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 인삼 홍삼, 북미지역 새로운 수출길 열려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소공인협회는 6월 5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미국 JM Fleet sales inc.사를 초청해 ‘북미지역 유력 바이어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향후 3년간 약500만불 수출하기로 상호 약정했다.
금산군 지역 우수 인삼 홍삼제품을 유력 바이어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는 북미지역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관내 홍삼식품류 뿐만 아니라 우수한 농식품들을 소개하고 북미지역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바이어사와 수출희망 금산인삼소공인업체의 1:1 상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미국 LA를 거점으로 온라인,오프라인 투트랙으로 현지시장 공략이 가능한 기업인 ‘JM Fleet Sales Inc'가 초청된 것이며 대표이사를 비롯 임원진 포함 4인이 이번 상담회에 참석했다.
관내 12개 기업이 수출상담회에 참가했으며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열띤 상담회가 진행됐다.
수출상담회는 1:1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식, 시음회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서 상담회 성과를 높이고자 했으며 한쪽에서는 금번 수출상담회 참여한 업체들 뿐만 아니라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들의 제품까지도 함께 전시함으로서 최대한의 성과를 달성코자 했다.
이번 상담회에 초청된 ‘미국 JM Fleet Sales Inc’는 1990년도에 설립되어 2023년도 연간 4,800만불 매출을 달성했으며 식품관련 핵심사업으로 차바이오 미국 총판, 종근당바이오 미국총판을 성공적으로 수행중이며 최근 이롬생식 13개 판매점을 인수해 새로운 핵심상품을 찾고 있었던바 이번 좋은 기회가 되어서 금산을 찾게 됐다.
그 동안 쌓아온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 경험과 우수한 품질의 금산 홍삼식품이 함께 미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다면 금산지역 인삼 농가는 물론 최근 경기불황으로 시름이 깊어가던 홍삼식품 제조사들에게는 한 줄기 서광이 될 것이다.
이번 상담회의 주관사인 금산인삼소공인협회는 지난해 출범해 관내 8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회원사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협회는 지난달 베트남에 금산 수삼을 초도물량 정식통관 절차를 거친 수출을 이뤄낸 바 있다.
올해 약3억원 가량의 금산인삼을 수출할 계획인데 현지 세관 당국에 정식 신고하고 수출함으로서 금산수삼의 실질적인 베트남 수출길을 열은것에 특별히 그 의미가 있다.
정영석 금산인삼소공인협회 회장은 금번 수출상담회 개최를 평가하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금산 인삼과 홍삼제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갈 수 있도록 협회의 역량을 다 할 것이다.
북미주 지역의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지역까지 협상중이며 베트남 인삼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지역 ‘금산인삼’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영석 회장의 당찬 포부에 금산지역 농가와 제조업체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6-07
-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이은미 콘서트 ‘녹턴’ 개최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이은미 콘서트 ‘녹턴’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이은미 콘서트 ‘녹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4년 문을 열고 개관 20주년을 맞는 금산다락원이 군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를 초청해 마련됐다.
공연 예매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인터넷 예매로 진행될 예정이며 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다.
단, 금산군민 공연 관람 편의를 위해 금산군민을 우선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이은미는 이번 공연에서 ‘어떤 그리움’, ‘헤어지는 중이다’, ‘나의 계절’, ‘애인 있어요’, ‘기억 속으로’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주옥같은 히트곡을 들려준다.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의 객원가수로 데뷔했으며 1집 ‘기억 속으로’를 시작으로 ‘애인있어요’, ‘어떤 그리움’, ‘녹턴’ 등 총 6장의 정규 앨범과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금산다락원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이은미 콘서트 ‘녹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금산다락원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콘서트가 금산군에서 열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다락원은 이은미 콘서트에 이어 7월 18일 이 시대 가장 강렬한 연극으로 손꼽히는 ‘에쿠우스’를 공연할 예정이다.
2024-06-07
-
금산군보건소, 임신부 건강교실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보건소, 임신부 건강교실 프로그램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임신부들을 위해 출산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임신부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임신부 건강교실은 주 1회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산후우울증 예방 및 대처, 모유 수유, 산전 건강관리 등에 관해 전문 강사들에게 배움으로써 임신부가 스스로 임신 출산 육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로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 등이 있다.
금산군보건소 임산부 건강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 임신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07
-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현장점검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유기성폐자원에너지화시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 박 군수는 방류 수질기준 준수를 위한 운영·관리·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의 안전성, 밀폐 공간 안전 매뉴얼 수립 여부, 산업재해 발생 위험 요소 등 폭 넓은 분야를 확인했다.
금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00년 준공한 시설로 금산읍 신대리 일원에 있으며 지난 2018년 하루 처리용량을 1만㎥에서 1만4000㎥로 증설했다.
또한, 유기성폐자원에너지화시설은 가축분요, 음식물, 하수슬러지를 활용 바이오가스를 하루 90㎥까지 생산하는 시설로 지난 2022년도에 준공했다.
박범인 군수는 “주민의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운영·관리·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점검과 안정적인 하수처리에 나서자”고 말했다.
2024-06-07
-
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아산 지역 외국인학생 밀집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인근 대학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들이 집중되어 있는 신창과 둔포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순천향대학교와 남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대상은 초, 중학교에 편입학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 중 한국어 습득이 필요한 학생들로 대학 위탁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생활 한국어, 생활 예절, 문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권도와 전통 악기 등 학생들의 특기 적성 계발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 학기 동안 전일제로 진행되는 대학 위탁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와 예비학교 성격의 한국어 학급에서 한국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은 학교에 편입학한 후 한국어 수준에 따라서 최대 4학기까지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대학 위탁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는 한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의 한국어 공부가 늦어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대학에서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교육 환경과 수업 내용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의 어려움을 덜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직 교사를 초청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들은 수업 협력, 학생 생활지도, 학생과 보호자 상담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협력해 학생지도를 돕고 있다.
2024-06-07
-
충남도의회, 무분별한 빛공해 방지 위해 인공조명 범위 신설
충남도의회, 무분별한 빛공해 방지 위해 인공조명 범위 신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인공조명에 의한 무분별한 빛공해 방지를 위해 조명기구의 범위를 신설해 빛 공해로 인한 도민의 불편을 최소하고자 ‘충청남도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조례에 규정하는 인공조명의 범위를 신설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옥외 체육공간을 비추는 조명기구 △그 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옥외 공간을 비추는 발광기구 및 부속장치로 규정했다.
앙경모 의원은 “최근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 증가로 아파트 단지 등 주거밀집 지역 인근까지 각종 옥외 체육시설이 설치되면서 그로 인한 야간 빛공해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천안지역의 경우 최근 2년간 눈부심, 수면 방해 및 농작물 피해 등 빛공해 관련 민원이 51%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양 의원은 “무분별한 인공조명의 설치는 도민의 불편은 물론 생태계 피해 등 환경문제도 야기될 수 있다”며 “과도한 인공조명 사용을 제한하고 빛공해 관리체계에 포함되는 조명기구의 범위를 명확하게 근거해 도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42회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2024-06-07
-
충남도의회, 관광통합이용권 ‘충남투어패스’ 운영 근거 마련
충남도의회, 관광통합이용권 ‘충남투어패스’ 운영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관광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해 관광통합이용권인 ‘충남투어패스’의 발행 및 운영·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관광통합이용권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투어패스 운영 △투어패스 판매·환불 △가맹점 지정 △투어패스 시스템 구축 및 위탁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충남투어패스’ 사업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을 연계한 할인 패스권 사업이다.
현재 투어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운영·관리 근거가 미비해 충남투어패스 운영 근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최광희 의원은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투어패스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충남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2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2024-06-07
-
충남도의회,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보호 나선다
충남도의회,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보호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임대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임대차 피해 예방 및 주택임차인 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임대차 피해 예방 및 지원계획의 수립 △추진 사업 △실태조사 △주택임차인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충청권에서는 1300여 건의 전세사기 피해가 인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내에서도 전세사기와 관련한 주택임대차 피해 예방 및 주택임차인 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박정수 의원은 “근래 우리 사회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조례를 통해 주택임차인의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2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건설소방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2024-06-07
-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대성공과 함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이루다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대성공과 함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이루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앞둔 예산군은 예산상설시장 대성공과 국내 우수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더본코리아와 손을 맞잡고 지난해 1월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개장 이후 1년간 총 37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다.
올해에도 지난 1월 계측기 설치 이후 현재 보수공사를 진행 중임에도 159일만인 지난 6월 2일 2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으며 군은 예산상설시장 활성화를 통해 전국 지자체 브랜드 평판 1위는 물론 타 지자체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해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예산상설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삽교 곱창 특화거리가 조성된 삽교시장을 비롯해 관내 재래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 및 우수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인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 등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총 22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군은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예산 조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확충과 인구증가 등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예산상설시장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전국 지자체는 물론 각종 기관과 단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등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더 확실히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
영동군,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4년 상반기 군정전반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군정의 발전 동력을 점검했다.
군은 7일 정영철 군수 주재로 부서별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2024년 상반기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적극적인 군정 수행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각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기획감사과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업무별로 올해 상반기동안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계획 대비 미흡한 부분 등을 꼼꼼히 짚어봤다.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나은 군정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은 심도있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빠듯해진 예산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군정 5대방침인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주는 맞춤복지, 앞서가는 미래농업, 머무르는 힐링관광, 만족하는 열린행정에 맞춰 차질없이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전국 지자체장 민선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공모 선정 △관광관련 공모사업 다수 선정 △필리핀 외국인 근로자 도입 지방외교 성공사례 선정 △충청북도 저출생 대응사업 평가 우수시군 선정 △황간산업단지 사전 승인절차 이행 완료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적극적 지방재정 대응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군정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군정을 수행하기로 했다.
정영철 군수는 상반기 동안 군정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롭게 발돋움하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발굴도 당부했다.
정영철 군수는 보고회 후, “추진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사업추진과정에 문제점이 있다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소통의 군정을 펼치고 군민들의 편익을 높일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
영동군,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로 도심 경관 개선
영동군,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로 도심 경관 개선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멈추지 않는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심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해질 전망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지중화사업은 도심의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통신·유선선을 지하로 매설해 군민 안전성을 높이고 주변 미관을 개선해 쾌적한 삶의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올해 56억의 사업비로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 45억의 사업비로 황간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순부터 부용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의 도로 굴착을 진행한다.
지중화사업은 복잡한 도심의 도로를 굴착하는 사업으로 통행 불편과 소음, 먼지 등 이 야기되는 공정으로 주민들의 이해가 절실한 사업이다.
이에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년간에 지중화사업 노하우로 사업간 공정별 가가호호 방문해 사업설명 후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이달 진행되는 부용초 통학로 구간에 대해 사전 주민 홍보를 추진하고 황간초 통학로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설계가 완료되면 주민설명회 및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사업을 통해 깔끔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안전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에는 통행 불편과 소음이 예상되지만, 이는 잠시뿐이니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인 전선지중화사업으로 총9구간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그동안 영동읍에 집중됐던 지중화사업을, 올해 추진하는 황간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시작으로 면소재지에 대해서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24-06-07
-
영동군, 산악관광개발 분야 우수사례 벤치마킹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산악관광 우수 사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정영철 군수와 관계공무원, 이승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현재 추진중인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성공을 위해 지리적 여건이 유사한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지난 3일 찾았다.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초강절벽을 활용한 잔도 및 전망대, 출렁다리 설치 등이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확정돼, 2026년 6월까지 준공 예정으로 현재 잔도공사 및 잔도연결 교량공사가 추진중에 있다.
정영철 군수와 군의회 의원들은 김태훈 원주부시장 및 관계자를 만나 환영인사를 나눈 후, 소금산 그랜드밸리 조성 및 시설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리플릿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했다.
이어서 원주시 시설공단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2시간 30분 동안 울렁다리와 출렁다리, 잔도, 스카이타워 등 시설을 견학했다.
정영철 군수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힐링관광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이 영동군에 머무르는 시간을 증대할 수 있는 체류형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7
-
영동군, 회계관계 공무원 교육: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2024년 회계관계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군산하 직원의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의 회계담당자 및 9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최종오 강사의 주도로 △회계의 원칙과 절차 △세출예산 집행기준 △지출특례 및 실무사례 △주요감사지적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25년 경력의 회계 전문가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회계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 질서를 유지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구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07
-
정리수납봉사단‘정수봉’, 천안시 백석동 저장강박 가구 정리수납 봉사활동 진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지난 6일 정리수납봉사단 ‘정수봉’에서 백석동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는 가족들과의 불화가 원인이 되어 심한 감정기복 및 우울증,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홀몸노인으로 불필요한 물품을 계속 수집해 쌓아놓는 등 지저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맞춤형복지팀이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인 ‘정수봉’을 연계해 맞춤 수납정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과 정리수납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숙 회장은 "집을 정리하는 건 단지 집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며 “묵혀있던 마음들은 버려야할 물건들과 함께 떨쳐내셨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정우영 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긴 시간을 내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신 ‘정수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 공백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6-07
-
매월 새롭게 찾아오는 천안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매월 새롭게 찾아오는 천안을 대표하는 마티네 공연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국내외를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시리즈를 6월 26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시즌에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또한, 김병재 해설자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더욱 탄탄한 라인업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총 6회로 진행되는 ‘11시 콘서트’는 6월 26일 테너‘류정필’, 소프라노‘원지혜’의 아름다운 성악 하모니를 시작으로 △8월 리수스 콰르텟 △9월 소프라노 ‘강혜정’△10월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11월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12월 첼리스트 ‘홍진호’가 2024년 ‘11시 콘서트’와 함께한다.
특히 천안의 다양한 관광지를 보다 편안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천안시티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연을 보러온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오전 시간에 해설을 곁들인 음악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2024-0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