참가 신청 △벼화분, 팝업북 만들기 △문화유산 디자인 뱃지&에코백 만들기 △한산읍성 활쏘기 체험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과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 청암문화재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문화상상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체험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서천읍성, 한산읍성 등 학술발굴사업 시행을 계기로 2022년부터 3년째 한산모시문화제에서 매장유산 발굴체험 등 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해 소속 연구원들이 적극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어, 서천군과 뜻깊은 동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서천군청 문화체육과에서는 한산읍성 남문 굴다리 경관개선과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최근 읍성 경관 정비를 마무리하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허영선 문화체육과장은 “새 단장을 마친 한산읍성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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