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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맞이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인형극 공연’ 실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맞이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학년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엄청 쎈 임금님 치아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치아의 좋은 음식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치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치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가미시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신나고 즐겁게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공연 전후 구강건강 홍보관을 운영해 구강보건교육, 구강위생용품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지식정보 및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6세에 구치가 맹출한다고 해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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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백제체험관 ‘숲속향기 카페’ 운영
청양군, 어린이백제체험관 ‘숲속향기 카페’ 운영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어린이백제체험관에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 ‘숲속향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숲속향기는 산촌문화협동조합에서 입찰을 통해 선정됐으며 1년 계약기간으로 운영하게 된다.
사용허가대상은 어린이백제체험관 2층 89.54㎡ 면적과 카페 장비 8종으로 체험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2층 테라스도 카페로 활용해 봄, 가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 지자체 중 최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역사체험시설인 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지난해 4월 6일 개관한 이래 현재 26,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을 만큼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주위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숲속향기 카페 오픈은 관람객들의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편 어린이백제체험관 1층은 전시체험공간으로서 제1관 백제문화마을, 제2관 청양예술마을, 제3관 신체놀이공간인 칠갑어드벤처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교육·체험프로그램 공간인 체험교실과 사진 촬영 구역,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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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모덕사, 역사문화교육체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조감도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모덕사를 역사문화교육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김돈곤 군수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모덕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중대한 사업인 만큼 건설사업관리단을 비롯한 시공사에 공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48억 8,5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시설은 모덕사 자원을 활용해 면암기념관, 숙박동, 서화의 숲 정원, 면암의 길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면암기념관은 학문 형성 과정과 사상을 소개하는 전시실을 설치하고 학생들을 수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할 예정이다.
한식목구조로 지어지는 체험형 교육관으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물과 업적들을 둘러보고 유배 체험과 최익현 선생 일대기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을 통해 발견된 고문헌, 민속유물 등 3만여 점 중 가치가 있는 유물은 전시콘텐츠로 반영된다.
또한 숙박동 건립으로 1박 2일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도모한다는 그림이다.
군은 선비충의문화관 조성 설계 초기 단계부터 소프트웨어인 콘텐츠를 선행 검토한 후 하드웨어인 건물을 짓는다는 계획하에 자문회의 등 여러 차례 토의를 거쳤다.
앞으로 모덕사 인지도 분석을 바탕으로 기존 추모의 공간에서 가족 단위, 젊은 층을 어필하는 역사문화체험 관광시설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익현 선생의 일화 등을 활용해 현재 경직된 모덕사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게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의 역사적인 인물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사당 모덕사에 역사, 문화, 교육,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인 선비충의문화관이 건립되면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이라며 “청양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관광지역으로 새롭게 조명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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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문화위원회, 예산계획·집행 단계별 세심한 노력 당부
11일 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공보관, 대변인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을 심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1일 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공보관, 대변인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1건을 심사했다.
이날 김옥수 위원장은 공보관, 대변인 결산 승인 심사에서 “충남넷 홈페이지 재구축과 관련해서 추경을 진행했는데, 명시이월로 8억7천만원이 처리됐다”며 “사업기간 관계로 명시이월을 했다는데, 추경을 계획할 때나 집행에서 보다 세심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오인환 위원은 “온라인 소통 플랫폼의 도민패널 모집에 대한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보통 성과지표 선정은 충분히 고려해 달성할 정도의 목표를 선정한다”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도,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한 것은 집행 노력이 부족했다고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기영 위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신문 발송 대상자가 편중되어 있어 발송 대상자를 광범위하게 확대해달라고 말했는데, 현재도 시정이 안되고 있다”며 “관련해 조속한 조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KBS 방송국 유치와 관련해서 수신료와 전기료가 분리되면서 KBS의 재정 여력이 부족해 KBS 방송국 유치가 어렵게 됐다고 한다”며 “충남에 KBS 방송국 유치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자치안전실 결산 승인 심사에서 안장헌 위원은 “2023년 결산 검사 처리 계획을 보아도 체납이 많다고 하는데, 관련해서 그간 도에 체납징수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많았다”며 “그러나 아직 체납징수팀이 신설되지 않고 있어 소관부서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숙 위원은 도민참여예산제 학교운영과 관련 “일반 도민들의 학교 참여가 저조하다는 한계가 있다”며 “인재개발원의 도민 교육을 활용하는 등으로 많은 도민이 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광희 위원은 “전문 승강기 합동 훈련 참가자 수를 성과지표로 삼아 성과보고를 했는데, 단순히 합동 훈련 참가자 수를 성과지표로 삼은 것은 문제가 있다”며 “도민의 삶에 현실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 “작년 예산 지출액이 3억3천5백만원이었으나 총 기부액은 지출액보다 적은 1억1천3백만원이어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효율적인 홍보 예산 집행으로 기부액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안건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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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가꾸기 나선다
편삼범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해양에서 떠다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환경 을 보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 가꾸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기본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쓰레기의 분포 현황, 현존량, 발생량, 수거·정화 방법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해양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를 위해 관련기관 또는 법인·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외에도 어선 또는 낚시어선이 조업이나 낚시 중에 포획되는 해양쓰레기와 해수면양식업자가 양식장에 들어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홍보하고 권장하는 내용도 담았다.
편 의원은 “해양쓰레기는 우리의 해양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을 마련하고 바다를 지키는 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24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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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안전 보호 강화
편삼범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증가에 따라 전용주차구역에서의 화재발생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이 부족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대응계획을 3년마다 수립·시행하고 효과적인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전용주차구역의 설치기준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용주차구역의 효과적인 화재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계인에게 설치기준에 따라 안전시설 설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전용주차구역의 관계인이 화재예방을 위해 설치기준에 따라 안전시설을 설치하려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편 의원은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이지만, 그에 따른 안전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충남도의 전기자동차 관련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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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립국악원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공연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홍보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국립국악원의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 공연을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은 궁중예술에서 민간예술까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하나로 담은 작품으로 처용무, 가곡, 판소리, 강강술래, 아리랑, 판굿 등을 대한민국 대표 국립 예술 기관인 국립국악원 단원들이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티켓 예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공공시설사업소 방문 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국립국악원에서 공연하는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유치했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전통예술 중 세계가 인정한 우리 음악과 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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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경로식당 설치 관련 유관단체와 간담회 가져
간담회 참여자 단체사진(왼쪽부터 이재수 회장, 이승희 회장, 이응우 시장, 김관구 회장)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엄사면 경로식당 설치사업과 관련해 유관단체인 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과 간담회 참여단체는 엄사면 경로식당과 지역상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해나갈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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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신규 이전기업 현장방문
이응우 계룡시장, 신규 이전기업 현장방문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1일 계룡제2산업단지에 신규로 입주한 ㈜에이치투, 지에스이엔이를 방문해 이전 기업의 빠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에이치투는 바나듐 흐름전지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5173㎡의 부지에 건축 면적 4880㎡의 공장을 준공하고 대전에서 이전했다.
이어 방문한 지에스이엔이는 수배전반 외함을 제작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7119㎡의 부지에 건축면적 4942㎡의 공장을 준공해 화성에서 계룡시로 본사와 함께 이전했으며 수배전반 외함 생산기술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각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계룡시 이전에 따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공장 및 생산시설을 둘러 보며 직원들을 격려 했다.
이날 ㈜에이치투 한신 대표와 지에스이엔이 한형섭 대표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공장을 건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시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 채용 및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 시장은 자신을 기업 도우미라고 소개하며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시장을 찾아 달라고 했고 기업과 시는 지역경제를 함께 이끌어 갈 ‘원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계룡에서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응우 시장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인 ㈜에이치투와 지에스이엔이가 우리시로 이전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기업과 시가 ‘원팀’이 되어 우리시 경제를 이끌어 갈 튼튼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8기 취임 이후 현장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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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 임명
12일 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60) 전(前)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청년내일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권형례 전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청년내일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되어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시의회 5대 시의원과 대전시 사립유치원 연합회 제19~21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시정 경험을 갖추고 있어, 제8기 시정 방향에 맞춰 출연기관 비전을 설계하고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청년들의 자립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청년은 일류도시 대전을 이끌 미래의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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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시민 건강권 사수 총력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9일 대한의사협회 시도회장단 회의에서 18일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결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전시는 10일 정부 방침에 따라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근거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예고일인 6월 18일에 휴진 없이 진료하라는 진료명령을 내렸으며 당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6월 13일까지 휴진 신고토록 조치했다.
이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한 시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적 조치로 시는 18일 당일 업무개시명령을 시행하고 휴진 여부를 지속해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의료기관에도 연장 진료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5개 구 보건소는 집단휴진일 당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진료를 하는 등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포털 및 카카오톡 대전소방을 통해 안내하고 TV 공익광고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의료기관 진료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의료계와의 소통을 통해 휴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18일 일부 의료기관의 휴진이 예상됨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 전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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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11일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건강교실(2기)’을 운영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교실은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의 정서 안정을 비롯한 건강증진, 가족과의 애착 관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 아쿠아테라피, 산책하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 남편과의 소통과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행복한 임산부 건강교실’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임신 및 출산, 산후조리, 모유 수유 교육은 비대면으로 아이용품 만들기, 아로마요법, 건강식이 만들기 등 체험식 교육과정은 대면으로 진행한다.
시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3기 참여자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시는 영유아 등록관리율을 높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영유아 등록 시 건강관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부부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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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교육 학습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83만원 기탁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1일 공주시 평생교육 학습자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283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2023년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와 지도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평생학습 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을 기부하거나 전시, 판매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학습활동을 통해 발생한 판매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평생교육 학습자 일동은 “경기 침체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 상반기 장학생 550명을 선발해 총 3억 85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 한해 장학사업으로 9개 분야 6억 7000만원을 편성해 지역인재와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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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는 14일 개막
‘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오는 1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오는 14일 ‘제3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열린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오는 14일 개막해 16일까지 3일간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전통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풀꽃 시인’이라 불리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가 6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수국의 향연에 더해질 한 여름밤의 가요제인 ‘제1회 공주 정의송 수국가요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26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얼마 전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도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7시 열리며 폐막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축제 기간 수국 머리핀 만들기, 수국샌드캔들만들기, 비누만들기, 수국 팔찌, 목걸이 만들기 등 수국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조성된 4만 3000㎡ 규모의 수국정원에는 앤드리스서머와 핑크아나벨 등 무려 22종, 1만 6000본에 달하는 수국이 매년 여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6월 가볼 만한 곳으로 전국 5곳의 정원을 발표했는데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유구색동수국정원이 포함됐다.
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11일 강관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현장을 찾아 막바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수국정원 경관 및 포토존 등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부스를 점검하고 관람객 쉼터와 수유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초여름 대표 여행지로 선정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이 전국적 관심을 받으면서 이번 축제에도 대규모 관람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편의 증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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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시행…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주시, ‘농촌 왕진버스’ 시행…의료 사각지대 해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의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이다.
공주시는 올해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총 6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11일 사곡농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촌 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의료 검진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등이며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충남도에서는 공주시를 비롯해 12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됐는데 공주시는 가장 많은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6개소, 유구농협, 정안농협, 탄천농협, 의당농협, 신풍농협)와 협력해 상반기 4회, 하반기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약 12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 이장 회의 및 소통넷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병의원 이용이 불편했던 농촌 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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