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북도,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 수습 총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도는 14일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2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로 차량 통제되었던 도로도 복구를 완료하는 등 피해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했다.한편 봉명동 상가 폭발사고는 2026년 4월 13일 03시 59분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발생했으며 13일 22시 기준 부상자 16명, 차량 32대, 아파트 126건, 상가 33건, 주택 101건으로 총 292건이 접수됐다.
2026-04-14
-
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청소년 성장환경 대전환 82.3억원 투입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최근 5년간 도내 청소년 인구가 25만4519명에서 22만8223명으로 10.3%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82.3억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본격적인 청소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이번 예산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추진된다.충청북도는 학습·문화·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 50억원 그간 청소년육성기금은 14억원 규모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5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급변하는 정책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청소년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이번 충청북도의 파격적인 투자로 도내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추가 조성된 기금의 1호 사업은 청소년들의 학습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이다.도내 12~18세 청소년 중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여명 대상으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를 연간 1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해당 학습시설이 없는 시군에는 도서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참여기구인 꿈드림 청소년단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했으며 늘어나는 학습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과 연계해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 23억원 청소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소년복합문화센터에 23억원을 투입해 내부 시설을 확충한다.미디어아트 전시실, 디지털 성문화 체험관, 댄스 스튜디오, 밴드 및 음악 녹음실, AI 창작·체험존, 동아리 활동실 등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충청북도에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들여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23억원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과 층별 공간 구성에 필요한 전자기기, 기자재, 가구 등 내부 시설 구축에 활용된다.4월 중 공사를 발주하고 오는 7월에는 공공형 스터디카페를 포함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문화·동아리 활동 공간을 갖춘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개관할 예정이다.청소년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위치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동 102번지 사업기간 : ‘23년 ~ ’ 26년 총사업비 : 183억원 사업규모 : 부지 2239㎡, 연면적 4738.56㎡ -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청소년종합진흥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 9억원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시군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전액 도비로 시설비를 지원해 추진중에 있다.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는 기존의 정적인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그룹 스터디룸과 카페형 휴게공간을 함께 마련해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또한, 청소년육성기금 사업인‘청소년 학습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학습권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조성이 필요한 지역에는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 : 3천만원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일하는 꿈퍼’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지역 차원에서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청소년들은 공동작업장에서 간단한 제조 작업 등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일 경험을 쌓고 사회성을 회복하게 된다.또한,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사업 과 연계해 향후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예산 추가 확보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흥과 멋으로 하나 되는 어르신의 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4일 2026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 문화향유 확대에 앞장섰다.대전 5개 문화원 회원 및 대전노인회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문화원별 동아리 작품 전시, 5개 구 어르신 공연, 청바지 콘서트 등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요즘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르신들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 활동을 즐기고 계신다”며 “오늘 무대를 채워주신 어르신들이야말로 대전을 젊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이라며 밝혔다.이어 “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이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 문화의 전수자이자 주체로서 존경받으며 즐거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4
-
이동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응원
이동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응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노사는 지역 플랫폼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박카스 5000병을 기증했다.충청남도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 13일 진행된 기증식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 강보성 생산본부장, 정용진 동아제약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최현 실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다.이번 박카스 기증식은 충남지역 일터혁신 우수기업인 동아제약 천안공장의 노사가 합심해 지역사회 노동자를 응원하고 지역 노사민정이 모여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관심과 연대의 의지를 표명한 자리였다.도와 충남노사민정협협의회는 2024년에 도내 일터혁신 기반마련을 위한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일터,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확산하기로 했고 2025년에는 동아제약 천안공장을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동아제약 노사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향후에도 플랫폼 노동자의 건강과 휴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분기마다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기증 물품을 천안, 아산, 당진, 서산에 소재하는 유·무인 쉼터에 비치해 대리기사,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충남도는 앞으로도 노사상생,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과 연대를 통해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
충남 안면도 박람회장에 키자니아GO 등장 ‘이색’
충남 안면도 박람회장에 키자니아GO 등장 ‘이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이를 둔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로 각광받는 관광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키자니아 직업 체험관이 등장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체험관을 유치하고 NOL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2개소에만 있는 키자니아 파크를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 ’키자니아GO'는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조직위가 키자니아 측과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박람회장에 도입한 콘텐츠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반영한 ‘플라워 아틀리에’체험을 중심으로 119 구급센터와 경찰서 동물병원, 마술학교, C.S.I 과학수사대와 승무원 교육센터, AI 비밀임무 수사대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체험료는 프로그램 1개당 2000원이며 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예약은 체험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키자니아GO 프로그램은 안면도 박람회장 내 키자니아 체험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실내에 포토존, 학부모 휴식공간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키자니아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직업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사전예약 운영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4
-
아산시 출자·출연기관 3곳, 배 인공수분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출자·출연기관 3곳, 배 인공수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배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시기 변동과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 출자·출연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활동에는 3개 기관 임직원 총 49명이 참여해 인력 수급이 시급한 지역 내 9개 농가를 방문, 배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짧은 개화 기간 내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 농가의 상황을 고려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집중했다.오늘 봉사활동 참여자는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공기관이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것은 중요한 책무”며 “오늘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원을 받은한 농가는 “적기에 화접 작업을 마쳐야 하는 부담이 컸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보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이번 합동 봉사활동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농촌 일손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
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학교 수업을 마련했다.시는 14일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추진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들에게 1일 학교 체험을 제공한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림 그리기 활동 중심의 통합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해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음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학교 가는 것이 평생의 한이었던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오늘 아이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
‘K-국악’과 충주 예술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우륵 국악단’ 단원 모집
‘K-국악’과 충주 예술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우륵 국악단’ 단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다.특히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소속 예술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진의 1:1 밀착 멘토링은 물론, 국내 정상급 국악 단체와 함께하는 ‘1박 2일 마스터 클래스’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격 심화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도 쌓게 된다.문화도시센터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해 이미 22명의 단원을 대상으로 총 28회의 체계적인 교육과 감동적인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이러한 검증된 교육 노하우와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국악의 깊은 맛을 느끼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창단 연주회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국악 미래 인재 양성의 희망을 목격했다”며 “국악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연주하고 창작하고 싶은 충주 청소년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14
-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챙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재배 농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챙긴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Ā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국가-지역 연구기관 공동포럼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국가-지역 연구기관 공동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함께 오는 2026년 4월 16일 오후 1시 30분,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공동포럼 국가유산 기후위기의 돌파구, 국가와 지방의 협력에서 찾다 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에서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산불과 호우로 인한 훼손, 해안과 하천 주변 유산의 침수와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인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더불어, 지역 현장에 기반한 조사와 연구, 예방과 복구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조사·연구과제를 제안하고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하는 ‘조사·연구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는 지역 현장의 문제를 국가적 대응체계와 연결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자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럼은 신방실 KBS 기상전문기자의 기조강연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 로 시작된다.이어 제1부에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현장 성과와 정책 제언이 발표된다.경북문화재단 김태훈이 산불피해 문화유산 목조건조물의 수습조사 및 방재대책,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고형순이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을 발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현성·손오달이 기후위기 대응방안 정책제안 을 통해 지역 기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제2부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이 이어진다.김세현의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김시현의 기후변화에 따른 목조건축유산의 생물피해 영향, 김동열의 산불피해 국가유산 수습조사 절차와 방법 발표를 통해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과 실행 기반이 공유될 예정이다.장기승 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 요소를 국가적 시스템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야말로 국가유산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실질적 해법”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국가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
충남TP, 배꽃 화접 봉사로 지역 농가 일손 보태… ‘현장 중심 ESG’ 강화
충남TP, 배꽃 화접 봉사로 지역 농가 일손 보태… ‘현장 중심 ESG’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과수농가를 찾아 14일 화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배꽃이 만개한 수분 적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천안시 직산읍 소재 배 재배 농가에서 화접 작업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충남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이번 봉사활동이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TP는 매년 농번기 화접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집중호우 수해 복구 지원과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14
-
조철기 의원,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감사 청구안 대표발의
조철기 의원,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감사 청구안 대표발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이 14일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했다.조 의원은 이번 감사 청구안을 통해 충남도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 의결한 행위의 적법성과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청구안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조 의원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원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문화 체육 복합시설 건립 사업인데도,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사의 언론 발표가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2025년 12월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 2억원이 의결돼 현재 실질적인 용역 추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계획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신규 재정사업의 수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재정 통제의 출발점”이라며 “재정사업은 원칙적으로 해당 계획에 반영된 이후 구체적인 사업 절차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 의원은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은 중앙정부 투자심사 과정에서 반려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집행부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에도,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앞세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또한 “사업타당성 용역은 단순한 검토가 아니라 특정 사업을 전제로 규모와 입지, 재원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후속 행정절차의 근거로 활용되는 공식적인 사업 추진 단계”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른 사전 검증 이전에 선행될 수 없는 절차”고 밝혔다.아울러 충남도가 예외 규정으로 제시한 지방재정법 제33조 제11항에 대해서는 “해당 조항은 재난이나 긴급한 경제 상황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형 체육시설 건설과 같은 정책 선택형 신규사업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예외 규정의 자의적 확대 해석”이라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이번 사안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도지사의 공식 발표를 통한 정책 기정사실화,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 및 의결, 실질적 사업 추진 절차 진행으로 이어진 구조적 문제”며 “사전 통제 수단인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사후 정당화 수단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절차 위반인 만큼 철저한 감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청구안은 도의회 의안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으로 감사원 감사 청구가 이뤄질 경우 감사원은 접수일부터 1개월 이내에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게 된다.
2026-04-14
-
상금왕이 우리 학교에 왔다 감성초, 홍정민 골프 선수와 특별한 골프 수업 진행
감성초 상금왕이 우리 학교에 왔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성초등학교는 2026년 4월 14일 2025년 KLPGA 상금왕 홍정민 선수를 초청해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 체험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감성초등학교는 2025년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홀 규모의 실외 골프장을 조성했다.4~6학년 학생들은 정규체육 교과 시간에 골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늘봄 방과후프로그램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골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KLPGA 제7기 재능기부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상금왕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골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는 프로젝트이다.학생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상급 선수인 홍정민 선수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수업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골프의 기본 자세와 스윙 방법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프로 선수의 시범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지도를 받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홍정민 선수는 자신의 선수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의 중요성과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김진 학생은 “TV에서 보던 선수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나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감성초등학교 김명숙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4
-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약 준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원활한 추진 및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도는 1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협의회 위원,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설정 이후 실행 과제의 실적점검 및 추진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4차 평가에서는 2024-2025년 실적과 도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2단계 계획의 실적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진단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지난해 12월 지속가능발전 2030의 후속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확정·발표한 만큼 단순한 과거 실적점검을 넘어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기본전략 2045에는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을 비전으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4대 분야에 걸쳐 17개 목표, 87개 세부목표, 68개 지표를 담았다.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전략 2045의 첫 실행 단계인 ‘제3단계 추진계획’의 227개 실천과제가 현장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행평가와 진단 결과를 종합해 ‘충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올 하반기 중에 작성 및 공표할 계획이다.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지난 5년간의 이행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과감히 개선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
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또한, 각 유치원에 현장 활용이 가능한 방과후 과정 놀이 활동집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과후 과정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에 중요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