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무심천 하상도로 등 안전관리 철저
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무심천 하상도로 등 안전관리 철저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무심천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 시설물의 통제기준을 명확히 정해 재난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및 하상도로 침수 시 일관된 통제기준을 적용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8월 무심천 하상도로의 통제기준을 기존 0.7m에서 0.5m로 변경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무심천 하상도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장마, 태풍 등 기상예보가 있으면 CCTV 통합관제 등 사전 예찰을 통해 하상도로 진출입로를 특보 발효 후 즉시 통제하고 있다.
단, 무심천 하상주차장은 주차장 민원을 고려해 특보 발효 1일 전에 사전 통제한다.
또한, 시는 급격히 상승하는 무심천 수위를 완화할 수 있는 구조적 개선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수영교~영운보 일원의 무심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6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내사교, 청주대교, 남사교 등 무심천 하상도로 진입로 5개소에는 6월까지 재난방송시설을 설치한다.
궁평1, 오송바이오폴리스 등 관내 지하차도 11개소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중앙침수심 15cm에 도달할 경우 즉시 통제한다.
각 지하차도 담당자를 관할 구청 건설과로 지정하고 지하차도별 4인 담당제를 실시해 예찰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37개소 중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15개소는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공무원 1명과 주민 1명을 관리 담당자로 지정해 집중 예찰한다.
한편 지난 5월 월오가덕로의 급경사지를 담당 직원이 점검하던 중 낙석 위험요인을 발견해, 즉시 그 구역을 통제하고 암파쇄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을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
청주시, 2024년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사업’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국내외 특허출원 현황 조사 및 경쟁기업 IP 차이점 분석 △거래가능 기술 제안 등 맞춤형 특허전략 △특허출원 비용 일부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특허출원이 필요한 청주시 소재 제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10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한국특허기술진흥원 IP협력센터로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또는 부도 중이거나 회생신청 중인 기업,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를 할 수 없는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평가위원회 내부 심사를 거쳐 9개사 내외로 대상을 결정한 뒤,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주로 대표를 중심으로 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와 함께 특허, 인증 등을 진행할 행정 인력이 부족하다는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특허전문기관과 위탁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특허출원은 향후 사업화 및 제품화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므로 많은 연구개발 기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
당진시,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하며 안전농업 앞장
당진시, 농약 노출 정도 검사 지원하며 안전농업 앞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해오름사과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농약 노출 정도 검사는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사업’으로 단국대병원과의 협력해 추진됐으며 농약 안전 사용 교육, 소변 및 혈액검사, 자가 설문 및 개별 의사 문진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검사를 시작으로 단국대병원과 센터는 올바른 농약 보호구 착용 방법, 농약 중독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등 농약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회원들에게 농약 안전 보호구를 배부할 예정이다.
해오름작목반 관계자는 “바쁘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약제살포 시 농약 방제복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지만, 이번 검사를 통해 농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는 방제작업 전 다시 한번 복장을 점검하고 보호구를 잘 착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0
-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당진시에서 취약계층 돕기 자선 축구 경기 개최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당진시에서 취약계층 돕기 자선 축구 경기 개최
[충청중심뉴스]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가 당진시를 방문해 지역의 축구동호회와 취약계층을 돕기위한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시민안전유해환경드론감시단, 사회적기업 단미소, 함께하는 희망 나눔, 나눔과동행 공동주관으로 펼쳐진 자선 축구 경기에는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 체육회장 등 관내 주요 내빈과 최수종 단장을 비롯한 연예인 축구단 선수, 지역 축구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전 지역 청소년 5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당진이 자랑하는 해나루쌀을 직접 최수종 단장에게 전달했다.
연예인축구단과 지역 축구동호회 간 자선 축구 경기 외에도 초대 가수허윤아의 축하공연과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김영명 부시장은“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당진을 방문해 주신 연예인축구단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오늘 행사가 당진시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예인축구단 일레븐FC는 1994년 창단했으며 지역 축구동호인과 친선경기를 갖고 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06-10
-
당진시,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요
당진시, 도심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하고 있는 2024 어린이 농부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16회 운영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센터 내 농업테마파크에 있는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원에서 절기에 맞는 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구연동화, 시청각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뿐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충남 최초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인증받고 도시농업전문가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도시농업관리사는 어린이 농부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24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을 체험할 기회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0
-
당진시보건소,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성인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위험군 65명을 대상으로‘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자는 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매달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우수참여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보건소는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지식을 얻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활동량 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활동량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게 했다.
박종규 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
서산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수강생 모집
서산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행복하고 투명한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는 입주민 간 갈등 및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아파트 관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대상은 관내 54개 의무 관리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산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는 8월부터 11월 중 공동주택 사례 위주의 강의와 공동체 역량 강화, 공동주택 갈등 예방 및 관리비 절감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철호 서산시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본격 운영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도내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에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가 주택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가 추천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중에서 선정했으며 시군구별 2∼5명으로 총 47명이다.
상담사는 청년들이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해 주며 임대차 계약 시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등 서류 점검을 돕는다.
아울러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이미 임대차 계약을 한 상황이라면 계약 만료 시 보증금 반환 등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주의 사항을 안내한다.
또 집을 보러 갈 때 동행해서 주택 상태를 확인·점검하고 주거 환경 관련 조언도 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시군구 담당자에게 전화 신청을 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 되며 상담사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상담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협의해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
도는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지난 3월 상담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 청년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지역행사 시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9일 공주대 일원에서 개최한 ‘2024 충청남도 드론 챌린지 대회’에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홍보관을 설치하고 도내 많은 청년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6-10
-
서산시, 가설건축물 도면 3년간 1천294건 무료 제공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어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필요한 도면 등을 무료로 작성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규모 농지 소유자가 농촌활동을 위해 농막 또는 임시창고가 필요한 경우, 시에 신고서와 도면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고인들이 도면작성에 필요한 설계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해 2021년부터 가설건축물 도면을 무료로 작성해 건축주에게 제공해 왔다.
시에 따르면 3년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천294건의 도면이 무료로 신고인에게 제공됐으며 신고인이 부담할 설계비 약 6억 4천700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농업용 가설건축물뿐만 아니라 임시사무실 등 소규모 가설건축물에도 무료 도면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가설건축물 무료 도면제공을 원하는 건축주는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에 방문해 상담하면, 도면과 함께 신고 처리까지 도움받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업인들과 귀농인들의 농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거리를 여러 번 오가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제공이 큰 호응을 얻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
서산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서산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의 기준요건을 완화해 6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 사업’은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했다.
시는 이러한 기준을 완화해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6개월의 거주기간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산후조리비용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완화되는 요건은 6월 1일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지원액은 관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100만원, 관외 산후조리원 이용 시 40만원이다.
산후조리비용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후조리비용 지원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기 좋은 서산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
서산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충남경제자유구역’의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해부터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추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1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 후 이를 반영해 수립한 개발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지는 서산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등 4개 시 5개 지구로 서산시는 지곡지구가 포함됐다.
지곡지구는 지곡면 1.84㎢ 일원에 이차전지 소재 및 관련 산업이 유치될 계획이다.
시는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도와 함께 6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하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조성되는 특별경제지역이다.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은 조세감면, 입지 지원, 국고 지원 및 규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곡지구는 주위 산업단지와 연계할 수 있어 입지적으로 기업이 활동하기에 유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청남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역농협에서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2억원, 자부담 2억원 등 사업비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자부담 일부는 지역농협에서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관내 벼 재배 농지다.
1㏊당 방제비는 10만원으로 시에서 50%인 5만원을 지원한다.
방제수요를 고려해 2회 방제를 원칙으로 한다.
관외 출입 경작 농업인의 경우 공동방제 희망 시 전액 자부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벼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기 공동방제와 지역별로 방제약제를 일원화하고 청년농 영농지원단을 일부 시범 활용해 청년농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방제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0
-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점자도서관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가는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연주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여인의 향기’의 ‘포르 우나 카베사’, 영화 ‘어벤져스’의 메인 테마곡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삽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한 장면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도 선보인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관객들을 배려해 점자로 된 프로그램북을 제공하고 지휘자의 곡해설을 곁들여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올해 첫 시범운영한다.
도는 공모와 별개로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충남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이번 공모로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기존 지방비 4억 2000만원을 포함, 총 14억원 규모로 당초 2000명이었던 대상자를 400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도는 공모에 앞서 운전·요리·미용 등 직업능력 향상과 관련된 평생교육기관 등이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4차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는 공모에 선정된 3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4000명 모집에 미달될 경우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여가 저조했던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100세 시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 기관 발굴 및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도민과 평생교육 기관의 상생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
‘벼 재배’ 간척지서 ‘미래 먹거리’ 키운다
‘벼 재배’ 간척지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간척지를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키워가고 있다.
식량 자급을 위해 바다를 메워 벼를 재배하던 땅이 미래산업 중심지로 비상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폐유조선을 이용해 방조제를 만들며 ‘정주영 공법’으로 유명한 서산·태안 천수만 간척지는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클러스터로의 꿈이 크고 있다.
우선 태안 천수만 B지구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가 2031년 문을 연다.
지난달 24일 김태흠 지사와 이건완 ADD 소장 등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건립을 공식화 한 미래항공연구센터는 총 25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ADD는 미래항공연구센터에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비행통제센터, 격납고 주기장 등 최신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해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항공연구센터 맞은편 B지구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서는 그린 도심항공교통-미래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년 간 320억원을 투입, 수소전기 추진 시스템과 자율비행제어기, 이착륙·비상착륙 지원 시스템 등 수소전기 UAM-AVV 핵심부품 성능과 양산성 평가 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서산 B지구에서는 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육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천수만 지역에서의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업 및 행정 추진 체계도 마련했다.
도는 UAM산업 육성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수소연료 기반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해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티맵모빌리티 등과 충청권 초광역 UAM 사업 추진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는 이와 함께 전국 최대·최고 스마트팜 단지인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가 설치돼 2026년부터 가동한다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는 50만 8200㎡ 규모로 3300억원을 투자해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 3만㎡ 부지에 2026년까지 3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280㎡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도는 서산분원 유치를 위해 연내 타당성 재조사 도전에 나설 방침이다.
당진 석문 간척지에서는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등 수산 분야 미래 먹거리를 키우고 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석문 간척지 9만 1406㎡의 부지에 2028년까지 190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생산 새우 원물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가공 시설인 ‘스마트 가공처리센터’와 △수산식품 기업 입주·기술 개발 지원 시설인 ‘블루푸드 벤처혁신센터’ △저렴하게 냉장냉동창고를 제공하는 ‘상생형 저장물류센터’ 등이 있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는 올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 연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이 양식단지는 석문 간척지 14만 5000㎡의 부지에 2027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조성, 김이나 새우, 연어 등 미래 전략 양식 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석문은 또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에서 사업 대상지 중 하나로 제시된 바 있다.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는 산재한 소규모 축사를 대규모 첨단 단지로 모으고 공동 방역·가축분뇨 처리·에너지화 시설·스마트 온실 등을 집적함으로써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축산 모델이다.
도는 인근 송악 간척지에서도 연어 등을 양식하는 스마트 양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에는 270여 개의 크고작은 방조제가 만들어졌고 대부분 벼 재배단지로 활용되고 있다”며 “간척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미래 사업들이 제때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