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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난 인명구조 훈련
대전소방,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난 인명구조 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7일 대청댐 선착장 인근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심 침수 수상·수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가 참여해 △도심 침수 익수자 구조보드 이용 인명구조 △급류에 휩쓸린 익수자 인명구조 △소방드론을 이용한 실종자 수색 등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이윤칠 대전시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은“여름철에 장마,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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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성교육' 진행
정규영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성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6월 5일 중,고등 청소년을 둔 부모 대상으로 용운복지관 평생학습관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교육’을 진행했다.
진행된 성교육은 성교육의 요구도가 높은 부모대상으로 모집이 이루어져 15여명 참석했으며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라 열의가 넘치는 자리였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정규영 센터장은 “부모가 하나뿐인 우리 아이에게 성에 대해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부모는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자세하게 친절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교육이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녀의 건강한 성을 위한 부모교육 강연을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부모은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의 가르침 방향성을 잡게 됐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재 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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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전액불용 질타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전액불용 질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7일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비를 전액 불용 처리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타시도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해 소외계층의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2005년부터 국·시비 매칭 사업으로 추진해 오는 사업이다.
여미전 의원은 “전국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등 의료지원 사업 시행 의료기관이 108곳이 지정되어 있고 대구의 경우도 세종처럼 1곳이 지정되어 있는데 오히려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집행부의 소극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대구시의 사례를 들어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7개 외국인 지원단체를 통해 통역 지원 등의 실효성 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언급하며 “우리 시도 사업비를 불용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업비가 집행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시 홈페이지에는 사업 홍보와 관련된 게시물이 없어 사업 지원 여부에 관한 확인이 어렵고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이주노동자복지센터조차 이 사업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며 홍보에 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세종시 외국인 주민 현황 통계를 살펴본 결과 외국인 근로자는 3,014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밖에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기타 외국인은 2,081명, 전체 외국인 주민은 9,756명으로 확인되어 적지 않은 숫자”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미전 의원은 “타시도 모범사례를 검토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과 세종시이주노동자복지센터, 가족센터, 충남대병원이 함께 진료 의료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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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경제산업국 등 행정사무감사 실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경제산업국 등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미래전략본부, 경제산업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연일 이어지는 감사에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경제, 산업분야 등 전반적인 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현정 위원장은 관내 고령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살펴보며 “스마트팜이야말로 고령 농가에 필요한 대안이다.
본인이 발의한 세종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정 및 시행을 앞둔 지금, 자체계획 수립 시 고령 농가를 위한 방향과 의식을 가지고 정책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경제산업국 업무 전반을 검토하며 “신산업 발굴 및 육성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충분히 예산이 투입된 산업들의 사업화·고도화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청년농업인 양성 교육, 벤치마킹 등을 통해 청년이 미래 농업세대로 잘 정착하도록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고령 농가 및 여성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설관리공단에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등 행사 시 관내 푸드트럭 업체를 이용하고 관급자재 조달 및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납품 시에도 관내 업체가 우선 선정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광운 위원은 최근 리프트 사고 등 농기계 안전사고 위험 발생을 지적하며 “노후 시설 및 장비 점검으로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기계 임대 사업 담당 직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라”고 전했다.
이어 “조치원 복숭아 축제가 민간 협업을 통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했다.
“시설관리공단 공기업 경영평가등급 상향을 위해 경영관리에 노력해야” 김영현 위원은 최근 승강기 사고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시, 관리기관, 공단 등이 협력해 교체나 수리 등을 원만히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설관리 공단의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결과, ‘다’ 등급으로 경영관리지표 점수가 낮다.
근무 여건 개선 등 적극적인 조직 관리로 경영 성과를 이끌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란희 위원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공동구 기능 개선을 위한 관리사무소 증축 사업 관련 하도급률 하도급발주 업체 등에 대한 부실 자료, 내부 인테리어 공사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등을 지적하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공사 등 업무 추진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람동 수영장 운영과 관련해 “공공재 차원에서 시민 누구나 사용될 수 있도록 신규 회원의 진입 장벽을 넓히고 학기제 등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윤지성 위원은 “농업인을 위한 지원 사업 중 국비 100% 지원 사업이 많은데 적극 활용해 청년과 여성 농업인 등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했다.
또한 “농기계의 내구연한을 잘 살피고 노후 장비를 정비해 필요시 원활하게 사용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상병헌 위원은 시설관리공단 업무 및 조직 현황을 보며 관내 고졸 취업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시설관리공단의 노력과 책임에 대해 언급했다.
상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상 의무를 이행해 취업률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싱싱장터 매장별 재고관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 판매에 대한 시범운영이 아름점에도 확대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이현정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들은 조속히 시정하고 제시된 대안들은 시정에 반영해 시민에게 만족을 주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6월 7일과 10일 건설교통국, 환경녹지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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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환경 개선 위한 기금 운용 방안 논의”
충남도의회 “교육환경 개선 위한 기금 운용 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연구모임’이 7일 충남도의회 회의실 303호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고 있는 박미옥 의원을 포함해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 이범수 공주시의원, 교사, 공무원, 학부모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이날 ‘충청남도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박미옥 의원은 “합리적 기금 운용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지역의 학교들을 통합하거나 재편성해 적정 규모의 학교로 만들어 보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 미래의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개정으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학부모 동의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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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주민과의 대화 ‘읍면 순방’ 성료
황규철 옥천군수, 주민과의 대화 ‘읍면 순방’ 성료
[충청중심뉴스]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난 5월 28일 군북면, 군서면을 시작으로 7일 청성면, 청산면까지 읍면 순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순방은 읍면 기관단체 방문, 읍면 직원 간담회, 2024년 군정업무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황규철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기존에 건의된 숙원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은 물론, 현장에서 여러 계층의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 자리를 통해 120여 개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이 접수됐다.
마을 도로 및 세천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불법 주정차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주류를 이뤘다.
이 외에도 △부소담악 관광 활성화 방안 △금강유원지 기반 시설 확충 △묘목산업특구 발전 방안 △폐교 활용 방안 △규제 지역 개선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순방을 통해 옥천의 발전을 염원하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부서 검토 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행복드림 옥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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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 67개 안건 심의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제352회 정례회를 연다.
도의회는 제12대 전반기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를 통해 도와 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비롯해 ‘충청남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7개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개회를 시작으로 11~1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결산 예비심사, 현장방문이 진행되며 17~19일에는 각 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20~21일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질문 신청한 의원들이 발언대에 올라 각종 현안에 대한 질문과 대안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 중 13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신청했으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7개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2022년 도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회기”며 “2023년 회계연도 결산 승인,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그리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면서 도민의 삶과 학교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는 조례안인지 검토하고 예산 또한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결산도 면밀히 심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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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갯벌 속 진주, 보령의 해녀문화 첫 기록화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갯벌 속 진주, 보령의 해녀문화 첫 기록화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보령시의 지원을 받아 충남 보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녀 문화를 기록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해녀는 201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그간 제주를 제외한 타 지역의 해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
보령 지역에도 호도, 외연도를 중심으로 약 35명의 해녀가 지역 어촌계에 속해 활동하고 있지만 보령에 해녀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체계적인 조사나 기록화도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사업은 해녀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지식과 삶을 구술 채록과 사진 촬영을 통해 기록화하고 타 지역의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보령 일대 해녀문화의 전승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보령 일대 해녀 대부분은 60~70대의 고령으로 전승이 위태로운 처지에 있으며 전승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올 10~11월에는 충남도청과 보령시청 로비 등에서 보령의 해녀와 이번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에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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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남대학교와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한남대학교와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한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한남대학교 이승철 총장은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체제 구축으로 대전늘봄학교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우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성 있는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해 보급하고 우수강사 양성 및 늘봄학교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교육청과 한남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한남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의 우수한 프로그램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대전늘봄학교 학생들의 창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거쳐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대전늘봄학교 1학년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학교는 프로그램 개설 및 강사 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은 양질의 대학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대학 및 지역기관과 협력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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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금산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일 금산군 공무원, 금산군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금산 일대 아파트 단지를 찾아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했으며 도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에게 공동주택 안전 관리 실태와 개선·요구 사항 등을 수렴했으며 각 동을 방문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포스터를 게시하고 세대 우편함에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취약시설을 적극 점검하는 등 위험 요소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8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민간 단체 등이 전국 안전 취약시설 2만 6059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도는 도내 위험시설 1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민은 주변 안전 위험시설 등에 대해 도와 시군 민원실 및 안전부서에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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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국내 7번째 자매결연 체결
예산군,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국내 7번째 자매결연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예산군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 도모와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산군은 7일 국내 7번쨰이자 민선8기 이후 두 번째로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재해·재난 발생시 협조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예산군의회 의원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두 도시 주민대표로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체결식에는 동작구에서 고덕진 대한노인회 동작지회장을 비롯한 예산군 출신 주민이 다수 참석해 고향인 예산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예산군과 동작구는 충절과 충효의 도시라는 점, 전국을 대표하는 시장인 예산상설시장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며 “서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상생 발전의 동반자로서 민간 분야로까지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도시는 △상호 발전을 위해 우수 정책사례 공유 및 벤치마킹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 지원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상호 협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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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임업인 등의 육성 및 지원 조례’공포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제천시가 지난 7일 관내 임업인을 지원하고 임산 소득 증대 등 임업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임업인 등의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공포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임산물의 생산기술과 신품종 개발에 관내 임업인이 적극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임업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임업인 등의 권익증진, 복지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해 임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업 경쟁력 강화 △산촌 지역 진흥을 위한 시장의 책무 △관내 실제 거주 임업인 등으로 지원 대상 명확화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천시는 “임업인 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한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제천 임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임업인을 육성하고 제천시 임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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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전거 타고 인센티브 받고’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전거 타고 인센티브 받고’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아산시 신정호 야외 음악당에서 열린 캠페인에 충남 SDGs 17개 및 ‘자전거 타고 인센티브 받고’자전거 이용 활성화 홍보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 타고 인센티브 받고’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인 충남도의 탄소중립정책에 맞추어 자전거 이용 도민 공감과 흥미를 유발해 자전거 이용을 높이고 도민 스스로 탄소중립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의회 구경완 대표회장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서 개최한 ‘1회용품 없는 깨끗한 충남 실천대회’에 참여해 종교·시민사회와 함께하는 1회용품 제로 실천 협약에 공동 서명하고 “탄소중립2045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이 확산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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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
논산시, 벼 품종 비교 전시포 운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벼 품종비교 전시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다양한 벼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광석면 이사리에 위치한 벼 품종비교 전시포에 논산시 공공비축 품종인 삼광, 친들을 비롯해 삼광벼의 도복 문제점을 개선한 삼광2호, 추석전 햅쌀용 여르미의 모내기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최근 논산지역에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가공용쌀 보람찬, 최고품종 알찬미 외에 안평, 새청무, 강대찬, 대방, 보람찰, 미르찰 등 논산지역에서 재배중이거나 보급 가능한 14품종 모내기를 마쳤으며 가루쌀 가공용 품종인 바로미2는 6월 25일경에 추가로 모내기할 예정이다.
1,500㎡에 조성한 벼 품종비교 전시포는 농업인들이 품종별 생육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새로운 벼 품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기후변화 시기에 맞춰 논산시에 확대 및 도입 가능한 품종을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 농업인과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품종의 지역 적응성, 기존 품종과의 비교가 필요해졌다”고 말하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품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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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마음을 모은다”논산아리랑 제작발표회 개최
“논산의 마음을 모은다”논산아리랑 제작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10일 오후 4시 논산아트센터에서 논산아리랑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논산아리랑은 논산의 대표 문학인인 김홍신 작가가 작사, 박세환 작곡가가 작곡한 곡으로 논산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 명소, 특산품 등을 고루 담았으며 성악과 국악의 만남으로 전달력을 더한 곡이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논산시와 시의회가 주최하고 가온병창단이 주관을 맡았다.
식전공연으로 가온병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앙상블을 이뤄 대중에게 친근한 △태평가 △옹헤야 △범내려온다 등으로 행사의 화려한 문을 열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작사를 맡은 김홍신 작가와 작곡을 맡은 박세환 작곡가, 가창을 맡은 정경 바리톤, 지현아 명창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게 된다.
특히 정경 바리톤과 지현아 명창이 펼치는 성악과 국악의 하모니는 참석하는 관객으로 해금 가슴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얼과 희망이 담긴 논산아리랑의 탄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말하며 “모두가 함께 모여 감동의 현장에서 논산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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