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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지사협 '나성나눔상품권' 민관협력사업 추진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처음 시범운영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나성동 착한가게 22곳을 포함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방안을 고민한 끝에 마련됐다.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나성동 지사협은 나성동 착한가게 내 지정 사용처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자체 제작해 저소득 30가구에 각 5만원을 지원했다.
나성나눔상품권을 받은 가구는 개인 욕구에 맞춰 지정 사용처로 등록된 19개 음식점, 마트, 사진관, 치킨집 등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의 복지 증진은 물론 나성동 착한가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 9월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매출 현황과 문제점 등을 보완해 나성동의 특색있는 지속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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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레지오넬라균으로 인한 냉방병 주의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증가하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의 냉각탑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된 에어컨의 냉각탑, 급수시설, 목욕장 등에서 사용되는 용수가 비말 형태로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켜 발생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무기력함, 피로감, 고열, 근육통, 두통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폐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에는 전파가 되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중이용시설 등 공용공간에서의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물 등 시설관리자를 통해 검사 의뢰가 접수되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 진행된 총 74건의 검사 중 5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고 지난해에는 총 111건 중 15건에서 균이 검출되는 등 매년 검출률은 증가하고 있다.
엄진균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장은 “레지오넬라균은 사람 간 전파가 잘 이뤄지진 않지만, 공용시설인 목욕장, 온천,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을 통해 전파가 이뤄질 수 있다”며 “각 시설 관리자께서는 냉각탑, 저수조 등의 정기적인 점검과 소독을 꼭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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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일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와 점검을 진행한다.
시청 도시과 개발행위허가 부서 2개 반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중 대규모 사업장을 포함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업장 등 28곳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옹벽구조물 안전관리상태, 절·성토로 인한 인근토지 피해발생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재난발생위험이 높아 안전조치가 시급한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련법에 따라 공사중지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산사태 등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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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2024 사랑의 그림편지 쓰기 대회 시상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2024년 사랑의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말로 하기 어려웠던 조부모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그림 편지로 전하기 위해 대평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접수된 총 212편의 편지를 두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학년별 최우수상 3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최준영 대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 최우수상은 신유, 진재환, 홍다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재익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보람을 느끼고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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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과 소통 이어간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2일 집현동 ㈜현다이엔지 사옥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산단 입주기업 간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 박성원 ㈜대경이앤씨 대표, 유기종 ㈜비타바이오 대표, 강양기 ㈜아이디로 대표 등 기업 8곳의 대표·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각 기업은 산단 입주기업 간 자율 협의체 구성·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업들은 단지 내 기업정보 교류, 애로사항 논의 등을 위해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지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시는 글로벌 증시불안, 고금리 등 장기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2024년 세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현황’ 등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관외에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은 만큼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들의 생산력 향상과 단지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시가 뒷받침할 사항은 적극 검토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기업의 혁신성장과 제도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 기업민원해결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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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11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은 안전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농업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을 위한 이론 수업과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등 실습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농작업용 장갑, 방진마스크 등 농작업 안전보호구의 사용법을 배우고 이를 제공해 실제 현장에서도 안전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업인 안전 재해 제로 실천 운동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 재해 예방관리 실천 능력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안전 재해 예방관리 실천 능력을 키우고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 유병률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를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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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일반입찰 공고 진행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일반입찰 공고 진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홍주천년문화체험관 내 전통음식점 3개소 중 낙찰된 장칼국수 전문점을 제외하고 사찰음식 전문점, 석쇠불고기 전문점, 기념품판매소, 카페,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 대한 사용허가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홍성읍 오관리 2,508㎡ 부지에 조성된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724.4㎡ 규모이며 △전통음식점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 △한복체험실 △카페 △기념품판매소 △다목적실 △특산품전시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유교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위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사업인 ‘홍주천년 양반마을’의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은 오는 7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홍주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군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내 전통음식점 3개소,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 기념품판매소, 카페에 대해 사용·수익허가를 승인해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입찰은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로 진행하며 입찰 희망자는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검색해 원하는 공유재산에 사용허가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오는 20일에 결정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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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불법 마약류 퇴치 및 헌혈 홍보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 불법 마약류 퇴치 및 헌혈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6월 26일‘세계 마약퇴치의 날’과 6월 14일‘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마약퇴치, 헌헐독려,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생명나눔 실천인 정기 헌혈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행사 당일 보건소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마약퇴치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품과 정기 헌혈의 날 일정 안내 및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등을 증정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했다.
한규현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청소년과 젊은 층까지 마약류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마약류 불법유통 근절과 생명나눔 실천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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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기관장’ 전국 최초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 ‘눈길’
‘홍성군기관장’ 전국 최초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 ‘눈길’
[충청중심뉴스] 최근 고령, 질병, 장애 등 고위험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홍성군기관장들이 전국 최초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 질병, 장애 등 고위험 운전자의 경우 신체·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홍성군과 홍성경찰서에서는 군민들이 스스로 맺은 약속으로 고위험 운전자가 되었을 때 운전면허증 반납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 1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홍성군기관장협의회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15개 기관장들은 직접 ‘운전면허 반납 서약서’에 서명하며 고위험운전자 면허 반납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의 촉매제가 되어 향후 타 시군에도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경찰서 관계자는 “고위험 운전자들은 교통사고에 취약해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스스로 맺은 약속으로 가족과 이웃, 안전한 홍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과 홍성경찰서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서약식을 통해 관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 후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며 오는 13일 27일 홍성군 홍동면, 금마면에서 실시하는 이동복지관 행사에 군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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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객 맞춤형 농촌 자율여행’ 프로그램 출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발족식을 12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기존의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개별 관광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자율여행 상품으로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발족식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홍성군과 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행복한 여행나눔 간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농촌의 문화와 전통, 주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촌관광객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농촌을 만끽할 수 있다.
‘홍성 벼룩 시간–농촌을 바라보는 시속 20km’라는 주제 아래 △전문 가이드와 함께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농촌을 둘러보는‘시골을 바라보는 시속 20km’ △마을축제를 자전거로 방문해 즐기는‘마을축제를 바라보는 시속 20km’ △전통 민박을 거점으로 마을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유기농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속 20km’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상품이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느긋하게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지역민과 소통하며 농촌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향후 상품 고도화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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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육묘 관리 딸기 농사 성패 갈라
딸기 여름철 육묘 관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성공적인 딸기 농사를 위해 여름철 재배 농가의 철저한 육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촉성 재배를 위한 딸기 모주는 늦어도 3월 하순까지 정식을 마치고 5∼6월 내 자묘를 유인해 최소 70일 이상 뿌리내림을 해야 9월 본포에 정식할 수 있는 충실한 자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량한 딸기 자묘 생산을 위해선 모주를 심은 상토가 너무 과습하지 않도록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관리해야 하며 모주에서 발생하는 줄기는 한 줄로 가지런히 유인하고 곁가지를 제거해야 한다.
또 자묘의 묘령을 비슷하게 육묘하기 위해서 5월 상순부터 자묘 유인을 시작하고 6월 하순까지 모두 마친 후 일시에 자묘에 관수를 시작해 70∼90일 묘를 만드는 것이 좋다.
자묘 받기가 다 끝나면 모주 잎을 제거해 통기성을 확보해야 흰가루병, 응애 등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줄기 끝이 검게 마르고 신엽이 오그라드는 팁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한 일사량을 피하고 육묘 하우스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 관리를 해야 하며 과다한 질소 시비에 주의하고 월 1∼2회 칼슘제를 관주해야 한다.
여름철 자묘의 엽수는 3매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잎을 따 웃자람 방지에 힘써야 하며 적엽 작업이 끝난 후에 반드시 탄저병 적용 약제를 사용해 예방적 방제를 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시설하우스 내 온도가 상승해 시들음병, 탄저병, 줄기마름병, 작은뿌리파리,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차광과 환기로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낮추고 공기를 유동시키는 등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인하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육종팀장은 “딸기 재배 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육묘”며 “딸기 육묘 관리, 병해충 방제 등 도내 딸기 농가의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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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힐링버스 운영 ‘박차’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홍성경찰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버스’를 운영,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위험이 큰 경찰공무원에 마음 건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과도한 대민업무와 사건·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있는 경찰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수용성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힐링버스 등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협업해 의료기기를 탑재한 버스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평가 △정신건강 검사 및 결과 설명 △측정 결과에 따른 호흡·명상 프로그램 △전문가 1:1 상담 및 안정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과 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15개 관서 170여명의 직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충남 자치경찰의 사기를 높여 늘 도민 곁에 다가가는 따뜻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숲 힐링캠프 프로그램도 마련해 자치경찰 담당 직원들이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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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송선·동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
< 충청남도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형도면 > 토지거래허가구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지인 공주시 송선동, 동현동 일원 0.9㎢를 2026년 6월 20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12일 자로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21년 6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였다.
하지만 도는 해당 지역이 토지 보상 착수 전이고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도 관계부서와 공주시장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허가구역은 기지정된 송선동·동현동 일원을 중심으로 지적공부 현행화를 반영해 면적과 경계 변동 없이 10필지가 늘어난 615필지 93만 9594㎡이며 재지정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20일까지 2년이다.
반면 같은 시기에 지정한 ‘계룡 하대실2지구’ 도시개발사업지는 보상이 대부분 완료됐고 도시개발구역 지정으로 지가가 안정됨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20일 자로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하는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지역은 앞으로 계룡시장 토지거래 허가 없이 자유롭게 토지 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아 취득한 토지의 경우 이용 의무가 없어진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기초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경우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공주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지가 상승을 예방하고 기획부동산을 차단해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투기적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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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자연휴양림 내년 개장 준비 착착
원산도 자연휴양림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충청권 유일 해안조망형인 보령 원산도 자연휴양림이 내년 개장을 앞두고 숙박지구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지난 3월 방문자안내소, 주차장, 진입도로 등 관리지구 조성을 마치고 이달부터 숙박지구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비 50억원 등 총사업비 144억원이 투입되는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28.4ha의 면적에 관리시설과 숲속의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다.
보령사무소는 숙박시설 조성이 마무리되면 2025년 하반기부터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안규원 보령사무소장은 “산림과 서해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원산안면대교,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접근성도 뛰어나다”며 “만족도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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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평생교육바우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올해 첫 시범운영한다.
도는 공모와 별개로 성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소외계층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충남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이번 공모로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기존 지방비 4억 2000만원을 포함, 총 14억원 규모로 당초 2000명이었던 대상자를 400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도는 공모에 앞서 운전·요리·미용 등 직업능력 향상과 관련된 평생교육기관 등이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4차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는 공모에 선정된 3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4000명 모집에 미달될 경우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그동안 도내에서 평생교육 참여가 저조했던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 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100세 시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양질의 교육 기관 발굴 및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도민과 평생교육 기관의 상생구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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