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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 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4일 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보건복지국,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질의하며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임채성 위원장은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해 운영 중인데, 주로 기관장이 위촉직으로 구성되다 보니 기관장 회의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며 “향후 위원회 재구성 시에는 사회복지종사자를 포함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 구성 인원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관리·감독과 관련해 “시 관리부서에서는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는 물론이고 이후 사업비 집행 시 자체적 전용을 통해 예산을 변경하는 부분에 대한 파악과 점검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회서비스원에서도 당초 예산편성 취지에 맞게 예산을 집행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예산 전용이 필요할 시에는 시 관리부서와 협의해 투명한 집행이 이뤄지도록 신중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은 “세종보훈회관이 작년 6월에 입주한 옛 보건소 건물은 노후화된 건물이라 유지 관리비로 소요되는 예산이 상당 부분 있다”며 “현재 시비로 건물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국가보훈부에서 지방보훈회관 건립을 지원하는 사업이 있으니, 국비를 보조받아 전면적으로 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해 봐야 한다 각 방식을 비교해 보고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일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충식 위원은 독거노인 관련 정책에 대해 질의하며 “혼자 계신 분들이 병원 예약과 진료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병원 동행서비스를 도입해 자원봉사자분들이 병원 진료부터 귀가까지 동행토록 하는 등 우리 시에서도 독거노인 편의를 위한 제도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관계 부서와 협업을 통해 독거노인을 위한 관심과 촘촘한 정책 마련을 제언했다.
김현미 위원은 “보건복지국에 지방보조사업이 많은 만큼 성과평가 등급이 낮은 사업들도 많이 있는데, 우리 시 복지 향상에 꼭 필요한 지방보조금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을 교부받아 적법하게 집행하고 정산할 수 있도록 절차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미전 위원은 불법 숙박업소 관리·감독과 관련해 “미신고 숙박업은 소방 안전과 위생에 취약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마땅히 불법이지만, 세종시는 숙박에 대한 공급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합법적으로 숙박시설을 확대하고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원석 위원은 “‘나만의 결혼식’ 사업은 저출산 문제와 직결되는 대단히 중요한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므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인 사항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에는 결혼식과 관련된 관내 업체와 연계해 패키지를 만드는 등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와 상생할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0일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4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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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행정사무감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도심형 수요응답버스 운송사업자 선정 특혜 의혹’지적
[2024 행정사무감사]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도심형 수요응답버스 운송사업자 선정 특혜 의혹’지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은 7일 건설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셔클 중단에 따라 7월부터 셔클을 대신해 도입하는 도심형 DRT 운송사업자 선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부실 운영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이 의원은 “사업경력 평점의 경우 전년 우리 시 두루타 사업과 타시도의 사례 등을 분석한 결과 대표자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경력 기간을 평가해야 한다.
그럼에도 운수사업 기간을 모두 합산한 사항은 전문성 평가가 아니라 특정 업체 봐주기식 평가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차고지 확보계획을 증빙하는 서류 확인 결과 차고지를 현재 사용 중인 부지로 제출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제외하고 신규 차고지 부분을 구분해 소요 대비 확보율을 확보한 것인지, 또한 그에 따른 적정한 평가가 이뤄진 것인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 업체는 ‘24년부터 12억원가량의 차량을 사업자 공고 전까지 지속 구매해 차량확보계획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런 사항들이 우연의 일치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의원에 따르면‘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22조제1항에 근거해 운송사업자는 신규채용 및 퇴직한 운수종사자 명단, 운수종사자 현황 등을 시에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이러한 법령을 위반한 업체가 있었다.
에도 시에서 입찰평가 당일까지 과태료 등의 행정 처분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로 인해 법령 위반업체가 낙찰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점수인 ‘안전 및 준법 운행 점수’ 만점을 받는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특히 업체의 제안원가에 대해 “기초금액의 80%에 근접한 제안원가를 제출한 업체가 가격평가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며 계약 1년 후 시와 조정기준을 적용해 협약금액이 조정 가능하다.
따라서 최저가로 제안해 사업자로 우선 선정되고 향후 비용을 보전받을 여지가 있어 이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가격평가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운수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는 적정 금액으로 운송사업을 운영해 근로자의 임금을 보장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이라며 “향후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하게 평가되었는지, 또한 문제가 없는지 다시 한번 면밀하게 검토한 후 그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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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 대표 단오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 대표 단오 축제로 거듭나길 기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0일 동구 쌍청당에서 개최된 ‘제20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판암골 단오 한마당 추진위원회 조성대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명절 단오를 맞아 다양한 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해 판암골 단오 한마당이 대전을 대표하는 전통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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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지역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돼 대전시 차원의 지역 내 중소기업 기술보호 관련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송활섭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산업단지 500만평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에 따라 대전시에 중소기업 수의 증가가 예상되고 4대 전략 산업인 우주·바이오·반도체·국방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기술침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2023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기술침해 피해 기업은 2022년 12개사로 피해액은 약 19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관련 △계획에 관한 사항 △홍보 및 교육계획에 관한 사항 △예방·대응 방안 안내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조례가 시행될 경우, 지역차원의 중소기업 기술보호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침해를 예방·방지해 지역의 경제적 손실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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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드론산업의 촘촘한 육성 지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드론산업의 촘촘한 육성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무인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드론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연 평균 7.8% 성장해 2030년, 약 7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발의한 개정조례안을 통해 대전시 드론산업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개정조례안 주요내용으로는 무인항공기산업 육성·지원 조례의 제명 변경과 용어 정비를 포함해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송활섭 의원은 “드론산업을 육성할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산업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활섭 의원은 지난 제277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도심항공교통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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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0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확대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2만원으로 2만원 인상하는 내용이다.
민경배 의원은“참전명예수당의 인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제대로 예우하고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며 사회적 공정성과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 것”이라며 “보훈 정신을 강화하고 참전유공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조례개정 의의를 밝혔다.
조례안은 1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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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근거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이 제278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10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의 취지는 가족을 돌봐야 하는 아동을 돌봄의 책임에서 분리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가족돌봄아동 보호 및 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가족돌봄아동 실태조사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에 관해 규정했다.
이금선 의원은“성인으로 가족을 돌보는 것과 아동이 가족을 돌보는 것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며 “아동이 가족을 돌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들을 돌봄의 부담에서 분리하고 온전히 보호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금선 의원은 지난 제277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 및 예산수립을 제안한 바 있으며 5월 30일 가족돌봄아동 조례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조례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와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례안은 1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 예정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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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대전광역시, 민·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대전광역시, 민·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6월 10일대전 자운대에서 민·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와 대전광역시는 지난해부터 군과 대전광역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공감하고 올해 2월부터 업무협약 세부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양 기관은 현재 자운대에 위치한 군부대의 임무수행 여건 및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고 민·군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협력사항을 합의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 기관은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도심과 어울리는 군부대 위주로 재배치하되 양 기관의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의 임무수행 여건 및 정주환경이 개선되도록 민·군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참여하는 민·군 상생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대구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하는 민·군상생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첫 단추”며 “앞으로도 국방부는 국민의 입장에서 민·군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추진으로 군의 임무수행 여건 개선과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유휴부지에는 대전 동북권의 핵심 신성장 거점을 조성해 민·군이 상생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국가안보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민·군이 보다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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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 콘텐츠 창작자 역량 강화 교육 과정 개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 콘텐츠 창작자 역량 강화 교육 과정 개설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충남 게임 콘텐츠 창작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게임 콘텐츠 개발에 도전하는 창작자와 게임 모델러에 도전하는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게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 기획을 통한 공모전 도전과 모델링 교육을 통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게임 기획 개발자 역량 강화과정 △블렌더를 활용한 게임 모델러 양성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 기획 개발자 역량 강화과정의 경우 게임 개발 및 기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창작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게임 기획 △공모전 기획 문서 작성 △플레이어 이동 및 행동 창작 △데이터 관리 △최종 게임 발표 등이 있다.
블렌더를 활용한 게임 모델러 양성과정의 경우 게임 모델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게임 모델링이 진행되며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블렌더 인터페이스 학습 △공간 모델링 △소품 모델링 △3D캐릭터 모델링 △포트폴리오 제작 및 작품 품평회 등이 있다.
교육생 모집은 6월 12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교육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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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원, 5분 발언에서천안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제언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원, 5분 발언에서천안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원은 10일 열린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으로 천안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제언을 했다.
김행금 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양불량을 겪는 어르신들은 건강이 악화되고 이는 질병 발생과 의료비 증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식사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내실화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이나 중장년층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음식을 섭취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 자립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식사 기능이 떨어지고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식사 지원과 영양 상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어르신 식사돌봄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다른 지자체의 식사돌봄서비스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도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행금 의원은 “천안시는 더 많은 예산을 할당하고 관련 인력을 충원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식사돌봄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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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제269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와 함께하는 입영문화 조성”주제로 5분발언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제269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와 함께하는 입영문화 조성”주제로 5분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천안시와 함께하는 입영문화 조성”을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유수희 의원은“헌법에서 규정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과연 국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역할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며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유 의원은“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따라 ‘애국심’과 ‘충성심’은 지금의 MZ세대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한 번쯤 살펴야 할 지점이다”며 “청춘의 일부를 국가에 바치는 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표현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도리이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입영을 앞둔 청년들과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는 입영문화 조성을 위해 △예비 입영장병을 위한 병영생활 설명회 △입영장려금 지원 제도 △천안시티투어버스 무료 이용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유수희 의원은“분단국가라는 현실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감내하는 천안시의 청년들에게 애국충절의 고장이자 호국보훈의 도시인 천안시의 따뜻한 정책적 배려를 당부드린다”는 말로 5분 발언을 마쳤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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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드론 챌린지 대회 ‘대성황’
충청남도 드론 챌린지 대회 ‘대성황’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8∼9일 이틀간 백제 왕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공주에서 ‘2024 충청남도 드론 챌린지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도교육청·공주시 등 7개 기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드론 레저스포츠 저변 확산을 통해 ‘드론의 메카, 충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대회에는 드론축구·드론레이싱 종목에 전국 120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서 마음껏 실력을 겨루고 기량을 펼쳤다.
협회 규정에 따라 리그전 방식의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의 본선 및 기록 측정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순위에 따라 트로피와 도지사 상장,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 등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선 부대행사로 드론 전시, 드론 체험, 드론 배송 시연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드론레저 경험을 제공하고 드론의 재미와 매력을 알렸으며 드론조종 시뮬레이션, 드론풍선 터트리기, 코딩로봇 블록쌓기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해 어른과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택중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는 드론 기술의 다양성과 혁신성에 주목해 드론 기반 구축 및 드론레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도민이 드론을 일상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드론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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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발언에서 ‘천안시 드론산업 활성화 제언’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발언에서 ‘천안시 드론산업 활성화 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이 10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드론산업 활성화’를 제언했다.
노종관 의원은 “드론산업은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의 혁신 성장 핵심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는 드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천안시는 드론산업 경쟁에서 뒤처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전국 23개 지자체가 47개 구역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증사업을 위한 ‘실증도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지정받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노 의원은 천안시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드론산업 활성화 및 대국민 드론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드론공원 조성’ △지역 내 드론산업 집적화를 위한 ‘드론전문 산업단지 조성’ △드론관련 업무를 총괄할 부서 신설 등을 제안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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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축산 악취, 근본적인 대책 신속히 마련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축산 악취, 근본적인 대책 신속히 마련해야”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음봉면 덕지리 축산분뇨 악취 민원과 관련 “보다 빨리 감지할 수 있었다 대처가 늦었다 신속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박 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 점검에 나섰다.
해당 현장에서는 인근 농경지에 거름으로 살포한 가축분뇨 160톤으로 악취가 발생했고 시는 10톤의 미생물을 살포하고 비닐 도포 작업 등 긴급 조치를 취한 상태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추후 모든 축산농가에서 가축분뇨를 처리할 때, 반드시 악취를 제거한 뒤 반출하도록 하겠다”며 “반출 시 농가가 의무적으로 신고 조사 및 점검을 받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이번 사안은 이미 SNS 대화방에서 불편을 토로하며 반대 여론이 형성됐지만 대처가 늦었다”며 “대화방에는 시청 직원도 있었다 행정의 민감성이 부족했다”고 탄식했다.
그는 이어 “시청 앞 집회·시위뿐 아니라 SNS를 활용한 빠른 소통으로 시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추후 조치 과정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행해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지난 6~8일 열린 ‘2024년 외암마을 야행’ 축제에 대해서도 “3일간 10만 5천 명이 찾으며 대성공을 거뒀다 다만, 하반기 짚풀문화제에 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보완할 점도 눈에 띈다”며 보강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추후 ‘외암마을 야행’은 다른 축제와 차별화를 위해 ‘밤마실’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 한다”며 “축제 먹거리장터는 송악면 내 모든 직능단체가 참여하도록 개방해, 외암리만이 아닌 송악면 전체 주민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주차난 해소도 필요하다 평촌리 유수지와 온양천 인근을 주차장으로 정비해 타지역 방문객 차량을 이곳으로 유도하고 온양시내권 차량은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송악지역 축제의 주차장으로 활용해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현재 축제 주무대 공간도 비좁다 외암촌 식당 건너편 농지를 매입하거나 사용 동의를 얻어 메인공연장을 조성해야 한다”며 “주무대 공연도 ‘이순신축제’ 안의 ‘군악의장대 페스티벌’처럼 ‘외암마을 밤마실’ 안의 축제인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외암마을 달빛콘서트’로 독립적인 콘서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저잣거리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에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공연장에는 마당놀이를 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야 한다 저잣거리 내 유휴 공간에는 오징어게임 그림을 그려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도 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신정호 잔디 보식, 바비큐장 이전 등 리모델링 계획 수립 △둔포 국민체육센터 인근 체육시설 개보수 △수해 대비 관내 수문 일제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마련 △‘이어령 창조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시 부지선정 계획 등 포함 △‘아트밸리 아산 제1회 행복힐링콘서트’ 만전 △신정호 지방정원 마케팅 계획 수립 △공공디자인 계획 시 신정호 아트밸리, 지중해마을, 3대온천 등 3개 지구 특별계획 구축 등을 지시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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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라면 500상자 이웃돕기 기탁
태고종, 라면 500상자 이웃돕기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한국불교 태고종 사회복지재단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한국불교 태고종 사회복지원장 성해 스님,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한국불교 태고종 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720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기탁받았다.
기탁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충남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푸드뱅크에 배분하고 도내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불교 태고종에 감사를 전하고 기탁 물품은 지역 곳곳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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