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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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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 개최
부여읍, 봄철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읍은 이장협의회, 부녀회, 부여읍 직원, 농협 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근절 주민 산불 예방 홍보 마을방송 강화 민관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결의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모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산불 예방 활동은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인 만큼 산불 없는 부여읍을 만들기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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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2026년 면민 안녕 풍년 기원 풍년기원제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5일 면사무소 광장에서 불정면민의 안녕과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불정면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단체장, 지역인사,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함께 기원했다.풍년기원제는 매년 농번기를 앞두고 면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자연재해 없는 한 해 농사를 염원하는 전통 행사로 이날도 제례를 통해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한 해 불정면민의 화합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에 이어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박형백 회장은 "올 한 해 면민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년이 깃들고 더불어 사는 정겨운 불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작년 폭염과 이상 기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오늘 열린 풍년기원제 행사를 통해 모든 면민분들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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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불씨 다시 밝힌다… 2026년 세도 장승제 개최
전통의 불씨 다시 밝힌다… 2026년 세도 장승제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세도면은 지난 3일 오후 3시 세도 두레풍장 산유화가 전수관에서 ‘2026년 세도 장승제’를 개최했다.세도면민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3시 세도 두레풍장 보존회의 두레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연날리기, 쥐불놀이,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밤과 땅콩을 나누어 대보름의 정취를 더했다.특히 이날 달집은 세도 청년회가 제작을 도와 의미를 더했다.청년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달집 제작에 힘을 보태며 지역 전통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세대 간 화합의 가치를 실천했다.오후 4시 30분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가 봉행 됐으며 이어 오후 6시 달집태우기를 통해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했다.세도면민회장은 “이번 장승제가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공동체의 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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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추진을 통해 읍면 오지마을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한다(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6일 용화면 평촌리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총 150회에 걸쳐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연 1회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개당 단가 5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71개 마을 2616농가를 대상으로 4804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수리비 절감에도 기여했다.군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을 본소와 지소 4개소로 운영하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농지 면적 1ha 미만이면서 만 70세 이상 고령농 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수확 작업을 농업기계 임대료만 받고 연간 2회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정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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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
2026학년도 영동군노인대학 제42기 입학식 개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노인대학이 지난 4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은 입학허가서 수여와 2026년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노인대학은 매년 각계각층의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학기의 주요 교육과정에는 체험활동 건강관리 기본 소양 학습 등이 포함되며 학습뿐만 아니라 현장학습과 문화체험을 통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차광식 영동군노인대학 학장은 “노년을 맞이하면서도 새로운 도전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평생학습은 나이에 관계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아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양무웅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년을 맞아 소중한 작은 것 하나라도 더 배우시기 위해 만학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하신 것에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며 “노인대학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의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동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노년층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대학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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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
영동군,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본격 착수(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 내수 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원 규모이다.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 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영동군은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설계 검토와 실시설계 사전설계 검토를 거쳐 내년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편입 토지 손실보상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영동군 자연재난팀장은 “타당성 조사 시 수립된 초기계획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할 예정”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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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
영동군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맞아 합동 캠페인 전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기간을 맞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진행됐다.보건소 직원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비만탈출’걷기 챌린지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28일간 운영되며 17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인보우 영동페이를 지급한다.‘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생활화하고 아침식사 챙기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 확인하기 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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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순회교육(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2026년 상반기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읍 면을 순회하며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진행되고 있으며 ‘행복동행’을 비롯한 10개 사업단, 총 2018명이 참여하고 있다.직무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참여자 자격 기준, 부정수급 조치 사항, 참여자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안전교육은 골절 및 낙상사고 예방, 계절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 유형별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노인공익활동의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무웅 지회장은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노인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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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이심천심 산불안녕'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5일 심천면민들이 마음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심천심 산불안녕’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의 ‘이심전심’을 패러디한 표현으로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산불과는 안녕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면내 유관기관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산불조심 캠페인과 함께 산불 사전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주민 대처요령 교육을 받고 심천면민 산불조심 실천운동 서명부 작성에 참여하며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심천면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이심천심 산불안녕’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의식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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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6년 'A 휴머니즘' 진로교육 전환 시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학생 개별 상담을 강화하는 ‘미래형 진로교육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첨단 기술과 인간다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과 상담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능형 진로 설계’먼저 진로교육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꿈틔움 진로체험’을 고도화한다.특히 11개 진로체험마을 중 A 기반 신산업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AI융합마을’과 디지털 증거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수사경찰관 유전자분석연구원 등을 체험하는 ‘ 과학수사마을’의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진로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진로상담마을’에는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기를 도입해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의 성향과 심리 정서 등 개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상담에 활용한다.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 창출을 체험하는 ‘창업경영마을’에는 AI 면접 시스템을 연계해 실전형 진로 코칭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디지털 분석 결과와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대학 기업 지자체 연계 ‘진로교육 생태계’확장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하는 ‘2026 미리캠퍼스’를 확대 운영한다.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학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충북 소재 기업과 협력해 산업 현장 기반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1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및 지자체와 협업해 AI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을 체계화한다.아울러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을 확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A 기반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사각지대 없는 ‘단계별 진로 사다리’구축 초등 단계부터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리자 연수를 운영하고 교사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초 중 고를 연계한 단계별 진로교육 체계를 정비한다.특히 ‘진로교육 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U I학습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초 중 고 대상 1:1 진로상담인 ‘해질녘 진로상담’을 확대 운영한다.청주 중심의 상담 체계를 남부 북부 권역까지 확장해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첨단 기술의 파도를 타고 미래를 항해할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나’를 발견하고 ‘우리’와 공감하는 인간다움에 있다”며 “AI 기반의 첨단 인프라와 인간적인 따뜻한 공감을 결합해, 충북의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빛깔로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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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 변함없는 고향사랑기부 실천(사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5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되자 2000만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30주년을 맞은 나노테크의 성장에 고향인 영동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인 영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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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충청북도 정보화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충청북도에서 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사업 목적으로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실용적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정보활용능력 배양과 정보화 사회 동참 기회를 부여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다.이번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9개월간 이루어지며 컴퓨터 활용법, 모바일 활용법 등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한 2026년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변화로는 장애인 보조강사를 채용해 장애인 당사자가 정보화교육을 보조하며 이용인의 실습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집합정보화 강사로 양성해 취업 및 사회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박병규 관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집합정보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에도 정보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IT경진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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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지역사회 잇는 직속기관 소통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소통간담회는 5일,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 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 연구, 문화 독서 창의 융합 진로 수련 복지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는 12개 직속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직속기관은 학생들의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교육 자산이자, 도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 교육 공간”이라며 “이제 직속기관은 학생들에게는 ‘실력'을 다져주는 전문 학습장이 되고 도민과 지역주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 복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직속기관이 학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 복지 안전망 기능까지 수행하는 역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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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대폭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반영해,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적인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 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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