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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약 준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원활한 추진 및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도는 1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협의회 위원,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설정 이후 실행 과제의 실적점검 및 추진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4차 평가에서는 2024-2025년 실적과 도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2단계 계획의 실적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진단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지난해 12월 지속가능발전 2030의 후속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확정·발표한 만큼 단순한 과거 실적점검을 넘어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기본전략 2045에는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4대 분야에 걸쳐 17개 목표, 87개 세부목표, 68개 지표를 담았다.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전략 2045의 첫 실행 단계인 ‘제3단계 추진계획’의 227개 실천과제가 현장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행평가와 진단 결과를 종합해 ‘충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올 하반기 중에 작성 및 공표할 계획이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지난 5년간의 이행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과감히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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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
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또한, 각 유치원에 현장 활용이 가능한 방과후 과정 놀이 활동집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과후 과정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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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노인 ‘화합·건강의 한마당’ 활짝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소통하는 화합과 건강의 한마당이 열렸다.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는 14일 홍성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충남 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했다.도내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 사회적 교류 촉진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도내 각 시군 노인회 대표 선수단 등 7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선수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가 추진 중인 주요 노인 정책을 소개하며 “충남은 ‘충효의 고장’ 으로 어르신들을 더 잘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옛말에 ‘노당익장’ 이라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건강과 열정은 계속해서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이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어르신들의 땀과 웃음이야말로 충남의 가장 큰 힘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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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맞춤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병화 충남지방행정사회장이 마을행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도는 마을행정사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공정하게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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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어촌 혁신 이끌 전문 인력 양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3 14일 전남 신안군과 전북 김제시 일원에서 수산업·어촌 혁신을 주도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어업인 간 멘토-멘티형 밀착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해양수산 신지식인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에게 선정 절차와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또 타 시도 신지식·기술 개발 사례 동향을 파악하고 선진 수산시설 벤치마킹 시간을 가지며 충남형 미래수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장 밀착형 수산인 교육을 통해 청년, 여성어업인 또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등 미래 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수산인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수산 여건 대응, 인공지능 접목 수산기술 경향 및 6차 첨단산업화 체계 전환 특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수산 신지식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문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인 수요 발생 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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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형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관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하천 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및 배수시설 점검, 비상대처 훈련 실시, 대형공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 분야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시군에는 △하천 및 침수취약지역 사전 정비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속 마무리 △비상연락체계 재정비 등 철저한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2차 점검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했다”며 “기후변화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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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16일 기술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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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기간 행정공백 최소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당부했다.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층 더 높은 긴장감으로 현장을 살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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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기원 ‘연안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도는 이날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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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7년 연속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외국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러한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특히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글로벌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산시는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시는 이러한 투자 협약이 실제 공장 착공과 고용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수출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치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부문 수상’은 기업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성공이 곧 아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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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교육’ 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4월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선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합법적인 선거운동, 당원 활동, 공직선거 입후보 등에 대한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또한 선거 기간 중 교원 및 학교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성 의무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대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교 선거 교육에 대한 이론부터 실무적인 내용까지 교사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연수는 미래 시민을 위한 학교 선거 교육의 방향, 선거 시스템 및 유권자 권리, 교원이 꼭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시민 교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선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법적 안전망 안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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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코퍼레이션, ‘2026 T1 홈그라운드’ 총괄…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 입증
라우드코퍼레이션, ‘2026 T1 홈그라운드’ 총괄…e스포츠 이벤트 제작 역량 입증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라우드코퍼레이션이 ‘T1 홈그라운드’를 2년 연속 주도하며 e스포츠 이벤트 제작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라우드는 오늘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T1 ‘LCK TEAM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 공간 구성 등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형 e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다시한 번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LCK 및 LCK CL 경기와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 팬 참여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형 e스포츠 이벤트’로 공연, 팬미팅,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 중심의 이벤트를 복합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특히 행사 첫날에는 전야제 ‘이브 페스타’ 가 열려 엔믹스와 한로로가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자이언티, 크리시 코스탄자 등 아티스트 공연과 팬미팅, 응원 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팝업스토어와 브랜드 부스 등 현장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라우드는 단순한 대회 운영을 넘어 전체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브랜드 경험 설계, 방송 제작까지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특히 인스파이어 전 공간을 활용한 동선 설계와 콘텐츠 배치를 통해 관람객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며 경기 중심의 e스포츠 이벤트를 복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앞서 라우드는 지난해 ‘T1 홈그라운드’ 운영을 통해 3일간 약 3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역시 2년 연속 해당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과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e스포츠 이벤트 제작 및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우드는 SPOTV GAMES 기반의 e스포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10여 년간 LCK, KeSPA CUP,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등 국내 주요 리그를 제작해온 e스포츠 전문 프로덕션 기업이다.현재는 대회 운영, 브랜드 디자인, 방송 제작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사 및 공공기관과 협업하며 다수의 국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라우드는 단순 이벤트 운영사를 넘어 e스포츠 콘텐츠 IP를 설계하고 확장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서경종 대표는 “T1 홈그라운드는 단순한 구단 이벤트를 넘어 e스포츠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e스포츠 콘텐츠 IP를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하며 산업의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프로게이머 매니지먼트,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K-컬처 융합 콘텐츠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팬 이벤트 및 공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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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교원 전문성 제고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교육 지원 사업’은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등 지도자와 1:1 결연을 통해 △학습 △심리 정서 △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별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이번 배움자리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의 이해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지도 사례 발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내 △맞춤형 상담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 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충청남도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배경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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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삶을 지키는 힘을 기르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4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반다비 빙상장 수중운동실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생명 보호를 위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존수영교육은 관내 58기관, 약 1600명의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 내용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물놀이 기초부터 생존수영 체험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3일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제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복 입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인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1일 최대 49명으로 제한하고 강사 1명당 유아 7명의 소규모 밀착 지도를 원칙으로 하며 교육 과정마다 안전요원을 필수 배치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첫 교육 시작에 앞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시설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약 160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유보통합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뜻깊은 사업이다”며 “아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어느 곳에 다녀도 질 높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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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위촉 및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경찰, 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내·외부 위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위원별 참여 방법 및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현장지원 △사안발생시 신고확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협의를 위한 특별현장지원 △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더봄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 치유 상담 및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교육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올해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운영된 지 15년이 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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