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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CES 2025’충북 공동전시관 참가기업 모집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02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충북 공동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으로 참가할 도내 스타트업 기업을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동 주관기관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CES 2025 충북 공동전시관’은 충북도, 충북대학교 LINC3.0 사업단,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3.0 사업단,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충북도의 주력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기술을 선보이고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공동 주관기관은 지난 5월 협의체를 구성해 충북 공동전시관 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 기업을 참여시키기로 협의하고 공동 주관기관별 공고를 통해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동전시관은 충북 대표 국립대인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글로컬대학30과 RISE 체계로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지·산·학·연 협력을 고도화할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CES 2025에 참가하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은 각자 보유한 혁신 기술을 CES 유레카파크 內 충북 공동전시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각종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CES 2025 충북 공동전시관' 참가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에 본사 또는 지사, 연구소를 둔 창업 후 5년 이내인 기업이며 참가자격 등 자체 평가를 거쳐 선정한 이후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별도 유레카파크 전시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최종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기업에게는 △전시부스 설치 및 운영 △기업당 항공료 300만원 지원 △국내외 기업홍보 및 판로지원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그 외 참가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현지 투자 상담,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CES에 참가한 기업들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CES 2025 충북 공동전시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동 주관기관별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모집공고에 안내된 참가 신청 웹페이지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동 주관기관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CES 2025 충북 공동전시관’조성은 도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이 IT시대를 주도하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전시관 조성을 시작으로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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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수놓은 자연 불빛‘반딧불이’보러 오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원 내 잔디광장에서 ‘제14회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디의 추억, 그리고 곤충의 무한가치’를 주제로 전 세대 모두 교육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도민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빛의 향연’의 주제 전시관과 곤충 체험학습, 문화공연 등 27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며 체험 부스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0% 이상의 부스가 무료로 진행되고 일부 체험은 원활한 진행 및 안전상의 이유로 당일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산업곤충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운영을 통해 산업곤충 업체 홍보와 곤충자원 활용의 다양성을 볼 수 있다.
조은희 기술원장은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를 비롯해 다양한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곤충산업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에 긍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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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새 인력지원 창구로 자리매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0일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5만명의 일손 지원 실적을 달성하며 새 인력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에서 작년부터 시행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만성적인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도시 유휴인력에는 건강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도시농부-농가 모두에게 인기몰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를 통해 도시민에게는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은 농작업에필요한 인력을 수월하게 구할 수 있어 ‘도-농 상생형 일자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행 2년이 채 되지 않은 충북형 도시농부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농가에서 일손을 편리하게 구할 수 있음 도시농부의 성실한 근무 및 농작업 숙련도가 향상 하루 4시간 집중근무를 통한 작업 효율 극대화 도시농부를 통한 농촌인건비 안정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청주시 오송읍에서 오이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전년도에 외국인력을 주로 고용했으나 이탈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은 도시농부라는 제도를 알고 나서 매일 2~3명의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시농부가 없으면 농사짓기가 어려울 것 같다”며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 현재까지 도시농부 7천5백여명을 육성해 농작물 파종, 과수 적과, 시설재배 연인원 1만4천여 농가에 5만여명의 도시농부가 농작업에 투입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작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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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대전상수도본부 수질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입증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수질분석 측정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
수질연구소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한 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이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능력 평가시험”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년 국제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유기인계 농약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항목에서‘적합’판정을 받았다.
수질연구소는 매년 숙련도 시험을 통해 전문인력들의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현장평가에서 연구소의 정도관리 시스템, 기술인력, 분석장비 등 전반적인 분석 환경 및 능력을 평가받고 있다.
황기영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수질분석 장비의 최신화와 분석담당자의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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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 시민을 위한 6월의‘화목한 문화산책’
시립예술단, 시민을 위한 6월의‘화목한 문화산책’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18일부터 시민을 위한‘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연다.
6월 공연은 18일 20일 25일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2014년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해 올해 11년째 접어든 ‘화목한 문화산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으로 지난 4월 대덕구에서 진행한 올 첫 번째 공연도 객석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6월 공연 첫날인 18일에는 시립연정국악단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승훤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박종성의 하모니카 연주와 신명 나는 사물놀이 협주로‘세계민요기행’,‘새야새야’, ‘너나들이’,‘토리이야기’,‘신모듬 3악장’ 등 쉴 틈 없이 흥겨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에는 시립무용단에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옹고집전’공연을 준비했다.
언제나 전석 매진의 신화를 쓰고 있는 공연으로 익살스러운 안무와 동화 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동화구연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예정이다.
25일에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이 고석우 지휘자의 지휘로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축배의 노래’, ‘켄터키 재즈 잼’ 등 익숙한 노래들의 따뜻한 하모니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오카리니스트 박봉규의 협연으로 ‘이웃집 토토로 OST' ,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등의 아름다운 선율이 펼쳐진다.
27일에는 시립합창단과 한국 포크록밴드 여행스케치가 전하는 추억의 음악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오 솔레미오’, ‘푸니쿨리 푸니쿨라’ 등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음악과 함께 포크록밴드 여행스케치가 ‘왠지 느낌이 좋아’, ‘별이 진다네’,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등의 노래를 선보인다.
한편‘화목한 문화 산책’의 다음 시리즈는 10월 원평초등학교, 11월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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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강국 대한민국 대전에서 위용 드러낸다
방산강국 대한민국 대전에서 위용 드러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2024년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육군군수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민·관·군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민·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첨단국방산업전, 군수산업발전대전, 부품국산화개발전시회 등을 동시 개최하고 방산장비 및 기술 전시, 심포지엄, 간담회, 수출 상담 등 K-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방산강국 대한민국의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전시행사는 첨단국방산업전, 군수산업발전대전, 부품국산화개발전시회에 참여하는 230여 개 방산기업들의 400여 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군 관련 과학기술 학술행사로는 세미나, 심포지엄,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항공, 우주부터 첨단기술까지 국방과학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교육사령부의 미래 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 군 활용성 간담회 △군수사령부의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MRO 발전 세미나 △육군본부의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 콘퍼런스 △해군본부의 해군·해양 MRO 세미나 △신기술 및 신제품 설명회 △국방 3D 프린팅 글로벌 기술교류 세미나 △국방대학교 육군 장교와의 자매결연행사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대전시는‘국방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하기 위해 ‘수출용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과 ‘차륜형장갑차 타이곤’전투장비 전시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방산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방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대전의 강점인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과학기술 강군 육성에 대전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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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청주 여성 1인 가구에‘안심홈세트’지원
안전 도시 청주 여성 1인 가구에‘안심홈세트’지원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청주시’와 ‘청주흥덕경찰서’, ‘SK쉴더스’가 ‘여성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보호가 필요한 범죄피해가구를 추천하고 침입 경보 위급상황 시 출동 △SK쉴더스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 할인 및 24시간 긴급출동 △청주시는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범죄피해가구 및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이다.
시는 경찰서에서 별도로 추천한 범죄피해가구를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여성 1인 가구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85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22~2023년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현관 앞 무선CCTV, 문열림 센서 비상벨 등 서비스 보안기기인 도어가드 보안장치 △비밀번호 유출을 방지해주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위급상황 발생 시 기기에서 90dB의 사이렌이 울리며 지인에게 비상 문자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총 3종 세트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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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동물 건강검진 과정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 생긴다
국내 최초, 동물 건강검진 과정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 생긴다
[충청중심뉴스] 야생동물 건강검진 과정을 볼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가 국내 최초로 청주시에 생긴다.
청주시는 청주동물원 내에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연면적 약 192㎡ 규모의 1층 건축물로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7억 4,300만원이 투입되며 6월 중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야생동물 보전센터에서는 야생동물의 외과 수술과 건강검진이 진행된다.
관람창을 설치해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 건강검진 과정도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생식세포 냉동동결설비를 구축해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원 관계자는 “시민도 좋고 동물도 좋은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는 것이 공영동물원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관람객들에게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정신 또한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갈비사자’로 불리던 사자 ‘바람이’를 구조해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킨 청주동물원은 현재 68종 295마리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2014년 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2021년 천연기념물 치료소 지정 등 멸종위기종 보전과 서식지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5월 국내 최초 환경부 거점동물원에 지정돼 △동물원 안전관리 △질병검역 △야생동물 구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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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수처리장 방류 수질 실시간 공개 전광판 설치
당진시, 하수처리장 방류 수질 실시간 공개 전광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일 투명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 수질 공개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당진하수처리장과 송악하수처리장 정문에 방류 수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전용 전광판을 각각 하나씩 설치했으며 전용 전광판은 수질원격감시시스템을 기반으로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수소이용농도등 5개 항목에 대한 방류수 수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이번 방류 수질 전광판 설치를 시작으로 향후 수질원격감시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신평하수처리장, 합덕하수처리장에 방류 수질 전광판을 연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광판을 설치해 하수처리장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주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함께하는 하수처리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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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조기건답직파로 경영비 절감
당진시, 벼 조기건답직파로 경영비 절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대호지면 장정리 농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조기 건답직파재배가 농업인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벼 조기건답직파 재배는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물을 대지 않은 마른 논에 볍씨를 바로 파종하는 재배 방법으로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파종 시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활용해 볍씨를 파종해 종자가 땅속에 있어 새 피해가 없으며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까지 가능하다.
다만 파종 전 정밀한 균평작업과 재배 초기 섬세한 물관리가 필요하며 앵미 등 잡초에 취약하므로 직파재배 전용 제초제 처리를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나 볍씨 코팅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며 조기에 파종하기 때문에 관행 기계이앙과 병행해도 노동력 분산 효과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올해 관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140헥타르로 다양한 직파 관련 기술을 보급해 농가 특성에 맞는 벼 직파재배를 확대·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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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기 대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당진시, 우기 대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50억원 이상 건축공사 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등 24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예상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붕괴 △침수 △재난 사고 △지반침하 △토사 유실 등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집중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할 때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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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환 경제를 위해 텀블러 사용 시 추가 할인 지원
당진시, 순환 경제를 위해 텀블러 사용 시 추가 할인 지원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 선도도시 당진시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 퇴출을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지난달 당진시는 시청사 카페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고 청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사용을 전면 제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민들이 찾는 일반 카페를 대상으로 텀블러 등 개인 컵 사용 시 할인을 지원한다.
텀블러 추가 할인은 매장에서 100원 이상 자체적으로 할인하면, 추가로 시에서 400원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500원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23일까지 신청서를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진시는 그동안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와 어린이날, 환경의 날 등 대규모 행사 시 텀블러 전용 커피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매장 자체 할인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종이컵, 빨대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갈 것이다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에서 순환 경제 탈 플라스틱을 외쳤지만, 과소비되는 일회용품 퇴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은 거의 없었다 이번 지원정책으로 당진시가 탈 플라스틱과 탄소중립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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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 품바 국수거리 ‘국수 먹는 날’ 운영
음성군, 음성 품바 국수거리 ‘국수 먹는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 2리와 6리 음성시장 일대에 조성된 ‘음성 품바 국수거리’ 활성화를 위해 매월 11일 국수 먹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매월 11일을 국수 먹는 날로 지정해 음성 품바 국수거리 내 음식점을 이용하면 원래 국수 판매가격에서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음성 품바 국수거리 내 음식점은 13곳으로 △밀어밀어 손칼국수 △그랑나랑 △길성이음성점 △명산식당 △장수갈비탕 △송이식당 △영빈관 △모녀칼국수 △국수마을 △달래강어탕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 오백국수2호점 △맛디아식당 △한솔식당이 지정돼 있다.
최근 들어 물가가 급격히 오르면서 사람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소비는 바로 ‘식비’다.
이에 군은 국수 먹는 날 지정으로 국수거리 내 음식점에서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국수를 먹을 수 있고 업소 홍보는 물론 국수거리와 서민 경제 활성화까지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13개소의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가진 국수거리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해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 품바 국수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가 지역별 먹거리를 특화하기 위해 추진한 향토음식 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음성군은 대표 관광 상품인 품바와 연계,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국수를 향토음식으로 선정해 지난 4월 ‘음성 품바 국수거리’ 선포식을 열고 운영 중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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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현장점검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11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공적 방제 중인 매몰 작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먼저 조 군수는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인 음성읍 용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방제 추진 현황과 인접 과수원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올해 1~4월은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과 더 잦은 강우로 인해 충북의 과수화상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음성군에서도 작년 10건 3.6ha 발생 대비 올해에는 12건 8.2ha 발생해 이미 전년 수준을 넘어서며 확산하는 추세이다.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사전방제약제를 363농가 219.6ha에 공급했고 예측 시스템 10개소를 운영하며 적기 방제 예측 알림을 29회 안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조기 발견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정밀예찰을 2회에 걸쳐 706농가 455.6ha에 실시, 지난달 29일부터는 3차 정기예찰을 추진하고 있다.
조 군수는 “올해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기에 적합한 기후가 지속되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으로 농가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밀예찰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 차원에서도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정밀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과수 농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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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성황리에 종료
2024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성황리에 종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대한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과 음성군 도로코스에서 진행된 ‘2024 음성 전국사이클대회’가 5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4일간 중·고등부·일반부 311명의 엘리트 선수가 참가한 트랙경기에서는 중등부 6개, 고등부 1개, 일반부 1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세워졌고 부별 종합 우승은 △남자중등부 송파중 △여자중등부 계산여중 △남자고등부 영주제일고 △남자일반부 금산군청 △여자일반부 상주시청이 차지했다.
또 8일 마지막날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회원 250명이 참가한 마스터즈사이클투어 R리그 도로경기는 △오종원 선수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 져지’를 가져갔다.
조병옥 군수는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음성군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메카로써 음성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트랙경기에서 김지은 선수가 옴니엄 제외경기 3위를 하며 입상했고 옴니엄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음성군청팀은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경기력이 점점 오르고 있으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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